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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색문학평화주의者]-동물들에게서 배우며 도우며 살고지고
2018년 01월 09일 23시 02분  조회:5034  추천:0  작성자: 죽림

서로 도우며 살아갑니다

원미연 2018.01.08. 
 
 
 
서로 도우며 살아갑니다
이기심과 개인주의가 난무하는 현대사회.
남에 대한 배려와 포용이 절실한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데요.
종족을 초월해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동물들의 모습이 따끔한 일침과 함께
따뜻한 울림을 전합니다.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 개를 등에 업고 강을 건너는 말

[사진=facebook]

[사진=facebook]
◆ “올라 가량~”

[사진=thiswaycome]

[사진=thiswaycome]
◆ 진흙탕에 빠진 거북을 구하는 하마

[사진=thiswaycome]

[사진=thiswaycome]
◆ 협동해서 탈출 中?

[사진=familysurvival]

[사진=familysurvival]
◆ “아가야, 뿔로 건져줄게~”

[사진=explosion]

[사진=explosion]
◆ “내가 대신 핥아줄게~”

[사진=mirror]

[사진=mirror]
◆ 발목이 잡혀도 “우리 친구 아이가?”

[사진=awwthings]

[사진=awwthings]
◆ “추워? 내가 안아 줄게~”

[사진=redbubble]

[사진=redbubble]
◆ “소시지는 아직인가?”

[사진=funnyanimalsa2z]

[사진=funnyanimalsa2z]


(제주=뉴스1) 이석형 기자 =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해안도로에서 한 남성이 당나귀에 강아지를 태워 산책을 하고 있다.2018.1.9/뉴스1

 
◆ “사뿐히 즈려밟고 따 드시옵소서~”

 
 
///갓 구워낸 바삭바삭한 뉴스 ⓒ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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