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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카테고리 : 나의 시
향수 박춘월
겨우 한방울씩 빠져나와
멋진 나들이를 한다
투명한 꽃뱀 내 뿜는
춤추는 휘파람 오리같이
스러지지 않는
절정의 음악 연출한다
산산히 부서져 이루어지는
찬란한 빛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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