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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항저우에서 열린 커플 100쌍의 '합동 결혼식'
조글로미디어(ZOGLO) 2021년10월8일 10시33분    조회:1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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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중국 시후칭(西湖情)장미결혼식'이 6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 각지 56개 민족 100쌍의 커플이 참가해 축복 속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중국 항저우=신화통신) 황쭝즈 기자 = '장미결혼식'에 참가한 신혼부부들이 6일 항저우 시후(西湖)관광구 융진차오(湧金橋) 다리 위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2021.10.6

(중국 항저우=신화통신) 황쭝즈 기자 = 결혼식에 참가한 커플이 6일 사람들의 축복 속에 항저우 시후관광구 바이디(白堤)에 깔린 레드카펫 위를 걷고 있다. 2021.10.6

(중국 항저우=신화통신) 황쭝즈 기자 = 전통 혼례복을 차려입은 커플들이 6일 항저우 시후관광구 첸왕츠(錢王祠) 근처를 행진하고 있다. 2021.10.6

(중국 항저우=신화통신) 황쭝즈 기자 = 전통 혼례복을 차려입은 커플이 6일 항저우 시후관광구 바이디에 깔린 레드카펫 위를 걸으며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2021.10.6

(중국 항저우=신화통신) 황쭝즈 기자 = 전통 혼례복을 차려입은 커플이 6일 항저우 시후관광구 바이디에 깔린 레드카펫 위를 걷고 있다. 2021.10.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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