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寒山问拾得
2007년 10월 10일 19시 34분  조회:2240  추천:86  작성자: 명상클럽

昔日寒山问拾得曰:世间谤我、欺我、辱我、笑我、轻我、贱我、恶我、骗我、如何处治乎?

拾得云:只是忍他、让他、由他、避他、耐他、敬他、不要理他、再待几年你且看他。

寒山云:还有甚诀可以躲得?

拾得云:我曾看过弥勒菩萨偈,你且听我念偈曰:

有人骂老拙,老拙只说好;有人打老拙,老拙自睡倒。
涕唾在面上,随它自干了,我也省气力,他也无烦恼。
这样波罗密,便是妙中宝。若知这消息,何愁道不了?
人弱心不弱,人贫道不贫,一心要修行,常在道中办。
世人爱荣华,我不争场面;名利总成空,贪心无足厌。
金银积如山,难买无常限;古今多少人,那个活几千。
这个逞英雄,那个做好汉,看看两发白,年年容颜变,
日月像抛梭,光阴如射箭,不久病来侵,低头暗嗟叹,
自想年少时,不把修行办,得病想回头,阎王无转限。
马上放下手,回头未为晚;也不论是非,也不把家办,
也不争人我,也不做好汉,骂着也不觉,问着如哑汉,
打着也不理,推着混身转,也不怕人笑,也不做脸面,
几年儿女债,抛开不再见。好个争名利,转眼荒郊伴。
我看世上人,都是精扯淡。劝君即回头,单把修行干。
做个大丈夫,一刀截两段;跳出红火坑,做个清凉汉。
悟得真常理,日月为邻伴。”



세존께서는 말씀하셨다.
“혹 어떤 비구는 몸과 마음을 바루고 가부하고 앉아, 생각을 매어 앞에 두고 다른 생각이 없이 오로지 보시를 생각한다. 즉 ‘내가 지금 보시하는 것은 보시 중의 최상이다. 뉘우치는 마음이 아주 없고 도로 받을 생각이 없으면 좋은 이익을 얻을 것이다. 어떤 사람이 나를 꾸짖어도 나는 끝내 갚지 않을 것이요, 어떤 사람이 주먹으로 치면서 나를 해치고, 칼이나 막대기를 들고 달려들며 기왓장이나 돌을 던지더라도, 나는 사랑하는 마음을 일으켜 성내지 않을 것이다. 나의 보시하는 것과 보시하는 마음은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고.
비구들이여, 이것이 큰 보시로서, 곧 큰 과보를 이루어 온갖 선이 두루 모이며 단 이슬 맛을 얻어 함이 없는 곳에 이르게 되며, 곧 신통을 이루고 온갖 어지러운 생각을 버리고, 사문의 결과를 얻어 스스로 열반을 얻는다.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항상 생각해 보시 생각에서 떠나지 않으면 곧 이런 온갖 좋은 공덕을 얻을 것이다.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공부하여야 하느니라.”


若有比丘正身正意。結跏趺坐。繫念在前。無有他想。專精念施。
我今所施。施中之上。永無悔心。無返報想。快得善利。若人罵我。我終不報。設人害我。手捲相加。刀杖相向。瓦石相擲。當起慈心。不興瞋恚。我所施者。施意不絕是謂。比丘。名曰大施
便成大果報。諸善普至。得甘露味。至無為處。便成神通。除諸亂想。獲沙門果。自致涅槃。
是故。諸比丘。常當思惟。不離施念。便當獲此諸善功德。如是。諸比丘。當作是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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