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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고양이라고 믿기 힘든 두 얼굴의 고양이 '퀴메라'를 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이 소개했다고 파이낸셜뉴스가 전했다.
아르헨티나에서 주인과 함께 살고있는 고양이 퀴메라는 태어날 때부터 얼굴의 절반은 주황색, 나머지 절반은 검은색이었다.
양 쪽 눈동자 색깔도 다르다. 한 쪽은 헤이즐, 다른 쪽은 푸른색이다. 그야말로 신비로운 외모를 자랑한다.
몸통은 대개 주황빛이지만 군데군데 얼룩이 자리잡았다.
'유전 키메라'라는 희귀한 현상 때문인 것으로 추측되고 있지만 DNA 검사를 받지 않아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다.
키메라는 개체에 유전자가 다른 세포가 혼재하고 있거나, 한 유전자에 두 종류 이상의 유전자에서 유래한 DNA단편이 결합하고 있는 현상을 말한다.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머리는 사자, 몸은 양, 꼬리는 뱀을 닮은 전설의 괴수에서 유래했다.
고양이로 만든 모자 인증사진. 출처=데일리메일 |
고양이로 만든 모자 인증사진. 출처=데일리메일 |
고양이로 만든 모자 인증사진. 출처=데일리메일 |
고양이로 만든 모자 인증사진. 출처=데일리메일 |
인민넷 조문판: 11월 14일 말레이시아 세팡에서 근무원들이 특제상자에 안치된 “난난”을 공항으로 이송하고있다.
말레이시아에서 태여난 참대곰 “난난”은 14일 저녁 말레이사아항공 화물회사에서 배치한 비행기에 탑승해 말레이시아를 떠나 “고향”으로 돌아와 사천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난난”은 2015년 8월 18일에 태여났고 그의 부모는 중국에서 말레이시아에 임대해준 참대곰 “흥흥”과 “정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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