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쉼터] - 대화 소통 10 = 얽힘 해결 10
2016년 11월 20일 23시 06분  조회:3752  추천:0  작성자: 죽림

[대화를 위한 10가지 충고]
 
           1. 자세를 상대방을 향하여 듣고 있음을 나타내라.
           (예 : 고개를 끄떡이라...)
           2. 간혹 자세한 설명을 요구하라.
           (예 : 더 자세히 말씀해주세요. 무슨 뜻이지요..등)
           3. 상대방의 말에 자신의 생각을 덧붙이라.
           4. 같은 느낌으로 그의 말을 되풀이하라.
           5.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들어보라.
           6. 이야기의 맥을 끊지말고 조용히 들으라.
           7. 논쟁하지 말라. 이겨도 손해다.
           8. 말을 들을 땐 변명거리를 생각하지 말라.
           9. 중요한 말을 메모하는 습관을 가져라.
           (충실히 듣고 있다는 이상의 표현이다.)
           10. 이야기를 들려준 것에 대해 감사하라.
 
          [얽힘을 해결하기 위한 10가지 충고]
 
            1. 명령하는 듯한 말을 쓰지 말라.
           (반항을 일으키는 불씨다.)
           2. 비판보다 칭찬 거리를 먼저 찾으라.
           (칭찬해서 싫어 할 사람은 없다.)
           3. 상대헤게 호의를 베푸는 연습을 시작하라.
           (좋아하려고 노력하고 좋아지도록 연습해야 한다.)
           4. 그의 반항을 존중하라.
           (반항은 단지 존재 가치를 느끼고 싶기 때문임을 알라.)
           5. 싸우지 말라.
           (말이나 행동에 의한 적대 감정을 피하라. 윽박질러 놓으면
           결과는 손해다.)
           6. 상대방이 틀렸다고 마구 꾸짖지 말라.
           (틀리고, 나쁜점을 증명해 보라, 잇점은 없다.)
           7. 큰소리가 "NO"라는 뜻이 아님을 알라.
           (80%는 반항함으로 잊고 만다.)
           8. "나는 당신이 지금 어떤 기분인지를 압니다."라는 말을 애용하라.
           (놀라운 효과가 있다.)
           9. 무언가 질문하고 그 얘기에 귀를 귀울이라.
           (진지하게 자기의 말을 들어주는 사람을 싫어할 사람은 없다.)
           10. 그 상대를 위해 기도하고 용서하라.
           (사랑으로 감싸는 모습을 마음속으로 그리라.)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557 천재적인 건축가 비참하게 죽다... 2016-11-02 0 3887
556 100여년간 오로지 입장료와 모금으로만 짓고 있다니... 2016-11-02 0 4811
555 자기가 설계한 건축물 안에 묻히기까지... 2016-11-02 0 4966
554 인간이 만든 최고의 조형물 - 작품은 긴 시간의 결과물 2016-11-02 0 4121
553 가수는 청중이 들은것을 믿게 만들어야... 2016-11-01 1 4230
552 프랑스 문학계에서 가장 유명한 권총 2016-11-01 0 5141
551 [시문학소사전] - 상징주의란? 2016-11-01 0 4906
550 [시문학소사전] - 산문시란? 2016-11-01 0 5139
549 [려행] - "새 7대 불가사의" 2016-11-01 0 4323
548 [려행] - 석유를 팔아 세계 최고를 만들다... 2016-11-01 0 5196
547 [려행] - 한번 건너 보고싶은 대교 2016-11-01 0 4104
546 [쉼터] - 불교경전을 알아보다... 2016-11-01 0 5735
545 언어라도 "통일" 되였으면... 2016-11-01 0 4317
544 [쉼터] - 알아두면 좋은 말 78 2016-11-01 0 5473
543 민족의 성산 ㅡ 백두산 2016-11-01 0 5512
542 력대 노벨상을 거부한 사람은 무슨 리유?... 2016-10-31 0 4002
541 [쉼터] - 대만으로 가보고싶다... 2016-10-30 0 6760
540 고향시단소식 한토리 - 시가 물결과 함께 구겨지고 펴진다... 2016-10-30 0 5647
539 자기 자신만의 별을 따라가야 한다... 2016-10-29 0 3994
538 "록" 2016-10-29 0 3791
537 비영리적인 목적으로 시를 공유하는 활동에는 반대의견이 없다. 2016-10-28 0 3706
536 [쉼터] - 화투 48 2016-10-28 0 4379
535 로마 신화 전쟁의 신 - 마르스 2016-10-28 0 5909
534 그리스 신화 전쟁의 신 - 아레스 2016-10-28 0 6482
533 고향문화소식 ㅡ 꽃상여 나간다... 상사듸여, 상사듸여... 2016-10-26 0 3841
532 프랑스 철학자 해체주의자 - 데리다 2016-10-25 0 6046
531 [쉼터] - 커피라는 눔은 어떠한 놈팽이라구라... 2016-10-23 0 4242
530 [록색문학평화주의자]= 아무르 호랑이 = 백두산호랑이 2016-10-21 0 4137
529 [쉼터] - 올림픽과 년금 및 포상금 2016-10-20 0 3925
528 [쉼터] - 어원이 무서운 "도무지" 2016-10-20 0 4222
527 [취미] - 술, 술, 그리고 술 2016-10-20 0 4847
526 [취미] - 바둑 단수 2016-10-20 0 3846
525 날개 달린 "혀의 시인" - 책이여! 빠이빠이~... 2016-10-20 0 4718
524 ~&~&~ 2016-10-19 0 4637
523 ~@~@~ 2016-10-19 0 7472
522 "록", ㅡ미치광이가 머리속에 들어 있다... 2016-10-19 0 4897
521 먼 길을 왔고 가야 할 먼 길을 막 출발하다... 2016-10-19 0 4107
520 마음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실험은 그치지 않았다... 2016-10-19 1 5509
519 와인 한병, 재떨이, 그리고 물만 요청한 음유시인 2016-10-19 0 6192
518 "문학에 대한 경고!!!" ㅡ 노래가 곧 詩, 詩가 곧 노래 2016-10-19 0 5155
‹처음  이전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