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외신 보도에 따르면 케냐 마사이마라국립공원에 있는 새끼사자들은 어미를 미친뜻 물어뜯지만 어미는 야성을 키우려는 욕심에 아픔을 간신히 참아내야만 했다. 이런 일이 매일 발생하지만 어미사자는 자신의 육체로 새끼들을 훈련시키고 있었다. 참으로 대단한 모성애가 아닐 수 없었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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