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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전설
장학규
나는 전설을 물었다 락엽이 너펄대더라도 죽순앞에서 죽는 시늉을 해본다
어느 때는 암석에 우는 상을 지으며 나는 조용히 북두성을 가르킨다
저기 록이 울려퍼져도 난 차가운 드라마에 안주하면서 살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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