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월 2025 >>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詩人 대학교

[시문학소사전] - "블랙리스트"이란?...
2017년 01월 01일 21시 36분  조회:4046  추천:0  작성자: 죽림

블랙리스트:
 

특별히 주의하고 감시할 필요 있는 인물 명단
주로 불법적 행위와 관계된  이른다.

  • (례) 검찰에서 비밀리 조합 간부들 블랙리스트 만들어 놓고 감시 한 사실 밝혀졌다.


블랙리스트(영어: blacklist)는 경계를 요하는 사람들의 목록이다. 이와 반대로 화이트리스트는 허용되거나 권한이 있는, 식별된 실체들을 모아놓은 목록이다.

블랙리스트는 공식적일 수도, 비공식적일 수도 있다. 고용 환경에서 수많은 직위에 지원하는 신청자들은 자격 요건에 관계 없이 일부 또는 모든 차후의 신청 프로세스 기간 동안 곧 무시될 수 있다. 이는 개인이 취한 비공식적인 선택일 수도 있고 한 오피스에 의해 취해진 공유된 공식적인 응답일 수 있는데, 이는 블랙리스트로 기술되는 문제는 아니다. 과거에는 연합 구성원들의 블랙리스트가 여러 단체들 간에 공유되어, 불완전하다는 이유가 아닌, 경영 활동에 지장이 되는 직원들의 고용을 막았다. 블랙리스트에 등재되었다는 까닭에 사람들은 수십년 간 일을 하지 못하였으며, 일부 사례의 경우 블랙리스트의 정보는 거짓으로 판명되었다.

/{출처: 지식in}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570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90 [시문학소사전] - "블랙리스트"이란?... 2017-01-01 0 4046
89 시인은 모든 리익과 다툼에서 손해보는 사람이다... 2016-12-31 0 3427
88 문학과 비평은 쌍두마차... 2016-12-31 0 2512
87 여보게 친구,분위기가 얼쑤인데 한잔 안할수가 없잖은가... 2016-12-31 0 3176
86 술과 시와 삶은 잘 삭혀야 제맛!~~~ 2016-12-31 0 2467
85 작문선생님들께 보내는 편지;학생들께 론문쓰는법 가르치자 2016-12-31 0 2724
84 "전설의 편집자", 53, 그리고 외길 인생 2016-12-31 0 3010
83 안중근 유묵 106년만에 해빛 보다... 2016-12-30 0 3129
82 작문선생님들께 보내는 편지; ㅡ"뜻뜨미지근", "뜨뜻미지근" 2016-12-30 0 2671
81 작문선생님들께 보내는 편지; ㅡ"임대"냐? "임차"냐?... 2016-12-30 0 2583
80 작문선생님들께 보내는 편지; ㅡ우리말 애정 표현은?... 2016-12-30 0 2695
79 작문선생님들께 보내는 편지; "달이다", "다리다","졸이다", "조리다" 2016-12-30 0 2932
78 작문선생님들께 보내는 편지;"치어"를 쓸때, "치여"를 쓸때... 2016-12-30 0 2737
77 소리로 날려 보내던 생각을 그 소리를 붙잡아 시로 남기기... 2016-12-29 0 2284
76 세기의 혁신가 10인 2016-12-29 0 2855
75 [시문학소사전] - 추상표현주의란?... 2016-12-29 0 2819
74 [쉼터] - 작문써클선생님들께; 작문평정과 평어쓰기 2016-12-28 0 2616
73 시는 추상적관능과 비평정신을 고도의 음악성과 결부해야... 2016-12-28 0 2728
72 말안장에서 용사를 가려내고 달빛아래에서 미인을 보다... 2016-12-28 0 2654
71 시를 쓴다는것은 인생의 마지막역을 잘 인테리한다는것... 2016-12-27 0 2860
70 진리를 멀리서 구하지 말고 자기 자신속에서 구하라... 2016-12-27 0 2718
6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소나무와 첫락엽 2016-12-27 0 2243
68 [시문학소사전] - "퓨전"이란?... 2016-12-27 0 2806
67 시의 건초더미에서 겨우겨우 찾을수 있을가말가 하는 시를 쓰라... 2016-12-26 0 2568
66 시인이 시 한수를 빵으로 바꿀수 있을까?... 2016-12-26 0 2575
65 술, 가슴에서 터져나오는 시, 머리에서 짜여져 나오는 시... 2016-12-26 0 2691
64 대만 현대시의 흐름을 알아보다... 2016-12-26 0 2897
63 대만 녀성시인 - 수샤오리엔 2016-12-26 0 2620
62 리백 음주시 관련하여 2016-12-25 0 2587
61 로신과 겨레의 문인들 2016-12-25 0 2712
60 李陸史는 魯迅을 만나 보았을까? 2016-12-25 0 2735
59 력사, 문학, 그리고 미래... 2016-12-25 0 2770
58 영웅이 없는 시대에 그저 하나의 사람이 되고싶을 뿐... 2016-12-25 0 3092
57 몽롱시와 그 "찬란한 빛" 2016-12-25 0 2451
56 시는 최소한의 언어로 최대한의 세계를 담아야... 2016-12-25 0 2637
55 진정으로 뛰여난 담시(譚詩) 한수라도 보고지고... 2016-12-23 0 2607
54 시인은 정화가 된 "저체온의 성스러운 언어"로 시를 써야... 2016-12-22 0 2772
53 시인, 석류, 그리고 파렬, 분출, 문여는 소리... 2016-12-22 0 2706
52 [쉼터] - 작문써클선생님들께; 마구잡이로 쓰는 "~의 대하여" 2016-12-22 0 2524
51 "종소리를 더 멀리 보내기"+"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 2016-12-22 0 2415
‹처음  이전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