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5일, 창춘(長春)시에 사는 리샤오화(李小花)가 자신의 집에서 황더우장(黃豆醬)과 간장(老抽)을 물감으로 하고, 숟가락과 젓가락을 붓, 접시를 화판으로 삼아 귀여운 캐릭터 도안을 그리고 있다. 그녀는 3살짜리 아들이 먹는 것을 좋아하게 하기 위해서 접시에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고 말했다. ///중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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