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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 달(월)과 요일의 유래?...
2018년 11월 24일 00시 15분  조회:4372  추천:0  작성자: 죽림

일주일은 왜 7일일까?
달과 요일의 유래

 

달(month)의 유래는?
1월/ JANUARY

-  Latin어로 "문(門)"을 의미하는 "Janus"가 어원 새해를 여는 문이 바로 1월이기 때문이며, 
 Janus는 Rome의 "문의 신"이기도 하다 . Janus는 얼굴이 두개인데 하나는 미래를 보고
다른 하나는 과거를 본다 "야누스" .......* Janus-face : 얼굴이 둘 있는, 표리 있는 ,
사람을 속이는 초기 로마력(Roman Calendar)에는 없었던 달이었다. 고대 로마 초기에는 춘분일을 1년의 시작으로 하여
1년이 10개월 밖에 없었는데 Numa 왕이 기원전 710년 경에 2개월을 더 추가해 12개월을 만들었다.
January는 한해의 끝쯤에 자리한 달이었는데 Julius Caesar에 의해 1월로 자리잡게 되어 오늘날에 이르게 된다. 
다시말해 라틴어로 Martius(1월), Aprilis(2월), Maius(3월), Junius(4월), Quintilis(5월), Sextilis(6월), Septembris(7월),
Octobris(8월), Novembris(9월), Decembris(10월) 이었는데 2개월을 추가해 Januarius(11), Februarius(12)가 되었다. 
춘분일 즉 봄을 한 해의 처음으로 잡았으니까 고대 초기 로마 시대에 1월은 March였다.
하지만 Julius Caesar가 B.C. 46년에 계절과 달력을 일치시키기 위해
나중에 January를 1월로 만들어 March는 3월로 밀려나게 되었다. 
January는 로마의 시작과 끝, 문의 신인 Janus 이름에서 유래한다.
Janus는 앞 뒤로 얼굴이 두 개 있는 신이었는데 초기 로마시대에는 그가 새벽에 천국의 문을 열어 아침을 오게 하며
황혼 무렵에는 천국의 문을 닫았다고 믿었고 그래서 그를 모든 문, 입구의 신으로 숭배하였다고 한다.
즉 1월을 Janus의 달로 믿었던 것이다. 



2월/ FEBRUARY

- Latin에로 "정화, 깨끗이 함"이라는 뜻의 "februs" 가 어원.옛 Rome인들은
매년 2월에 몸과 마음을 정결히 하는 의식을 가졌다한다.

February 도 January와 같은 이유로 Numa 시대에 추가된 달이며 Julius Caesar에 의해 밀려난 달이다. 
태양의 주기와 달(month)의 길이가 일치하지 않아 Numa 시대에 한 해의 끝이었던 February의 길이를 조절하게 되었고
이후 태양의 주기와 달(month)의 길이가 일치하지 않으면 February를 수정하였다.
그래서 윤년(leap year)이 들어가는 달이 2월이 되었다. 
February는 정화의 신인 februa 에서 유래한다. 이 달에 로마 사람들은 정화축제를 열었다고 한다.
라틴어로 februare 는 “죄를 속죄하다(expiate)” 혹은 “정화시키다(purify)” 라는 의미를 지닌다.
즉 이 달에 마음을 정화시키고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자는 의미가 담겨있음을 알 수 있다. 



3월/MARCH

- 로마의 전쟁신 "Mars"가 어원. 대개 전쟁은 봄(3월)에 시작했기 때문이다.
"전쟁의 용감한" 뜻의 martial이나 "화성"이라는 뜻의 Mars도 여기서 비롯된것이다...
* martial law : 계엄령. martial art : 호신 공격술 로마력으로 첫번째 달이다. 로마의 전쟁신(god of war)인 Mars에서 유래한다. 
로마 역사 초기에 Mars는 봄(Spring), 성장(growth), 비옥(fertility)의 신이자 가축의 수호신(protector of cattle)이었으며
지옥의 신으로 불리기도 했는데 그래서 나중에 죽음의 신으로 결국은 전쟁의 신이 되었다. 



4월/APRIL

- 꽃이 벌어지듯이 "to open"이라는 뜻을 가진 Latin어 "aperire"가 어원 꽃은 4월에 핀다....

‘열다(open)’라는 의미를 지닌 aperire 에서 유래했는데 이 달은 새싹들이 싹을 틔우고 꽃이 피는 달이기 때문에 붙여졌다. 



5월/MAY

-  위대하다는 뜻의 Latin어 "maior"가 어원. Maia는 고대 로마 신화 속의 "어머니 신" 그래서 5월엔 어버이날도 있다....

로마력으로 3번째 달이다. 어떤 사람은 성장의 여신(goddess of growth) maia 에서 유래했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로마의 명예, 영광(honor)과 존경(reverence)의 여신 maiesta 에서 왔다고 한다.



6월/JUNE

- 여성을 보호하는 로마의 여신 "Juno"가 어원 . Juno는  Jupiter의 wife , 결혼의 여신 로마력으로 4번째 달이다.
로마의 수호 여신인 Juno 에서 유래한다. Juno는 모든 신의 우두머리인 Jupiter의 아내이며
그리스 신화에서 나오는 Zeus의 아내 Hera와 동일시되는 신의 여왕이다(queen of the gods). June이란 이름이
젊은 사람들(young men), 나이어린 사람들(juniors)을 의미하는 iuniores 에서 유래했다고 보는 이들도 있다.
그리고 May는 성장한 사람들(grown men), 나이든 사람들(majors)을 의미하는 maiores 에서 유래했다고 본다.
다른 견해로 원래 2월(April), 3월(May), 4월(June)은 곡식과 가축의 성장 단계를 반영하여 이름지었다는 의견도 있다. 



7월/JULY

- 로마의 지도자 Julius caesar의 이름을 딴것.로마황제 Julius Caesar가 살해당한 이후 그를 기념하기 위해(to honor)
원래 이름인 Quintilis(라틴어로 5번째 달을 의미)를 그의 이름을 딴 Julius(July)로 다시 이름지었다.
이 달은 그가 태어난 달이기도 하다.



8월/AUGUST

- Julius caesar의 조카이며 첫 로마의 황제인 Augustus     Caesar의 이름에서 비롯된것.
2월에서 1일을 빼어다가 8월에 끼어넣어 8월은 31일 . Julius Caesar의 조카이며 Caesar의 뒤를 이은
로마황제 Augustus Caesar의 이름을 땄다. 그의 뛰어난 업적에 보답하고자 원로원(Roman Senate)은
그가 태어난 달인 Septembris(라틴어로 7번째 달을 의미)를 Julius Caesar 처럼 그의 이름을 따 지을 것을 제안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Sextilis(라틴어로 6번째 달을 의미)에 운이 좋은 일이 여러 번 있어 이 달을 대신 택하고 자신의 이름을 따 지었다.



9월/SEPTEMBER

- 라틴어로 seven(7)을 의미하는 septem에서 유래 로마 달력으로는 march가 첫째 달이기 때문 이며
9월은 7번째 달. January가 한 해의 첫 달이 되었으므로 원래 7번째 달이었는데 밀려나 9월이 되었다.
이름은 라틴어의 7을 의미하는 숫자 ‘septem’에서 유래한다.



10월/OCTOBER

- 8을 의미하는 oct 에서 유래 . 10월은 8번째 달. September와 같은 이유로 원래 8번째 달이었는데 밀려나 10월이 되었다.
이름은 라틴어의 8을 의미하는 숫자 ‘octo’에서 왔다.



11월/NOVEMBER

- nine(9)을 의미하는 movem에서 비롯된 말 . 11월은 9번재 달. September 와 같은 이유이다.
이름은 라틴어의 9를 의미하는 숫자 ‘novem’에서 유래한다.



12월/DECEMBER

- ten(10)을 의미하는 decem에서 온말 ,  12월은 10번째 달.September와 같은 이유다.
이름은 라틴어의 10을 의미하는 숫자 ‘decem’ 에서 유래한다




요일이름은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


SUNDAY -  sun + day  = Sunday 
 해의 날  . 해 -> 日(일) *일요일. 태양에게 바쳐진날 "주님"을 뜻하는 말에서 유래

MONDAY - moon + day  = monday
월(月달)의 날 . 월 -> 月(월) *월요일

TUESDAY - Tues  + day = Tuesday  
_ 북유럽의 전쟁신. 전쟁의 신 티르 또는 티브와 마르스에게 바쳐진 날

WEDNESDAY - wednes + day = wedenes    
_ 북유럽의 폭풍의 신  wind(바람) wendy(방랑자)최고신 보탄 또는 오딘에게 바쳐진날

THURSDAY  - Thurs + day  = Thursday  
_ 북유럽의 벼락의 신 .thunder(천둥, 우레)번개의 신 주피터 또는 토르 또는 조베에게 바쳐진날

FRIDAY  - fri  + day  = Friday  
_ 북유럽의 사랑의 신 .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에게 바쳐진날

SATURDAY  - saturn + day  = Saturday  
_로마의 농업신. 신의 조상 사투르누스에게서 유래



일주일은 왜 7일일까. 

아주 오래 전 원시적인 날짜 세기를 하던 사람들에겐 "주일"이라는 개념이 없었다.
문명이 진보하면서, 사람들은 하루보다는 길고 한달보다는 짧은 기간 개념을 필요로 하게 됐다.
뭔가 계획을 짜서 활동하기 위해서는 맺고 끊을 수 있는 새로운 시간의 정의가 있어야 했다. 

처음의 "주일"은 장날의 간격에서 비롯됐을 것으로 학자들은 추정한다.
가령 일부 서아프리카 종족들은 4일, 이집트인들은 10일, 로마인들은 9일마다 장을 열었다.
그들은 그 기간을 일주일 삼아 생활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그러다가 일주일이 7일이 된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다.
지금의 일주일은 그중 하나가 아니라 몇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이루어진 결과일 수도 있다.
보름 상현 하현 그믐 등 달의 위상변화 간격이 대략 7일이라는 것,
고대 바빌로니아인들이 7을 신성한 숫자로 생각했다는 것,
오래 전 인류가 하늘에 7개의 천체가 존재한다고 믿었다는 것,
유태교의 안식일 의식에서 영향받았다는 것 등이 자주 인용되는 설이다. 

그 가운데 천체의 숫자와 관련이 있다는 설은 현재의 요일명이 실제 그 천체들의 이름을 따온 것이라는 점에서
상당한 설득력을 갖고 있다. 망원경이 나오기 전까지 사람들은 하늘에 별을 제외하고 7개의 천체가 있다고 생각했다.
해, 달,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이 그것이다.
영어로 된 요일명은 이 천체들, 또는 각 천체에 해당하는 신화 속 신의 이름에서 따온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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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달력이야기
누구든 달력을 보면 한 두 가지 궁금증이 있다. 
초등학교 산수시간에 시 분을 계산할 때에 12진법이라 어려움도 겪었다. 
왜 윤년을 두는 것일까? 요일이 변하지 않는 달력은 없을까? 하는 점들이다. 
태양력도 달력이라 부르는 것을 보면 음력이 우리에게 먼저 쓰였나보다. 

(1) 달력의 종류
태음력
달을 기준으로 하여 만든 것이 달력으로, BC 14세기에 중국 은나라에서 1년이 360일에 12개월이며, 
1개월이 30일인, 고도로 발달된 달력이 있었다. 
이 시대부터 중국인의 문자가 발전하기 시작하였고 '달'(moon)이 '달'(month)의 상징이 되었다. 
달력은 양력과 음력을 모두 인정하였으며, 양력의 계절적인 현실성에 음력을 근본적으로 조화시킬 
필요가 있을 때에는 윤달을 더하였다. 
태양은 변화속도가 느려 구별이 잘 안되었으나 달의 변화는 쉽게 알 수 있어 태음력을 자연이 많이 
사용하게 되었다. 
그러나 달력의 가장 중요한 필요성은 계절의 변화를 알아내어 농사를 짓거나 생활에 필요한 
때를 알아보는 것인데 계절은 태양에 관계가 있으므로 음력은 사용이 불편하였다. 
그래서 (태음 + 태양)을 합쳐서 사용하게 되었다. 
아직도 회교권은 태음력만 고집하여 회교력을 사용하므로 그들의 순례절기는 해마다 다르게 되었다. 
태양은 일년이 365.25인데 달은 354.36일이다.
3년이면 33일의 차이가 나게 되어 3년에 윤달을 한 달씩 두게 되었다. 
달이 지구를 한바퀴 도는 시간은 27일 이며, 보름에서 다음 보름은 29일 12시간 44분이다. 
약 2일이 차이가 나는데 그것은 지구의 공전 때문에 생긴 것이다. 그리고 달은 매일 50분 늦게 뜬다.
태양력
고대 이집트인이 사용하였으며, 그때 지구가 둥글다는 것도 알았다고 한다. 
시저가 이집트정복시 태양력을 배워 1년은 12달 365과 4년에 윤년을 두는 현재와 비슷한 
달력을 만들었다. 이 달력은 율리우스(카이사르)달력이라 한다. 
이 달력도 1600년 후에 10일이 늘어나 오차가 생기게 되었다 . 
이 정도면 계절에 영향을 줄만큼 큰 오차여서 AD 1582년 그레고리 13세는 율리우스력을 
개정하였다. 이것이 현재 우리가 쓰고 있는 그레고리력이다. 
이것 역시 일년에 26초의 오차가 생겨 3300년 되면 하루 오차가 나게 되었으나 당분간
별 염려가 없게 되었다. 
세계력: world calendar
이 달력은 일년 364일÷4=91일을 1개 군으로 하여 1월 31일 2월 30일, 3월 30일, 
마찬가지로 2개 군이 4월은 31일, 5월, 6월 은 30일이 된다. 
1개군 1월, 4월, 7월,10월의 첫날은 일요일이다. 1 개 군의 마지막날은 토요일이다 (3.6.9.12월)
그러므로 요일은 변함이 없다. 
남은 하루는 12월 30일을 뒤에 두고, 윤년은 6월30일 다음에 두어 이날은 세계의 날이라 부르고 
휴일로 한다는 개념이다. 세계가 동시에 사용한다는 어려움과 종교계에 반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U. N의 힘에 의하여 사용하려고 하나 언제가 될지 의문이다.
 유대력: Juda calendar 
이 달력은 태음 태양력인데 매우 까다롭다. 4세기 무렵 제정되었다.
특징은 19년 동안에 7번의 윤년을 둔다는 것과 평년의 1년은 12 달로 353, 354, 355 일과 
윤년은 13 달 에 383, 384, 385 일 3가지가 있다.
이유는 유월절 절기 때문인데 이날은 월, 수, 금, 요일이 되지 않아야 하므로 복잡하게 되어 있다. 
유월절의 뜻은 애굽의 바로 왕이 노예같이 부리든 유대인을 가나안땅으로 돌아가려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하여 10가지 재앙을 내리셨는데, 그 중에 마지막 재앙이 장자들의 죽음이었다.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른 유대인은 이 재앙이 그냥 넘어(구원되었다) 갔다는 뜻으로 
유월절(逾越節) 또는 과월(過越)절이라고도 한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된다는 징표이다.
바로가 굴복한 이 날은 8월(니산 월)15일인데 유대인은 가장 큰 명절로 지킨다. 
하루의 시작은 오후 6시(일 몰 시간) 부터이고 다음 오후6 시까지가 하루이다. 
신년은 유월절 163일 뒤가 된다. 
 1주일 24시간 
하루를 24시간 1시간을 60분 1주일은 7일로 사용한 문화는 메소포타미아 문명이다. 
이들은 12 진법을 사용하였다. 

(2) 달력의 이름과 역사
로마인들이 쓰던 최초달력은 11월과 12월은 농한기이라 이름도 없이 1월을 March로 시작하여 
10월의 December까지 1년의 달 이름이 10개 밖에 없었다고 한다.
기원전 8세기경 로마 왕 누마 폼필리우스는 1년을 나타내는 달력의 필요성을 느끼고 1년을 355일로 
정하는 음력을 만들었다.
비어 있는 11월과 12월 자리에 January와 February의 두 달을 추가하여 12달이 되었다고 한다.
로마인들은 짝수를 불행한 숫자라고 믿어 12달 중 일곱 달은 각각 31일, 4달은 각각 29일로
정하다보니 1달은 어쩔 수 없이 28일의 짝수 달이 생겼다. 
1년의 마지막 달인 February(현 2월)를 28일 선택하였다고 한다.
이 1월이 January, 2월이 February로 이름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한다. 
 1월:'January' 
헬라 신 야누스에서 유래하였다. 
이 신은 신전의 문을 열고 닫는 신으로 새해를 연다는 의미로 이 신의 이름이 쓰여졌다.
이 신의 이름에서 야누스적이라는 단어가 생겼는데, 이는 이중적 또는 양면이 다르다는 의미로
쓰여진다. 예로 치킬 박사와 하이드로서 선과 악의 의미이다. 
이 신은 전쟁시 문을 열고 평화시 문을 닫혔는데 악티움 전쟁 전에는 3번 문이 닫혔고, 
그 후로는 거의 열려 있었다고 한다. 
 2월:'February' 
'
양을 잡는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정화를 의미하는데, 옛날에 죄를 용서받는 제사 형식에 양, 염소, 낙타, 소 등의 짐승을 
잡아 피는 제단에 뿌리는 제사 형식이 있었다. 
아마도 이 달에 이런 제사를 드리는데서 유래 한 것 같다. 
이 달이 28일 대해서는 몇 가지 이야기가 있으나, 분명한 것은 이 달을 로마인들이 좋은 달로 여기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제네바에 있는 꽃 시계>
 3월:'March' 
헬라 신 마르스신에서 유래하였다.
이 신은 군신으로 용감무쌍하고 웅변의 신으로 로마의 기원이 된 로물루스와 레무스를 
임신시킨 신이다. 이 달이 춘분이(황도'0') 있는 달이다.
 4월:'April'
'꽃이 핀다' 또는 '열다', '틈새가 생기다'에서 유래되었다. 
식물이 나오고 꽃이 피는 때라 그런가보다. 
로마에서는 BC173년부터 플로라리아(꽃 주제 여신-Flora) 축제가 
4월 28일부터 5월3일까지 성대하게 거행 되였다. 
 5월:'May'
헬라 신 메리크리우스신(Mercury)의 머리자에서 유래되었다. 
이 신은 여행(나그네)과 상업, 풍요의 신이다. 여행과 장사하기에 좋고 풍요의 계절인가 보다.
 6월:'June' 
헬라 신 유노(juno)에서 유래되었다. 이 신은 제우스 부인으로 젊음과 왕성한 의미를 갖는다. 
식물도 왕성한 계절이다.
 7월: 'July' 
율리우스 시저(케사르 = 가이사르)이름의 율리(Julius)에서 유래한다. 
이 달이 시저의 생일이 있어 이름이 되었다고 한다. 
또 다른 이야기는 8월이 시저의 양자이자 조카인 '옥타비아누스'가 자기 달로 정하면서 아버지의
존경의 뜻으로 앞에 아버지의 이름을 두었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다. 
 8월:'August' 
'아구스도(Augustus)'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제2 삼두정치 후에 패권을 잡았을 때 원로원에서 그에게 준 이름으로 '존엄한자'의 뜻이다. 
아구스도는 본명은 옥타비아누스 이다. '옥타'는 그리스어 (헬라어)로 '8'이라는 뜻이다. 
옥타비아누스는 8을 대단히 좋아하였다고 한다. 
모든 '옥타'는 옥타비아누스 때문에 즐겨 사용하였는데, 음악에 1 옥타브는 8 음(도)을 의미한다. 
8개를 한 조로 하는 것은 옥타브라하고, 화학의 8가도 '옥타브가'라고 한다. 
이 달은 전쟁에 많은 승리를 하여 자기이름을 붙였다고 전하나 사실인지는 알 수 없다. 
불만은 이 달이 로마인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30일의 짝수 달이다. 
본래 홀수 달은 31일 짝수 달은30일인데 짝수 달인 8월을 31일로 만들기 위하여 2월 달에서 하루를
빼내어 31일로 만들었다는 이야기기가 있으나 확실치 않다. 그래서 7, 8 월은 연이어 31일 되었다. 
 9월: 'September' 
헬라어 7의 뜻 'septa'에서 유래한다. 'ber'는 몇 번 '째' 의미이다. 
원래는 6월 다음에 있어 7번째의 달인데, 시저와 아구스도에 두 달이 들어가 2달씩 밀리게 되어 
9월이 되었다고 하며, 원래는 달력은 3월(March)이 1월로 3월에서 7번 째 달이라고 한다. 
 10월: 'october'는 헬라 어 8의 뜻 'octa'에서 유래로 8번 째 달이다.
 11월: 'november'는 헬라 어 9의 뜻 'nova'에서 유래로 9번 째 달이다. 
 12월: 'december'는 헬라 어 10의 뜻 'deca'에서 유래로 10번 째 달이다. 

<체코 프라하에 있는 천문시계>

(3) 요일이름
일곱 요일은 AD 325년의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정식으로 채택되었다. 
앗시리아에서 음력 28일을 4로 나눈 것이 유래이라고 하였고, 고대 바빌로니아인들이 7을 신성한
숫자로 생각하였다고 한다. 
이것을 유태교가 받아 드리어 안식일 의식으로 만들었고 그것에 영향받았다는 것이 가장 설득력이 
있는 설로 여기고 있다. 
만원경이 발명되기 전 오래 세월 동안 인류가 하늘에 7개의 천체가 존재한다고 믿었다는 것도 
하나의 설로 받아 드리고 있다.
우리나라와 일본은 똑 같은 이름을 붙이고 있다. 
불(火-화성), 물(水-수성), 나무(木-목성), 금속(金-금성), 흙(土-토성)의 다섯 개와 해(日), 
달(月)을 포함해서 7개가 요일이름이 되었다. 
요일의 배열은 잘 알 수 없으며, 태양계 별들 이름에 해당하는 신화에서 왔다. 
 일요일(日: sunday)
'sun(선)'은 '태양'이므로 한문'(日)'에서 일요일이 되었다. 
독일어의 SONNTAG은 SONNE (태양)+TAG(날)이다. 
특히 이날은 '주일(主日)'이라고 하는데 영어로 'the lord's day'이다.
Load(로드)는 하나님, 예수그리스도를 '주(主)님'라고 부른다. 
 월요일(月: monday)
'MON'의 달의 뜻으로 '月(월)'에서 월요일이 되었다. 독일어 Mond (달)+TAG(날) 이다. 
 화요일(火: Tuesday) 
행성 중에 화성(Mars:마르스)가 있다. 헬라어로 'Twesd(영어Tuesd)'는 마르스의 번역어이다. 
화성(火星)에서 화요일이 되었다. 
 수요일(水: Wednesday) 
북유럽(스칸디나비아 반도=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신화에 'Odin(오딘)'또는 'Wodin'이라는 주신이 있는데,
이 신은 로마 신화 주피터(Jupiter)와 격이 같은 신이다. 
이 신에서 'Wednesday (웬즈데이)'가 왔다. 또 5월 달에 들어가 있는 
메리크리우스(Mercury)를 수성이라고 한다. 수성(水星)에서 수요일이 왔다. 
 목요일(木: Thursday) 
북유럽의 신중에 'Thor(쏘르)-Thur(터즈)'가 있는데 이 신은 벼락(뇌)의 신으로 로마신화 주피터가 
다루는 무기가 '뇌'였다. 이 '뇌'는 이 신의 상징인 독수리가 가지고 다닌다고 한다.
격이 같은 신으로 목성(주피터)라 하는데 목성(木星)에서 목요일이 되었다. 
 금요일(金: Friday) 
북유럽 오딘(Odin)의 아내 'Frigg(프리그)-Freya(프레아)'에서 왔다. 
이 여신은 금속계열의 마법에 능하다고 한다. 
로마신화에 비너스(Vennus)가 금성인데 금성(金星)에서 금요일이 되었다.
 토요일(土: Saturday)
유대교 Sabbat(사바타)는 안식일이라는 뜻인데 어원을 찾기가 힘든다.
로마 신화에는 이날에 해당하는 신이 크로노스로 제우스의 아버지인데 영어로 
'새턴(saturn)'이라고 하고, 토성을 말하는데, 이 토성(土星)에서 토요일이 되었다. 
안식일은 유대교에서는 금요일 해가 지면서 토요일 해 질 때까지가 안식일이다.
기독교에서는 예수님 부활한 일요일은 안식일로 정하여 지금의 휴일이 되었다.
회교는 금요일이 안식일이다.

<마추피추에 있는 1.8m되는 
잉카의 '인티와타나'
해시계>

(4)크리스마스와 신년 

[12월 25일은 중요한 3가지 행사가 있었다.] 

 1. 동지절기이다 
로마는 이날을 동지제는 사투르누스(Saturnus;농업의 신)의 제사의 날, 또는 야누스의 날로 지켰다. 
동지제는 카니발과 크리스마스의 기원이 되었는데 이유는 그리스도교도가 계승할 때 12월 25일부터 
시작해서 신년 축제와 12일제의 양쪽을 결합시켰다. 
이것이 유럽의 남국에서는 옥외 축제를 주로 하는 카니발이 되었고, 
북국에서는 종교적 의의를 가진 크리스마스가 되었다. 
또 이때는 12월 17일부터 24일까지 농신절이기도 하였는데 농신절에는 농민은 쉬고 형벌은 중지된다. 
선물을 교환하였으며, 상전이 농민을 섬기며 시중을 들었고 언론은 자유가 되었다.
또 많은 촛불을 켰는데, 지금의 크리스마스와 비슷한 이유는 기독교 사상과 농신절 행사가 
서로 부합되므로 합쳐져서 한 행사가 되여 지금과 같은 화려한 크리스마스가 되었다.
 2. 성탄절이다
성탄절은 두개의 날이 행하여 졌는데 이유는 예수님 탄생은 비밀이라 알 수가 없었다. 
그런 이유로 후세에 성탄절은 첫 번째는 1월6 일로 주현절로 지켰는데,
이유는 제1아담이 창세기에 보면 6일에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제2 아담인 예수님도 같다는 개념으로 탄신일을 1월 6일로 정하였으며, 
동방정교회가 이 날을 성탄절로 지킨다. 
둘째는 예수님은 빛으로 세상에 오셨기 때문에 어두움을 이긴 동지 다음날인 12월 25일로 
정하였다. 이날은 AD 273 년 에레리안의 명령으로 현재의 성탄절이 되었으며, 
카톨릭과 개신교가 이 날을 성탄절로 지킨다.
츄리(Tree)는 1605년 독일서 처음 시작하여 퍼졌고,
캐롤(carol)도 독일서 13세기 때 시작되었다고 한다. 
캐롤은 본래 불란서 말 carole에서 온 말로 주로 중세불란서에서 둥근 원을 만들어 춤을 추었던 
원무(圓舞)를 일컫던 말이었다.
이 원무는 동지때 가졌던 축제에서 사용한 이교도들의 무곡이었다고도 한다. 
그러므로 캐롤은 춤출 때 부르는 노래를 일컫는 말이어서 캐롤이 모두 크리스마스와 반드시 관계를 
갖는 것이라고 볼 수는 없다. 캐롤은 본래 교회의 절기 때마다 부르는 모든 노래를 일컬었지만, 
특별히 크리스마스 노래를 지칭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캐롤을 크리스마스음악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많은 캐롤이 크리스마스를주제로 하여 씌어 졌기 때문이다. 
카드(card)는 1846년 영국 빅토리아 여왕시절부터 시작한 것이 유래가 되었고, 
산타클로스는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핀란드의 성 니콜라스가 자선 사업시 사슴이 끄는 수레를 
타고 시작한 것이 유래이다. 
또 크리스마스 때 거리엔 어김없이 자선 냄비가 등장하는데, 
그 이야기는 1891년 12월 빈민들의 식사를 고민하던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의 구세군 사관 조셉 맥피 
정위는 기발한 생각을 했다. 
오클랜드 부두의 다리 위에 큰솥을 걸고 그 위에 '국솥을 끓게 합시다'라고 써 붙였다. 
빈민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할 만한 기금이 모였다. 
지금은 '솥' 대신에 냄비를 사용하게 되었고, 이 사업은 구세군이 하고 있다. 
구세군은 군인 복장을 하고 있는 이유는 영국의 윌리암 부스가 창설 할 때 구세군은 '사탄과 싸우는 
군사' 란 뜻으로 군복과 군 호칭을 사용하였기 때문이다. 
또 청교도 혁명에 성공한 '올리버 크롬웰'은 성탄절의 거룩한 날이 '인간 발광'의 날로 더럽히자, 
성탄절을 금지하는 법을 만들고(1644년) 성탄절을 지키는 자들에게 군대를 보내어 잡아 가두었다. 
미국 메사추세츠 주에도 한때는 벌금형이 있었으나 1681년 폐지 하였다.
크리스마스(Christmas)는 Christ(그리스도)+Mass(미사)를 합친 말로 '그리스도 예배'라는 뜻이다.
이것을 X-mas라고 쓰기도 하는데 X는 그리스도를 뜻하는 희랍어 'Χρισ(크리스토퍼)' 머릿글자를 딴 
것이다. 따라서 X-mas는 '크리스마스'라고 읽어야지, '엑스 마스'라고 읽으면 안 된다. 
X라는 표현이 처음 등장하기 시작한 것은 1100년대 정도로 추정되며 지금까지 X는 그리스도를 
뜻하는 글자로 통용되고 있지만, 영어의 알파벳 X가 갖고 있는 여러 가지 뜻이 10달러지폐나 미지수 
또는 연애편지 끝이나 겉봉투에 표시하는 키스 부호, 포르노 영화 등 다양한 의미로 사용되므로 
절대로 'X-mas'라고 쓰면 안 된다.

<촛불을 점화하는 유대소녀>

 3. 신년이다.
로마 동지제는 사투르누스(Saturnus;농업 신)의 제사로서, 농신제 또는 수납제(收納祭)라고 하였다.
동지제는 카니발과 크리스마스의 기원이 도었다고 한다.
이어 그리스도교도가 계승할 때 12월 25일부터 시작해서 신년 축제와 12일제의 양쪽을 결합시켰다 
또 동지 다음날부터 해가 길어지기 시작하므로 일년의 첫 날(야누스의 날)로 삼았다. 
동지절기인 농신절과 성탄절이 성대하여지자, 신년(야누스의 날)은 1주일 뒤로 미루어 졌다.
그래서 지금의 1월 1일이 의미 없는 날에 정하여 졌다. 

(5) 24절기와 삼복 
인간들이 농사를 지을 때 계절의 변화를 알기 위하여 만든 것으로 중국 '주' 나라시대 때 
화북지방 기후로 삼았기 때문에 우리나라 기후와는 다소 차이가 있게 되었다.
24절기는 태양운동에 근거를 두고 365÷15=24절기가 된다.
지구가 태양을 15도 만큼 돌때마다 황하유역에 나타나는 기후 변화에 대하여 용어를 하나씩 붙여 
24개의 절기를 완성하였다. 절기 이름의 뜻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24절기
 1)입춘: 봄이 온다. 
 2)우수: 눈이 오다 비가 처음 오기 시작한다. 
 3)경칩: 개구리나 벌레가 봄인줄 알고 깨어났다가 꽃샘추위 추위에 놀라 다시 들어간다는 날.
 4)춘분: 황 경 '0'도 이르는 춘분점 
 5)청명: 황하의 물이 맑음을 뜻한다. 날씨가 좋고 흙탕물이 생기지 않으므로 물이 맑다. 
 6)곡우: 곡식에 비가 내려 힘을 얻게 된다.
 7)입하: 여름이 온다.
 8)소만: 여름기분이 나기 시작한다.
 9)망종: 까끄라기 곡식의 씨를 뿌린다.
10)하지: 태양이 북회귀선에 다 달았다.
11)소서: 작은 더위가 시작 
12)대서: 큰 더위
13)입추: 가을의 시작
14)처서: 더위가 물러간다.
15)백로: 흰 이슬이 내린다. 
16)추분: 태양이 추분 절에 도달하였다.
17)한로: 찬이슬이 내린다. 
18)상강: 서리가 하강 (내린다) 
19)입동: 겨울이 온다.
20)소설: 작은 눈이 온다.
21)대설: 큰 눈이 온다.
22)동지: 태양이 남 회귀선에 도달한다.
23)소한: 작은 추위시작
24)대한: 큰 추위 지독한 추위를 뜻한다. 
 삼복 
삼복도 24절기와 마찬가지로 달의 관계가 아닌 태양과의 관계로 정하는데 삼복의 기준점이
되는 날이 하지와 입추인데 이 하지로부터 세 번째로 돌아오는 경일(庚日)이 초복이다. 
네 번째 돌아오는 경일이 중복이 되고, 그리고 말복은 입추로부터 첫 번째 맞는 경일이다. 
여기서 경일이란? 10간(갑, 을, 병.. 경(庚)...계) 12지(자, 축, 인,.. 해)가 어우러져 갑자, 을축, 병인, 
정묘...경신, 신유, 임술, 계해 등 60갑자를 형성한다. 
해마다 갑자년(甲子年), 경신년(庚申年), 하듯이 날짜도 갑자일((甲子日), 경신일(庚申日)이 있다. 
이 중에 경(庚)자가 들어가는 날을 경일(庚日)이라고 하는데, 이 삼경일(三庚日)을 
삼복(三伏)이라고 하고, 1년 중 가장 더운 이 기간을 '삼복더위'라 한다.
삼복, 한식, 추석, 단오 등은 24절기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퓨마 눈의 위치에 있는 거대한 
원형의 해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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