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쉼터] - 한번쯤는 "아찔" 살아볼가...
2017년 06월 24일 01시 18분  조회:3285  추천:0  작성자: 죽림
세계 최고로 ‘아찔&스릴’ 만점
캠핑장 BEST 8
[ 2017년 06월 23일  ]

 

 

세계 최고로 ‘아찔&스릴’ 만점 캠핑장 BEST 8
나무 꼭대기의 ‘캡슐’: 독일 알프스 지역에는 유별난 캠핑방식이 있다. 당신은 나뭇가지 위에 매달린 텐트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데, 공중에서 흔들거리는 신기한 느낌은 보너스이다.

세계가 넓으니, 별별 기묘한 일도 많다. 오늘 여러분들에게 세계 최고로 스릴 넘치는 캠핑장을 소개하려고 한다. 당신은 나뭇가지에 매달린 텐트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도 있고, 가파른 절벽에 매달린 채 스릴을 온몸으로 체험하거나 남극 대륙에 가서 극지방의 별이 총총한 하늘을 경험할 수도 있다. 

아찔한 절벽: 독일 알프스 지역은 ‘심장이 쫄깃해지는’ 캠핑방식을 제공해주고 있다. 당신은 동행하는 친구와 함께 깎아지른 듯한 절벽에서 ‘스릴 만점’의 자극을 느낄 수 있다.

산간지대를 침대 삼아: 2016년 용감한 중국 여행객들이 높이 990m에 폭 1.8m로 설치된 라오쥔산(老君山, 노군산)의 보행로에서 백여 채에 가까운 텐트를 치고 대규모 캠핑을 진행했다.

아찔한 동굴: 베트남의 항손둥(Hang son Doong)동굴은 세계 최대의 동굴로 길이 약 8850m, 폭 약 195m, 높이 약 150m에 달한다. 만약 이곳에 가서 체험하려면 1800파운드(한화 약 260만 원)를 지불해야 하는데, 비싼 만큼 그 경치는 가히 최고라 할 수 있다.

로맨틱한 산꼭대기: 우크라이나의 최고봉인 Hoverla산은 두말할 것 없이 용감한 자의 천국이다. 그들은 그곳에서 텐트를 치거나 사냥꾼으로 변신해 작은 동물들을 잡을 수도 있다.

남극 탐험

사막에서의 생존: 미국 네바다주의 사막 지역에서는 ‘버닝 맨 페스티벌(Burning Man Festival)’이 해마다 펼쳐진다. 자유를 표방하는 많은 젊은이들이 이곳을 찾아 과격한 방식으로 ‘자기 표현’을 하곤 한다.

건물 옥상에 친 텐트: 런던의 한 음료 생산업자인 파월은 2009년 영국 최초로 ‘도시 탐험 캠프’를 설립했다. 런던시 중심의 한 고층건물 위에서 야영객들은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환구넷/인민망 역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597 [쉼터] - 장래의 건축가들의 솜씨자랑 화이팅!... 2017-11-20 0 3484
1596 [쟁명] - 중국 연변, 조선, 한국 "조선말통일안"은 언제?... 2017-11-20 0 3511
1595 [문단유사] - "문예부흥"을 위한 문학도들을 잘 보듬기... 2017-11-19 0 3765
1594 [고향사람] - 한글 서체 개발자 = 조선족 김성진 2017-11-19 0 3942
1593 [그것이 알고싶다] - 잊지말자, 문자를 발명한 사람들을!... 2017-11-19 0 5172
1592 [그것이 알고싶다] - 세계의 각 "나라꽃"?... 2017-11-19 0 7807
1591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비닐쓰레기로 지구는 체증에 걸리다... 2017-11-18 0 3513
1590 [고향의 력사] - "연집"이냐... "연길"이냐... 2017-11-18 0 3543
1589 [고향의 자랑] - 중국 "연변 브랜드" = 중국조선족농악무 2017-11-18 0 3530
158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사자들아, 나와 놀쟈... 2017-11-18 0 4326
1587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애먼"?... 2017-11-18 0 3864
1586 [쉼터] - '미술치료기법"으로 치유?... 치유될수 있다!(2)... 2017-11-17 0 3605
1585 [쉼터] - "미술치료기법"으로 치유?... 치유될수 있다!... 2017-11-17 0 4640
1584 [그것이 알고싶다] - "만다라"란?(2)... 2017-11-17 1 8588
1583 [그것이 알고싶다] - "만다라"란?... 2017-11-17 0 7766
1582 [그것이 알고싶다] - "글자"와 "문자"?... 2017-11-16 0 3727
1581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아이들에게 상상의 세계를 주자... 2017-11-16 0 4936
1580 [고향소식] - 조선언어문화수집보존연구를 하루빨리 했어야... 2017-11-16 0 3202
1579 [고향의 자랑] - 첫 아기의 울음소리 듣고싶다... 2017-11-16 0 4109
157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자연의 조화... 2017-11-16 0 4625
1577 "은유는 폭력적 언어, 환유는 저항적 언어" 2017-11-15 0 3526
1576 [시문학소사전] - "구조주의"란?... 2017-11-15 0 3922
1575 [시문학소사전] - "은유"란?... "환유"란?... 2017-11-15 0 6719
1574 [타산지석] - 우리 연변문단도 인터넷문학을 부흥시켜야... 2017-11-15 0 3227
1573 [고향문단소식] - 훈춘벌에 "고문학작가상" 서다... 2017-11-15 0 3554
1572 [그것이 알고싶다]-"최초의 한글 띄여쓰기"?/한글본 지리서?... 2017-11-15 0 5446
1571 "나는 사원보다 한반도 땅에 묻히기를 원한다"... 2017-11-15 0 4776
1570 [쉼터] - 모형기차의 달인 외길인생 빛난다... 2017-11-14 0 5003
1569 [쉼터] - 모델 의상으로 나라를 상징 표현하다... 2017-11-14 0 3233
1568 [타산지석]-점점 늘어나는 대를 잇어가는 가게들... "돼지부자" 2017-11-14 0 4077
1567 [이런저런] - 50년동안 땅속불길로 물 끓이고 밥 짓다... 2017-11-14 0 3227
1566 [이런저런] - 두 얼굴 가진 "야옹이"... 2017-11-14 0 4709
1565 [이런저런] - 이색적인 혼례 촬영/절벽 꼭대기 외딴 마을... 2017-11-14 0 4547
1564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우리 고운 말 알고 쓰기... 2017-11-14 0 4204
1563 [이런저런] - 연길 연신교에서 승용차 날다... 2017-11-13 0 3090
1562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토닭곰"축제가 있었으면... 2017-11-13 0 3427
1561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고운 말 미운 말"... 2017-11-13 0 4724
1560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무화과(無花果)를 재배했으면... 2017-11-12 0 5205
1559 [그것이 알고싶다] - "뽀뽀"의 유래?... 2017-11-12 0 3178
1558 [쟁명] - "조선족"이냐, "고구려족", "고려족"이냐... 2017-11-12 1 4229
‹처음  이전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