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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중국 연변작가협회 歷史沿革 / 단군문학상
2015년 12월 05일 22시 11분  조회:12706  추천:0  작성자: 죽림
 


 

 

地址: 吉林省延吉市公園路653號  Tel: 0433-2733347

 

 

 
 
组织机构:

办公室、创作联络部、创作研究部、文学创作室、延边民族文学院。 
小说创作委员会、诗歌创作委员会、散文创作委员会、儿童文学创作委员会、评论创作委员会、翻译创作委员会、汉文创作委员会、北京地区创作委员会、辽宁地区创作委员会、山东地区创作委员会、哈尔滨地区创作委员会、牡丹江地区创作委员会、长春地区创作委员会、吉林地区创作委员会、通化地区创作委员会、南方地区创作委员会 等 16个专门创作委员会。
 
历史沿革:

1956年8月15日,在吉林省延吉市创立。是中国作家协会的直属分会,全称为中国作家协会延边分
会。1996年8月15日,根据有关社团管理的规定,更名为延边作家协会。 
1956年第一届主席:崔采
1959年第二届主席:李羲一 
1961年第三届主席:曾延淑
1978年第四任主席:任晓远
1982年第四届主席:金哲
1985年第五届主席:李根全 
1993年第六届主席:赵成日
1998年第七届主席:金学泉
2007年第八届主席:许龙锡
 
现任主席:崔国哲(主持工作)

本会创立59年来共召开了九次代表大会。现有会员675名,朝鲜族581名,非朝鲜族94名,理事94名,中国作家协会总会会员54名。  

延边作家协会 主席、副主席
  
   

   主席:崔国哲
 
   专职副主席:于曜东(满族)

   兼职副主席(按得票先后顺序为序):

...
 

办公室主任:卜美兰
 
文学创作室主任:孙文赫
 
创联部副主任:尹玉柱(主持工作)
 
创联部干事:郑升权
 
创研部主任:张春男
 
主办报刊:《延边文学》(朝鲜文)月刊社,1951年创刊,2010年吉新出【2010】85号文件精神,与作协脱钩,整合到延边人民出版社。

《天池小小说》(汉文)杂志社,1986年创刊。16开,64页。累计101期。2010年吉新出【2010】85号文件精神,与作协脱钩,整合到延边人民出版社。
 
《创作生活》(汉文,内部报刊),1986年2月创刊。

《文坛动态》(朝鲜文,内部刊物),1997年4月成立。
 
主办网站:2003年开办了《中国延边作家协会网站》(朝鲜文)。
 
2010年开办了延边作家协会机关党建网站(汉文)。

延边作家协会是中共延边州委、州政府领导下的延边各民族作家以及其它地区朝鲜族作家自愿组成的专业性人民团体,是党和政府联系广大朝鲜族作家和文学工作者的桥梁和纽带,是繁荣中国朝鲜族文学事业,加强社会主义精神文明建设的重要力量。延边作家协会系州委直属党群机关,正县级建制。

延边作家协会的历史沿革 

延边作家协会的前身是中国作家协会延边分会,是经中宣部批准,由中国作家协会理事会议审议通过,于1956年8月15日在吉林省延吉市成立的。在全国地区(州)级行政区域中,延边作家协会是惟一享有省级作家协会资格的中国作家协会直属团体会员单位。延边作家协会已经走过了近60年的光辉历程,经历了八次代表大会。1996年8月15日,中国作协延边分会根据国家民政部的有关全国各省、市、自治区作协名称前面不再冠以“中国”的规定,按照中国作协的统一要求,正式更名为延边作家协会。

延边作家协会的最高权力机构是会员代表大会。根据延边作家协会的章程,延边作家协会会员代表大会每5年举行一次,选举产生同一届理事会。在延边作家协会会员代表大会闭会期间,由延边作家协会理事会负责执行本会代表大会的决议。在理事会闭会期间,由理事会选举产生的主席团负责执行延边作家协会代表大会和理事会的决议。作协的日常工作由专职主席和副主席、秘书长负责,作协设有相应的工作机构及专门委员会。

延边作家协会现有会员675人,占会员总数的85%以上是用母语创作的朝鲜族会员。延边作协会员中有中国作家协会会员54名、中国作家协会全国委员(理事)2名,荟萃了延边地区各民族以及其它省市和地区朝鲜族文学界的优秀人才。在党的民族政策光辉照耀下,经过几代人的努力,延边作协已建设成为多门类、多语种、多民族而且功能完善、门类齐全的作家协会。
 
延边作家协会的主要任务是:执行党对文学界的领导,组织广大的文学工作者学习马列主义、毛泽东思想、邓小平理论和“三个代表”重要思想,学习和贯彻落实党的各项文艺方针政策;组织各类文学评奖,对优秀的创作成果和创作人才,给予表彰和奖励;进行文学理论研究,开展健康的、民主的、说理的文学评论和实事求是的文学批评;发现和培养各民族文学创作、评论、编辑、翻译等多方面的新生力量,促进各民族文学的发展繁荣;增进同国内外作家的联系,推进中外文学交流,代表延边作家以及中国朝鲜族文学界参加国际文学活动;向州委和州政府反映作家的意见和要求,依据宪法和法律以及《延边作家协会章程》的规定和赋予的权利,维护会员的合法权益,为会员提供服务,为之创造宽松、自由、和谐的创作环境。

延边作家协会的职能,总体上概括起来就是:组织、联络、协调、服务。为此,延边作家协会提出了“团结、民主、鼓劲、繁荣”的奋斗目标。

延边作家协会在历史上曾经出现过像金昌杰、金学铁、李旭、金哲、李根全、金成辉、林元春, 鄭世峰等这样优秀的坚持用母语创作的朝鲜族作家,也出现过像何鸣雁、张笑天等用汉文创作的著名作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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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1회 “단군문학상”평의회에 참석한 평심위원들

2015년 12월 10일 첫기 “단군문학상” 평의회가 연길에서 있었다.

“단군문학상”은 중국소수민족작가학회와 중국조선족 단군문학상리사회가 공동 주최한 문학상이다. 소수민족 문학 내실을 풍부히 하고 조선족 문학의 발전을 추진하는 한편 조선족 문화를 계승발양하려는데 취지를 둔 “단군문학상”은 2015년에 가동되여 2년에 한차례씩 심사평의 한다.

심사위원들은 평의 취지를 토대로 전문적 학술정신과 개인적 재능을 평가 기준으로 삼고 신중하고도 세밀하며 구체적인 심사와 토론을 거친 뒤 실명투표를 통해 9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그중 단군문학상 대상은 결원 처리되고 소설과 산문, 시가, 보고문학, 론평, 아동문학 부문 각기 1편, 한문창작상 2편, 문학신인상 1편이 수상작 명단에 올랐다.

중국조선족 첫기 “단군문학상” 시상식은 2015년 12월 26일 연변조선족자치주 룡정시에서 열린다.

수상작

奖项수상종목

作者

작가

作品

작품

大 奖

대상

空缺

결원

小说奖

소설상

허련순

许莲顺

누가 나비의 집을 보았을가

谁见过蝴蝶的巢

散文奖

산문상

장정일

张正一

세모의 설레임

岁暮随想

诗歌奖

시가상

김영건

金荣健

아침산이 안부를 묻다

晨山问候

报告文学奖

보고문학상

리혜선

李惠善

정률성평전

郑律成评传

评论奖

론평상

장춘식

张春植

일제시기조선족이민작가연구

日据时期朝鲜族移民作家研究

儿童文学奖

아동문학상

김철호

金哲镐

작은 하늘

小小天空

汉文创作奖

한문창작상

南永前

남영전

我们从哪里来?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전용선

全勇先

소화18

昭和18

新人奖

신인상

구호준

具豪俊

사랑의 류통기간

爱的流通期

       


第一届中国朝鲜族“檀君文学奖”评委会
 

组 长: 崔国哲 延边作家协会主席(主持)

副组长:禹尚烈 延边大学教授、文学评论家

评 委:

崔红一  原延边作家协会副主席、小说家

崔三龙  原延边文学与艺术研究所所长

权赫律  吉林大学外国语学院副院长、文学评论家

李太福  黑龙江大学教授、文学评论家

金京勋  延边大学教授、文学评论家

金 革  延边作家协会副主席、小说家

徐振清  原延边作家协会副主席、小说家

韩锡润  原延边作家协会副主席、作家

吴相顺  中央民族大学教授、文学评论家

 

首届檀君文学奖评委会

2015年12月10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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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신문] 2015-12-17 

중국조선족문학의 최고수준을 대표하는 우수문학작품들을 엄선해 평의하는 “단군문학상(檀君文学奖)”수상자 결과가 12월 10일 평심회를 거쳐 밝혀졌다.

“단군문학상”은 통일적이고 권위있고 력사에 남을 최고의 조선족문학상을 만들어 우리 작가들이 명작을 창작하도록 격려하며 조선족문학의 번영발전을 추동하고 우리 민족의 우수한 문학작품을 전국과 세계에 널리 알리는것을 취지로 했다.
조선민족의 시조인“단군”(檀君)으로 명명한 이 문학상은 중국소수민족작가학회와 단군문학상리사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중국작가협회“민족문학”잡지사, “단군문학상”기금회, 연변작가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고있다.
단군문학상리사회는 “단군문학상” 제1회 평심범위를 새 세기가 시작된 2000년부터 2014년말까지 15년간 조선어와 한어로 창작한 우리 민족 작가들의 각 장르별 작품집을 대상했다.

“단군문학상”평심조직위원회 오장권부회장에따르면 “단군문학상”은 문학상의 권위를 보장하기 위해 특별히“단군문학상”리사회를 설립하고 “단군문학상조례”를 통과했으며 단군문학상 평심위원회 및 평심전문가데이터베스를 만들었다.

12월 10일 연길시에서 있은 “단군문학상”평심모임에서는 “단군문학상평심조례”의 기초우에서 “단군문학상” 평심방법을 작성하고 평심전문가데이터베스에서 선정된 11명의 평심권위들로 참다운 평심을 진행, 무기명투표가 아닌 실명제투표의 방식으로 사상 가장 엄밀하고 규범적이며 공정한 문학상평선결과를 산생시켰다.

료해에 따르면 제1회 “단군문학상”은 대다수 평심위원들이 대상으로 선정할만한 평심작품범위내 작품이 없다는데 의견을 모으면서 공백으로 남겨졌다.
대망의 제1회 “단군문학상”시상식은 오는2015년 12월 26일 룡정시 해란강극장에서 펼쳐진다.

부록:
제1회중국조선족 단군문학상 평심위원 명단

조장- 
최국철: 연변작가협회 주석, 소설가 
부조장-
우상렬: 연변대학 교수, 평론가

위원-
최홍일 원 연변작가협회 부주석
최삼룡: 원 연변문화예술연구소 소장
권혁률: 길림대학 외국어학원 부원장
리태복: 흑룡강대학 교수
김경훈: 연변대학 교수, 박사생도사, 교수, 평론가
김혁: 연변작가협회 부주석, 소설가
한석윤: 원 연변작가협회 부주석, 아동문학가
오상순: 중앙민족대학 박사생도사, 교수, 평론가
서진청(한족): 원 연변작가협회 부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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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일보] 2015-12-17
제1회 “단군문학상”시상식 26일 개최 예정
제1회 중국조선족 “단군문학상” 시상식이 오는 26일, 룡정시 해란강대극장에서 펼쳐지게 된다. 

이에 앞서 중국소수민족작가학회, 중국조선족단군문학상리사회에서 주최한 평심회의가 지난 10일, 연길시 백산호텔에서 진행됐다. 

연변작가협회 최국철주석이 조장을 맡고 연변대학 박사지도교수 우상렬이 부조장을 맡았으며 연변작가협회 최홍일 부주석을 비롯한 9명이 평심위원을 맡아 공평, 공정의 원칙하에 제1회 중국조선족 “단군문학상”을 선정했다.
평의 결과 소설상에 허련순의 《누가 나비의 집을 보았을가》, 시가상에 김영건의 《아침산이 안부를 묻다》, 산문상에 장정일의 《세모의 설레임》, 보고문학상에 리혜선의 《정률성평전》, 평론상에 장춘식의 《일제시기조선족이민작가연구》, 아동문학상에 김철호의 《작은 하늘》, 한문상(汉文奖)에 남영전의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我们从哪里来?)》와 전용선의 《소화18년(昭和18年)》, 신인상에 구호준의 《사랑의 류통기간》이 선정됐다. 이상 쟝르별상은 5만원의 상금이, 신인상은 3만원의 상금이 차례질 예정이다. 대상은 공백으로 남겨두었다. 

이번 단군문학상은 평심회의기간 철저한 보안과 더불어 평심위원 실명추천을 실시하는 등 공평, 공정한 평의를 진행했다. 단군문학상은 앞으로 2년에 1회 개최될 예정이다. 

리련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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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2015.06.05

중국 조선족사회의 '단군문학상' 설립, 그 의미

                                                         윤운걸 / 길림성 특파원
                 

문학은 인간의 본연의 모습을 파헤치는 예술이다. 그래서 문학은 사상이나 감정을 상상의 힘을 빌려 언어로 표현한 예술이다. 
민족 그리고 국가적인 차원에서 문학의 본연을 떠나면 그 민족,  그 국가는 정신적으로 쇠퇴 할 수밖에 없다.  즉 문학을 무시하면 최악의 경지에 이를 수밖에 없다는 것은 이미 동서고금에 엄연히 밝혀진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학의 백화만발, 백가쟁명이 왜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사회에서 제대로 이루어 지지 못하고 있는가 하는 얘기는 여기에서 더 거론하지 않기로 하고 다만 '단군문학상'이라는 이 문학상의 설립, 그 의미에 대해 한마디 하고 싶다.

필자가 연변과기대의 한 한국 유학생을 만난 적이 있다. 조선족 대학생들을 많이 접촉했다는데 그들이 우리 민족 역사를 어느 정도 알고 있더냐 하는 질문에 “조선족 대학생들이 중국에서 살아 그런지는 모르지만 조선민족의 역사에 깜깜부지”란다. 더욱이 “어릴 적부터 한족학교를 다닌 조선족 젊은이들에게 우리 민족의 역사를 물어보니 ‘먹고 사는데 그것이 무슨 필요가 있냐’”라고 대답하더란다.

이에 느낀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거두절미하고 제목과 마찬가지로 왜 신봉철씨가 '단군문학상'을 설립하기위해 노심초사했는가를 깊은 의미에서 분석하고 싶다.

신봉철 길림성 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 회장(길림공상학원 당서기)은 “명작(베스트셀러)을 창작하도록 격려해 조선족 문학의 번영 발전을 추동하며 우리 민족의 우수한 문학작품을 전국은 물론 세계에 널리 알리자는 것이 바로 문학상의 설립취지이다”고 설파했고, 최국철 연변작가협회 상무부주석은 “어느 때부터 불가항력적인 객관조건으로 문학이 쇠퇴일로에 들어서면서 존립위기를 맞았고 따라서 문학위상이 바야흐로 사양되고 민족정체성마저 흔들리고 있다. 이런 적기에 고고성을 울린 ‘단군문학상’은 그 출범부터 세인의 주목을 끌고 있다”고 역설했고, 김호웅 연변대학 교수는 “우리민족의 조상인 단군의 이름으로 명명한 이 문학상의 의미는 굉장히 깊다”고 목소리 톤을 높인 자체가 그 의미가 굉장히 깊을 뿐만 아니라 진정으로 우리 민족의 문학을 재탄생시키자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노신은 왜 저명한 작가로 인정받고 있는가? 바로 중국사회의 역사에 문학이란 이 메스를 과감히 댔기 때문이다. 또 모옌이 왜 노벨문학상을 받게 됐는가? 그가 바로 중국이란 이 땅에서 성장하면서 역사제재를 문학으로 피력했기 때문이다. 또 최근에 중국작가가 쓴 작품 ‘허삼관 매혈기’가 한국에서 영화로 제작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조선족사회에서 김학철이라는 항일투사이자 작가로서의 작품은 분명 베스트셀러이다. 즉 김학철은 가장 처절한 항일시기에 직접 항일투사로, 또 엄청난 베스트셀러 작품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조선족사회에서는 아직도 뜻 깊게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민족의 뼈아픈 역사가 지금 후세들에게 제대로 전해지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답안을 찾아야 할 것이다. 이런 와중에 근 30여 년간 조선족 문단에서 '단군문학상'이란 최고의 문학상이 설치됐다는 것은 그 의미가 굉장히 크다고 볼 수밖에 없다. 즉 조선민족이라는 이 유구한 역사문화를 비롯한 여러 문화를 문학이란 이 신성한 분야에서 꽃을 피우겠다는 그 자체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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