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6월 2024 >>
      1
2345678
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242526272829
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자연의 조화...
2017년 11월 16일 22시 10분  조회:4241  추천:0  작성자: 죽림
너 금계 맞어?...

금계와 다람쥐의 만남
[ 2017년 11월 16일 ]

 

 

11월 14일, 허난(河南)성 핑딩산(平頂山) 루산(魯山)현 산간지역에서 한 마리 금계와 다람쥐가 우연히 만났다. 이들은 서먹서먹하던데로부터 점차 근거리에서 사이좋게 뛰놀기도 했다. 다람쥐는 눈부시게 잘 생긴 금계를 처음 뵌지라 첫눈에 반했다. ///신화망 
 

 

 

 

 

 

 
 

 

 

 

 

 

 


 
광시 뤄청서 전통 명절 이판제 지내
11월 7일, 광시(廣西) 뤄청(羅城) 민족문화광장, 배우들이 이판제(依飯節)를 맞아 ‘디루시위(地爐細語)’를 공연하고 있다.
next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17일] 11월 7일, 광시(廣西) 뤄청(羅城) 무로(仫佬)족 자치현에서 여러 민족 사람들이 함께 모여 무로족의 전통 명절인 이판제(依飯節)를 지냈다. 소개에 의하면, 뤄청은 중국 유일의 무로족 자치현이며 이판은 무로족 언어로 ‘감은, 풍작을 축하한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판제는 2006년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번역: 이충길)

///출처: 신화망(新華網)


 
prev
광시 뤄청서 전통 명절 이판제 지내
11월 7일, 광시(廣西) 뤄청(羅城) 민족문화광장, 배우들이 이판제(依飯節)를 맞아 ‘자유차(榨油茶)’를 공연하고 있다.

 
prev
광시 뤄청서 전통 명절 이판제 지내
11월 7일, 광시(廣西) 뤄청(羅城) 민족문화광장, 사람들이 황금용을 둘러싸고 민속 퍼레이드에 참가한 모습이다.

 
prev
광시 뤄청서 전통 명절 이판제 지내
11월 7일, 광시(廣西) 뤄청(羅城) 민족문화광장, 사람들이 무로(仫佬)족 전통 결혼식 관련 퍼레이드를 구경하는 모습

 
prev
광시 뤄청서 전통 명절 이판제 지내
11월 7일, 광시(廣西) 뤄청(羅城) 민족문화광장, 배우들이 이판제(依飯節)를 맞아 ‘무로쑹(仫佬頌)’을 공연하고 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3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593 [그것이 알고싶다] - 잊지말자, 문자를 발명한 사람들을!... 2017-11-19 0 4709
1592 [그것이 알고싶다] - 세계의 각 "나라꽃"?... 2017-11-19 0 6133
1591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비닐쓰레기로 지구는 체증에 걸리다... 2017-11-18 0 3183
1590 [고향의 력사] - "연집"이냐... "연길"이냐... 2017-11-18 0 3060
1589 [고향의 자랑] - 중국 "연변 브랜드" = 중국조선족농악무 2017-11-18 0 3122
158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사자들아, 나와 놀쟈... 2017-11-18 0 4012
1587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애먼"?... 2017-11-18 0 3526
1586 [쉼터] - '미술치료기법"으로 치유?... 치유될수 있다!(2)... 2017-11-17 0 3272
1585 [쉼터] - "미술치료기법"으로 치유?... 치유될수 있다!... 2017-11-17 0 4170
1584 [그것이 알고싶다] - "만다라"란?(2)... 2017-11-17 1 8146
1583 [그것이 알고싶다] - "만다라"란?... 2017-11-17 0 7222
1582 [그것이 알고싶다] - "글자"와 "문자"?... 2017-11-16 0 3318
1581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아이들에게 상상의 세계를 주자... 2017-11-16 0 4567
1580 [고향소식] - 조선언어문화수집보존연구를 하루빨리 했어야... 2017-11-16 0 2791
1579 [고향의 자랑] - 첫 아기의 울음소리 듣고싶다... 2017-11-16 0 3799
157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자연의 조화... 2017-11-16 0 4241
1577 "은유는 폭력적 언어, 환유는 저항적 언어" 2017-11-15 0 3085
1576 [시문학소사전] - "구조주의"란?... 2017-11-15 0 3466
1575 [시문학소사전] - "은유"란?... "환유"란?... 2017-11-15 0 6220
1574 [타산지석] - 우리 연변문단도 인터넷문학을 부흥시켜야... 2017-11-15 0 2818
1573 [고향문단소식] - 훈춘벌에 "고문학작가상" 서다... 2017-11-15 0 3165
1572 [그것이 알고싶다]-"최초의 한글 띄여쓰기"?/한글본 지리서?... 2017-11-15 0 4973
1571 "나는 사원보다 한반도 땅에 묻히기를 원한다"... 2017-11-15 0 4359
1570 [쉼터] - 모형기차의 달인 외길인생 빛난다... 2017-11-14 0 4587
1569 [쉼터] - 모델 의상으로 나라를 상징 표현하다... 2017-11-14 0 2792
1568 [타산지석]-점점 늘어나는 대를 잇어가는 가게들... "돼지부자" 2017-11-14 0 3600
1567 [이런저런] - 50년동안 땅속불길로 물 끓이고 밥 짓다... 2017-11-14 0 2816
1566 [이런저런] - 두 얼굴 가진 "야옹이"... 2017-11-14 0 4300
1565 [이런저런] - 이색적인 혼례 촬영/절벽 꼭대기 외딴 마을... 2017-11-14 0 4108
1564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우리 고운 말 알고 쓰기... 2017-11-14 0 3826
1563 [이런저런] - 연길 연신교에서 승용차 날다... 2017-11-13 0 2746
1562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토닭곰"축제가 있었으면... 2017-11-13 0 3026
1561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고운 말 미운 말"... 2017-11-13 0 4324
1560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무화과(無花果)를 재배했으면... 2017-11-12 0 4953
1559 [그것이 알고싶다] - "뽀뽀"의 유래?... 2017-11-12 0 2869
1558 [쟁명] - "조선족"이냐, "고구려족", "고려족"이냐... 2017-11-12 1 3971
1557 [이런저런] - 그 누구에게도 그 어디에도 없다... 2017-11-12 0 4407
155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공룡아 나와 놀아나보쟈... 2017-11-11 0 4511
155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펭귄새도 사람 알아본다?!... 2017-11-11 0 3275
1554 [이런저런] - 앞굴러가기 = 20m = 15.54초 = 기네스북 기록 2017-11-10 0 3420
‹처음  이전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