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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2일 세상에서 가장 비싼 인쇄도서로 불리우는 《미국조류》(美国鸟类)책이 영국의 미첼도서관 보험창고에서 나와 모습을 보였다.《미국조류》책은 미국의 조류학자이며 화가, 자연주의자인 탕무스 오드방이 1827년에 창작한것인데 미국에 살고있는 400여종의 조류들을 실물크기로 그린것이다. 이 책은 일찍 19세기 가장 위대하고 가장 영향력이 있는 저작으로 평가되기도 했는데 현재 전 세계적으로 겨우 119권만 남아 있다. 이 책은 지난 2010년 영국런던의 경매회에서 732.13만파운드(인민페 7657.79만원) 의 높은 가격에 락찰된바 있어 세상에서 가장 비싼 도서로 불리우고있다./중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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