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이것이 알고싶다] - 올림픽의 력사
2017년 02월 14일 03시 22분  조회:5363  추천:0  작성자: 죽림

 

.

하와이 오아후섬 "천국의 계단?"...


 

하계 올림픽

동계 올림픽
대회 개최 도시 개최국 대회 개최 도시 개최국
1896년 아테네 그리스 ---
1900년 파리 프랑스 ---
1904년 세인트루이스 미국 ---
1906년 아테네 그리스 ---
1908년 런던 영국 ---
1912년 스톡홀름 스웨덴 ---
1916년1 베를린 독일 ---
1920년 앤트워프 벨기에 ---
1924년 파리 프랑스 1924 샤모니 프랑스
1928년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1928 생모리츠 스위스
1932년 로스앤젤레스 미국 1932 레이크 플래시드 미국
1936년2 베를린 독일 1936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 독일
1940년3 도쿄 일본 ---
1944년3 런던 영국 ---
1948년 런던 영국 1948 생모리츠 스위스
1952년 헬싱키 핀란드 1952 오슬로 노르웨이
1956년 멜버른 오스트레일리아 1956 코르티나담페초 이탈리아
1960년 로마 이탈리아 1960 스쿼크밸리 미국
1964년 도쿄 일본 1964 인스브루크 오스트리아
1968년 멕시코 시티 멕시코 1968 그레노블 프랑스
1972년4 뮌헨 독일 1972 삿포로 일본
1976년 몬트리올 캐나다 1976 인스브루크 오스트리아
1980년5 모스크바 소비에트연방 1980 레이크 플래시드 미국
1984년6 로스앤젤레스 미국 1984 사라예보 유고슬라비아
1988년 서울 대한민국 1988 캘거리 캐나다
1992년 바르셀로나 스페인 1992 알베르빌 프랑스
--- 1994 릴레함메르 노르웨이
1996년 애틀랜타 미국 ---
--- 1998 나가노 일본
2000년 시드니 오스트레일리아 ---
--- 2002 솔트레이크시티 미국
2004년 아테네 그리스 ---
--- 2006 토리노 이탈리아
2008년 베이징 중화인민공화국 ---
--- 2010 밴쿠버 캐나다
2012년 런던 영국 ---
--- 2014 소치 러시아
2016년 2009년에 발표.    ---
--- 2018 2011년에 발표.  






올림픽의 역사

 

올림픽역사
-고대올림픽
고대 올림픽은 제우스신에게 바치는 그리스인들의 정성어린 제전경기로 종교, 예술, 군사훈련 등이 삼위일체를 이룬 헬레니즘 문화의 찬란한 결정체였다.
아르페오스강과 그라디오스강이 만나는 비옥한 올림피아드 평원에 거대한 신전과 경기장을 세우고 각 도시국가의 시민들이 4년마다 한번씩 모여 펼친 축제가 바로 고대올림픽이다.
이 대회는 BC 776~AD 393년 사이에 4년마다 개최되어 293회나 계속되었으며 고대 올림피아 제전이라고도 한다.
-고대올림픽의 정신
고대올림픽은 평화와 화합의 제전이었다. 헤로도투스에 의하면 고대 올림픽 대회는 처음 피사탄이라는 도시국가에서 주관하다가 엘리스와 스파르타가 공동 주관하게 되었으며 나중에는 엘리스 단독으로 주최했다고 한다.
엘리스의 올림픽에 대한 애정은 대단했고 그 관리는 공정하고 엄격했다. 엘리스 국왕은 올림픽 대회를 열기 3개월 전에 그리스 전역에 휴전을 선포하고 이를 어길 시에는 벌금을 물렸다.
뿐만 아니라 나라안의 어떤 논쟁이나 충돌도 금지됐고 사형도 보류해야만 했다.
이러한 평화와 화합의 정신은 고대 올림픽을 1천2백년 간이나 지속시킬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으며 훗날 근대 올림픽 태동의 기본 이념으로 자리잡았다.
-고대올림픽의 기원
고대 올림픽의 발생연대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다.
어떤 고고학자들은 적어도 6세기 전부터 올림픽이 열렸다고 주장하나 고증할 만한 자료가 없을 뿐더러 고대 그리스의 역사 자체가 전설과 신화, 문학 작품들이 뒤엉켜 구성되어 있기에 올림픽의 기원을 정확히 알기는 힘들다.
시인 호머가 풍요의 신 페홉스가 기원전 1370년 올림픽을 개최했다는 시를 남겼다고도 하고 전쟁 영웅 아킬레스가 기원전 1250년에 트르얀 전쟁에서 개선한 파트로클로스 장군의 승전을 기리기 위해 올림픽을 열었다는 설도 있으나 둘다 정확한 근거는 없다고 한다.
통상 학계에서는 기원전 776년 엘리스 출신의 요리사 '코로에부스'가 200야드 경주에서 우승했다는 기록을 근거로 이를 정설로 보고 있다.
-고대올림픽의 성격
고대올림픽은 종교와 예술, 그리고 스포츠의 혼합이었다.
각종 신을 섬기던 그리스인들은 올림픽이 개최될 때면 각지에서 올림피아로 몰려들어 신전에 참배하고 제사를 지냈으며 이러한 종교의식 못지 않게 예술문화행사도 중요한 의미를 차지했다.
시인·철학자·예술가들이 문학·시가·예술·연극 등을 발표하고 재주를 겨뤘으며 역사가 헤로도투스가 아테네의 역사적 연구를 처음으로 발표한 것도 올림픽에서였다.
올림픽 경기는 또한 군사 훈련과 교육의 목적으로 거행됐다.
당시 젊은이들의 심신 단련과 각국 병사들의 체력과 기량을 시험해보는 장으로서 올림픽은 암묵적 합의를 얻었던 것이다.
-고대올림픽 경기종목
고대올림픽의 경기종목은 개인경기로서 초기에는 경기장 끝에서 끝까지인 1스타디(발굴 후 실측한 결과에 따르면 192.27 m, 스타디움의 어원)를 달리는 단거리경주뿐이었다.
BC 724년 제14회부터는 경기장을 1왕복하는 경주, BC 708년 제18회부터 레슬링과 5종경기 (멀리뛰기·창던지기·단거리경주·원반던지기·레슬링) 등 점차 경기 종목이 증가하여 전성기에는 13종목까지 늘어났다
고대 올림픽 전기간을 통하여 행해진 경기는 단거리·중거리(1왕복)·장거리(3~12왕복)의 각 경주, 5종경기, 레슬링, 복싱, 4두 전차경주, 경마, 판크라티온(레슬링과 복싱을 합성한 격투경기), 무장경주(武裝競走), 2두 노새 전차경주, 2두전차 경주, 나팔수 경주, 전령(傳令)경주 등 19종목이었다.
BC 632년 제37회부터는 소년경기가 추가되어 경주·레슬링·5종경기·복싱·판크라티온 등이 벌어졌다.
-고대올림픽의 개최시기와 일정
개최시기는 오늘날의 7~9월 사이 만월(滿月)이 있는 날을 중심으로 실시되었는데 전성기에는 5일 동안 계속됐다.
첫째날에는 개막식만 했는데 이날 심판들은 경기의 공정한 운영을 심판장에 맹세했다.
심판은 덕망 있고 정직한 사람들이 선출됐고 대회가 열리는 동안은 그 권한이 무소불위여서 선수들에게 퇴장, 실격을 명할 수 있었고 심지어 매질까지도 가능했다.
2일째부터 4일째까지는 모든 종목의 경기를 가졌고 마지막 5일째 되는 날 이제까지 우승한 선수들을 모아 시상식을 한 다음 축제를 열어 선수들과 시민이 하나가 되는 즐거운 자리를 가졌다.
-고대 올림픽의 특징
고대 올림픽의 참가 자격은 그리스의 도시국가에서 시민권이 있고, 범법행위가 없으며,주신 제우스에 대한 불신행위가 없었던 자에 한정됐다.
또한 고대 올림픽은 남자들만의 축제였다.
여자는 참가가 금지되었고, 기혼여성은 관람하는 것조차 허용되지 않았다.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나체로 경기를 가졌으며 신발조차 신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모든 구속과 형식으로부터 해방된 자유의 정신을 추구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과 여자의 참가를 금하기 위해 확인 조치로 옷을 벗겼다는 설 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전해 내려온다.
대회의 우승자(전차경주는 소유자)는 올리브의 잎으로 만든 관(월계관은 아님)을 받았는데 수상자들은 이를 매우 자랑스럽게 여겼으나 그리스가 마케도니아와 로마에 정복당한 뒤에는 우승자에 상금을 주는 풍습이 생겼다.
-고대올림픽의 쇠퇴
1천2백여년동안 4년마다 한번도 쉬지 않고 서기 393년까지 모두 293회나 개최되며 이어졌던 고대올림픽은 그리스가 기독교도인 로마인의 지배를 받으면서 헬레니즘문화와 함께 몰락의 길로 접어 들었다.
BC 80년에 그리스의 성년 남자 전부가 로마에 끌려가는 바람에 올림피아에서는 소년 경기만 실시됐으며, 67년에는 로마 황제 네로가 직접 참가하기 위하여 제211회의 회기를 2년이나 늦추는 등 올림픽은 외형적 면과 내적인 면이 모두 점차 쇠퇴해 갔다.
-고대올림픽의 종말
결국 헬레니즘 문화의 결정체인 올림픽 제전경기는 393년 제293회를 마지막으로 해 이듬해 그리스도교를 국교로 정한 로마 제국의 테오도시우스 대제의 이교 금지령에 따라 오랜 역사의 막을 내렸다.
제290회 이후에는 우승자의 기록도 전혀 남아 있지 않을 뿐 아니라 426년에 로마의 테오도시우스 2세가 기독교가 아닌 종교들은 신전을 모두 파괴하라는 명령을 내려 올림피아 신전도 철거됐으며 남아 있던 건물들도 지진과 홍수에 의해 폐허로 변했다.
-고대올림픽 유적
올림피아의 유적은 1876~81년 사이 독일의 고고학자 E.쿠르티우스가 발굴하였고, 이어서 1942년 독일 발굴대가 재발굴을 완료했고 경기장의 유적은 독일의 발굴대가 1952년 발굴에 착수하여 61년에 완료했다.
-고대 올림픽의 흔적
고대올림픽과 근대올림픽 사이에도 올림픽과 비슷한 성격의 대회가 열렸다.
1936년 영국에서 대대적으로 열렸던 코츠월드 올림픽이 그 첫번째다.
종목으로는 무거운 물건 던지기, 검도, 곡예, 높이 뛰기 등이 있었으며 연중 행사로 2세기에 걸쳐 지속됐다.
또한 19세기 스코틀랜드에서는 '하이랜드'라는 경기를 통해 멀리뛰기, 삼단뛰기, 투포환, 투해머 등의 경기를 통해 힘과 스피드, 민첩성을 겨뤘다.

근대올림픽 [태동기,성장기,발전기,분열기,재도약기]
고대올림픽은 평화와 화합의 제전이었다.
헤로도투스에 의하면 고대 올림픽 대회는 처음 피사탄이라는 도시국가에서 주관하다가 엘리스와 스파르타가 공동 주관하게 되었으며 나중에는 엘리스 단독으로 주최했다고 한다.
엘리스의 올림픽에 대한 애정은 대단했고 그 관리는 공정하고 엄격했다.
엘리스 국왕은 올림픽 대회를 열기 3개월 전에 그리스 전역에 휴전을 선포하고 이를 어길 시에는 벌금을 물렸다.
뿐만 아니라 나라안의 어떤 논쟁이나 충돌도 금지됐고 사형도 보류해야만 했다.
이러한 평화와 화합의 정신은 고대 올림픽을 1천2백년 간이나 지속시킬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으며 훗날 근대 올림픽 태동의 기본 이념으로 자리잡았다.
근대올림픽의 창시자 피에르 드 쿠베르탱남작은 1894년 6월 9개국, 49개 조직 79명의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파리에서 열린 '국제경기에 관한 협의'에서 올림픽의 부활을 제안했고, 만장일치의 찬성을 이끌어 냈다.
회의참석자들은 최초 1900년 파리에서 첫 올림픽을 개최하는데 합의했다가 6년이라는 시간이 너무 길다고 느껴 시간, 장소를 변경, 1896년 4월 아테네에서 제1회 근대올림픽대회를 열기로 최종결정했다.
결국 1896년 우여곡절 끝에 13개국 300여 명의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그리스 아테네서 역사적인 제1회 근대 올림픽이 열렸다.
이후 근대올림픽은 발전의 양태에 따라 크게 4시기로 나눌 수 있다.

1. 태동기(1896~1912)
1896년 아테네 대회, 1900년 파리 대회, 1904년 세인트루이스 대회 등 초반의 3개 대회는 다소 무계획한 행사였지만 참가선수들이 광범위했고 명실공히 각국의 대표선수들이 참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특히 1900년 파리대회에는 올림픽의 남성독점이 무너져 처음으로 골프와 테니스에 여자선수들이 참가했고, 1912년 스톡홀름대회에는 규모면에서 크게 성장, 참가국이 28개국으로 늘었고 참가선수도 2천5백명을 넘어섰다. 1916년에는 제1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올림픽이 처음으로 중단되는 시련을 맞기도 했다.
2. 성장기(1929~1936)
육상의 황금기. 중, 단거리 경기에서 핀란드가 독주한 시기이며, 제시 오웬스를 비롯한 초기육상스타들에 의해 단거리 기록이 급성장한 때이다. 1920년 11월 휴전협정체결 후 2년이 채 안돼 개최된 벨기에 앤트워프올림픽에 29개국 2천500명 선수단의 참가했고 1924년 파리대회는 44개국 3천명이상이 참가, 전 세계인의 축제로 자리잡아가기 시작했다.
제10회 로스엔젤레스 올림픽(1932) / 제11회 베를린올림픽(1936)

3. 발전기(1948~1968)
이 시기에는 여자선수들의 수와 여자 경기종목 수에서 상당한 증가를 보였다. 그리고 수영이 트랙, 필드경기보다는 더 큰 인기를 끌게 되었고, 올림픽 경기의 TV중계범위가 넓어지면서 올림픽에 대한 관심이 전세계적으로 증폭하게 된다. 2차대전의 포화를 거쳐 12년 만인 1948년, 단 3년만의 준비로 59개국 4천명의 참가속에 런던에서 올림픽이 열렸고 1952년에는 69개국이 참가,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렸다. 1956년에는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서 남반구국가로는 최초로 올림픽을 개최했지만 유럽선수들이 먼 거리때문에 대거 불참, 참가선수가 1천500명으로 다시 줄어든다. 1964년에는 역시 최초로 아시아 지역인 일본 도쿄에서 올림픽이 개최됐는데, 이대회는 참가국, 인원, 경기종목수 등에서 큰 비약을 보이며 94개국 5천500여명이 162개 종목에 걸쳐 경기를 가졌다. 이어 열린 1968년 멕시코시티 올림픽에서는 125개국 6천5백여명이 172개 종목에 걸쳐 참가했다.
제14회 런던올림픽(1948) / 제15회 헬싱키올림픽(1952) / 제16회 멜버른올림픽(1956) /
제17회 로마올림픽(1960) / 제18회 도쿄올림픽(1964) / 제19회 멕시코올림픽(1968)

4. 분열기(1972~1984)
이 시기는 정치적 분열과 폭력으로 특징지어질 수 있다. 1972년 뮌헨올림픽에는 아랍의 테러집단 '검은 9월단'이 이스라엘에 있는 아랍포로 200명의 석방을 요구하며 9명의 이스라엘 선수들을 살해한 비극이 있었다. 이어진 1976년 몬트리올대회는 인종차별정책을 펴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던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뉴질랜드의 대회참가에 반발, 여러 국가들이 선수단을 철수시킴으로써 전세계인의 축제는 큰 타격을 입는다. 이어진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은 1979년 12월 발생한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에 항의, 60여개국이 참가를 거부, 반쪽 올림픽이라는 또 하나의 오점을 남기게 됐다. 이어 열린 1984년 로스엔젤레스 올림픽에서는 중국을 제외한 동구권국가들 대부분이 보이코트함으로써 정치의 위력앞에 올림픽이 내세운 '화합'의 구호는 너무도 쉽게 버려졌다.
제20회 뮌헨 올림픽(1972) / 제22회 모스크바 올림픽(1980) / 제23회 로스엔젤레스올림픽(1984)

5. 재도약기(1988 ~ )
1988년 서울에서 열린 올림픽은 이런 분열의 상처를 딛고 동서 화합의 분위기 속에서 양진영에서 총 160개국 1만3천명이 237개 종목에 걸쳐 참가, 실추된 올림픽의 의미를 되살렸다. 1992년, 1996년 올림픽은 역시 화합의 분위기 속에서 치뤄졌지만 프로선수들의 참가가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코카콜라 등 거대기업의 참여가 활발해 지면서 올림픽의 아마추어정신은 크게 퇴색한 이면이 있다.
제24회 서울올림픽(1988) / 제25회 바르셀로나올림픽(1992) / 제26회 애틀랜타올림픽(1996)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597 [쉼터] - 장래의 건축가들의 솜씨자랑 화이팅!... 2017-11-20 0 3495
1596 [쟁명] - 중국 연변, 조선, 한국 "조선말통일안"은 언제?... 2017-11-20 0 3533
1595 [문단유사] - "문예부흥"을 위한 문학도들을 잘 보듬기... 2017-11-19 0 3787
1594 [고향사람] - 한글 서체 개발자 = 조선족 김성진 2017-11-19 0 3968
1593 [그것이 알고싶다] - 잊지말자, 문자를 발명한 사람들을!... 2017-11-19 0 5204
1592 [그것이 알고싶다] - 세계의 각 "나라꽃"?... 2017-11-19 0 7888
1591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비닐쓰레기로 지구는 체증에 걸리다... 2017-11-18 0 3524
1590 [고향의 력사] - "연집"이냐... "연길"이냐... 2017-11-18 0 3574
1589 [고향의 자랑] - 중국 "연변 브랜드" = 중국조선족농악무 2017-11-18 0 3562
158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사자들아, 나와 놀쟈... 2017-11-18 0 4345
1587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애먼"?... 2017-11-18 0 3895
1586 [쉼터] - '미술치료기법"으로 치유?... 치유될수 있다!(2)... 2017-11-17 0 3636
1585 [쉼터] - "미술치료기법"으로 치유?... 치유될수 있다!... 2017-11-17 0 4683
1584 [그것이 알고싶다] - "만다라"란?(2)... 2017-11-17 1 8616
1583 [그것이 알고싶다] - "만다라"란?... 2017-11-17 0 7808
1582 [그것이 알고싶다] - "글자"와 "문자"?... 2017-11-16 0 3736
1581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아이들에게 상상의 세계를 주자... 2017-11-16 0 4963
1580 [고향소식] - 조선언어문화수집보존연구를 하루빨리 했어야... 2017-11-16 0 3214
1579 [고향의 자랑] - 첫 아기의 울음소리 듣고싶다... 2017-11-16 0 4134
157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자연의 조화... 2017-11-16 0 4646
1577 "은유는 폭력적 언어, 환유는 저항적 언어" 2017-11-15 0 3607
1576 [시문학소사전] - "구조주의"란?... 2017-11-15 0 3945
1575 [시문학소사전] - "은유"란?... "환유"란?... 2017-11-15 0 6771
1574 [타산지석] - 우리 연변문단도 인터넷문학을 부흥시켜야... 2017-11-15 0 3237
1573 [고향문단소식] - 훈춘벌에 "고문학작가상" 서다... 2017-11-15 0 3583
1572 [그것이 알고싶다]-"최초의 한글 띄여쓰기"?/한글본 지리서?... 2017-11-15 0 5468
1571 "나는 사원보다 한반도 땅에 묻히기를 원한다"... 2017-11-15 0 4801
1570 [쉼터] - 모형기차의 달인 외길인생 빛난다... 2017-11-14 0 5064
1569 [쉼터] - 모델 의상으로 나라를 상징 표현하다... 2017-11-14 0 3262
1568 [타산지석]-점점 늘어나는 대를 잇어가는 가게들... "돼지부자" 2017-11-14 0 4109
1567 [이런저런] - 50년동안 땅속불길로 물 끓이고 밥 짓다... 2017-11-14 0 3250
1566 [이런저런] - 두 얼굴 가진 "야옹이"... 2017-11-14 0 4721
1565 [이런저런] - 이색적인 혼례 촬영/절벽 꼭대기 외딴 마을... 2017-11-14 0 4575
1564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우리 고운 말 알고 쓰기... 2017-11-14 0 4253
1563 [이런저런] - 연길 연신교에서 승용차 날다... 2017-11-13 0 3096
1562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토닭곰"축제가 있었으면... 2017-11-13 0 3438
1561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고운 말 미운 말"... 2017-11-13 0 4772
1560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무화과(無花果)를 재배했으면... 2017-11-12 0 5260
1559 [그것이 알고싶다] - "뽀뽀"의 유래?... 2017-11-12 0 3206
1558 [쟁명] - "조선족"이냐, "고구려족", "고려족"이냐... 2017-11-12 1 4245
‹처음  이전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