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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밖에 모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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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글감을 부탁드립니다. 댓글:  조회:1606  추천:0  2009-11-26
글감을 부탁드립니다. 요즘 들어 글을 쓰는데 재미가 들었습니다. 그래서 가끔씩 인터넷에 글을 올립니다. 그냥 교육에 관한 글들을 위주로 하는데 글감이 문제로 되였습니다. 그냥 내가 생각하였던것을 쓰기만 하기보다 다른 사람이 생각했던 것들을 써주려고도 합니다. 저는 글을 쓰는것이 전직이 아닙니다. 따로 하는 공작도 있고 그런 리유로 어떤 비용도 받지 않습니다. 그리고 글감을 공개적으로 제공하는데 우려가 있는 경우 직접 제 메일주소에 가명으로 보내주면 됩니다. 하기 힘든 말 대신 해드리겠습니다. 하고싶은 말 제가 해드리겠습니다. 제가 원칙적인 문제에 민감하기에 틀린 글로 낼수 없고 책임은 다 제가 지기로 하기에 자신에 대한 책임감으로도 틀리는 일은 하지 않을것입니다. 물론 글감을 제공한 비용을 드릴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비용을 바라는 글감은 받지 않기로 합니다. 교육문제, 내가 생각하는 일, 내가 관심하는 일, 나의 관점, 등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있으면 제공해주시기 바랍니다. 학생이든 교원이든 학생가장이든 다 될수 있습니다. 글감을 받은 다음 빠른시간에 정리하여 인터넷에 내드리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009년 11월 26일 17시 22분 조글로 블로그 주소 http://blog.zoglo.net/lienhao2007 한메일 주소 lienhao@hanmail.net 혹은 lienhao2004@hanmail.net
13    한달후에 다시 사용이 가능해진 블로그 댓글:  조회:2037  추천:0  2008-04-13
한달후에 다시 사용이 가능해진 블로그 블로그에서의 글쓰기 13     3월 14일에 마지막 한편의 글을 쓴뒤로 오늘 이 글을 쓰기까지 근 한달이란 시간사이에 나의 블로그는 그냥 열려지지 않는다. 그렇게 내가 글을 쓰는데 대해 의견이 있는 사람이 있었다는 말이 되는것 같다. 그냥 컴퓨터의 문제라면 집에서든 학교에서든 어느 한곳에서는 열려져야 할것이다. 하지만 이 사이에는 어느곳에서도 열려지지 않았다. 그렇게 내가 글을 쓰는데 대해 의견이 컷다는 말이 되는것이다.     그러다 지금에 와서는 이 방법으로 나의 언론을 막을수 없다고 여기는것일까? 아니면 아예 나의 글에서 그냥 그 어떤 문제를 찾아내려고 타산하는것일까? 하여튼 이곳에서 글을 쓸수 없으면 다른 곳에서 글을 쓸 공간을 찾으면 되는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쓴 글에 대해서도 자세히 읽어보아야겠다. 지금까지 읽어본 데 의하면 그냥 문제되는 것을 발견하지 못했다.     나는 글을 씀에 있어서 그냥 두리뭉실하게 쓰기를 즐긴다. 말을 할때의 그 습관이 그대로 옮겨지는것이다. 그것은 그 일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거나 추측으로만 쓰는것이 절대 아니다. 나는 그냥 그들이 그렇게 하는데는 일정한 원인이 있으며 그것은 잠시적인 막부득이한 대책이라고만 리해하고싶다. 하지만 원칙적으로 말하면 그렇게 하는것은 틀리는 일이며 최소한 원칙과는 어긋나는 일이다. 이런 일을 하면서도 자신이 하는 일이 다 정확하다고만 하면 틀리는것 같다. 그리고 이런 정도로만 써도 교육에 유관되는 공작을 하는 사람이라면 그 일에 대한 구체적인 세절에까지도 다 료해할수 있다는것이 그 원인의 하나로 된다. 즉 아무런 원인도 모르는 사람에게 리용되지도 않고 문제를 책임질수 있는 사람으로는 알수 있는 그만한 정도로 쓰는것이 내가 글을 쓰는 하나의 원칙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그냥 알아듣지 못하겠다는 사람에 대해서는 막무가내다. 그냥 그렇게 지력이 차한것일까 아니면 그 말을 듣는 그외의 사람이 알아듣게 하려는것일까? 아무튼 이런 사람들과는 더 말하고 싶지도 않다.     어떤 말은 너무 명확하게 하느라면 그냥 용속한 말로 된다. 원래 어떤 말은 여러가지 함의가 내포되여 있다. 그런데도 그냥 그것을 그 듣는 사람이 알아들을수 있는 정도로 말하고나면 그중의 한가지 의미만 강조하는것으로 된다. 그렇게 되면 원래말의 함의가 다 개변되는것이 아닌가? 그리고 이렇게 말하느라면 듣는 사람의 말을 듣는 능력도 제고될 가능성이 없지 않는가? 그냥 그렇게 모순의 격화하는 일은 하고싶지 않다. 그리고 대다수 사람들의 적극성을 동원하고 그들을 설득하고 단결하여 교육의 정상적인 발전을 도모하고싶다. 이것을 일종의 사상해방이라고 보아도 되고 일종의 여론준비라고 보아도 될것 같다.     아무튼 금후에 다시 이와 류사한 일이 발생해도 그냥 괜찮다. 그냥 한어로 글을 쓰면 되는것이다. 그리고 이 한곳에서만 면비로 블로그를 제공하는것도 아니니 다른곳에서 찾으면 되는것이다.     이쯤 쓰면 그냥 그 누가 하는 일인지 명확해질것이다. 그 누가 하던 어떤 목적으로 하던 그냥 유치한 사람의 행위라고 보아야 할것이다. 그러니 그런 유치한 사람은 재간이 아무리 많다해도 사회에 대해서는 유용한 일을 할수 없을것이다. 개가 아무리 세다해도 사람은 아닌것이다. 그냥 개질을 할것인가? (나도 이런 거친 말을 할때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분명 나의 의도는 욕을 하려는 것이 아닌데 ... 2008년 4월 13일 17시 44분
12    글 한편 쓰는것이 반나절 댓글:  조회:1926  추천:0  2008-03-10
글 한편 쓰는것이 반나절 블로그에서 글쓰기 12     요즘은 블로그가 잘 열리지 않는다. 그래서 한편의 글을 쓰려면 반나절씩 씨름해야 한다. 그래야 겨우 자신의 블로그를 열어볼수 있다. 답답하기만 하다. 다른 사람이 쓰지 않아서 관리를 하지 않는 원인일까?     어떤 때에는 전혀 열리지가 않는다. 2월에는 16일부터 19일까지 며칠이고 한번도 열리지 않는다. 결국 그 며칠사이의 블로그 방문량은 령이다. 요즈음에도 거의 마찬가지이다. "방문량이 그냥 하락하기만 하는 원인이 여기에 있지 않는가" 하고 생각하게 된다. 통계수자를 보려 하니 아무리 해도 열리지 않는다. 왜서일까?     그래서 "이런 정황도 반영해야 하지 않겠는가" 하고 생각을 하게 되였다. 아무튼 다른 곳을 방문하는데는 이렇게 까지 힘들지 않다. 조글로만 이렇다. 조글로에서 나의 블로그를 보려면 이렇게 힘들기만 하다. 왜서일까?     금년의 음력설맞이 야회의 소품에서 나오는 말이 생각난다. 그래로 쓰면 "为什么呢?"이다. 정말 이렇게 묻고싶다.     为什么呢?     아래의 내용은 오늘 다시 수개하면서 보충하는 내용입니다. 혹 문제의 해결에 도움이 될까 하여 쓰는것입니다.     내 자신의 블로그를 열려 하면 늘 아래의 글이 나옵니다. 그런데도 아직은 그것이 무슨 뜻인지를 잘 모릅니다.Fatal error: Call to a member function MoveNext()  on a non-object in /home/ybyw/html/news_2007/blog/_extlibs/adodb/adodb.inc.php on line 1265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해석해주십시오.   2008년 3월 10일 20시 29분
11    한어와 조선어의 혼합사용 어느 블로그가 더 나은가? 댓글:  조회:2146  추천:0  2008-03-01
한어와 조선어의 혼합사용 어느 블로그가 더 나은가? 블로그에서 글쓰기 11      나와 같은 사람은 글을 쓰게 되면 한어와 조선어를 혼합사용하게 된다. 어떤 말은 준확하게 번역을 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틀린 글을 올릴수도 없는것이다. 그런 경우에는 한어말은 한어원문그대로 쓰고 조선말을 조선말원문그래로 쓰게 된다.     그래서 내가 경상적으로 사용하는 몇개의 网站를 비교하여 보았다.     1, 메일을 전송하는 방식으로 시험하여보았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163에서 쓴 메일을 한메일(daum.net)에 보냈다. 결과 제목만은 조선글로 쓰지 않으면 되지 않았다. 그 다음은 한메일에서 쓴 메일을 163에 보내보았다. 결과 제목까지도 조선말로 쓸수 있었다.     2, 블로그에 문장을 써보았다. 조글로에서는 제목까지도 한자로 쓸수 있지만 일부 글자는 아예 알아볼수도 없다. 그러나 블로그를 열어보면 그중의 글자는 모두 정상적으로 나타난다. 그러니 이 문제는 블로그홈에만 있는것이다. 163에서는 제목을 한자로만 써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모두 乱码로 변해버린다. 열어보면 그중의 내용은 정상적으로 볼수 있다.     그리고 이 몇개의 网站을 보면 글자체의 종류가 적은것이 흠이다. 그러니 163에서 쓴 조선글이거나 조글로에서 쓴 한자는 자신의 수요대로 글자체를 조절할수 없다.     가능하게 내가 이상의 실험을 하는 과정에 컴퓨터의 고장으로 그 결과에 차이가 있을수 있다. 그래서 금후에 더 실험해보려 한다. 2008년 3월 1일 5시 6분
10    글을 쓰는 목적을 단정히 하여야 한다. 댓글:  조회:2121  추천:0  2008-02-14
글을 쓰는 목적을 단정히 하여야 한다. 블로그에서 글쓰기 10       글을 쓰는데는 다 일정한 목적이 있다. 하지만 어떠한 목적으로 쓴 글이나 다 유용한것이 아니다. 유용한 글은 다른 사람의 발전에 리로운것이고 다른 사람의 발전을 촉진시킬수 있는것이여야 한다. 유용한 글을 쓰려면 글을 쓰는 목적부터 단정히 해야 한다.     첫째, 글을 쓰는 목적은 자신의 능력을 전시하는것이 아니다. 글을 쓰는 목적을 자신의 능력전시로 하는 사람은 문장에서 자신의 능력을 나타나게 하는것을 위주로 하게 되며 그로 인하여 유용한 글을 쓰는 목적을 이룰수 없게 된다.     둘째, 글을 쓰는 목적은 개인의 리익을 도모하는것이 아니다. 자신의 생존을 위해 자신의 경제적수입을 위해 글을 쓰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로 말하면 글을 쓰는 표준은 경제적리익과 밀접히 련계되는것이다. 유용한 글이라도 경제상의 리익이 없으면 하지 않는것이다.     셋째, 글을 쓰는 목적은 불만을 토로하는것이 아니다. 어떤 사람은 블로그와 같은곳에 글을 쓰는 목적이 자신의 불만을 토로하는것이다. 그냥 자신의 일가지언을 진리처럼 서술하는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러한 글을 사실을 헛갈리게 하고 시비관념을 혼돈시키는 작용만 한다.     넷째, 글을 쓰는 목적은 다른 사람을 공격하는것이 아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이 사람 저 사람을 공격하는 글만 쓴다. 그들의 진정한 목적이 무엇인지는 잘 알아보아야 하는데 그냥 지나칠 일이 아닌것이다. 자신의 개인리익을 위하여 다른 사람의 리익 혹은 집체의 리익을 손해주는 일도 서슴치 않는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 글을 쓰는 목적은 어떻게 정해야 하는가? 나의 리해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글을 쓰는 목적은 사상의 해방을 위해서이다. 지금에 와서도 사상상의 락후로 인하여 맹목적인 집행을 하려 하거나 틀린것을 그대로 옴겨오려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일을 잘하려면 우선 먼저 사상부터 해방해야 한다. 그래야 진정으로 "좋은 일을 잘 하는" 목적에 도달할수 있다.     둘째, 글을 쓰는 목적은 문제를 해결하는것을 목적으로 하여야 한다. 글을 쓰는 목적은 문제를 해결하는것이지 모순을 격화시키는것이 아니며 문제를 확대하는것도 아니다. 그외에 다른 방법이 없기에 사회여론의 방조를 받으려는 목적이 있는것이다. 나 한사람의 말은 무시해도 사회여론은 그냥 무시하지 못할것이 아닌가?     셋째, 글을 쓰는 목적은 교류를 더 잘 진행하기 위한것이다. 어떤 문제의 교류는 여러가지 원인으로 직접 진행할수 없다. 혹은 지역상 혹은 시간상 혹은 공작상의 원인으로 교류은 당면에서 할수 없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경우 인터넷을 통하여 진행하는 교류는 아주 필요한것이다. 그리고 교류를 진행하는 목적은 또 단결을 강화하려는데 있는것이다. 많은 모순이 료해가 적고 교류가 적은데 있다는 판단을 하였기에 글을 쓰는 교류방식을 택하는것이다.     글을 씀에 있어서 목적을 단정히 해야 한다. 그래야 진정으로 유용한 글을 쓸수 있고 글을 잘 쓸수도 있는것이다. 2008년 2월 14일 22시 25분  
9    달 방문량 4000을 맞이하면서 ... 댓글:  조회:1902  추천:0  2008-01-31
달 방문량 4000을 맞이하면서 ... 블로그에서 글쓰기 9     이달의 방문량이 4000에 접근하고있다. 블로그에 글을 쓰는 동력의 하나가 방문량일것이다. 보는 사람도 없는 글을 누가 쓸 생각이 있겠는가?     "글장의 세계"도 방문량이 괜찮다고 해야 할것이다. 그러나 그냥 하루 20~30차 좌우이다. 자신의 수단으로 그 량을 증가하는 방법은 있으나 그런 방법은 쓰고 싶지 않다. 그냥 련습으로 쓴 글이 이곳에서의 방문량은 그곳보다 퍽 많다. 그래서 그냥 써가고 있는것이다. 이대로라면 금후의 방문량은 더 증가되지 않을까 하고 기대도 해본다.     남들은 액외의 수입을 올리려 할 내용들을 나는 그냥 여기에 쓰려 한다. 수준이 낮은 원인도 있기는 하지만 그만큼 보아주는것만으로도 만족이기때문이다. 나의 글가운데는 민감한 문제들이 적지 않다. 그래서 더러 주저한적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의 사회가 전보다 많이 발전한 이상 근심할 필요도 없지 않는가?     그래서 그냥 써낸다. 금후에도 써보려 한다. 방문량의 증가만 있어도 만족이고 덧글을 쓰지 않아도 괜찮다. 보는 것만큼 동조를 하는 사람이 있다는것으로도 안위를 느낄수 있다. 그런 문장을 보는 과정에 사고하는 습관을 키워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도 없이 사는 사람이 우리주위에도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금후 방문량이 더 많아질것을 기대하면서 ... 2008년 1월 31일 13시 20분
8    8 중국조선족을 위하여 쓰는 글은 ... 댓글:  조회:2181  추천:0  2008-01-13
8 중국조선족을 위하여 쓰는 글은 ... 블로그에서 글쓰기 8     중국의 조선족은 한어와 조선어 두가지 언어가 병존하는 환경에서 생활한다. 그래서 인지 표준적인 조선어보다 한자어에 더 익숙하다.     그래서 금후에 쓰는 글은 이러한 언어환경에 맞게 글을 쓰려 한다. 그러면 중국의 조선족들은 리해하는것이 더 쉽지 않겠는가? 그들에게 표준적인 조선어를 배우라고 "강요"하기보다 그들이 쉽게 알아볼수 있는 말로 글을 쓰는것이 더 좋은 일이 아닌가고 생각한다.     어떠한 기술이나 지식을 학습하는데서 제일 힘든 문제는 부동한 언어의 용어와 개념사이의 번역이다. 그리고 중국의 조선족과 같이 연변말, 조선말(조선), 한국말(한국) 등 부동한 말들이 병존하는 환경에서 생활하는 사람으로 말하면 이런 문제가 더욱 돌출하다. 그러니 그냥 표준어만 강요하면 중국의 조선족들에게는 새로운 부담이 증가되는 것이다. 학교에 다니는 학생은 조금 낫을수 있으나 학교를 이미 나간 사람들로 말하여 더욱 힘든것이다. 교학을 하고 있는 나로서도 어떤때는 신문의 언어를 리해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럴때마다 자전을 찾아보아야 그 뜻을 리해할수 있다.     중국의 조선족은 중국조선족의 언어환경에 맞는 기술서적들이 수요된다. 그러니 이러한 서적들도 이러한 언어환경에 적응되여야 하지 않겠는가? 그리고 꼭 표준어를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거기에 대조되는 언어를 동시에 써넣으면 보는데 편리한것이다. 필요한 공구--사전이 있으면 다 찾아볼수 있지만 자전이 없이도 쉽게 알아볼수 있으면 더 좋지 않겠는가? 그래서 나는 사전을 찾지 않고도 알아볼수 있는 글을 쓰려 한다.     중국조선족이 알아보기 쉽게 쓰는 글이 진정 그들을 위하여 쓰는 글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기때문이다. 2008년 1월 12일 16시 58분 초고 완성
7    7 문장과 거울 댓글:  조회:2207  추천:0  2008-01-10
7 문장과 거울 --블로그에서 글쓰기 7     글을 보면 사람을 알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작품은 작자의 거울이라고 한다. 요즈음 인터넷의 문장을 보면 원고비가 없어서 그런지 문장가운데 틀린 글자가 있는가 하면 문법상의 착오도 적지 않다. 글을 읽다가 걸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는 지금 사회의 "실용주의사상의 착오적적용"과 관계있지 않는가 하고 생각이 든다. 가능하게 이런 사상은 실용주의라는것보다도 실리주의라는것이 더 합당한것 같다. 그래서 원고비가 없는 글은 그냥 대충 쓰고 수개도 하지 않는것 같다. 그 뜻인즉 "돈도 받지 못하는 일에 누가 그렇게 품을 들이겠는가" 하는것이 아닐까?     오늘 텔레비죤을 보면서 마니석(玛尼石)이라는것을 알게 되였는데 우리들이 쓰게 되는 한편한편의 좋은 글이 인터넷에서의 "마니석"이 아닌가 하는 련상을 하게 되였다. 그래서 블로그에 쓰는 문장이라도 품을 들여 정성껏 쓰고싶다. 그것이 모여서 우리들의 정신가원(精神家园)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니 더구나 힘이 난다. 전에 쓴 글이라도 시간이 있으면 더 수개를 하려 한다. 이것이 인터넷의 또 하나 편리한 점이 아닌가 하고 생각한다.     글은 쓰기 위해 쓰는것이 아니라 보는 사람에게 유익하게 하기 위하여 쓰는것이다. 그러니 착오 하나 없는 글을 썼다는것은 그만큼 독자에 대한 존경이 포함되여있다는것을 말하여준다. 보수가 없더라도 시간이 급하여도 한편의 문장만 쓰더라도 꼭 틀린곳없이 쓰고싶다. 그래야 그 거울이 변형이 되지 않게 작자의 마음가짐을 비쳐주는 반듯한 거울로 될것이다. 2008년 1월 10일 9시 7분
6    6 글쓰기와 문장수개 댓글:  조회:2119  추천:0  2008-01-05
6 글쓰기와 문장수개 블로그에서 글쓰기6     "보아서 익힌것은 보면 알고 들어서 익힌것은 들으면 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인지 블로그에서 쓰는 글도 읽는 방법으로 수개를 하게 된다.     전에 문장을 볼때 많이 읽어서인지 지금도 읽기만 하면 문장이 순통하지 못하거나 틀린곳이 있는것을 인츰 발견할수 있다. 그래서 문장을 쓰고난 후에는 한번 읽어본다. 그리고 정확하게 읽자고 하니 주의력이 자연히 집중된다. 그래서 틀린 글자가 있으면 그 즉시로 발견하게 된다.     이것이 나의 독특한 수개방식이 아닌가 하고 생각한다. 그래서 자기절로 쓴 글이라도 3번은 읽어본다. 그러면 기본상에서 읽는 장애는 없어지는것 같다.     그리고 문장은 쓰는 사람보다 보는 사람이 더 우선이라는 관점이 있는것도 이렇게 하는 원인으로 된다. 문장은 자신이 보는것보다 다른 사람이 보아주는것이 더 중요하기때문이다. 2008년 1월 5월
5    블로그에서 글쓰기5 댓글:  조회:1891  추천:0  2007-12-07
블로그에서 글쓰기5     블로그에서 글쓰기는 그냥 문장쓰는 련습이 아닌가 하고 자신의 문장을 검토해봅니다. 그리고 소인이여서 그런지 그냥 실용적인 문제만 고려하게 됩니다.     그 원인의 하나가 리론을 실천을 지도할수 있고 또 실천가운데서 쉽게 리용될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리론이 아무리 완미하다 한들 실천과의 거리가 너무 멀고 또 현실생활에서는 리용할 가능성이 아주 적다면 이러한 리론은 어떤 작용이 있는지... 늘 이런 생각을 하다보니 “구체적인 문제는 구체적으로 분석해야 한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그러니 실사구시의 원칙으로 구체적인 문제에 알맞게 리론을 적용해야만 리론이 정확한 작용을 할수 있지 않는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블로그에서 그리고 명사미니홈에서 글들을 읽다가 생각나는것이 있어서 쓴 글입니다. 그 어떤 관점도 없고 그 어떤 고려도 하지 않고 그냥 생각대로 쓴 글입니다. 여기까지 보아주셨다면 감사합니다.   2007년 12년 7일
4    블로그에서 글쓰기4 댓글:  조회:1889  추천:0  2007-12-04
블로그에서 글쓰기4     전에 조글로에서 본 문장이 생각나서 이 글을 쓰기로 합니다.  163의 블로그에 비해볼때 여기의 블로그는 방문량이 퍼그나 적은듯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보기만 하고 회답을 쓰지 않으니 답답하기도 합니다.     블로그에 문장을 쓰는 방식으로 교류를 증진한다고 하는것같던데 진정한 교류는 없는듯합니다. 혹 문장의 저작권같은것이 보호를 받을수 없다는것과도 관계되는지 모릅니다.     블로그에서 쓰는 문장은 어느정도 사고가 깊지 못한 경우가 있습니다. 혹은 이렇게 흠짐을 두는 방식으로 다른 사람의 비평을 기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완미하게 완성한 글이라면 누가 다른 평가를 할수 있겠습니까?     블로그에서 쓰는 글은 언제나 자그마한 일을 크게 쓴다는 느낌이 들때가 많습니다. 어찌보면 중요한 일은 블로그에서 토론할수 없는지도 모릅니다.       정말 그러합니까?     2007년 12월 4일
3    블로그에서 글쓰기3 댓글:  조회:1976  추천:0  2007-11-26
블로그에서 글쓰기3     블로그에서 조선글로 문장을 쓸수 있다는것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또 근심되는 일도 있습니다.     이러한 원인으로 금후에도 여기에 쓰는 문장은 그냥 한자로 쓸가고 생각합니다. 제가 주요하게 문장을 발표하는 곳은 "글장의 세계"입니다. 그리고 그중에서 잘 되였다고 생각되는 문장은 여기에도 옴겨오려고 생각합니다.     합당하지 못한것이 있으면 지적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    블로그에서 글쓰기2 댓글:  조회:2065  추천:0  2007-11-24
블로그에서 글쓰기2     실상 조글로의 블로그를 사용한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아 그 사용방법에 대해서도 아직은 그냥 익숙하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내가 지금까지 사용해보는 과정에서 알게된 일들을 적어서 다른 분들과 교류하고싶습니다.     163이거나 야후에 비해서 볼때 조선글과 한자글을 다 사용할수 있다는것이 그 우세가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은 그 글자체의 종류가 한자판 office와 같은 프로그람에 비해서 적고 또 어떤 경우에는 글자크기도 균일하게 나타나지 않는것이 결함입니다.     가능하게 이는 나의 사용방법이 타당하지 못하거나 그 어떤 공구에 대한 사용이 정확하지 못한것과도 관계될수 있는 일일것입니다.     금후의 사용에서 더 많이 주의해보아야 겠습니다.
1    블로그에서 글쓰기1 댓글:  조회:2046  추천:0  2007-11-22
블로그에서 글쓰기1     글쓰기를 하는데 먼저 카테고리를 설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어를 쓸수 있는지는 실험해보아야 합니다.       写文章先要设置文件夹。     能不能写汉语可以试一试。   명사해석       리플--답장.Reply(리플라이:대답하다, 응수하다, 메아리)의 준말 형태로 쓰는 통신언어로, 게시판에서는 Re로 쓰기도 한다.       트랙백--엮인글       포스트--컴퓨터의 게시판이나 온라인 포럼의 메시지 난에 메시지를 첨가하는 것       링크--链接        옵션--선택사항       업로드--올려주기       스킨--模板       카테고리--[명사]<철학> ‘범주(范畴)’, ‘부류’, ‘테두리’로 순화. 中文称文件夹.       리더[leader]--[명사]조직이나 단체 따위에서 전체를 이끌어 가는 위치에 있는 사람. ‘지도자’로 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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