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7월 2024 >>
 123456
78910111213
14151617181920
21222324252627
28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모내기축제"가 있었으면...
2018년 05월 06일 23시 48분  조회:4261  추천:0  작성자: 죽림
 
광시 룽성, 광활한 계단식밭에 봄 밭갈이 시작
계단식밭에 관개하는 것은 룽지(龍脊) 계단식밭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절호의 시기이다. 층층이 이어진 광활한 밭은 장관을 이룬다. [촬영/중국신문사 우성빈(吳生斌) 기자]
next

 
                                                                                   [인민망 한국어판 5월 4일] ‘5•1’ 노동절 연휴 기간, 광시(廣西, 광서) 룽성(龍勝) 각족(各族)자치현 룽지(龍脊) 구좡자이(古壯寨)에서 전통 농사 활동 ‘개경절(開耕節)’을 개최했다. 현지 장족(壯族) 촌민들이 전통 풍습에 따라 용춤을 추고 북을 치며 개경절을 축하하고, 밭을 가는 시험 보이기, 계단식밭 오르기, 닭과 오리 잡기 등의 다채로운 민속 활동을 진행했다. 새로운 한 해의 풍년, 국가의 태평와 국민의 평안을 기원하는 활동들은 중국과 외국 관광객 모두를 끌어 구경 및 체험의 장을 제공했다. ‘개경절’이 다가옴은 룽지(龍脊) 계단식밭에 관개할 때가 되었음을 의미한다. 올 해의 봄 밭갈이가 시작된다. (번역: 박지연)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prev
광시 룽성, 광활한 계단식밭에 봄 밭갈이 시작
현지 장족(壯族) 촌민들이 단체로 밭을 가는 시험을 보이고 있다. [촬영/중국신문사 우성빈(吳生斌) 기자]


 
prev
광시 룽성, 광활한 계단식밭에 봄 밭갈이 시작
현지 장족(壯族) 촌민들이 민속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관광객과 현지 촌민들이 함께 밭에서 닭과 오리를 잡는 활동을 하고 있다. [촬영/중국신문사 우성빈(吳生斌) 기자]



 
prev
광시 룽성, 광활한 계단식밭에 봄 밭갈이 시작
현지 장족(壯族) 촌민들이 민속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촬영/중국신문사 우성빈(吳生斌) 기자]


 
‘5•1’ 노동절 연휴 중국 국내 관광객 1억 5천만, 매년 성장세 유지
4월 30일, 광시(廣西) 룽성(龍勝) 룽지(龍脊) 구좡자이(古壯寨)의 계단식밭을 찾은 관광객들의 모습 [사진 출처: 신화사/촬영: 왕쯔촹(王滋創)]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3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153 [이런저런] - 초대형 자라 얼마 살수 있을가... 2018-04-10 0 9514
2152 [쉼터] - 해빛, 달빛, 별빛을 끌어들여라... 2018-04-10 0 2836
2151 [그것이 알고싶다] - "두동강 나는" 아프리카 대륙 2018-04-09 0 6443
215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흑두루미야, 맘껏 놀아라... 2018-04-09 0 4526
2149 [동네방네] - 원숭이들아, 아서라 아서라... 2018-04-09 0 2797
214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미안해",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4-08 0 4744
2147 [그것이 알고싶다] - 거북이와 자라 차이점?... 2018-04-07 0 10961
2146 [쉼터] - 반딧불과 달빛으로 책을 읽다... 2018-04-07 0 4114
2145 그대들은 누구의 "얼굴"을 그려봤는가... 2018-04-06 0 3604
2144 [그것이 알고싶다] - 개는 "문명의 공간"속에서 산다... 2018-04-06 0 4970
2143 그대들은 함경북도 사투리 노래 "명태"를 아는가... 2018-04-06 0 3224
214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통일",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4-05 0 5187
2141 그대들은 "J에게" 장미꽃을 드렸는가... 2018-04-05 0 4821
2140 그대들은 "푸른 버드나무"를 불러봤는가... 2018-04-05 0 5522
2139 우리 너도나도 "뒤늦은 후회" 하지 맙시다... 2018-04-05 0 3214
2138 그대들은 아버지 어머니 "18번" 아시는가요... 2018-04-05 0 4462
2137 [그것이 알고싶다] - "원앙 부부금실"의 유래?... 2018-04-05 0 3329
213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멸종위기종 "천국" = 특급 보호 "천국" 2018-04-05 0 2932
2135 [별의별] - "염소 열리는 나무" = "열매 따먹는 염소" 2018-04-05 0 5054
2134 [그것이 알고싶다] - 돈벌레(그리마)를 죽이지마세ㅛ... 2018-04-01 0 5588
2133 [이런저런] - 쌍둥이 형제 같은 날 아빠 되다... 2018-04-01 0 2938
2132 [그때 그사람] - "현실과 력사를 쓰는것이 신문" 2018-04-01 0 3462
2131 [쉼터] - 잠을 자면서도 날수 있는 새가 없다?... 있다!... 2018-03-31 0 2991
213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담배꽁초",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3-30 0 4926
2129 [쉼터] - 2000년전의 술?... 2018-03-29 0 4560
2128 [그것이 알고싶다] - 차를 알고 마시기 2018-03-29 0 3241
2127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중국 "외교동물사절" = "판다" 2018-03-29 0 4666
212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백로야, 맘껏 나래펼쳐라... 2018-03-29 0 4495
2125 [고향자랑거리] - 중국V23팀 고준익 주장 샛별로 뜨다... 2018-03-29 0 3031
2124 [그것이 알고싶다] - 력사는 력사를 밝혀내는것이 력사이다... 2018-03-28 0 5353
212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사자들아, 더욱더 강해져라... 2018-03-27 0 3667
2122 [록색문학평화주의者]"서커스단동물구조",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3-27 0 3182
2121 [동네방네] - 세계에서 가장 큰 동상 = "통일의 동상" 2018-03-27 0 3092
2120 天堂之福 永遠之樂 ㅡ 안중근 유묵 2018-03-27 0 3060
2119 [문단소식] - 21살, "아동문학연구회" 일 많이 했다... 2018-03-27 0 2561
2118 [그것이 알고싶다] - 삼국지 조조 무덤?!... 2018-03-27 0 2879
2117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멧돼지병 전파",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3-27 0 4505
211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우호의 사절" = 중국 "판다" 2018-03-25 0 4732
2115 [이런저런] - 세계에서 가장 몸값 비싼 동물 10 2018-03-25 0 3845
2114 [록색문학평화주의者]-코뿔소야, 네 "코"가 무슨 죄가 있기에... 2018-03-25 0 3259
‹처음  이전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