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그것이 알고싶다]피아노연주자의 의자 등받이 있다?...없다!...
2016년 12월 27일 19시 30분  조회:4159  추천:0  작성자: 죽림
  • 피아노 의자에 등받이가 없는 이유는 피아노 의자에 등받이가 있으면 우선 연주하기가 불편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피아노의 구조를 보면 피아노는 건번 악기로, 가로로 길고 피아노 연주자들은 왼쪽 오른쪽으로 몸을 움직이면서 연주 하므로, 왼쪽 오른쪽으로 방향을 틀 때 허리를 돌리거나 몸을 움직이는 일이 많답니다.

    그런데 의자에 등받이가 있다면 손을 옮길 때 등받이에 팔꿈치가 부딪힐수 있기 때문에 피아노 의자는 등받이가 없는 것입니다.

    또한 피아노 연주자들은 손가락으로 연주를 하는 것이 아니라 온몸으로 연주를 한답니다.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연주를 하다 보면 몸을 조금씩 움직이게 되는데, 이것을 가르켜 흔히 음을 탄다고 합니다. 

    고정된 자세에서 연주를 하면 아무래도 좋은 연주를 할 수 없기 대문에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하기 위하여 피아노 의자는 등받이가 없는 것입니다.

     

     

    총 획득메달
    전문 분
     
    추천
  • 답변

    안녕하세요^^

    1.피아노 의자에 등받이가 있으면 우선 연주하기가 불편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릴수 있다고 합니다.

    2.피아노의 구조를 보면 피아노는 건반 악기로 가로로 깁니다.

    3.피아노 연주자들은 왼쪽.오른쪽으로 몸을 움직이면서 연주 하므로.

    왼쪽.오른쪽 방향을 틀때 허리를 돌리거나 몸을 움직이는 일이 많습니다.

    4.그런데 의자에 등받이가 있다면 굉장히 불편해질수 있습니다.

    5.손을 옮길때 등받이에 팔꿈치가 부딪칠수도 있으므로 피아노 의자는 등받이가 없습니다.

    6.피아노 연주자들은 손가락으로 연주를 하는 것이 아니라 온몸으로 연주를 합니다.

    7.사람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연주를 하다보면 몸을 조금씩 움직이게 되는데 흔히 음을 탄다고 합니다.

    8.고정된 자세에서 연주를 하게 된다면 좋은 연주를 할수 없는 경우가 많아 피아노 의자는 등받이가 없다고 합니다.

    - 잘 해결되시길 바라고. 좋은 하루 되세요^^


    총 획득메
     
    추천
  • 답변

    피아노는 손으로 연주하면서 몸이 보조하면서 

    마음을 다해 영혼의 소리를 낼수 있습니다.

    그러니 편안한 등받이는 마음이 편안한 쪽으로

    안주해 버립니다.



     
     
    추천
  • 답변

    피아노 의자는 왜 등받이가 없나요?

    - 피아노 의자에 등받이가 있으면 우선 연주하기가 불편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피아노의 구조를 한번 잘 생각해 보세요.

    피아노는 건번 악기로, 가로로 길어요. 피아노 연주자들은 왼쪽 오른쪽으로 몸을 움직이면서 연주 하므로, 왼쪽 오른쪽으로 방향을 틀 때 허리를 돌리거나 몸을 움직이는 일이 많지요.

    그런데 의자에 등받이가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굉장히 불편 하겠지요?

    손을 옮길 때 등받이에 팔꿈치가 부딪힐수 있고요. 이런 이유 때문에 피아노 의자는 등받이가 없답니다.

    또한 피아노 연주자들은 손가락으로 연주를 하는 것이 아니라 온몸으로 연주를 한답니다.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연주를 하다 보면 몸을 조금씩 움직이게 되는데, 이것을 가르켜 흔히 음을 탄다고 해요. 고정된 자세에서 연주를 하면 아무래도 좋은 연주를 할 수 없어요. 그래서 피아노 의자는 등받이가 없는 거랍니다.


     
    추천
  • 답변

    피아노 의자가 등받이가 없는 이유는 피아노의 구조와 피아노가 악기라는 점과 관련이 있다고 해요

    피아노는 건반악기로서 가로로 긴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피아노 의자에 등받이가 있다면 연주자가 현재 치고 있는 것과 거리가 있는 위치의 건반을 칠때 불편함과 함께 연주의 그루브감을 해쳐서 집중력이 떨어진다고 해요

    방향을 틀때 허리를 돌리거나 손을 옮길때 부딪칠수도 있다고 해요


    잘 해결되시길 바래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597 [쉼터] - 장래의 건축가들의 솜씨자랑 화이팅!... 2017-11-20 0 3495
1596 [쟁명] - 중국 연변, 조선, 한국 "조선말통일안"은 언제?... 2017-11-20 0 3533
1595 [문단유사] - "문예부흥"을 위한 문학도들을 잘 보듬기... 2017-11-19 0 3787
1594 [고향사람] - 한글 서체 개발자 = 조선족 김성진 2017-11-19 0 3968
1593 [그것이 알고싶다] - 잊지말자, 문자를 발명한 사람들을!... 2017-11-19 0 5204
1592 [그것이 알고싶다] - 세계의 각 "나라꽃"?... 2017-11-19 0 7888
1591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비닐쓰레기로 지구는 체증에 걸리다... 2017-11-18 0 3524
1590 [고향의 력사] - "연집"이냐... "연길"이냐... 2017-11-18 0 3574
1589 [고향의 자랑] - 중국 "연변 브랜드" = 중국조선족농악무 2017-11-18 0 3562
158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사자들아, 나와 놀쟈... 2017-11-18 0 4345
1587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애먼"?... 2017-11-18 0 3895
1586 [쉼터] - '미술치료기법"으로 치유?... 치유될수 있다!(2)... 2017-11-17 0 3636
1585 [쉼터] - "미술치료기법"으로 치유?... 치유될수 있다!... 2017-11-17 0 4683
1584 [그것이 알고싶다] - "만다라"란?(2)... 2017-11-17 1 8616
1583 [그것이 알고싶다] - "만다라"란?... 2017-11-17 0 7808
1582 [그것이 알고싶다] - "글자"와 "문자"?... 2017-11-16 0 3736
1581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아이들에게 상상의 세계를 주자... 2017-11-16 0 4963
1580 [고향소식] - 조선언어문화수집보존연구를 하루빨리 했어야... 2017-11-16 0 3214
1579 [고향의 자랑] - 첫 아기의 울음소리 듣고싶다... 2017-11-16 0 4134
157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자연의 조화... 2017-11-16 0 4646
1577 "은유는 폭력적 언어, 환유는 저항적 언어" 2017-11-15 0 3607
1576 [시문학소사전] - "구조주의"란?... 2017-11-15 0 3945
1575 [시문학소사전] - "은유"란?... "환유"란?... 2017-11-15 0 6771
1574 [타산지석] - 우리 연변문단도 인터넷문학을 부흥시켜야... 2017-11-15 0 3237
1573 [고향문단소식] - 훈춘벌에 "고문학작가상" 서다... 2017-11-15 0 3583
1572 [그것이 알고싶다]-"최초의 한글 띄여쓰기"?/한글본 지리서?... 2017-11-15 0 5468
1571 "나는 사원보다 한반도 땅에 묻히기를 원한다"... 2017-11-15 0 4801
1570 [쉼터] - 모형기차의 달인 외길인생 빛난다... 2017-11-14 0 5064
1569 [쉼터] - 모델 의상으로 나라를 상징 표현하다... 2017-11-14 0 3262
1568 [타산지석]-점점 늘어나는 대를 잇어가는 가게들... "돼지부자" 2017-11-14 0 4109
1567 [이런저런] - 50년동안 땅속불길로 물 끓이고 밥 짓다... 2017-11-14 0 3250
1566 [이런저런] - 두 얼굴 가진 "야옹이"... 2017-11-14 0 4721
1565 [이런저런] - 이색적인 혼례 촬영/절벽 꼭대기 외딴 마을... 2017-11-14 0 4575
1564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우리 고운 말 알고 쓰기... 2017-11-14 0 4253
1563 [이런저런] - 연길 연신교에서 승용차 날다... 2017-11-13 0 3096
1562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토닭곰"축제가 있었으면... 2017-11-13 0 3438
1561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고운 말 미운 말"... 2017-11-13 0 4772
1560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무화과(無花果)를 재배했으면... 2017-11-12 0 5260
1559 [그것이 알고싶다] - "뽀뽀"의 유래?... 2017-11-12 0 3206
1558 [쟁명] - "조선족"이냐, "고구려족", "고려족"이냐... 2017-11-12 1 4245
‹처음  이전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