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文人 지구촌

중국 현대시 류파
2015년 08월 26일 22시 58분  조회:4594  추천:0  작성자: 죽림

중국에서 현대시라고 하면 주로

1919년의 5.4운동 전후부터 시작해서

개혁개방시기까지를 말할 수 있습니다.

 

류파는 주로ㅡㅡㅡ

 

상식파: 현대시를 시험삼아 했던 사람들의 무리, 호적, 류반농, 류평백 등을 대표로

 

문학연구회 파:  빙심, 로신, 주작인, 주자청 등을 대표로,

 

창조사: 곽말약과 성방오를 대표로,

 

호반파: 왕정지, 응수인, 풍설봉을 대표로,

 

신월파: 서지마, 문일다를 대표로,

 

상징파: 리금발, 풍내초를 대표로,

 

현대파: 대망서, 변지림, 하기방, 서지, 풍지 등을 대표로,

 

7월파: 애청, 우한, 전간, 호풍을 대표로,

 

중국신시파: 목단, 정민을 대표로,

 

사회주의 현실주의: 공목, 하경지, 곽소천 등을 대표로,

 

현대파: 기현, 양환을 대표로,

 

남성사: 여광중, 하청 등을 대표로,

 

창세기: 낙부, 양목을 대표로,

 

몽롱파: 북도, 서정, 고성, 망극 등을 대표로(개혁개방초기부터, 즉 1970년대 중/후반부터)

 

신현실주의: 엽연빈, 리소우를 대표로,

 

신변새시파: 창요, 양목을 대표로,

 

신성사작: 해자, 낙일화 등을 대표로(1970년대 중/ 후반부터)

 

 등 이 외에도 원명원, 그들, 망한주의, 비비주의, 지식분자사작, 신 향토주의 등 많습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283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163 [안녕?- 아침 詩 한송이]- 미친 약속 2016-03-10 0 4037
1162 <노을> 시모음 2016-03-10 0 4841
1161 詩作初心 - 시의 제목 잘 선별하기 2016-03-10 0 5100
1160 詩作初心 - 시는 두겹으로 그림을 그려라 2016-03-09 0 5532
1159 詩作初心 - 시는 20행이하로... 2016-03-09 1 6853
1158 <개> 시모음 2016-03-08 0 4314
1157 [안녕?- 아침 詩 한송이]ㅡ 봄소동 2016-03-08 0 4005
1156 "나는 단어를 찾는다" -폴란드 시인 쉼보르스카 2016-03-07 0 3656
1155 [동시야 놀자]- 지각 대장 싸움 대장 2016-03-07 0 4092
1154 [동시야 놀자]- 쫑마리 2016-03-07 0 3642
1153 [동시야 놀자]- 오줌싸개 지도 2016-03-07 0 4151
1152 [동시야 놀자]- 아름다운 국수 2016-03-07 0 4243
1151 [동시야 놀자]- 까만 밤 2016-03-07 1 4179
1150 [동시야 놀자]- 봉숭아 2016-03-07 0 4198
1149 [안녕?- 아침 詩 두송이]- 들깨를 터는 저녁 / 뜨개질 2016-03-07 0 4421
1148 {안녕? - 아침 詩 한송이} - 白石 詩 2016-03-06 0 5322
1147 詩作初心 - 좋은 시를 모방하되 자기 색갈 만들기 2016-03-06 0 7842
1146 詩에서 상상은 허구, 가공이다... 2016-03-04 0 5002
1145 {안녕?- 아침 詩 두송이} - 나무들의 목소리 2016-03-04 0 4256
1144 詩는 그 어디까지나 상상의 산물 2016-03-04 0 4567
1143 [아침 詩 두수] - 황지우 시 두수 2016-03-03 0 4471
1142 산문시가 산문이 아니다라 詩이다 2016-03-03 0 4613
1141 산문과 산문시의 차이 알아보기 2016-03-03 0 4763
1140 산문시와 산문을 구별해보자 2016-03-03 0 4180
1139 "시의 본질" 이라는 거울앞에 서보자 2016-03-03 0 4143
1138 독자가 없으면 詩는 존재할수 있다... 없다... 2016-03-03 0 4560
1137 밀핵시(密核詩)란? 2016-03-02 0 4601
1136 [아침 詩 한수] - 내가 뜯는 이 빵 2016-03-02 0 4076
1135 눈물보다 독한 술은 없다... 있다... 2016-03-02 0 4029
1134 詩의 천하루밤 2016-03-02 0 4084
1133 詩作初心 - 독자 없는 시대를 독자 있는 시대로... 2016-03-02 0 4500
1132 詩作初心 - 詩를 읽는다는것은... 2016-03-01 0 4244
1131 詩作初心 - 한편의 시를 탈고하기 위하여... 2016-03-01 0 5083
1130 [아침 詩 한수] - 어떤 평화 2016-02-29 0 4593
1129 詩作初心 - 좋은 詩 없다... 있다... 2016-02-26 0 4322
1128 詩作初心 - "詩의 본질"이라는 거울앞에서ㅡ 2016-02-26 0 4333
1127 [아침 詩 두수] - 늙은 꽃 / 기적 2016-02-26 0 4221
1126 [아침 詩 한수] - 가벼운 농담 2016-02-25 0 4297
1125 민족시인들을 찾아서... 2016-02-25 0 4873
1124 詩作初心 - 詩의 출발은 사춘기, 고정관념 벗어나기 2016-02-24 0 4392
‹처음  이전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