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이런저런] - 중국 중경에 "파도 거리"가 없다?... 있다!...
2017년 12월 19일 23시 26분  조회:4565  추천:0  작성자: 죽림
 
prev
중국 충칭에 등장한 ‘파도 거리’, 캠퍼스 명물로 인기몰이
차량 한 대가 천천히 파도 거리를 지나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9일] 12월 15일 충칭대학성(重慶大學城)의 모 캠퍼스에 ‘파도 거리’가 등장했다. 파도 거리는 캠퍼스의 명물로 자리 잡기 시작했고 많은 학생들이 산책 및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이곳을 찾고 있다. (번역: 은진호)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중국 충칭에 등장한 ‘파도 거리’, 캠퍼스 명물로 인기몰이


 
prev
중국 충칭에 등장한 ‘파도 거리’, 캠퍼스 명물로 인기몰이
‘파도 거리’는 많은 시민들의 산책로로 각광받고 있다.

 
prev
중국 충칭에 등장한 ‘파도 거리’, 캠퍼스 명물로 인기몰이
오토바이 한 대가 천천히 파도 거리를 지나고 있다.



====================덤으로 더...


 
prev
중국의 아름답고 웅장한 지역들, 제대로 읽을 수 있나요?
「성쓰례다오(嵊泗列島)(shèng sì liè dǎo)」
오즈의 마법사 세계에서 갈 곳을 잃다.
성쓰는 크진 않지만, 매년 400만 여행객들이 이곳을 찾는다. 바다를 마주하고 만조와 간조가 되는 풍경을 보고 있노라면 시원하고 편안한 느낌이 든다. 


 
prev
중국의 아름답고 웅장한 지역들, 제대로 읽을 수 있나요?
「촨디샤(爨底下)(cuàn dǐ xià)」
복잡한 지명 덕에 떠오르고 있는 마을
촨디샤촌은 아마 중국에서 가장 이름이 복잡한 마을일 것이다. 큰 마을은 아니라 모두 둘러보는데 10분도 채 안 걸린다. 하지만, 잘 보존되고 있는 500여 개의 명청(明淸) 시기의 쓰허위안(四合院, 사합원) 민가는 충분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prev
중국의 아름답고 웅장한 지역들, 제대로 읽을 수 있나요?
「나오저우다오(硇洲島)(náo zhōu dǎo)」
‘섬 밖의 섬’
수십만 년의 해저화산분출이 레이저우(雷州)만 동부 해면에 “섬 밖의 섬”을 만들어 냈다. 이 섬은 사면이 바다이며, 세계에서 3대 등대 중 하나인 나오저우(硇洲)등대, 송(宋) 황성(皇城) 등의 역사유적과 옌하이스탄(晏海石灘)의 기묘하게 솟은 바위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597 [쉼터] - 장래의 건축가들의 솜씨자랑 화이팅!... 2017-11-20 0 3484
1596 [쟁명] - 중국 연변, 조선, 한국 "조선말통일안"은 언제?... 2017-11-20 0 3511
1595 [문단유사] - "문예부흥"을 위한 문학도들을 잘 보듬기... 2017-11-19 0 3765
1594 [고향사람] - 한글 서체 개발자 = 조선족 김성진 2017-11-19 0 3942
1593 [그것이 알고싶다] - 잊지말자, 문자를 발명한 사람들을!... 2017-11-19 0 5172
1592 [그것이 알고싶다] - 세계의 각 "나라꽃"?... 2017-11-19 0 7804
1591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비닐쓰레기로 지구는 체증에 걸리다... 2017-11-18 0 3513
1590 [고향의 력사] - "연집"이냐... "연길"이냐... 2017-11-18 0 3543
1589 [고향의 자랑] - 중국 "연변 브랜드" = 중국조선족농악무 2017-11-18 0 3530
158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사자들아, 나와 놀쟈... 2017-11-18 0 4326
1587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애먼"?... 2017-11-18 0 3864
1586 [쉼터] - '미술치료기법"으로 치유?... 치유될수 있다!(2)... 2017-11-17 0 3605
1585 [쉼터] - "미술치료기법"으로 치유?... 치유될수 있다!... 2017-11-17 0 4640
1584 [그것이 알고싶다] - "만다라"란?(2)... 2017-11-17 1 8587
1583 [그것이 알고싶다] - "만다라"란?... 2017-11-17 0 7766
1582 [그것이 알고싶다] - "글자"와 "문자"?... 2017-11-16 0 3726
1581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아이들에게 상상의 세계를 주자... 2017-11-16 0 4936
1580 [고향소식] - 조선언어문화수집보존연구를 하루빨리 했어야... 2017-11-16 0 3201
1579 [고향의 자랑] - 첫 아기의 울음소리 듣고싶다... 2017-11-16 0 4109
157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자연의 조화... 2017-11-16 0 4624
1577 "은유는 폭력적 언어, 환유는 저항적 언어" 2017-11-15 0 3526
1576 [시문학소사전] - "구조주의"란?... 2017-11-15 0 3922
1575 [시문학소사전] - "은유"란?... "환유"란?... 2017-11-15 0 6717
1574 [타산지석] - 우리 연변문단도 인터넷문학을 부흥시켜야... 2017-11-15 0 3227
1573 [고향문단소식] - 훈춘벌에 "고문학작가상" 서다... 2017-11-15 0 3554
1572 [그것이 알고싶다]-"최초의 한글 띄여쓰기"?/한글본 지리서?... 2017-11-15 0 5446
1571 "나는 사원보다 한반도 땅에 묻히기를 원한다"... 2017-11-15 0 4776
1570 [쉼터] - 모형기차의 달인 외길인생 빛난다... 2017-11-14 0 5002
1569 [쉼터] - 모델 의상으로 나라를 상징 표현하다... 2017-11-14 0 3233
1568 [타산지석]-점점 늘어나는 대를 잇어가는 가게들... "돼지부자" 2017-11-14 0 4077
1567 [이런저런] - 50년동안 땅속불길로 물 끓이고 밥 짓다... 2017-11-14 0 3227
1566 [이런저런] - 두 얼굴 가진 "야옹이"... 2017-11-14 0 4709
1565 [이런저런] - 이색적인 혼례 촬영/절벽 꼭대기 외딴 마을... 2017-11-14 0 4546
1564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우리 고운 말 알고 쓰기... 2017-11-14 0 4204
1563 [이런저런] - 연길 연신교에서 승용차 날다... 2017-11-13 0 3090
1562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토닭곰"축제가 있었으면... 2017-11-13 0 3427
1561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고운 말 미운 말"... 2017-11-13 0 4723
1560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무화과(無花果)를 재배했으면... 2017-11-12 0 5205
1559 [그것이 알고싶다] - "뽀뽀"의 유래?... 2017-11-12 0 3178
1558 [쟁명] - "조선족"이냐, "고구려족", "고려족"이냐... 2017-11-12 1 4229
‹처음  이전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