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2월 2024 >>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文人 지구촌

단편 시모음
2015년 08월 16일 18시 56분  조회:4727  추천:0  작성자: 죽림
 
 
착하게 
살았는데 

우리가 
왜 이곳에 

- 하상욱 단편시집 '지옥철' 중에서 - 





니가 
문제일까 
내가 
문제일까 

- 하상욱 단편시집 '신용카드' 중에서 - 






끝이 
어딜까 

너의 
잠재력 

- 하상욱 단편시집 '다 쓴 치약' 중에서- 







너인줄 
알았는데 

너라면 좋았을걸 

- 하상욱 단편시집 '금요일 같은데 목요일' 중에서- 







내가 다른걸까 


내가 속은걸까 

- 하상욱 단편시집 '맛집' 중에서 - 







꼭 온다더니 
또 속인거니 

- 하상욱 단편시집 '지구종말' 중에서 - 







두근 
두근 
두근 
두근 

- 하상욱 단편시집 '빈속에 커피' 중에서 - 






나한테 
니가 해준게 뭔데 

- 하상욱 단편시집 '수수료' 중에서 - 






알콩달콩 
좋아보여 

재밌게도 
사는구나 

- 하상욱 단편시집 '옆 사람 카톡' 중에서 - 






너의 진짜 모습 
나의 진짜 모습 

사라졌어 

- 하상욱 단편시집 '포토샵' 중에서 - 






가끔씩 
깨닫는 

너라는 
고마움 

- 하상욱 단편시집 '재부팅' 중에서 - 






생각의 
차이일까 

오해의 
문제일까 

- 하상욱 단편시집 '미용실' 중에서 - 





걱정 
접어둬 

내가 
있잖아 

- 하상욱 단편시집 '무이자할부' 중에서 - 





뭐가 
뭔지 

- 하상욱 단편시집 '연말정산' 중에서 - 







인기는 
영원히 머물지 않아요 

- 하상욱 단편시집 '인기 가요' 중에서 - 







어디갔어


- 하상욱 단편시집 '월급' 중에서 - 







정해진 
이별 

새로운 
시작 

- 하상욱 단편시집 '2년 약정' 중에서 - 





다 
잊고 싶은데 

더 
또렷해지네 

- 하상욱 단편시집 '스포일러' 중에서 - 





서로가 
소홀했는데 

덕분에 
소식듣게돼 

-하상욱 단편시집 '애니팡' 중에서 - 






잘못된 선택 
뒤늦은 후회 

- 하상욱 단편시집 '내 앞자리만 안내림' 중에서 - 






고민하게 돼 
우리둘사이 

- 하상욱 단편시집 '축의금' 중에서 - 






늘 고마운 당신인데 
바보처럼 짜증내요 

- 하상욱 단편시집 '알람' 중에서-











나는 했는데


너는 몰랐네


- 하상욱 단편시집 '밀당' 중에서-












좋은 척



기쁜 척


- 하상욱 단편시집 '택배 받을 때' 중에서-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283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083 중국 당나라 문사 - 류우석 2017-04-21 0 3567
2082 중국 당나라 시인 - 맹호연 2017-04-20 0 4869
2081 세계를 매혹시킨 불멸의 시인들 2017-04-20 0 3368
2080 아프리카 세네갈 시인 - 디오프 2017-04-20 0 3623
2079 독일 랑만주의 서정시인 - 아이헨도르프 2017-04-20 0 4544
2078 프랑스 시인 - 폴 클로델 2017-04-19 0 5413
2077 "당나귀 시인"을 사랑했던 시인들 2017-04-19 0 3283
2076 프랑스 시인 - 프랑시스 잠 2017-04-19 0 4246
2075 독일 시인 - 횔덜린 2017-04-19 0 6181
2074 헝가리 시인 - 브로샤이 2017-04-18 0 3718
2073 프랑스 시인 - 자끄 프레베르 2017-04-18 0 4020
2072 프랑스 초현실주의 시인 - 루이 아라공 2017-04-18 0 5249
2071 프랑스 시인 - 레미 드 구르몽 2017-04-18 0 5151
2070 영국 계관시인 - 테니슨 2017-04-18 0 4048
2069 프랑스 시인 - 로베르 데스노스 2017-04-11 0 4341
2068 프랑스 시인 - 브로샤이 2017-04-11 0 3786
2067 프랑스 시인 - 자크 프레베르 2017-04-11 0 5326
2066 윤동주가 사랑했던 시인들 2017-04-10 0 3673
2065 "내 귀는 소라껍질/ 바다소리를 그리워하네"... 2017-04-10 0 5087
2064 프랑스 시인 - 장 콕토 2017-04-10 0 5617
2063 프랑스 시인 - 생 종(존) 페르스 2017-04-10 0 4071
2062 미국 시인 가수 밥 딜런는 누구인가... 2017-04-03 0 4636
2061 노벨문학상 타고 침묵으로 일관하다... 2017-04-03 0 3403
2060 스페인 시인 - 히메네스 2017-04-02 0 3700
2059 스페인 시인 - 미겔 에르난데스 2017-04-02 0 4095
2058 동요 "반달"의 작곡가와 그리고 룡정 2017-04-02 0 3503
2057 영국 계관시인 - 벤 존슨 2017-03-30 0 3285
2056 영국 형이상학파 시인 - 존.던 2017-03-30 0 5653
2055 80세, 공부와 시쓰기가 인생 끝자락의 제일 큰 행복이라고... 2017-03-23 0 3203
2054 77세에 등단, 80세에 詩集 출간... 2017-03-20 0 3477
2053 80세에 첫 詩集... 2017-03-20 0 3408
2052 윤동주의 시는 이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있다... 2017-03-18 0 3478
2051 정병욱 큰 보람= "윤동주의 시를 간직했다가 세상에 알린 일" 2017-03-18 0 4375
2050 [고향문단소식]- 화룡 출신 최룡관시백 "하이퍼시창작론" 출간 2017-03-17 0 3120
2049 일본 민주주의 녀류시인 - 이바라키 노리코 2017-03-12 0 4413
2048 천재시인 李箱의 시작품 뮤지컬로 재탄생하다... 2017-03-04 0 3089
2047 프랑스 시인 - 페기 2017-03-01 0 4593
2046 일본 시인 - 혼다 히사시 2017-02-23 0 3688
2045 남아메리카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자 칠레 녀류시인 -미스트랄 2017-02-22 0 5516
2044 페루 시인 - 바예호 2017-02-22 0 4001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10 1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