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글쓰기와 문장수개
블로그에서 글쓰기6
"보아서 익힌것은 보면 알고 들어서 익힌것은 들으면 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인지 블로그에서 쓰는 글도 읽는 방법으로 수개를 하게 된다.
전에 문장을 볼때 많이 읽어서인지 지금도 읽기만 하면 문장이 순통하지 못하거나 틀린곳이 있는것을 인츰 발견할수 있다. 그래서 문장을 쓰고난 후에는 한번 읽어본다. 그리고 정확하게 읽자고 하니 주의력이 자연히 집중된다. 그래서 틀린 글자가 있으면 그 즉시로 발견하게 된다.
이것이 나의 독특한 수개방식이 아닌가 하고 생각한다. 그래서 자기절로 쓴 글이라도 3번은 읽어본다. 그러면 기본상에서 읽는 장애는 없어지는것 같다.
그리고 문장은 쓰는 사람보다 보는 사람이 더 우선이라는 관점이 있는것도 이렇게 하는 원인으로 된다. 문장은 자신이 보는것보다 다른 사람이 보아주는것이 더 중요하기때문이다.
2008년 1월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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