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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남성이 갈망하는 4가지 애인 댓글:  조회:7282  추천:0  2014-11-13
사람이 생존하려면 비타민이 수요되지만 여전히 각종 식물이 조합되여야 하듯이 남성은 청춘기이후 줄곧 부동한 사람들과 교제하기 위해 노력하며 소유의 우점이 한사람에게만 집중될수 없기에 많은 사람들로부터 자기를 만족시키기 싶어 합니다. 실질상 남성은 4명의 애인이 수요됩니다. 1.갈망하지만 얻을수 없는 꿈속의 녀인 어떤 이름있는 명성이거나 특별히 아름다운 녀인은 언젠가는 기회를 타서 한번 만져라도 보고싶으나 그럴수 없는 담량이 작은 남성은 내심으로만 그를 숭배하게 됩니다. 이런 애인은 그저 내심세계에서 흠상할뿐 얻을수는 없어 꿈에서라도 보고 싶으나 전화마저 걸수 없습니다. 이런 녀성이라면 너무 가까이 접근하지 마십시오. 그 녀성의 일이라면 아는것이 적으면 적을수록 좋습니다. 아는 것이 많으면 도리여 용이하게 벗으로 될수 있는데 그저 영원히 벗일뿐입니다. 내심상에서 이미 마음의 만족을 느끼고 보면 볼수록 더욱 아름다워보이나 그저 그림속, 혹은 불빛속에서 일뿐입니다. 이를 전설에서는 《도독질하려 하여도 도독질 할수 없다》고 이릅니다. 2.자기를 숭배하는 녀인 남성으로써 성취감이 없을수 없습니다. 줄곧 다른 사람의 코밑에서 숨쉬는것은 남성으로써는 최대의 고통이 아닐수 없습니다. 남성은 어떤 한 녀성이 자기의 생김새, 금전, 사업의 성공, 말재간을 보아서가 아니라 내심으로 죽을지경으로 자기를 따를것을 원합니다. 이런 녀성은 남성에게 그 어떤 요구도 간섭도 없이 모든것을 바치려 합니다. 그러나 이런 녀성에 대하여 당신도 존중할줄 알아야 하고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비록 매우 사랑하지 않더라도 그가 너를 떠난 후에라도 늘 무엇을 잃은듯이 마음이 무겁게 만들어 줍니다. 3.무궁무진한 만족과 흥취를 가져오는 “성”적애인 이런 녀성은 특별히 아름다운것은 아니지만 변화가 많고 체격도 성감을 용이하게 만족시킬수 있어 남성으로 하여금 가장 남성인것 같이 느껴져 자존심도 무한대로 많아지고 강하여져 세상에 자기가 가장 위대한 남성으로 여겨지게 합니다. 남성은 일정한 년령에 이르면 돈, 직위가 있으나 안해와 많은 오래된 애인들은 아름다움이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더욱 관건적인것은 성방면에서 그닥 열정이 없게 되였다는 점입니다. 때문에 새로운 젊은 애인을 찾고 싶으나 이들은 나를 통하여 금전직위를 바꾸려하는데 이들은 나를 먼저 돌보려는것이 아니라 금전, 직위를 얻으려고 성적으로는 남성을 놀림으로 대하고 성적으로는 간단하면 간단할수록 좋아하기에 나의 만족을 주려하지 않습니다. 이런 녀성, 이런 젊은 애들은 믿을바도 얻을바도 없는 사람들로서 애써 찾을 필요도 없이 될다로 되다고 여기고 많이는 서로 교제가 많고 깊이 조사하고 료해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마음의 감각이 되여야 신체적으로도 성적으로도 감각할수 있고 만족할수 있습니다. 더욱 중요한것은 경제명맥을 틀어쥐고 안해에게 꼬리를 잡히지 말아야 하며 조심성이 없이 애인이 임신하게는 말아야 하는바 만약 이점을 주의하지 않고 현실로 변하게 된다면 고층건물도 하루 사이에 죄다 묻어져 버리게 됩니다. 4.사업에(경제)방조가 있는 애인 왕자가 되려면 늘 귀인의 방조가 있어야 합니다. 사업이 잘되지 않을때에도 지지가 수요되고 사업이 성공한 남성이라도 여전히 많은 령역에서 계속 발전을 갈망하게 되며 더욱 많은 경제적 효익을 위하여서도 실질상 일종 교역은 아니고 호상 수요와 합리한 리용이 필요합니다. 남성들은 이런 녀성들에게서 요구라면 마치 모성적인 관심, 아직 젖을 떼지 않은 아이들이 대인의 부축임을 받으면 한보 더 멀리 가려는것과 마찬가지의 수요입니다. 절 이런 녀인의 돈으로 다른 한 녀인을 따라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이점은 이 녀성이 절대 용허할수 없는 일로써 역시 도덕적으로도 허용될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는 애정을 위하여 머저리인듯이 가장 하지만 절대로 일생동안 매우 천진하거나 매우 머저리일수 없습니다. 일단 자신의 돈을 네가 사랑한것이였다는것을 느끼게 될때면 너는 그를 잃게 됩니다.
363    남성을 오래도록 발기시키려면 댓글:  조회:7197  추천:0  2014-11-13
남성의 발기시간이 길면 길수록 녀성이 고조에 도달할 가능성도 많게 됩니다. 만약 남성이 시간적으로 너무 짧다면 조설이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성교의 시간을 연장시킬가요? 문제의 관건은 귀두의 민감도를 낮추는것입니다. 귀두는 남성제1성민감구입니다. 사정은 귀두가 너무나 강력한 자극을 받아 나타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귀두의 민감성을 낮추어 사정을 연장시킬가요? 아래의 몇개 방법을 사용하여 보십시오. 1. 주의력을 분산시키는 방법 성애에 투입된후 일체 생각은 귀두에 집중됩니다. 남성은 심지어 자기의 전부 신체를 녀성에게 삽입하는 감각을 느끼게 됩니다. 이때 다른 생각으로 잠시 사정충동을 완화시켜 주십시오. 2. 기계적 압박방법 약방 등 에서 고약을 사서 귀두에 바르면 귀두의 민감성을 낮출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고약이 녀성에게 영향이 없어야 한다는것을 명심하고 선택하십시오. 혹은 피임공구를 사용하십시오. 직접적으로 성애시간을 연장할수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비옷을 입고 목욕하는 듯한 감으로 하여 성애의 열광에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3. 체질을 증강시키십시오 체질이 좋은 남성이라면 성애시간도 길수 있습니다. 신체단련과 영양을 높이것을 결부합니다. 어떤 분들은 세가지 음경을 함께 먹어도 좋다고 여깁니다. 그러나 실제상 이는 심리적인 작용이 생리상의 작용보다 커서 이기에 종합제질을 제고하는것은 근본입니다. 4. 단련을 가강하십시오 성애는 일종 예술입니다. 두사람의 공동으로 하는 예술입니다. 례를 들면 두사람이 함께 스케트를 탈때 배합을 잘해야 합니다. 실천이 증명하는바 녀성은 인도의 말을 할줄 알아야 하며 남성은 적당히 성교시간을 연장할줄 알아야 합니다. 이 과정에 녀성도 만족된 성애쾌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성애를 제대로 할수 없는 남성으로 늘 조설이 있는데 생리질병이 없다면 경험있는 녀성을 찾아 보도를 받으며 시험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여겨집니다.
362    남성생육에 영향주는 요소 댓글:  조회:6754  추천:0  2014-11-13
남성불육 원인에 대한 의학적 원인들에 대하여 많은 설명을 하였습니다. (남성불임에 관한 나의 문장들을 참고하십시오) 이 문장에서는 주위환경과 생활습관으로 오는 요소들에 대하여 아래와 같은 몇개 방면으로 다시 언금하려 합니다. 1.환경오염: 수질, 공기 식품오염이 생식공능에 주는 영향외에도 전기, 자석, 복사의 감염 례하면 무선전전파와 같은 각종 복사,극초단파, 홍외선, 초음파, 레이저,  X광선, 감마선 등도 생식공능에 영향주는 불량한 요소들입니다. 2.온열: 온열은 고환이 정자생산과정을 억제합니다. 장기간 몸에 밀착된 바지를 입거나 고온환경에서 작업하거나 경상적으로 뜨거운 물로 목욕하거나 사우나 모두 고환의 온도조절공능에 장애를 일으키며 직접 고환의 정자생산에 영향주게 됩니다. 3.유해유독물질: 례하면 금속원소, 동, 카드뮴, 연, 아연, 칼슘, 니켈, 코발트 등이 위생표준을 초과한다면 역시 고환정자생산기능에 손상을 줍니다. 4.약물: 종양치료약물 5.담배와 술: 과량은 성공능에 영향을 줄뿐만 아니라 고환의 공능에 손상을 줍니다. 6.영양: 단백질, 비타민A, B, E, 미량원소(아연, 망간)의 결핍은 불임을 일으킵니다. 불임증환자들은 필요한 치료외에도 상술한 불리한 요소를 피면함도 매우 중요합니다.
361    남성들이 보는 성매력 댓글:  조회:6267  추천:1  2014-11-13
1.성매력은 섹스의 전주곡입니다. 한 녀인의 아름다운 용모가 있고 멋진 체질에 야성적인 기질이 있다면 이는 남성들에게 만족스러운 성매력을 주게 됩니다. 이런 매력은 환경, 기분, 정서가 금방 좋아지려 할때 남성들에게 흥분을 일으키게 합니다. 그 표현은 일종 점유하려는 환상입니다. 남성은 침묵을 지키는 약한 녀성의 성매력에 감동하게 되며 극대한 관심과 즐거움을 표현하게 되며 녀성이 자기에게 응하여 줄것을 암시하게 됩니다. 녀성은 남성의 앞에서 자기의 성매력을 나타내려 하는바 이는 남성이 동의하던 안하던 관계없이 남성이 돌파성계선에 이르도록 하는 모종 고무이기도 합니다. 녀성의 성매력은 남성에 보내는 소식이며 이는 남성을 환상과 생리적 충돌속에서 모대기게 합니다. 2.성매력은 성별의 표시입니다. 남성과 녀성사이에 본질적 차이는 모두 녀인의 성매력을 통하여 표현됩니다. 이는 색상뿐만이닌 더 풍부한 내용을 갖게 됩니다. 례하면 같은 사물에 대한 부동한 보는 점, 표현되는《음양지혜》입니다. 성매력은 한 남성으로 하여금 완정하게 녀성을 알게 하며 피차지간의 공동점을 료해하는 기초상에서 더욱 심각하게 녀성의 부동점을 알게 합니다. 이 부동한 점은 한 녀성을 더욱 완정하고 풍부하고 립체감이 있게 하며 남성이 녀성을 시찰로부터 료해하게 하며 더욱 량성교제의 취미를 발견하게 합니다. 료해와 발견중에서 색상은 생리상의 행동을 불러일으키게 합니다. 그러나 이런 행동은 느낌속의 일종 의도적인 친밀한 원망일뿐입니다. 3.성매력에는 정상상태가 없습니다. 성매력은 일종 사회의 흐름이며 부동한 계단에 남성들은 녀성들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표현하게 되는 흥취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녀성도 부동한 시기에 남성이 자신의 성매력을 대하는것과 마찬가지로 보동한 대응방식이 있습니다. 《멀리 하거나》《습격식》의 노는 방법 지간에는 모두 부동한 넘지 못할 계선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즉 남성눈에 녀인의 성매력은 여러가지 변화가 있습니다. 이는 그 당시 녀성자신의 상태와 사회의 조류에 의하여 결정됩니다. 남성이 녀성성매력을 감상하는 동시에 녀성본신은 사회조류의 전변과 남성들이 즐기는 구미에 맞추어 즐김속에서 순환이 흐림을 감상하고 성매력으로 하여금 그의 다양성과 불확정성을 표현해야 합니다. 때문에 남성으로 말하면 모종 성매력의 흡인에 대하여 모종 일관한 태도와 방법을 채용하는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가능하게 이는 환상과 격정일수도 있고 철저한 생리적 수요일가능성도 있습니다. 
360    10가지 성애쾌감의 황금법칙 댓글:  조회:6512  추천:0  2014-11-13
성은 그 어떤 시비적도리에 의해 발전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그의 변화를 수시로 주의해야 합니다. 성은 영원한것이 아닙니다. 때문에 부단히 갱신을 추구하여야 합니다. 사람마다 일생동안 불변한 성생활을 요구한다면 량극성애는 그들의 성생활을 더욱 완미하게 만들어 줄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여야 완미한 일생동안 불변하지 않는 완미한 성애를 만들어 나갈수 있을가요? 성애중 10개 성쾌감 황금법칙을 찾아보기로 합시다. 1.더 많은 성전주가 필요합니다. 그가 동연히 신속하게 삽입부터 한다면 당신은 흥분할수 있습니까? 대방에게도 숨돌릴기회를 주십시오. 안정하게 편한히 누워 애무하고 입맞추기를 30분 해보십시오. 대방은 꼭 퇴보가 있을것입니다. 만약 이런 방식을 남성은 싫어하고 총망히 시작하고 서둘러 끝낸다면 타인의 성생활에는 만족을 줄수 없습니다. 2.구교는 일종 좋은 방식입니다. 남성이 편안한 자세하에 녀성의 성기관을 입으로 핧는다면 입술에서의 자극을 느끼게 됩니다. 3.더욱 많은 친밀감을 주어야 합니다. 상상할수없는 성쾌감, 성고조를 얻으려면 두 성상대사이에는 많은 배합이 수요됩니다. 호상 신입과 관심받는 감각은 아름답고 이상애릇한 감각건립을 위한 기초입니다. 라체도 좋고, 등은 벽쪽으로 앉고 너의 성상대의 머리는 너의 큰다리우에 따듯하고 유연하게 두팔로 끌어앉으라 피차 대방의 따듯함을 감각하게 되고 호흡과 맥박을 여겨 들으며 그후 다시 둘의 위치를 바꾸며 동작을 중복하십시오. 4.키스도 묘하게 입술은 매우 민감하나 음제와 회음부는 입술보다 더 많은 신경과 고도의 민감도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5종의 키스기교도 가첨하십시오. ⑴두 입술이 마주합니다. ⑵입술을 놀리십시오. 혀밑은 비상히 민감한 조직이 있는바 마치 웃입술밑은 부풀어나는 감을 느끼게 됩니다. ⑶사랑이 충만된 가벼운 키스 ⑷흡입. 대방의 혀끝을 자극하여 타액선을 분비시키십시오. 그러면 대방도 달고도 향기로운 타액이 흐르게 됩니다. ⑸대방의 습윤한 입술을 흡입하십시오. 능히 성욕을 격발시킬수 있습니다. 5.아침성애가 많아야 합니다. 만약 술취한 모양이나 냄새를 맡기 싫다면 그를 눕혀자게 하고 큰다리 하나가 너의 두다리 사이에 놓이게 하십시오. 그리고 그의 음경을 음도에 삽입할수 있게 상반신을 조정하여 나는 매우 편안히 대방과 함께 할수 있습니다. 만약 피로하게 느껴진다면 더욱 적합한 자세를 찾을수 있으며 쌍방 모두가 매우 자유롭게 기대지 않고 편안히 성애를 오래도록 할수 있습니다. 아침까지도 가능하지오. 6.아주 좋은 성교기구가 있습니다. 보통 벼개는 가장 용이하게 성교공구로 쓸수 있지만 늘 중시를 받지 못합니다. 한개 혹은 두개의 벼개는 성생활의 쾌락과 흥취를 증가하여 줍니다. ⑴벼개는 등뒤에서 그를 지지하여 줄수 있습니다. 남성이 입맞춤을 할때 벼개는 그를 지지해 줄수 있을뿐만아니라 매우 똑똑히 대방이 나에게 하는 애무들을 보아낼수 있습니다. ⑵벼개를 그의 가슴우에 올려놓는다면 그의 목은 리상적이고 편안한 각도에서 너와 입을 맞출수 있습니다. ⑶벼개를 한쪽에 모여놓으면 신속한 성애를 위해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 줄수 있고 그 어떤 흔적도 남기지 않게 됩니다. 7.더욱 좋은 위치를 찾으십시오. 음제는 매우 예민한 성흥분신경을 함유하고 있음은 누구나 다 알고 있으나 음도의 깊숙한 부위에 위치한 궁경 역시 성쾌락중심임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자궁경에는 많은 풍부한 고도의 민감한 신경말초들이 분포되여 있습니다. 녀성중 절반사람은 귀두가 궁경을 마찰할때의 고도를 감각할수 있습니다. 녀성이 편이 누운자세에서는 음도가 깊어 마찰할수 없으나 두다리를 들었을때에는 음도의 관도가 짧아져 더 많은 녀성들이 음경이 자궁경접촉을 느끼게 되여 녀성은 물론 남성도 성감을 높일수 있습니다. 8.더욱 아름다운 성고조 가장 열정적이고 만족감이 있는 성애를 얻으려면 전부의 정을 성애에 투입시켜 자신에게 쾌락을 얻게 하여야 합니다. 최고정도의 성만족과 성고조를 향수하려면 지속시간역시 길어야 하는데 이런 녀성은 성교과정에 주의력이 절대 분산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성교과정중에서 이런 녀성들은 전문 성욕의 각성과 그로하여 느끼게 되는 유쾌한 감각에 모든것을 집중하기 때문입니다. 성교과정에 마음이 분산되면 고조에 오를수 없고 그로하여 성만족도 얻을수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 녀성의 성교과정에서의 자기의 용모를 근심하거나 불안과 불만을 느끼게 된다면 쌍방모두가 집중력이 분산되고 예민한 성교가 계속 진행되기 어렵게 됩니다. 만약 이런것을 피면하려면 아래와 같은 방법도 쓸만하다고 여겨집니다. ⑴성교시 등을 끄십시오. 검은 환경은 무엇도 보이지 않으니깐 ⑵나의 성상대가 나의 라체용모를 보는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⑶성교시 너의 성상대가 어떻게 나의 형상을 대할지 걱정합니다. 이런 걱정은 나의 성쾌감에 영향을 주어 쾌락을 향수할수 없게 합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두사람은 완전히 사랑속에 투입되여 서로를 관심하고 쓰다듬고 사랑해주며 키스를 하는 등 감각속에 투입시켜야 합니다. 9.성자극과 냄새 성욕을 느끼는 가장 믿음직한 방법은 너의 코를 사용하는것입니다. 성욕과 미각은 밀접한 련계가 있는바 충분히 성애 대한 감각을 느낄줄 알아야 합니다. 서로의 감각을 체험합시다. 가장 좋았던 대방의 냄새와 그와 첫번째 감각하였을때의 시간을 회억하여 봅시다. 호상 가까이 접근합니다. 즉 그와 함께 려행할때 침상용품과 그의 속옷 등입니다. 두사람의 옷도 함께 보관함으로서 성교후 다시 그의 감각을 체험하여 봅니다. 성애후 침상우의 냄새, 그의 요구를 주의하여 관찰하십시오. 성생활시 그는 어떤 냄새를 좋아했는지? 나는 또 어떤 냄새를 맡았는지? 수차의 환각속에서 기억을 더듬어둔다면 이후의 성욕을 격발시킬수 있는 향기로 될것입니다. 10.성애시간을 잘 선택하십시오. 녀성월경기후 제5일은 성고조가 출현하는 날로서 가장 높은 성욕, 가장 유쾌한 성고조의 하루로 됩니다. 녀성감각으로 가장 좋은 시간은 월경후와 월경전종합증상이 출현하기전입니다. 즉 매차 월경결속후의 5~10일은 가장 좋은 성교시간입니다.
359    오소리취급하지마 댓글:  조회:6774  추천:0  2014-11-12
뼈에 이상이 생기면 당연히 골과를 찾고 간에 이상이 생기면 내과로 찾아가기 마련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어디에서 옮았는가?》라며 환자하고 꼬치꼬치 캘 의사는 없을것이며 환자와 감정적, 육체적 관계가 있는 모든 사람들은 하루속히 병을 치료하여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정신적, 물질적으로 지원의 손길을 줄것입니다. 환자자신은 이에 적극적인 호응으로 나설것은 물론입니다.       하지만 이와는 달리 성병은 잠시 제쳐놓고 생식기의 기타 비성병성질환에 걸렸다고 할 때 환자자신부터 벙어리 겨자먹기로 절대적인 비밀로 고수할것이며 만약 그 《비밀》이 새여나왔다면 뭇사람들의 조소에 진작 오소리신세를 면치 못할것입니다. C군은 어느 지질탐사대의 주력군으로 되는 기술원입니다. 어여쁘고 쾌활한 안해와 세살난 귀염둥이 딸애의 주인입니다. 외지에 가 탐사작업을 시작한지 며칠이 안되여 뇨도에 이상이 나타났습니다. 별로 통증이 없이 근질근질하고 가렵고 때론 화끈화끈해났습니다. 그런대로 20일 지났는데 아니나 다를가 뇨도구에서 연한 고름이 나오는탓에 소변색갈이 맑지 않았습니다. 대담하기로 어느 사내도 비길수 없다던 C군이였건만 가슴이 덜컹해나고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습니다. 《웬일이야?》몇시간 지나 소변을 재차 확인해보았는데 하얀실같은 뇨사가 소변에 떠있었습니다. 《성병에 걸린것이 아닌가?》남몰래 부근 진료소에 찾아가 감기에 걸렸다 하며 보통 소염제를 사왔습니다. 이번엔 가슴이 미여지게 화가 치솟았습니다. (꼭 안해탓이야! 아니, 그 몹쓸 년한테 문제가 있구나!) 며칠후 밤중에 집문을 두드려댔습니다. 반가이 맞아주는 안해, 그리고 달게 자고있는 딸애외에 제삼자는 없었습니다.       《이렇게 기별도 없이 한밤중에 왔는가요? 식사를 했는가요?》       좌우간 기쁨이 꽉 찬 안해는 세수물을 떠올린다, 이불을 편다 정성을 다했습니다. 그런데 C는 그저 피곤해 죽겠다며 외면하여 누울뿐입니다. 다음날, 또 다음날도 꼭같은 외면의 태도. 그런데 이번엔 애엄마가 의심병이 났습니다.       《당신 바깥에서 딴 재미를 보잖아요?》       《요, 요사스럽게 놀지 마!》       듣기조차 아슬아슬한 서로의 입싸움에 8급태풍이 일고있습니다. 나중엔 서슬이 푸르딩딩한 남편에게 끌리워 병원에 가 《판결》을 기다립니다.       《비림질균성뇨도염인데 진균으로 발생되였는바 쌍방외도로 온 질병은 아닙니다.》       공정하기보다 과학적인 판결이 내렸습니다.       비림균성뇨도염 흔히 보는 병이며 별로 중한 병도 아닌 하찮은 병인데도 얼마나 많은 남성들이 이로 하여 고통을 겪는지 아십니까?       《비림질균성뇨도염으로 3년 치료받았습니다. 뇨도만 근질근질하던것이 인젠 아래배, 허리까지 아파납니다.》       《총각시기에 비림질균성뇨도염진단을 받고 약국에서 약을 사먹고 별일없던것이 장가를 가니 재발되여 치료한지 7년이 되였습니다. 헌데 지금은 발기도 안되고 아이마저 없고 외음부가 아프고 근질거려 견디기 어렵습니다.》       《비림질균성뇨도염으로 항문이 처지는듯하고 좌골신경통처럼 다리까지 저려나고 골반 량측 하복부가 아플수 있습니까?》       《한번 실수에 후회막심합니다. 간단한 병으로 여겼는데 치료가 이렇게 애를 먹일줄은 몰랐습니다. 인젠 임신한 안해마저 미코플라즈마가 있다고 합니다.》       이상은 비림균성뇨도염이 성병이라는데서 혼자 고민하며 《숨긴 병》이 그만 시기를 놓쳐 《고질병》으로 된 환자들의 하소연입니다.       비림질균성뇨도염은 말 그대로 림질균이외의 세균에 의하여 뇨도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인데 비교적 엄중한 우환성을 띤 성전파질병입니다. 성생활후 비루스(病毒), 트리코모나스(毛滴虫), 진균(真菌), 미코플라즈마(支原体), 클라미디아(衣原体), 대장간균(大肠杆菌), 련쇄상구균(链球菌) 등으로 인한 뇨도염으로서 잠복기가 5~12일간입니다. 성기능이 왕성한 청년시기에 많이 발생되는데 외톨이와 관게 있는 미코플라즈마, 클라미디아를 제외한 기타의 세균은 단 부부생활로도 전파됩니다. 녀성들 대부분은 대장에 있는 대장균이 변을 닦을 때 혹은 월경기에 질이나 뇨도에 들어갔다가도 성교시 상대편에 전염시킬수 있습니다. 남성과잉포피는 곰팽이균을 가장많이 번식시키는데 이런 세균은 성생활시 녀성질에 남아 녀성진균성질염과 녀성비림균성뇨도염을 초래하게 합니다. 호상 성생활은 이 병의 악성순환의 근원으로 됩니다. 트리코모나스는 녀성질에 잠복해있다가도 질산성이 변화를 일으키면 급번식하여 성생활시 남편에게 뇨도염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비림질균성뇨도염은 발병이 완만하고 병세가 급하지 않는 특징이 있기에 이 병에 걸린 환자들은 제때에 병원으로 가게 안되거나 병원에 찾아갔어도 초진에서 절반이상이 진단을 받지 못한데서 잠복기를 넘기게 됩니다. 일단 힘들지 않은 초기치료를 대충 받거나 하지 않게 되면 병균은 번식확산되여 심한 병들을 초래하게 됩니다. 이를테면 남성인 경우 전위선염, 부고환염, 남성불육증, 성기능장애, 배뇨장애, 직장염, 인후염을 초래하며 소수인은 관절염, 각막염, 결막염, 피부염으로도 발전하게 됩니다. 녀성인 경우 전정대선염(前庭大腺炎), 수란관염, 골반염, 자궁밖의 임신, 불임증 등을 초래합니다. 갓난애도 산모분만시 감염을 받아 산후 5~13일부터 결막염, 페염이 옵니다. 동성련애자인 경우 직장염, 인후염을 앓게 됩니다.       한가지 강조하고싶은것은 10~20%남성환자들은 같은 시간에 림질과 함께 감염되는바 칼로 어이는듯한 심한뇨통, 줄줄 흐르는 뇨도의 농성분비물로 하여 치료를 받게 됩니다. 허지만 한두대의 주사로 앓은적 없었던듯이 림질이 근치되는줄로 여기는데 그때는 이미 미코플라즈마나 클라미디아의 감염이 결부되였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사이에 세균들이 잠복기를 넘긴후 대량적으로 번식되기때문에 한달이거나 그보다 좀 더되는 사일후 비림균성뇨도염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이미 합병증까지 갖게 됩니다.       단순한 비림균성뇨도염의 초기치료는 별로 힘들지 않습니다. 테트라시클린, 에리트로미신을 련속 7~14일 내복하거나 메트로니다졸 등 약을 함께 10일간 복용한다면 그 효과도 좋습니다. 초기진단을 받지 못했거나 받았어도 이런 치료를 하지 않고 포기해두었다면 병균은 번식, 확산되여 이미 뇨도를 벗어난 다른 병들로 전환되였기에 그때의 치료는 이렇게 할수 없습니다. C군이거나 이미 비림균성뇨도염으로 치료에 효과를 보지 못해 고생해온 많은 환자들이 과학적인 판단과 현실진단에 의하여 치료를 받아 건강을 회복하였지만 저는 아직도 비림균성뇨도염대접을 받고 있는 더 많은 환자들에게 다시 검사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비림균성뇨도염이 성병이라고 초기에 겨울감기만큼의 《대접》을 해두지 못할지언정 오소리취급이나 하지 말았으면 큰 고통을 미연에 피면할수 있겠는데 하는 마음으로 재삼 검사할것을 부탁합니다.  
358    연성하감 댓글:  조회:7043  추천:0  2014-11-12
매독, 림질 등과 혼돈되는 병으로서 비록 드물기는 하지만 성적인 접촉에 의한 급성감염증의 하나, 통증이 수반되는 종양형성 및 횡현(横痃)형성을 그 특징으로 하는 질환입니다. 고도로 감염성이 심하지만 림상병변이 녀성에게서 나타나는 일은 드물고 다만 보균상태로만 있습니다. 잠복기간은 대개 3~6일보다 길수도 짧을수도 있습니다. 이상병변은 통증이 수반되는 소수포성구진으로 시작되는데 선홍색의 테와 가장자리가 있는 종양으로 급속하게 진행이 이루어 집니다. 종양의 륜곽은 둥글거나 불규칙적일수도 있습니다. 주위에 있는 병변이 서로 융합되기도 하고 제2차성 감염도 흔하여 심한 조직파괴가 뒤따르게 됩니다. 병변은 1개 또는 여러개가 나타나며 지름은 3~20mm 미만의 범위안에 있게 됩니다. 생식기 어느 부위에서나 모두 종양을 볼수 있으며 성교시에 외상을 입기 쉬운 부위에서 가장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즉 남성의 경우에는 포피가장자리, 관상구 및 포피계대, 녀성의 경우에는 음순 및 외음부 등 곳입니다. 생식기이외의 병변도 흔히 린접하는 생식기 종양으로부터 차차 전파됩니다. 최초의 종양을 포착하지 못하고 횡현으로부터 일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림파선의 확대는 단측 혹은 량측에 나타나며 보통 서혜인대 우에 자리잡게 됩니다. 횡현이라는것은 림파선이 서로 얽힌 덩어리로서 흔히 홍반이나 부종이 있는 피부에 부착되어있습니다. 중앙부가 눌리우는 현상이 흔히 발견되며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에는  횡현이 파괴되여 루관을 통하여 방출되기도 합니다. 때로는 루관이 개구하고있는 주위피부에 외부로 드러나는 이상이 출현하기도 합니다. 많은 발병례들은 림상적인 배경으로만 진단을 얻게 됩니다. 매독이 경합적으로 일어날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두는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은 병원에 헤모필루스 두크레이이균배양이 어렵고 다른 병원균합병도 많아 화학분석으로써의 진단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기때문입니다.
357    에이즈병 댓글:  조회:6047  추천:0  2014-11-12
획득성면역결핍종합증이라고 부릅니다. 전파가 빠르고 사망률이 높아 현대 온역으로 불리우나 지금까지는 예방접종도 치료방법도 없는 질병입니다. 혈액검사로서 진단은 어렵지 않습니다. 단종 혹은 수종의 엄중한 질병성감염들이 동반되여 악성종류도 례외가 아닙니다. 동성련애자 에이즈병인과의 성접촉, 정맥약은이 박힌 사람 혹은 에이즈병환자가 쓰던 소독이 철저하지 못한 주사기를 사용했을 때, 에이즈병혈액 혹은 이런 혈액제품을 사용했을 때, 에이즈병환자가 낳은 후대, 동성련애자들의 부인들 등등에서 발견률이 높습니다. 근치할수 있는 약물과 방법이 연구되지 않았기에 예방이 우선입니다. 즉 발병률이 높게 된 원인들을 똑똑히 상식적으로 안다면 그렇게 하지 않는것이 그 예방이 아닐가요?  
356    세균성음도염 댓글:  조회:6182  추천:0  2014-11-12
 세균성으로 오는 음도염은 범위가 넓습니다. 허지만 성병으로서의 세균성음도염은 카테나균(加特纳菌)감염으로오는것인데 카테나음도염(加特纳阴道炎) 혹은 비특이성음도염이라고 부릅니다. 성접촉으로 전파되기에 이 병 대상중 90%가 뇨도에서 간균을 배양할수 있는바 뇨배양에서의 양성률은 79.91% 차지합니다. 생육부녀중에서 많이 발견되는데 완고성백대증가가 위주이며 가렴증은 아주 적습니다.  백대의 특점은 회백색, 멀숙한 죽같으며 비린 내를 풍기며 성교후 비린 냄새는 더 심합니다. 칸디다와 트리코모나스감염을 결부하였다면 소양증도 있습니다. 1964년 중국국무원총리이신 주은래께서는 《중국에는 성병이 없다.》고 세계에 공포하였습니다. 하지만 20년이 되기도전 1982년부터 중국에서는 극히 소수인들로부터 성병이 살금살금 《주입》되기 시작하였으나 아직 전국적인 전염병으로서의 보고제도까지는 이루어지지 못하였습니다. 2,3년 사이에 이미 급증을 보이게 되자 1985년 10월 국가위생부는 긴급히 북경시위생국에 의탁하여 전국적인 제1차 성병인재를 양성하는 학습반을 열게 되였습니다. 그때 길림성의 유일한 대표로 학습반에 참가하게 된 저는 비록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의사경력도 16년이 되였지만 성병은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학과이고 림상체험도 없어 매우 생소하였고 또 층층이 보급시켜야 할 의무까지 지니였기에 배움에 정력을 기울리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그때만 하여도 벽촌같이 여겨진 연변은 여전히 성봉페는 예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85년이후 중국이 개혁개방정책이 나오자 외국과의 교류가 빈번하여지기 시작하면서 《성봉페》의 장벽은 언제 어떻게 무너졌는지도 미처 알사이가 없이 홍수가 밀려든듯이 충격적으로 소실되였고 많은 사람들이 《성의 개방》으로 톡톡한 대가를 치러야 하였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성병전파도 변화되였습니다. 급성보다는 만성으로, 쉽게 치료되는 림질보다는 치료가 어려워지는 병으로, 아직까지는 전혀 치료에 막무간한병으로 발전하고있습니다. 인류가 부단히 성병과 도전하며 부단히 진화하고 있는데 따라 인류와는 적인 기인(基因)구조가 간단하던 병원미생물들도 부단히 자아를 《완미(完美)》화하고 있는바 그 결과가 바로 《에이즈병바이러스의 산생》이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닌상싶지만 그보다도 더 무서운것은 계속 이런 성병바이러스들은 산생발전하고있어 미처 우리의 연구가 따라가지 못하고있다는 점으로 하여 마음은 더 불안하여지고만 있습니다. 성적전염이 날로 증가되는 추세에 따라 조사하고 연구하고 또 그 결과, 그 장래를 과학적으로 추리하여 본다면 그 누구나 놀라지 않을수 없습니다. 간단한 례를 들어 말하렵니다. 성생활방식의 다양화로 구강성행위인 구음, 흡경, 외음부지벽증이 늘어남에 따라 구강, 인후, 기관에서의 성병감염은 다시 골반염을 일으키는 등 악성순환으로 이루어져 이미 B형간염처럼 식탁에서까지 그 례외가 아닌것 같습니다. 이것을 통제하려면 물론 효과적인 치료연구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예방입니다. 예방을 위한 국가적차원에서의 정책성도 주요하겠지만 매개인이 할수 있는 예방조치는 우선에 우선이 아닐가요? 조금만 상식이 있다면 조금만 생각을 돌린다면 할수 있지 않을가요? 아뭏든 할수 있는것이라면 기어코 하여보는것이 상수일것 같습니다. 그럼 아래에 할수 있는 예방조치들로부터 생각하여봅시다. 1.자신의 건강에 혹시 붉은 등은 켜지지 않았는지? 자세히 관찰하여봅시다. 2.외출이 있었다면, 혹은 어느 일방이 의심스러운 사생활이 있었다면 나를 위해 피임도구부터 사용하거나 대방을 강요합시다. 3.외도가 있었다면 증상이 있거나 말거나 검진부터 받으십시오. 4.좌식변기보다는 쭈그림식변기가 성적질병예방에는 더 좋을것 같습니다. 5.치솔을 사람마다 따로 쓰듯이 화장실용품(대야, 비누, 수건…)도 따로 쓰고 쓰기전에 씻고 쓴후에도 씻어놓는 습관을 양성하십시오. 6.화장실을 사용할 경우에 손씻는것은 변후도 중요하겠지만 변보기전이 더 중요합니다. 7.아래 속벌은 세탁기보다는 제각기 벗어놓는 즉시에 씻는것이 호상오염을 방지하고 질병체의 번식을 예방할수 있습니다. 8.가정화장실에 손님이 드나들었다면 더욱 엄밀한 소독이 필요합니다. 9.남들의 손이 다이는 공공장소의 휴지, 비누는 쓰지 않는 편이 오히려 안전합니다.  
355    성전파질병 댓글:  조회:6130  추천:1  2014-11-12
성전파질병은 생식기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주는 질병중하나이다. 세계적으로 하루에 약 356,000명이 세균과 바이러스에 감염돼 성전파성질병에 걸리고있다. 서양의 경우 15~16살의 청소년층의 발병률이 가장 높다. 과거 몇십년간 더욱이 공업이 발달한 국가에서 전통적 질병 례를 들면 클라미디아, 미코플라즈마, 인간포진 바이러스, 인간유두상바이러스와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 등으로 오는 세균과 종합증으로 대체되고 있다. 이를 성전파생물체의 제2대라고 하는데 제1대에 비해 그 식별, 치료와 통제 등이 복잡하고 어렵다.   세계보건기구의 통제에 의하면 매년 새로 발생하는 주요한 성전파질병에 걸린 사람들로는 임질 2500만명, 연하감 200만명, 생식기포진2000만명, 생식기 인류유두상종양바이러스 감염 3000만명, 트리코모나스 1.2억명에 달한다고 한다.   성전파질병은 남녀가 서로 영햐을 줄수 있다. 그 결과는 녀성이 남성에 비해 더욱 심각하다. 이를 테면 남성은 성전파성질병의 조기 진단과 치료가 비교적 쉽다. 그러나 녀성들은 잘 발견되지 않으며 또 생식기내에 바이러스가 은페되여 있으며 증상 역시 명확하지 않다. 이외에도 녀성만성상행성감염은 쉽게 골반염, 자궁외임신 등 높은 위험성과 영구불임을 초래하기도 하며 심지어 말기에는 궁경암, 자궁내막암, 골반종양으로 변하게 된다. 병원체들은 태아에게도 심한 감염을 일으키게 된다. 그리고 성전파질병은 남성이 녀성에게 전파시키는 경로가 녀성이 남성에게 전파되는 경로보다 가능성이 더 크다. 때문에 그 전파를 미연에 방지하려면 피임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의학의 발전으로 오늘에 와서 제2대의 성전파 균종 들도 유전자 검사에 의해 초기에 정확하게 진단할수 있다. 진단치료가 늦을수록 그 후유증을 남기게 될수 있으므로 부정당한 행위가 있거나 주변의 성병환자와 접촉했다면 반드시 증상이 없어도 검사해보는 것이 좋다.  
354    성생활 양상 변화 댓글:  조회:6854  추천:0  2014-11-12
각종 매체를 통하여 성(性)에 관련된 정보가 급속히 확산되면서 성생활의 양상도 변해 여성이 적극적으로 성행위를 리드해가는 경향이 많아졌습니다. 27세부터 45세까지의 여성 기혼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86%에서 여성이 섹스를 요구한다고 응답한 결과도 같은 맥락이아닌가? 이처럼 섹스의 형태가 보수적인 경향을 벗어나 많은 변화를 보이고 있는데, 그 중에서 최근 오릴 섹스가 급속한 확산 추세에 있습니다. 오럴 섹스는 한때 변태적인 행위로 오인을 받기도 하였으나 부부 사이에서 적절히 이용되면 성생활에 적지 않은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결혼 생활이 어느 정도 지나면 도시적인 성교의 양상을 벗어나서 서로가 색다른 것을 원 할 때 오럴 섹스는 제 몫을 하게 됨니다. 또한 남자가 40대에 접어들어 좀더 특이하고 강한 성적 자극을 필요로 할 때도 오럴 섹스는 아주 적절한 방법이며, 여성이 몸이 불편하여 성행위가 어려울 때나 통증 등으로 삽입이 어려운 경우에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여성의 음부는 자칫 상처 입기 쉬운 예민한 부위이므로 혀를 이용하는 것은 매우 적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럴 섹스는 여성의 질액을 잘 분비시켜 성교를 가장 빠르게 분비할 수 있는 수단이며 또한 여성이 오르가슴에 도달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기도 합니다. 오럴 섹스를 하는 데 궁금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있는바다. 펠라치오를 하는 도중에 자연히 남성의 분비액이나 정액을 삼키게 됨니다. 이러한 물질을 먹는다고 하여도 큰 이상이 없으므로 여성은 안심하고 오럴 섹스를 하여도 좋습니다. 어떤 남성은 부적절한 관계를 할 때 성병을 피하기 위하여 오럴 섹스를 선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임질이나 기타 성병이 직접 성기의 결합이 없이 오럴 섹스만으로도 걸릴 수 있다는것도 잊지마십시요.. 그러므로 부적절한 관계에서 오럴 섹스를 할 때는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콘돔을 입으로 빨아도 건강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면 오럴 섹스를 할 때 어떤 것들을 주의해야 할까요? 너무 강하게 성기를 흡입하거나 이로 깨물어 상처가 나면 염증을 일으킬수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 입 안에 정상적으로 있는 많은 세균이 다른 사람의 생식기로 가면 염증을 일으키는 병원균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펠라치오를 할 때는 너무 강하게 하지 말고 부드럽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펠라치오는 강하게 하지 않으면 아무런 문제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성의 질에 세균이 상존하기 때문에 혀를 질에 넣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더욱이 질 분비액을 삼키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대신에 클리토리스나 소음순 대음순 등의 외부 생식기를 혀로 자극하는 것은 건강에 그리 해가 되지 않습니다.
353    성병이란 댓글:  조회:6825  추천:0  2014-11-12
전염병범주에 속하는 질병이지만 성적으로 전파되고 성적으로의 감염률이 높은것이 특점인 질환입니다. 하지만 환경오염이 심한 오늘의 현실에서 간접적인 오염들이 날로 상승세를 보입니다. 때문에 지금은 이미 간접적인 오염률과 직접적인 오염률은 별로 차이가 없습니다.  
352    성병에는 어떤 병들이 있을가요? 댓글:  조회:13027  추천:0  2014-11-12
국제적으로 여러가지 병들이 있고 그 분류도 다종다양하지만 저는 중국의 목전 류행정황과 사람들의 건강정도에 대한 위험정도에 따라 대개 아래와 같은 세가지 류형으로 나누어 설명들이려 합니다. 1. 주요한 성전파성질병: 림병, 매독, 연성하감, 곤지로마, 음부포진, 비림균성뇨도염. 2. 차요한 성병전파성질병 음부칸디다염증, 트리코모니아성음도염, 음설병, 옴. 3. 경각성을 높여 예방하여야 할 성전파성질병. 에이즈병, B형 혹은 A형간염, 제4성병, 음도기혈(嗜血)간균성 음도염 등입니다. 아래에 하나하나의 성병들에 대하여 상식적으로 알아 보기로 합시다. 1. 림병 64년 주총리께서 중국에는 성병이 없다고 세계에 공포한이후 처음으로 크게 전파되여 폭발적으로 공포에 떨게 한 림병은 1985년이후부터 90년대초까지만 하여도 그 발병률이 성병들중 80%, 95%를 차지하였습니다. 림병쌍알균(双球茵)에 의하여 비뇨, 생식기점막표면에 감염되는데 남성은 급성뇨도염으로 녀성은 급성궁경염으로 표현됩니다. 급성질환이기에 크게 놀라기는 하지만 쉽게 발견되며 남은 항균소들이 림병쌍알균을 사멸할수 있어 만성경과로 이어지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때문에 만성비뇨계통질병, 만성산부인과병질병검사에서는 거의 찾아보기 힘듭니다. 성병은 너무나 신속하고 급하며 간접적인 전염도 매우 심합니다.《유녀습진과 림질》,《그들은 개방병환자였습니다》(방산옥저서—성을 알면생이아름답다)를 참고하십시오. 2. 매독 질병성라선체속에 속하는 창백라선체병원균에 의하여 전파됩니다. 매독라선체는 인체의 점막 및 피부와 매우 친근하여 음도 혹은 음경점막 및 피부의 약간한 손상이라도 있을 때 곧 침입하게 되고 번식하나 인체외부에서의 생활력은 아주 낮고 건조한 환경에 태양직사광하에서는 신속히 죽습니다. 40℃만 되면 감염력을 잃고 100°c에서는 즉시 죽습니다. 1/100농도의 수은용액에서는 몇초내에 죽어버리며 외과에서 많이 쓰는 쌍양수 혹은 희석된 알콜에서도 아주 짧은 시간내에 사멸됩니다. 매독의 전염방식은 직접접촉감염률이 95%이상에 달합니다. 계간(鸡奸),口奸,키스,악수,吸乳,舔阴등은 모두 직접전염에 속합니다. 우연히 수혈로 감염되는 보도도 있습니다. 간접적인 감염에서 속옷, 치솔, 하모니카, 변기, 소독하지 않았거나 잘 소독하지 않은 외과기계 모두가 간염을 일으킬수 있는 매개물질들입니다. 태판감염으로 태아에게도 감염을 줄수 있어 태아는 출생할때 이미 매독을 갖게 되는데 이를 선천성매독이라 합니다. 빠르면 출생후 2년내, 늦으면 2년이후에 발병합니다. 후천성매독은 기체의 면역정황이 다름에 따라 1, 2기 증상이 없이 30% 좌우는 잠복되였다가 4~15년 혹은 더 긴 시간을 거쳐야 증상이 출현할수 있습니다. 만약 감염기가 2년을 초과하였고 혈청반응에서 양성이나 증상이 없다면 모두 만기잠복매독(晚期潜伏梅毒)에 속합니다. 극소수의 매독감염자들중에서 기체면역공능에 의하여 침입한 매독라선체는  소멸될수 있습니다. 후천성매독은 아래와 같이 3기로 나눕니다. 1기: 주의하여 관찰한다면 두통성, 딴딴한 림파선염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2기: (1) 다발성: 딴딴한 두통성림파선염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2) 매독진이 출현됩니다. 반점, 매화꽃색, 원형, 백반 등으로 표현됩니다. 반구진 혹은 구진 (약담배형, 뿌려놓은듯이 산재한발진, 원형 혹은 모낭성매독진), 구포진(丘疮疹),농포진, 곤지로마형발진, 편평형의 발진, 괴양형발진 등을 볼수 있습니다. (3) 심혈관, 눈, 신경계통매독으로 나타남. (4) 점막매독진. (5) 2기 잠복형매독 (표면증상을 찾을수 없습니다.) 3기: 결절형매독진 나무잎같은 고무양부종, 눈, 귀, 코, 인후, 머리 등 부위의 량성만의 매독. 심혈관매독, 신경계통매독 (척추, 결막, 마비성머저리) 소화도나 간장매독 등등 만기 잠복매독들을 들수 있습니다. 선천성매독에는 아래와 같은것들을 포함합니다. 1. 태아매독 2. 조기선천성매독, 두살이하의 어린애들을 말합니다. 3. 만기선천성매독, 두살이상의 어린애로서 임신기에 감염받았다면 임신부매독이라 하고 전염경로가 똑똑하지 않지만 병인 검사시에 감염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를 무고한 매독이라 부릅니다. 흔히 치과 조산사수혈시에 감염받았을수 있습니다. 매독의 몇가지 림상표현을 그림으로 봅시다.   그림4-2-1-2. 매독의 림상표현 잠복형매독들은 자신은 감각하지 못하고 신체검사시 우연히 발견되는 일들이 많습니다. 례하면 출국 상규검사에서 화학분석검사가 편리하고 간편하여 일반적검사로도 널리 사용할수 있습니다. Xxx, 28세, 약혼녀성인데 몇차의 성생활후 외음부가 좀 가려운듯 하여 병원을 찾았습니다. 백대에는 이상이 없었고 좌측 소음순내측에 하나의 콩알을 물에 퍼지웠을 때 크기만한 구진이 있었는데 표면은 좀 오므라든상싶었습니다. 일차성주사바늘로 그 부위를 찔러 약간의 피를 받아 매독균배양을 하였더니 과연 양성이였습니다. 너무나도 조기적인 발견이였습니다. xxx는 부모를 따라 출국하려고 세관신체검사를 하였는데 RPR+TPPA 1:1280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음도분비물에서 마이코플라스마(-), 콜라미디아(-) 기타 세균검사들은 전부 음성이였습니다. 기왕사에서 음낭피부와 음부, 음경 등에서 사마귀같은 구진들이 있었으며 전신검사에서는 서예부와 겨드랑이, 경부 등에서 딴딴한 무통성림파선결절들을 발견할수 있었으며 구강에서도 괴양이 있었는데 줄곧 약을 바르고 먹고 하였으나 호전이 없었습니다. 크게 아프지 않아 후에는 치료도 포기하였습니다. 산부인과검사에서 녀성은 이미 만성골반염이 있었고 외음부는 많은 진들이 들어 있었으며 질내백전막에도 두개의 큰 괴양이 있었습니다. 남성은 만성전립선염과 부고염음낭적액이 있었습니다. 종합치료과정에 남성의 전립선액으로 다시 마이코플라스마의 콜라미디아를 검사하였더니 양성이였고 녀성은 마이코플라스마가 양성이였습니다. 질검사에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배설료법과정에서는 염증분비물들과 병원체들이 모두 심한 배출을 하게 되니 검험에서 표현된것이였습니다. 비록 2기 매독이라 하여도 이미 3기에 접근하였다고 보아야 했습니다. 몇몇남녀의 매독치료는 생식기만성염증치료와 함께 아주 좋은 회복을 가져왔으나 이번 진료에서의 교훈은 일생동안 그들에게 좌우명으로 될것입니다. 그들이 무엇때문에 매독에 감염되였고 치료과정에서 마이코플라스마 콜라미디아의 배설은 또 무엇을 말하는가는 그들 자신밖에 모릅니다. 남성도 녀성도 그들이 사귀기전에 또 대상자가 있었고 그때의 성생활에서 대방이 란잡함을 발견하고 헤여진 이들에게는 여전히 그때의 력사가 성병으로 고스란히 남아 있었던것입니다. 매독은 이미 보기 드문 병이 아닙니다. 헌데 왜 세관검진에서는 발견될가요? 병증상이 똑똑하지 못하거나 증상이 있었어도 환자의 중시를 일으키지 않았기에 제대로 되는 진찰과 병원체검진이 없었기때문입니다. 화학분석검진은 간단하면서도 정확률이 높건만. 3. 연성하감 매독, 림질 등과 혼돈되는 병으로서 비록 드물기는 하지만 성적인 접촉에 의한 급성감염증의 하나, 통증이 수반되는 종양형성 및 횡현(横痃)형성을 그 특징으로 하는 질환입니다. 고도로 감염성이 심하지만 림상병변이 녀성에게서 나타나는 일은 드물고 다만 보균상태로만 있습니다. 잠복기간은 대개 3~6일보다 길수도 짧을수도 있습니다. 이상병변은 통증이 수반되는 소수포성구진으로 시작되는데 선홍색의 테와 가장자리가 있는 종양으로 급속하게 진행이 이루어 집니다. 종양의 륜곽은 둥글거나 불규칙적일수도 있습니다. 주위에 있는 병변이 서로 융합되기도 하고 제2차성 감염도 흔하여 심한 조직파괴가 뒤따르게 됩니다. 병변은 1개 또는 여러개가 나타나며 지름은 3~20mm 미만의 범위안에 있게 됩니다. 생식기 어느 부위에서나 모두 종양을 볼수 있으며 성교시에 외상을 입기 쉬운 부위에서 가장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즉 남성의 경우에는 포피가장자리, 관상구 및 포피계대, 녀성의 경우에는 음순 및 외음부 등 곳입니다. 생식기이외의 병변도 흔히 린접하는 생식기 종양으로부터 차차 전파됩니다. 최초의 종양을 포착하지 못하고 횡현으로부터 일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림파선의 확대는 단측 혹은 량측에 나타나며 보통 서혜인대 우에 자리잡게 됩니다. 횡현이라는것은 림파선이 서로 얽힌 덩어리로서 흔히 홍반이나 부종이 있는 피부에 부착되어있습니다. 중앙부가 눌리우는 현상이 흔히 발견되며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에는  횡현이 파괴되여 루관을 통하여 방출되기도 합니다. 때로는 루관이 개구하고있는 주위피부에 외부로 드러나는 이상이 출현하기도 합니다. 많은 발병례들은 림상적인 배경으로만 진단을 얻게 됩니다. 매독이 경합적으로 일어날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두는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은 병원에 헤모필루스 두크레이이균배양이 어렵고 다른 병원균합병도 많아 화학분석으로써의 진단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기때문입니다. 4. 곤지로마 (尖锐湿疣) 성접촉성감염병으로 신생아가 임신부산도를 통할 때 감염받았거나 임신기에 음부로부터 태아에게 감염되기도 합니다. 출생후 영아, 후두, 음부, 홍문주위에서 발견됩니다. 습한 점막과 피부표면에 자라는데 마치 쌀알같거나 붉은 색의 작은 매듭같은 유연하고 단일 혹은 융합된 표면이 울퉁불퉁하거나 양배추형태와 같거나 뿌리가 있고 피부에 유착되며 표면에는 삼출물이 있고 냄새가 나기도 하며 다치면 쉽게 출혈하는바 표면이 백색 혹은 회백색, 출혈시에는 붉은색을 띠기도 합니다. 녀성들은 음도구대소음순, 음핵, 외음부, 홍문, 뇨도구에서 발생하며 남성은 표피계대, 관상구, 키두표피, 뇨도구, 음경, 홍문, 음낭 등 부위에서 많이 자랍니다. 표피과장이거나 포경시에는 근치도 어렵기에 수술부터 받아야 합니다. 어떤 녀성들은 심지어 음도자궁경구의 점막에서도 많이 자라기도 합니다. 백대가 많은 경우에는 그 생장도 추진되여 더 많이 신속히 자랄수 있습니다. 동성련애시 홍문, 직장점막에서의 감염도 흔히 발견되기에 검사시에 이 부위도 주위하여 관찰하여야 합니다. 육안으로 쉽게 진단되기에 별로 정밀한 검사들이 필요되지 않으나 혼합 곤지도마 경우 혹시 매독이거나 암과의 감별을 위하여 병리검사는 아주 필요합니다. 5. 음부포진 주로 성전파질병이기는 하지만 성병과보다는 산부인과에서 취급하는것이 더 편리합니다. 그것은 음부포진바이러스는 조산, 류산 등을 일으켜 태아가 성장하지 못하게 합니다. 때문에 불육증을 일으키는 질병중의 하나로 제기됩니다. 남성귀두염, 녀성트리코모나스(滴虫)병, 칸디다성음도, 외음부염과 감별되여야 합니다. 극부치료와 매독치료를 결부하면 그 치료도 어려운것이 아니지만 곤지도마와 같이 생식기합병증이 있다면 재발이 심하기에 우선 합병증부터 철저히 검진되여야 합니다. 6. 비림균성뇨도염 뇨도염은 남녀에게서 모두 흔히 보는 질병입니다. 뇨도염은 아래와 같이 두가지로 분류합니다. 1. 림균성뇨도염, 림균으로 오는 뇨도염으로 림병이라고도 하는데 성병종류 검병을 참조하십시오. 2. 비림균성뇨도염, 칸디다(真菌)와 트리코모나스(滴虫)로 오는 뇨도염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비림균성뇨도염은 또 비특이성뇨도염이라고 하는데 주요하게는 마이코플라스마로 오는 률이 20~30%이고 콜라미디아감염이 약 40~50%를 차지합니다. 그외에도 아직 질병병원치고 똑똑하지 않은 뇨도염들을 말합니다. 콜라미디아형뇨도염은 제4성병과도 관계되는바 뇨도염증상과 제4성병증상이 함께 있을수 있기에 진단에서 주의해야 합니다. 그외 눈결막염, 부고염, 전립선염, 궁경염, 음도염, 수란관염, 골반염, 신생아 눈결막염, 페염, 남성동성련애자의 직장염, 인후염도 결부됩니다. 일부 환자들에게서는 마이코플라스마도 함께 발견됩니다. 마이코플라스마는 분해뇨소마이코플라스마(UU)와 인형마이코플라스마(MH)로 나누는데 UU의 감염은 MH보다 더 많으며 때론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영아 혹은 성교접촉이 없는 녀성생식기내에서는 발견이 없고 성생활이 있거나 혹은 란잡하면 할수록 그 발견률이 높습니다. 《남을 해치려다 제가 피해받았습니다.》를 참고하십시오. 비림균성뇨도염은 많은 환자들이 계속되는 재발로 고생하는데 민감실험으로부터 설정된 약물에 의하여 5~7일 치료하면 그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만약 이 시일을 초과하였어도 근치가 안되였거나 재발이 있다면 그 때에는 뇨도염이 아니라 전립선염, 음낭염 혹은 자궁체염, 부건염, 골반염이기에 이런 병을 일으킨 병원체는 아무리 민감한 약물이라 하여도 투여가 되지 않아 치료가 실패하기에 성병과가 아닌 남성과, 산부인과에서의 연구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 연구도 없이 항균소들만 람용하다보니 이런 환자들의 약물민감실험에서는 그 내약성이 얼마나 심하고 면역력은 또 얼마나 낮은지? 뇨도염치료에 인체가 정체적으로 망가지고 면역결핍은 더 무서운 많은 병들을 인발시키고있습니다. 그 현실이 얼마나 참혹한지는 《만성골반염진단 치료에서 본 녀성건강》을 참고하십시오. 의사는 코플라스마나 콜라미디아가 완고한 병원체로 쉽게 사멸되지 않으니 치료를 중지하지 말라고 환자를 위협주고있으나 사실 이 두 병원체의 사멸은 그렇게도 어려운것이 아니라 아주 쉽게 사멸될수 있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와 콜라미디아는 외계환경에 대한 저항력이 아주 약하며 45°C에서 쉽게 사멸할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항균소비누, 알콜, 테트라사이클린(四环素), 에리트로마이신(红霉素) 약물에도 민감하여 쉽게 죽일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많은 항균소 역시 치료약물들에 속합니다. 그런데 왜? 우에서 말씀드리다 싶이 진단이 틀렸습니다. 병의 특점에 따라 그 치료도 바뀌여야 하는데 깊이 봉쇄되여있어 항균소와의 접촉도 안되는데 어떻게 그런 방법으로 남성과, 산부인과의 만성을 일으킨 병원체를 사멸하거나 또 이런 만성병치료가 없이 어떻게 남녀성건강, 남녀전신건강을 되찾을수 있겠습니까? 비림균성뇨도염의 정체는 무엇인가를 참고하십시오. 7. 칸디다감염 칸디다균(真菌,念珠菌)중의 백색칸디다 질병체로 발병됩니다. 백색칸디다감염에 의하여 일어나는 성병으로는 외음부, 음도염, 귀두, 포피염, 뇨도염 등 외부생식기 칸디다성염증들을 말합니다. 자연계와 정상인의 피부, 구강, 위장도, 음도의 점막에 많이 존재하는데 병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병을 일으키려면 균의 수량, 동성련애, 침입경로, 인체의 저항력과 관계됩니다. 당뇨병, 만성소모성질병, 악성종류와 고도의 영양불량시 혹은 장시기 피질스테로이드(类固醇),항생제(广谱抗生素) 혹은 면역억제약물들을 많이 사용하여 기체 저항력이 하강하면서 병을 일으키게 됩니다. 전파방식은 성접촉 혹은 칸디다에 오염된 옷, 기계, 목욕시설, 수영장, 변소 등으로도 간접전파할수 있습니다. 자각증상은 외음부, 음도가 가렵고 열감이 나며 소변시 외음부가 아픔을 느끼며 배뇨곤난도 있을수 있습니다. 녀성은 음도분비물이 많아지고 썩은 우유냄세가 납니다. 남성은 포피나 귀두에 때같은 분비물이 일어나고 역시 냄새가 납니다. 검사에서 아주 전형적인 외음부피부의 지도같은 홍성반, 대소음순의 증장, 렬상, 홍색구진 및 수포들이 있습니다. 분비물은 질도가 농하고 회백색의 두부깡치나 우유깡치같은것들이 음도벽에 묻어있으며 트리코모나스감염을 겸할 때에는 백대는 짙은 황록색을 띱니다. 칸디다성음도염은 트리코모나스음도염이나 로년성음도염과 감별되여야 합니다. (로년성음도염, 칸디다성음도염, 트리코모나스음도염을 참고하십시오.) 에이즈병시 칸디다감염은 아구창, 식도염, 기관지염, 페염합병증이 있습니다. 아구창의 특점은 구강점액에 유백색 혹은 우유깡치와 같은 가짜막이 형성됩니다. 점막투말표본에서 효모양세포와 가짜군사를 찾아볼수 있습니다. 에이즈병감염 병인중 식도손상도 많은데 역시 칸디다증이 가장 많은 원인으로 제기됩니다. 그 표현은 삼키는 동작이 곤난하여 삼키는 동작시 아픔과 흉부골수벽통증이 결부됩니다. 마치 기침을 심하게 하는 환자들이 흉벽까지 아파나듯이 이미 면역결핍바이러스감염이 있는 환자로서 식도염과 아구창의 존재는 에이즈병진단에 그 의의가 매우 큽니다. 허지만 칸디다성기관지염과 페염은 에이즈병진단이 의의가 크지 않거나 전혀 없습니다. 칸디다감염은 에이즈병진단을 위하여서라도 홀시 할수 없는 성병류형입니다. 8. 트리코모나스성(滴虫性)음도염 음도에 기생하거나 음도에 감염된 트리코모나스는 음도점막에 침범되여 트리코모나스성 외음부, 음도염을 일으키거나 뇨도 심지어 방광염, 신염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성접촉으로 전파가 많기에 성전파질병이라 합니다. 간접전파-목욕탕, 목욕수건, 속옷 등으로의 감염도 많기에 위생조건이 좋지못한 부녀들지간, 부부지간, 부모와 자식지간의 감염도 례외가 될수 없습니다. 주요하게 음도내에 기생하면서 녀성뇨도, 바로톨린선(前庭大腺), 뇨도주위의 선체와 방광 남성의 뇨도, 전립선에 기생하고 있으며 또 이런 병원체가 있는 녀성과 성접촉이 있는 남성중 14~60%에서도 발견됩니다. 60년대에서는 그 발병률이 아주 높아 산부인과에서 흔히 볼수 있는 많이 발생하는 류형에 속하였으나 80년대 후반기로부터는 음도에서의 발견이 거의 없습니다. 아마 성병치료로 인한 항균소의 람용이 그 원인이 아닌가싶습니다. 9. 음설병(阴虱病) 체외기생충인 이(虱)로 일어나는 피부병 일종으로 대부분이 음모에 기생합니다. 혹시 머리, 겨드랑이, 눈섭 등에서도 기생한다고 자료는 쓰고있으나 저의 림상실천에서는 보지 못하였습니다. 외음부음모부위에 심한 가려움이 있어 모낭이 자극받아 피도 나기에 그 부위와 접촉된 팬티에서 검은 피색들도 볼수 있습니다. 외음부음모에서는 흰색의 서캐와 검은색을 띠는 이들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음설병의 전파는 대부분 성교로 감염되지만 침상용품으로써의 감염률도 아주 높습니다. 때문에 출장갔다와서 3~5일 되면 음설병이 발견되여 부부지간에도 의심받기 일쑤입니다. 한 녀성은 남성을 사귀여 결혼전 성생활이 있었는데 남성이 전등불을 켜지 못하게 하여 텔레비만 켜고 그 불빛에서 서로를 사랑하게 되였습니다. 두번째도 세번째도 역시 불을 켜지 못하게 하여 녀성의 의심을 사게 되였습니다. 첫번은 쑥스러워서였었다고 생각되지만 이후에는 왜? 어딘가 의심이 간 녀성은 불시에 전등을 켜고 남성을 강박적으로 검사하게 되였습니다. 외음부음모에는 서캐가 하얗게 달려있었고 이까지 욱실거렸습니다. 성생활 첫날로부터 7일되던 날 이광경에 놀란 녀성은 이튿날로 병원을 찾았습니다. 이미 그의 음도에서도 이가 발견되였습니다. 비록 이는 그 번식도 빨라 아주 빨리 유층—새끼를 번식시키고 또 새끼도 아주 빨리 성충—이로 변하지만 모낭에서 더 깊이 인체에 파고 들어가지 못하기에 피부에 기생하는 질병으로 그 치료도 쉽습니다. 외음부음모를 깎을 필요도 없이 百部酊을 3일간 하루 한번씩 20분정도 바르면 즉시에 근치됩니다. 허지만 근치를 위하여서는 이미 침대에 가려워 긁을 때 떨어졌거나 옷에 비비여서도 떨어질수 있는 이들이 여전히 이부자리에 있을수 있기에 해볕에 쪼이거나 겨울에 0°이하의 바깥에 하루만 내놓거나 몹시 털어내는 등등 방법으로 전파근원을 없애버려야 합니다. 계속 감염을 예방하기 위하여서는 애들이 부모의 침대에서 놀았거나 함께 누웠다면 그들의 옷도 침상용품과 마찬가지의 처리를 해주면 안전합니다. 려관이나 목욕탕, 사우나 같은 공공장소에서 혹은 남의 집에 갔어도 침상용품과의 접촉을 피면해야 합니다. 특히 목욕탕 옷궤를 사용할 때에는 속옷과 옷궤의 접촉을 피면하여야 합니다. 이는34°~36° 좌우의 온도와 외음부의 냄새를 즐겨하는것이 특점인데 옷을 벗어놓아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온도가 내려가기에 따뜻한 곳이 있는가 헤여져나오게 됩니다. 다음의 손님이 속벌을 벗어놓으면 온도가 지금의 환경보다 높고 또 외음부의 냄새가 나기에 거기에 다시 모여오게 되므로 쉽게 감염을 받을수 있습니다. 때문에 속옷은 특히 옷궤와의 접촉을 피면하여주십시오. 성적상식이 결핍하던 80년대후반기와 90년대에는 그 전파가 너무 심하여 출장갔어도 고급호텔의 침상용품도 저의 눈에는 모두 오염물로 보여 옷을 꽁꽁입고 잠자야 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줄어들어 림상에서는 아주 드물게 《그》약을 찾게 되였습니다. 사람마다 좀 더 주의한다면 완전히 전파도 끝장을 볼것 같습니다. 10. 옴 직접, 간접적으로 성생활사가 없어도 일반적 피부접촉으로도 감염이 심합니다. 옴은 옴균(疥虫) 혹은 진드기(疹螨)로 오는 피부전염병입니다. 감옥에서의 전파가 심하기에 감옥에서 나왔거나 유치장에서 나왔다면 우선 소독부터 시키는 병으로 민간에서의 전염 역시 그 원인이 감옥으로 제기되고있는바 감옥에서의 치료예방은 전사회적 예방에 직접영향을 주게 됩니다. 지금 감옥에서의 발병률은 어느 정도로 통제되였는지? 꼭 많은 제고가 있으리라고 믿으면서 간단히 그 증상을 돌이켜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옴균이 피부에 침입하여 20~30일후부터 피부에 피진이 있거나 가렵기 시작하면 손가락, 발가락사이, 손목, 팔꿈치, 무릎내측, 허리, 겨드랑이, 음부 등에 구진, 소수포가 돋고 감염을 결부하면 농종이 되였다가는 다대가 져 떨어집니다. 옴에 쓰는 외용약들은 그 치료효과가 좋습니다. 약방, 피부과병원들에서 판매되여 가격도 싸기에 복잡한 치료약들이 필요가 없습니다. 11. 에이즈병 획득성면역결핍종합증이라고 부릅니다. 전파가 빠르고 사망률이 높아 현대 온역으로 불리우나 지금까지는 예방접종도 치료방법도 없는 질병입니다. 혈액검사로서 진단은 어렵지 않습니다. 단종 혹은 수종의 엄중한 질병성감염들이 동반되여 악성종류도 례외가 아닙니다. 동성련애자 에이즈병인과의 성접촉, 정맥약은이 박힌 사람 혹은 에이즈병환자가 쓰던 소독이 철저하지 못한 주사기를 사용했을 때, 에이즈병혈액 혹은 이런 혈액제품을 사용했을 때, 에이즈병환자가 낳은 후대, 동성련애자들의 부인들 등등에서 발견률이 높습니다. 근치할수 있는 약물과 방법이 연구되지 않았기에 예방이 우선입니다. 즉 발병률이 높게 된 원인들을 똑똑히 상식적으로 안다면 그렇게 하지 않는것이 그 예방이 아닐가요? 12. B형(乙型)간염,  A형(甲型)간염 전지구성전염병으로 중국도 례외가 아닙니다. 실험실검사에서의 각항검사와 간조직병리검사의 도입은 진단에서의 어려움이 없으며 B형감염이나 급성간염, 만성간염, 중정간염이나를 막론하고 항바이러스약이거나 면역증강제, 지지료법 등으로 치료효과도 날로 좋아지고있습니다. 혈액으로나 성관계로서의 전파가 심하며 이런 병을 갖고있는 사람들은 음식업, 탁아소 등 일을 할수 없으며 헌혈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13. 서혜림파육아종 서혜림파육아종을 성병성림파육아종이라고도 부릅니다. 매독, 림질, 연성하감의 3대성병 다음으로 가는 병이라 하여 제4성병이라고 부릅니다. 성접촉에 의하여 감염되는 만성적인 질환으로서 감염부위에 련결된 림파계통손상으로부터 주요증상이 초래되는것입니다. 진단, 콜라미디아균은 병변부나 횡현부의 흡입물에서 채취한 자료로 만든 착색 도말표면에서 또는 조기배양에 의해 인정할수가 있습니다. 연성하감과 같이 각종의 화학료법제가 효력이 있으므로 치료는 간단하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닙니다. 허지만 간단하다고 하는 치료가 반복이 있거나 빠른 기간내에 치료가 안될 경우에는 콜라미디아는 제4성병이 아닌 만성생식기염증이라 비뇨계통질병으로 확산, 발전하였음을 말하기에 진일보의 진단, 치료가 필요합니다. 14. 세균성음도염 세균성으로 오는 음도염은 범위가 넓습니다. 허지만 성병으로서의 세균성음도염은 카테나균(加特纳菌)감염으로오는것인데 카테나음도염(加特纳阴道炎) 혹은 비특이성음도염이라고 부릅니다. 성접촉으로 전파되기에 이 병 대상중 90%가 뇨도에서 간균을 배양할수 있는바 뇨배양에서의 양성률은 79.91% 차지합니다. 생육부녀중에서 많이 발견되는데 완고성백대증가가 위주이며 가렴증은 아주 적습니다.  백대의 특점은 회백색, 멀숙한 죽같으며 비린 내를 풍기며 성교후 비린 냄새는 더 심합니다. 칸디다와 트리코모나스감염을 결부하였다면 소양증도 있습니다. 1964년 중국국무원총리이신 주은래께서는 《중국에는 성병이 없다.》고 세계에 공포하였습니다. 하지만 20년이 되기도전 1982년부터 중국에서는 극히 소수인들로부터 성병이 살금살금 《주입》되기 시작하였으나 아직 전국적인 전염병으로서의 보고제도까지는 이루어지지 못하였습니다. 2,3년 사이에 이미 급증을 보이게 되자 1985년 10월 국가위생부는 긴급히 북경시위생국에 의탁하여 전국적인 제1차 성병인재를 양성하는 학습반을 열게 되였습니다. 그때 길림성의 유일한 대표로 학습반에 참가하게 된 저는 비록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의사경력도 16년이 되였지만 성병은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학과이고 림상체험도 없어 매우 생소하였고 또 층층이 보급시켜야 할 의무까지 지니였기에 배움에 정력을 기울리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그때만 하여도 벽촌같이 여겨진 연변은 여전히 성봉페는 예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85년이후 중국이 개혁개방정책이 나오자 외국과의 교류가 빈번하여지기 시작하면서 《성봉페》의 장벽은 언제 어떻게 무너졌는지도 미처 알사이가 없이 홍수가 밀려든듯이 충격적으로 소실되였고 많은 사람들이 《성의 개방》으로 톡톡한 대가를 치러야 하였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성병전파도 변화되였습니다. 급성보다는 만성으로, 쉽게 치료되는 림질보다는 치료가 어려워지는 병으로, 아직까지는 전혀 치료에 막무간한병으로 발전하고있습니다. 인류가 부단히 성병과 도전하며 부단히 진화하고 있는데 따라 인류와는 적인 기인(基因)구조가 간단하던 병원미생물들도 부단히 자아를 《완미(完美)》화하고 있는바 그 결과가 바로 《에이즈병바이러스의 산생》이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닌상싶지만 그보다도 더 무서운것은 계속 이런 성병바이러스들은 산생발전하고있어 미처 우리의 연구가 따라가지 못하고있다는 점으로 하여 마음은 더 불안하여지고만 있습니다. 성적전염이 날로 증가되는 추세에 따라 조사하고 연구하고 또 그 결과, 그 장래를 과학적으로 추리하여 본다면 그 누구나 놀라지 않을수 없습니다. 간단한 례를 들어 말하렵니다. 성생활방식의 다양화로 구강성행위인 구음, 흡경, 외음부지벽증이 늘어남에 따라 구강, 인후, 기관에서의 성병감염은 다시 골반염을 일으키는 등 악성순환으로 이루어져 이미 B형간염처럼 식탁에서까지 그 례외가 아닌것 같습니다. 이것을 통제하려면 물론 효과적인 치료연구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예방입니다. 예방을 위한 국가적차원에서의 정책성도 주요하겠지만 매개인이 할수 있는 예방조치는 우선에 우선이 아닐가요? 조금만 상식이 있다면 조금만 생각을 돌린다면 할수 있지 않을가요? 아뭏든 할수 있는것이라면 기어코 하여보는것이 상수일것 같습니다. 그럼 아래에 할수 있는 예방조치들로부터 생각하여봅시다. 1.자신의 건강에 혹시 붉은 등은 켜지지 않았는지? 자세히 관찰하여봅시다. 2.외출이 있었다면, 혹은 어느 일방이 의심스러운 사생활이 있었다면 나를 위해 피임도구부터 사용하거나 대방을 강요합시다. 3.외도가 있었다면 증상이 있거나 말거나 검진부터 받으십시오. 4.좌식변기보다는 쭈그림식변기가 성적질병예방에는 더 좋을것 같습니다. 5.치솔을 사람마다 따로 쓰듯이 화장실용품(대야, 비누, 수건…)도 따로 쓰고 쓰기전에 씻고 쓴후에도 씻어놓는 습관을 양성하십시오. 6.화장실을 사용할 경우에 손씻는것은 변후도 중요하겠지만 변보기전이 더 중요합니다. 7.아래 속벌은 세탁기보다는 제각기 벗어놓는 즉시에 씻는것이 호상오염을 방지하고 질병체의 번식을 예방할수 있습니다. 8.가정화장실에 손님이 드나들었다면 더욱 엄밀한 소독이 필요합니다. 9.남들의 손이 다이는 공공장소의 휴지, 비누는 쓰지 않는 편이 오히려 안전합니다.
351    성병과 우리는 령거리 댓글:  조회:7192  추천:0  2014-11-12
모기가 귀전에서 앵앵거리거나 파리 한마리가 식탁주변을 날고 있어도 얼마나 신경이 쓰이는 지는 모든 사람들이 체험했을것입니다. 꼭 잡아야 하고 꼭 쫓아버려야 한다는 생각은 누구나 똑같았을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주변에는 소리도 내지 않고 눈에 보이지도 않는, 에이즈마냥 우리의 신체건강을 해치고있는 성병병원체들이 얼마나 많은지 잘 모르고 있을것입니다. 선진국에서는 《사람마다 갖고 있다.》《통제하면서 살수밖에 없다.》고 하는, 난치병으로 되고있는 마이코플라스마, 성병을 일으키는 병원체의 일종으로 이미 그 전파범위가 넓고 완치되지 않아 고생하는 환자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이젠 사회적인 화제로 되였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 현재 우리주변에서 감염률이 가장 높은 병종-비림균성뇨도염을 일으키는 병원체중의 하나입니다. 잠복기는 1~4주, 증상이 늦게 나타나고 좀 경한듯하며 약 50%가 뇨도통증, 뇨도가려움증이 있는데 초진에서는 늘 홀시됨니다. 녀성인 경우 더욱 경한 증상으로 나타나는바 분비물증가도 뚜렷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초기 진단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것으로 보입니다. 뇨도분비물은 적고 희박하며 약간의 점액성이 있으나 농성은 아주 경하게 보임니다. 표면증상보다는 이미 많은 합병증으로 표현됨니다. 늘 림질과 동시에 감염되기에 림상에서는 림질재발 혹은 림질로 오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성병이라면 우선 란잡한 성행위가 전제라는것을 잘 알고있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만이 깨끗하다면 그런 병에 걸릴 념려가 없다고 장담합니다. 하여 진단에서 성병병원체가 발견되면 믿지 못하거나 아예 부정하는 일들도 종종 생김니다. 하긴 예전부터 성병은 성적으로 란잡하지 않고서는, 혹은 단 한번의 외도도 없이 정직하게 살아왔다고 자부하는 사람이면 접수할수 없는건 당연합니다. 그러나 마음처럼 되지않는것이 현실입니다. 현실은 직접적인 성접촉이 없이도 간접적으로도 성병감염기회가 너무나 많습니다. 하기에 언제 어디서 어떻게 감염되였는지도 모를 정도로 성병병원체는 이미 우리 개개인을 위협하고있습니다.  고중동창이자 딱친구인 세 녀대학생은 방학에 20일간 함께 수영을 다녔습니다. 그런데 얼마후부터 그녀들은 모두 외음부에 이상을 느꼈습니다. 검진결과 마이코플라스마라는 성병에 걸렸습니다. 그녀들은 도무지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혹시 수영장의 물에서 옮은건 아닐가 생각해보았지만 그건 불가능했습니다. 나중에 어디서 그런 병균을 옮았을가 그 근원을 따져보았습니다. 그중 한 녀자애의 언니 남편이 2년전에 성병에 걸려 언니한테까지 전염되는 바람에 리혼할번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그런데 그 녀학생은 그런것도 모르고 언니가 비싼 돈을 주고 샀다면서 아까워하는 속옷을 생각없이 물려입었습니다. 그것이 전염원이 되여 그 녀학생은 이미 감염되였습니다. 때문에 만성골반염을 초래하여 달마다 월경통에 시달린지 오래였지만 월경이 시작되면 증상이 가뭇없기에 그저 정상적인 생리반응으로 착각하고있었습니다. 그 녀학생은 분비물이 어지럽고 냄새가 났지만 부끄러워 병원에 가지 않았습니다. 그런줄도 모르고 다른 두 친구는 수영이 끝나 샤워를 할 때마다 목욕타올에 바디클렌징을 듬뿍 발라 셋이서 번갈아가며 사용했습니다. 바로 그것이 화근이 되여 두 친구마저 나중에 마이코플라스마에 감염되여 외음부염, 뇨도염을 일으켰던것입니다. 한집에서 한사람의 불찰로 온가족이 성병에 시달리는 경우도 종종 발생합니다. 한 남성은 4년전 안해가 집을 비운 사이 바람을 피웠는데 마이코플라스마감염으로 인해 생기는 비림균성뇨도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2년전 꾸준히 여기저기 다니면서 치료를 받았지만 근치되기는커녕 마이코플라스마 감염으로 인한 만성전립선염에까지 걸렸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성병감염에 대한 아무런 상식도 없었던 다른 식구들에게 그 불똥이 튄것이였습니다. 아홉살짜리 남자애와 열한살짜리 녀자애, 그리고 72세되는 아버지가 감염되였습니다. 더욱 한심한것은 아버지가 농사일을 방조해주러 가서 며칠씩 있다가 오군 하던 고모네 두 아들과 74세의 고모까지 모두 감염된것이였습니다. 속옷을 함께 씻거나 세면도구를 네것 내것 없이 번갈아가며 함께 사용한것이 그 감염원인으로 된것이였습니다. 21세의 한 녀대학생은 월경통이 심하여 검사를 받았는데 이미 만성부건염에 걸리였고 외음부 분비물 검사에서 마이코플라스마가 발견되였습니다. 혹시나 해서 그 학생의 아버지와 어머니도 검사받게 하였는데 아니게 아니라 두분 다 이미 감염되였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그 감염원인을 따져본 결과 일년전 외삼촌이 바로 이 병에 걸려 병치료때문에 한달동안 머물다 간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외삼촌이 자기 병명을 속인탓에 이 집 식구들은 제대로 되는 감염차단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그것이 그렇게 큰 화근을 남긴것이였습니다. 공공장소에 마련된 좌변기는 아무리 깨끗해보여도 결코 방심해서는 안되니다. 부부동반으로 동남아려행을 간 60대 부부는 딴에는 제일 깨끗하다는 호텔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평생 처음으로 부부가 함께 욕조에 몸을 담그고 즐겼습니다. 그런데 두달후, 그들 부부는 둘다 소변시 저리고 아래배가 따끔따끔 아파났고 남성은 뇨도에서, 녀성은 음도에서 이상한 분비물이 배출되였습니다. 당황하여 병원에 찾아가니 두사람 다 마이코플라스마에 감염되였습니다. 하긴 성병이 살판치는 동남아인지라 공동욕조가 깨끗하면 얼마나 깨끗할것이며 소독을 했다 한들 얼마나 완벽하게 소독했으랴? 성병환자들의 란잡한 성생활은 더욱 큰 화근을 낳고있습니다.   미혼인 32세의 한 남성은 란잡한 성행위로 매독에 걸렸습니다. 이미 4~5년간 치료를 받았지만 완치되기는커녕 음경은 흉측하기 그지없게 변하였고 성생활도 할수 없게 되였습니다. 나중에 음경은 성형수술로 원모양을 찾았지만 매독치료가 끝나지 않았는데 어느날 환자가 갑자기 실종되였습니다. 한달이 지나 다시 병원에 찾아간 그는 의사가 그동안 어디에 갔었는가고 묻자《왜 나만 성병에 걸려 수년동안씩 고생해야 합니까? 그 간나들도 감염되여 그 맛을 톡톡히 당해봐야지.》하고 끔찍한 대답을 하는것이였습니다. 그동안 그는 보복하느라 선후로 11명 녀성들과 성생활을 했는데 가장 어린것은 겨우 15세였고 많아서 23세였습니다. 매독을 활산시키려다 또 새로운 성병병원체의 감염을 받지 않았나싶어 다시 정밀검사를 하였더니 아니나 다를가 마이코플라스마, 클라미디아, 포도구균에 감염되였습니다. 그러면 이미 매독성병을 갖고있는 그와 성접촉이 있은 그 11명 녀성들은 어찌되였을가? 그녀들이 또 얼마나 많은 남성들에게 성병을 전파시켰을지 생각만 해도 몸서리침니다. 성병중에서도 림질, 음부포진, 생식기사마귀, 비림균성 뇨도염, 매독은 모르는 사람이 없다싶이 발생률이 높습니다. 림질은 성생활후 잠복기가 1~3일이며 뇨도통증이 심하고 대량의 농성분비물이 보입니다. 비림균성뇨도염을 일으키는 마이코 플라스마나 클라미디아는 잠복기가 1~4주로서 뇨도에 이따금 약간의 점액성분비가 있으나 농성은 거의 없거나 아주 경하게 보입니다. 흔히 림질과 동시에 감염되는데 림질치료가 철저하지 못하여 만성을 일으켰는가고 오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증상도 약 50% 환자에게서만 보이고 50%는 증상마저 없으며 또 증상이 있어 병원을 찾았어도 초기진단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것으로 보입니다. 이사이에 병원체는 남성은 뇨도로부터, 녀성은 음도나 뇨도로부터 생식기에 깊이 침입되면서 남성은 전립선염, 녀성은 자궁체에 침입되여 소염제투입에도 끄떡하지 않고 대량으로 번식됨니다. 번식된 병원체는 만성절립선염과 그 합병증-비뇨계통만성염증, 음낭질병(부고염, 고환염, 음낭적액), 정낭염, 골반통을 일으키며 녀성은 자궁체만성염증, 선근종, 궁경염, 수란관염, 골반염, 자궁외임신 등을 일으킴니다. 또한 이미 감염된 산도를 통해 분만된 신생아는 결막염이나 페염을 동반합니다. 이런 질병들로 하여 남녀는 성기능장애, 불임불육, 호르몬분비장애에 걸리며 로쇠가 촉진되고 년령과 관계없는《갱년기양종합증》이 나타남니다. 남성동성련애자들중 직장염, 인후염은 흔히 보편화된 질병입니다. 성병병원체중의 하나인 마이코플라스마는 이미 단순 성병으로서가 아닌, 단순 뇨도나 음도감염이 아닌 남성과, 산부인과 고질병으로, 인체 각 계통의 병발증으로 깊이 침투되고있으며 상상도 못할 정도로 급속적인 상승세를 보여주고있습니다. 1997년과 2005년의 발병률을 대조하여보면 8년사이에 마이코플라스마감염으로 오는 만성전립선염환자는 11배의 증가세를 보였고 만성골반염환자는 7.5배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이처럼 성병은 우리의 주변에서 수시로 우리 개개인을 위협하고있으니 불결한 성생활이 없다 하여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 절대 아님니다. 서로를 의심하던 80년대 성전파시기는 이미 력사의 막을 내리웠습니다. 현재 나와 마이코플라스마 거리는 이미 0으로 되였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깨끗하고 건강하려면 무엇보다 시시각각 주의하고 예방하는것이 우선입니다. 아무리 시설 좋은 찜질방에 갔다해도 공용으로 쓰는 세면도구들을 사용할 때 좀더 주의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사용했던 비누를 물에 헹구지 않고 그대로 덥썩 주어다 몸 구석구석 문지르는데 아차, 재수없으면 큰 화를 불러올수 있습니다. 자신이 자신을 책임지며 부부간에는 서로 책임을 회피하기보다 좀더 솔직해지며 가정, 학교, 사회 모두가 합심이 되여 성도덕 교육부터 실제적으로 확실히, 착실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50    사우나에서의 대화로부터 본 성병 댓글:  조회:7135  추천:0  2014-11-12
어느 하루 저는 종전과 같이 늘 다니던 사우나에 갔었습니다. 환경도 시설도 복무내용도 많아 제가 즐겨 사용하는 곳이기에 복무원들도 늘 바뀌긴 하였어도 인츰 익숙하여지군 하였습니다. 옷궤를 여는 순간 저는 움칠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옷궤에는 이미 사용하였던 일차성 위생지가 뽑아버린 그대로 딩굴고있었습니다. 순식간에 역겨워 머리를 돌려버렸습니다. 여기에 내버리고간 녀성이나 수시로 환경을 깨끗이 청소하고 소독하고 손님을 맞아야 할 복무원들, 쓰러기장으로 변한 옷궤, 저는 역겨워 즉시에 복무원을 불렀다. 《깨끗이 청소라도 해야 하는것이 아닌가요?》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복무원은 아무런 준비도 없이 손으로 덥썩 이미 어느 녀성이 차고 다니던 위생종이를 쥐더니 쓰레기통에 버리는것이였습니다. 그런데 그 복무원은 손도 씻지 않았고 옷궤도 청소할념없이 이미 소독되였다는 수건들을 접고있었습니다. 저는 기가 막혔습니다. 인젠 오염된 위생지의 《병원체》들을 손에 묻힌대로 또 손님들이 쓸 수건에까지 옮겨놓고있는것이였습니다. 저는 늘 환자들로부터《나는 사우나밖에 갔다온적이 없는데 왜 이런 병에…남편도 2년넘게 집에 계시지 않았는데? 이를 어떻게 말해야 하는가요?》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그래도 저는 사우나가 이렇게까지 그들에게 피해를 주리라고는 생각지 않았습니다. 저는 더는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복무원을 불러 옷궤를 맑은 물로 닦게 하고 다시 소독물로 닦게 한후 손을 흐르는 물에 씻고 다시 수건들을 정돈하게 하였습니다. 성난 복무원은 꽤 마뜩지 않은 표정이였습니다. 저는 현장에서 성병과 성병전파경로를 간단히 상식적으로 설명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보니 저의 주변에는 사우나에 온 고객들과 복무원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시범도 보여주었습니다. 눈에 깨끗하게 보였어도 내가 문열기전 어떻게 소독되였는지가 믿어지지 않을 경우 속옷들은 꼭 옷걸이에 걸어놓는것이 좋습니다. 절대 바닥이나 시렁에 얹지 말고 만약 그저 놓아야 한다면 꼭 비밀주머니에 넣은후 꽁꽁 매고 맨 부분은 옷궤와 다이지 않게 조심히 놓아야 합니다. 꺼낼 때에도  비밀주머니겉면에 옷들이 다이지 않게 조심히 꺼내고…. 그런데 일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어느 하루 저는 예전과 같이 사우나를 끝내고 옷을 입으러 나왔는데 한 녀성이 급히 들어와 아주 바쁜 모양으로 옷들을 마구 벗어서는 옷궤에 넣는것이 아니라 안마를 위하여 준비하여 차곡차곡 크고 작은 수건들을 개여 넣은 궤를 열더니  그우에 마구 집어넣는것이였습니다. 저는 엉겹결에 이광경을 보자 급히 속옷을 입으며 그 쪽에 원인이라도 묻거나 제지시키려고 갔더니 그녀는 벌써 사우나실로 들어갔었습니다. 나는 《손님, 손님》하고 불렀어도 이미 보이지 않기에 복무원을 보고 《깨끗하다고 쓰는 안마수건들을 이렇게 오염을 받은 옷들과 함께 넣는다면 어떻게 신임하고 쓸수 있습니까?》《속히 저분을 찾아 옷을 주어내고 이 수건들을 다시 소독하여주십시오.》라고 말하였으나 어느 한 복무원도 듣는지 말았는지 얼굴마저 돌리지 않고 전혀 대답이 없었습니다. 노한 저는 왜 이렇게 옷궤도 모르고 깨끗한 수건궤도 모르고 벗은 옷을 정연하지도 않게 마구 집어넣어 오염을 주고있는가고 또 큰 소리로 시정을 요구하였습니다. 그러자 한 복무원이 사우나에 들어갔다 나오더니 《찾지 못하겠습니다.》고 말하였습니다. 《찾지 못하면 당신들이라도 먼저 다시 보관해야 되는것이 아니요?》라고 묻자 한 고객이 가만히 나의 곁에 와 알리는것이였습니다. 《이 사우나 사장님입니다.》고.  그 말에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복무원들에게 관리, 소독법들을 배워주고 감독할 사장이….    저는 그저 사우나안에 들어서서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너무 한것이 아닌가요? 사장님은 누구보다 먼저 솔선수범하여 위생을 지키고 교차감염이 없도록 직원들을 감독교육할 대신 이런 흉측한 일을 사장부터 하다니?》라고 말하였습니다. 사우나에는 순식간에 물소리조차 들리지 않고 나만의 소리였습니다. 《의사선생님이니 그 모든 상식들을 아시고 또 말할자격도 있지만 우리는 이런 상식조차 전혀 모르고있었습니다. 정말 너무 하네.》 이구동성으로 말들이 오고 갔습니다. 그후 저는 이 방면의 자료들을 륙속 복무원들에게 보내주었고 《사장님》께도 보내드리라고 하였습니다. 당시 제가 왜 이렇게 그토록 당황하였고 현장에서 간단한 설명까지 하게 되였는지? 성병에 대해 료해가 없으면 묵과하고 넘어갈수 있는 일이지만 약간의 상식만 있다면 사장도 복무원들도 이렇게 할수는 없었을것이고 사우나를 다녀온 녀성들도 애매하게 피해받을수는 없을것인데…… 《성무지》는 더는 용납할수 없습니다. 그후 저는 이 방면의 자료들을 륙속 복무원들에게 보내주었고 사장님께도 보내드리라고 권고하였습니다. 환자들중에서 《사우나 하고 난뒤로부터 가려움증이 있습니다.》《백대도 그때로부터 많아졌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식당에 갔다오면 늘 많이 먹은것으로 하여 불안하였지만 사우나에 갔다오면 가장 좋은 향수를 받았다고 여겨오는 저에게는 처음에는 그런 말들이 잘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과연 문제들이 보였습니다. 진찰한 일 있었기에 한 복무원에 대하여서는 인상이 있었습니다. 치료를 하였으면 몰라도 남편이 질병으로 병원에 입원한지도 한달넘어 경제난을 겪는 그로서는 치료도 못한 형편인데 사우나에서 그것도 샤워도 아닌 때밀이칸에서 때밀이하는 환자들에게 쓰는 물을 가득 받아놓고 그 물을 바닥에 놓고 쓰던 작은 소래로 떠내여 온몸에 치고 닦고 또 그자리에서 옷들을 벗어 씻을 때 저는 안절부절 못하였으며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 워낙 때밀이 3일 넘으면 참기 어려웠으나 오늘은 끝내 받지도 못하고 돌아와버렸습니다. 그들이 쓰고있는 소래…때밀이칸에서 못하는 일없이 고객과 함께 사용되고있으니…… 새로 다니는 호텔 사우나라 깨끗하고 설비는 더없이 좋아 다시 선택된《나의 사우나》같기도 한 휴식터였는데 저는 하는수 없이 다시 찾아가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고객들이 쓰는 때밀이칸에서는 빨래도 금지되고 복무원들의 목욕도 금지되였으면 좋겠다》고. 그리고 《때미는 고객들이 쓸 물도 직접 수도코크스로 받고 받은 물도 그것도 아무렇게나 사용되는 바가지, 소래따위로 퍼쓰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사회가 발전하니 화장실은 어디에 가나 좌식변기로 편안하게 사용할수 있게 되였으나 저는 오히려 이 앉음이 병균에 감염될수 있어 보기만 하여도 마음이 편안하지 않았으며 사용을 거부하였습니다. 하는수 없이 엉뎅이를 쳐들고 변기에 접촉이라도 될가봐 조심스레 소변은 볼수 있었는데 대변을 보려면 다리가 저리고 아프고 맥이 모자라 여간 힘들지 않았습니다. 특별히 위생조건이 잘 갖추어지지 않고서는 오히려 안즘식변기가 더 성병을 많이 전파할수 있는 현실이기에… 2003년 저는 프랑스에서 열린 국제록색의학세미나에 참가한적이 있습니다. 당시 회의장호텔 화장실에 갔다가 저는 이외의 광경으로 한참이나 소변볼념도 못하고 굳어졌습니다. 내가 변기주변에 다가서자 순식간에 변기 웃면을 직경에 맞추어가며 소독냄새까지 풍기며 한번 천천히 쭉 씻더니만 그 뒤에 또 련이어 마른 걸레질이 이어졌습니다. 걸레도 눈에 보이지 않고 형태도 변하여 앉은 자리를 닦아주는 그 현상에 소독작용은 얼마나 좋을지? 저는 대회 비서처에 화장실 소독후의 그 표면을 닦아 다시 질병체 배양을 하여보았으면 좋겠다는 제의를 하였더니 한분이 설명서를 찾아주었습니다. 과연 화장실 변기로는 리상적인 소독설비를 장치하고있는것이 틀림없었습니다. 이런 과학적 설비도 없이 사람들이 성병에 대한 예방의식도 없이 안즘식변기가 삽시에 좌식변기로 바꿔지게 되니 공공장소의 화장실은 조금만 소독이 차하거나 관리가 엄하지 못하면 성병전염전파 매체물로밖에 되지 못합니다. 성병은 인젠 성이 란잡한 사람들만의 질병으로 간주되는것이 아닙니다. 저는 또 처음에 말하던 그 복무원의 말을 계속 인용하여야 하겠습니다. 《지금 생리대를 붙히고 다니는 녀성들이 어디 한두사람입니까? 네나 내나 모두 깨끗하게 살겠다고 다들 붙히고 다니는데》 아주 태연스레 그러면서 나에 대한 불만이 가득찬 그녀의 말에 저는 다시 반문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깨끗하려고?》,《천만부당한 말씀입니다. 백대가 많고 더럽기에 붙히고 다니는것입니다. 깨끗하다면 필요도 없는것이고.》 그녀의 말은 하나의 사회현실-많은 녀성들이 외음부가 불결하다는것을 설명하고있는바 녀성치고 어느 누가 깨끗하고 아름다움을 즐기지 않겠습니까? 건강을 우선으로 깨끗함을 추구합시다. 그러려면 내가 단 한번쯤이라도 외도가 있었다면 꼭 진찰을 받아보고 외돌이 없어도 백대에 이상이 있다면 역시 검사를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349    비림균성뇨도염 댓글:  조회:7398  추천:0  2014-11-12
뇨도염은 남녀에게서 모두 흔히 보는 질병입니다. 뇨도염은 아래와 같이 두가지로 분류합니다. 1. 림균성뇨도염, 림균으로 오는 뇨도염으로 림병이라고도 하는데 성병종류 검병을 참조하십시오. 2. 비림균성뇨도염, 칸디다(真菌)와 트리코모나스(滴虫)로 오는 뇨도염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비림균성뇨도염은 또 비특이성뇨도염이라고 하는데 주요하게는 마이코플라스마로 오는 률이 20~30%이고 콜라미디아감염이 약 40~50%를 차지합니다. 그외에도 아직 질병병원치고 똑똑하지 않은 뇨도염들을 말합니다. 콜라미디아형뇨도염은 제4성병과도 관계되는바 뇨도염증상과 제4성병증상이 함께 있을수 있기에 진단에서 주의해야 합니다. 그외 눈결막염, 부고염, 전립선염, 궁경염, 음도염, 수란관염, 골반염, 신생아 눈결막염, 페염, 남성동성련애자의 직장염, 인후염도 결부됩니다. 일부 환자들에게서는 마이코플라스마도 함께 발견됩니다. 마이코플라스마는 분해뇨소마이코플라스마(UU)와 인형마이코플라스마(MH)로 나누는데 UU의 감염은 MH보다 더 많으며 때론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영아 혹은 성교접촉이 없는 녀성생식기내에서는 발견이 없고 성생활이 있거나 혹은 란잡하면 할수록 그 발견률이 높습니다. 《남을 해치려다 제가 피해받았습니다.》를 참고하십시오. 비림균성뇨도염은 많은 환자들이 계속되는 재발로 고생하는데 민감실험으로부터 설정된 약물에 의하여 5~7일 치료하면 그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만약 이 시일을 초과하였어도 근치가 안되였거나 재발이 있다면 그 때에는 뇨도염이 아니라 전립선염, 음낭염 혹은 자궁체염, 부건염, 골반염이기에 이런 병을 일으킨 병원체는 아무리 민감한 약물이라 하여도 투여가 되지 않아 치료가 실패하기에 성병과가 아닌 남성과, 산부인과에서의 연구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 연구도 없이 항균소들만 람용하다보니 이런 환자들의 약물민감실험에서는 그 내약성이 얼마나 심하고 면역력은 또 얼마나 낮은지? 뇨도염치료에 인체가 정체적으로 망가지고 면역결핍은 더 무서운 많은 병들을 인발시키고있습니다. 그 현실이 얼마나 참혹한지는 《만성골반염진단 치료에서 본 녀성건강》을 참고하십시오. 의사는 코플라스마나 콜라미디아가 완고한 병원체로 쉽게 사멸되지 않으니 치료를 중지하지 말라고 환자를 위협주고있으나 사실 이 두 병원체의 사멸은 그렇게도 어려운것이 아니라 아주 쉽게 사멸될수 있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와 콜라미디아는 외계환경에 대한 저항력이 아주 약하며 45°C에서 쉽게 사멸할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항균소비누, 알콜, 테트라사이클린(四环素), 에리트로마이신(红霉素) 약물에도 민감하여 쉽게 죽일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많은 항균소 역시 치료약물들에 속합니다. 그런데 왜? 우에서 말씀드리다 싶이 진단이 틀렸습니다. 병의 특점에 따라 그 치료도 바뀌여야 하는데 깊이 봉쇄되여있어 항균소와의 접촉도 안되는데 어떻게 그런 방법으로 남성과, 산부인과의 만성을 일으킨 병원체를 사멸하거나 또 이런 만성병치료가 없이 어떻게 남녀성건강, 남녀전신건강을 되찾을수 있겠습니까? 비림균성뇨도염의 정체는 무엇인가를 참고하십시오.
348    매독 댓글:  조회:7452  추천:0  2014-11-12
질병성라선체속에 속하는 창백라선체병원균에 의하여 전파됩니다. 매독라선체는 인체의 점막 및 피부와 매우 친근하여 음도 혹은 음경점막 및 피부의 약간한 손상이라도 있을 때 곧 침입하게 되고 번식하나 인체외부에서의 생활력은 아주 낮고 건조한 환경에 태양직사광하에서는 신속히 죽습니다. 40℃만 되면 감염력을 잃고 100°c에서는 즉시 죽습니다. 1/100농도의 수은용액에서는 몇초내에 죽어버리며 외과에서 많이 쓰는 쌍양수 혹은 희석된 알콜에서도 아주 짧은 시간내에 사멸됩니다. 매독의 전염방식은 직접접촉감염률이 95%이상에 달합니다. 계간(鸡奸),口奸,키스,악수,吸乳,舔阴등은 모두 직접전염에 속합니다. 우연히 수혈로 감염되는 보도도 있습니다. 간접적인 감염에서 속옷, 치솔, 하모니카, 변기, 소독하지 않았거나 잘 소독하지 않은 외과기계 모두가 간염을 일으킬수 있는 매개물질들입니다. 태판감염으로 태아에게도 감염을 줄수 있어 태아는 출생할때 이미 매독을 갖게 되는데 이를 선천성매독이라 합니다. 빠르면 출생후 2년내, 늦으면 2년이후에 발병합니다. 후천성매독은 기체의 면역정황이 다름에 따라 1, 2기 증상이 없이 30% 좌우는 잠복되였다가 4~15년 혹은 더 긴 시간을 거쳐야 증상이 출현할수 있습니다. 만약 감염기가 2년을 초과하였고 혈청반응에서 양성이나 증상이 없다면 모두 만기잠복매독(晚期潜伏梅毒)에 속합니다. 극소수의 매독감염자들중에서 기체면역공능에 의하여 침입한 매독라선체는  소멸될수 있습니다. 후천성매독은 아래와 같이 3기로 나눕니다. 1기: 주의하여 관찰한다면 두통성, 딴딴한 림파선염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2기: (1) 다발성: 딴딴한 두통성림파선염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2) 매독진이 출현됩니다. 반점, 매화꽃색, 원형, 백반 등으로 표현됩니다. 반구진 혹은 구진 (약담배형, 뿌려놓은듯이 산재한발진, 원형 혹은 모낭성매독진), 구포진(丘疮疹),농포진, 곤지로마형발진, 편평형의 발진, 괴양형발진 등을 볼수 있습니다. (3) 심혈관, 눈, 신경계통매독으로 나타남. (4) 점막매독진. (5) 2기 잠복형매독 (표면증상을 찾을수 없습니다.) 3기: 결절형매독진 나무잎같은 고무양부종, 눈, 귀, 코, 인후, 머리 등 부위의 량성만의 매독. 심혈관매독, 신경계통매독 (척추, 결막, 마비성머저리) 소화도나 간장매독 등등 만기 잠복매독들을 들수 있습니다. 선천성매독에는 아래와 같은것들을 포함합니다. 1. 태아매독 2. 조기선천성매독, 두살이하의 어린애들을 말합니다. 3. 만기선천성매독, 두살이상의 어린애로서 임신기에 감염받았다면 임신부매독이라 하고 전염경로가 똑똑하지 않지만 병인 검사시에 감염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를 무고한 매독이라 부릅니다. 흔히 치과 조산사수혈시에 감염받았을수 있습니다. 매독의 몇가지 림상표현을 그림으로 봅시다. 그림     잠복형매독들은 자신은 감각하지 못하고 신체검사시 우연히 발견되는 일들이 많습니다. 례하면 출국 상규검사에서 화학분석검사가 편리하고 간편하여 일반적검사로도 널리 사용할수 있습니다. Xxx, 28세, 약혼녀성인데 몇차의 성생활후 외음부가 좀 가려운듯 하여 병원을 찾았습니다. 백대에는 이상이 없었고 좌측 소음순내측에 하나의 콩알을 물에 퍼지웠을 때 크기만한 구진이 있었는데 표면은 좀 오므라든상싶었습니다. 일차성주사바늘로 그 부위를 찔러 약간의 피를 받아 매독균배양을 하였더니 과연 양성이였습니다. 너무나도 조기적인 발견이였습니다. xxx는 부모를 따라 출국하려고 세관신체검사를 하였는데 RPR+TPPA 1:1280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음도분비물에서 마이코플라스마(-), 콜라미디아(-) 기타 세균검사들은 전부 음성이였습니다. 기왕사에서 음낭피부와 음부, 음경 등에서 사마귀같은 구진들이 있었으며 전신검사에서는 서예부와 겨드랑이, 경부 등에서 딴딴한 무통성림파선결절들을 발견할수 있었으며 구강에서도 괴양이 있었는데 줄곧 약을 바르고 먹고 하였으나 호전이 없었습니다. 크게 아프지 않아 후에는 치료도 포기하였습니다. 산부인과검사에서 녀성은 이미 만성골반염이 있었고 외음부는 많은 진들이 들어 있었으며 질내백전막에도 두개의 큰 괴양이 있었습니다. 남성은 만성전립선염과 부고염음낭적액이 있었습니다. 종합치료과정에 남성의 전립선액으로 다시 마이코플라스마의 콜라미디아를 검사하였더니 양성이였고 녀성은 마이코플라스마가 양성이였습니다. 질검사에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배설료법과정에서는 염증분비물들과 병원체들이 모두 심한 배출을 하게 되니 검험에서 표현된것이였습니다. 비록 2기 매독이라 하여도 이미 3기에 접근하였다고 보아야 했습니다. 몇몇남녀의 매독치료는 생식기만성염증치료와 함께 아주 좋은 회복을 가져왔으나 이번 진료에서의 교훈은 일생동안 그들에게 좌우명으로 될것입니다. 그들이 무엇때문에 매독에 감염되였고 치료과정에서 마이코플라스마 콜라미디아의 배설은 또 무엇을 말하는가는 그들 자신밖에 모릅니다. 남성도 녀성도 그들이 사귀기전에 또 대상자가 있었고 그때의 성생활에서 대방이 란잡함을 발견하고 헤여진 이들에게는 여전히 그때의 력사가 성병으로 고스란히 남아 있었던것입니다. 매독은 이미 보기 드문 병이 아닙니다. 헌데 왜 세관검진에서는 발견될가요? 병증상이 똑똑하지 못하거나 증상이 있었어도 환자의 중시를 일으키지 않았기에 제대로 되는 진찰과 병원체검진이 없었기때문입니다. 화학분석검진은 간단하면서도 정확률이 높건만.  
347    만성세균성전위선염과 성병 댓글:  조회:5984  추천:1  2014-11-12
저는 언젠가 동료들 모임에서 《전위선염은 성병인데 저는 왜서 성병이 아니라고 하오? 이로 인하여 우리 성병과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알고나 있소?》라는 질책을 받은적이 있었습니다. 놀라운 일이란 저는 종래로 전위선염을 전위선염으로만 취급하였지 이것을 성병과 같이 론한적이 없었다는 점이였습니다.       전위선염이 성병에 속하는가 아니면 성병이 아닌가? 저는 이글을 통하여 함께 론의해보고저 합니다.       우선 전위선염이라는 병명을 말해봅시다. 이런 병을 초래할수 있는 원인은 많은데 그중에서도 이 병을 초래하는 주요한 병원체들은 어떤것들이 있는가를 보기로 합시다.       포도상구균, 련쇄상구균, 대장간균, 디프테리아균, 트리코모나스, 유미유충 등 질병균은 많이 보게 되는 전위선염을 초래하는 병원체들입니다. 그외 클라미디아, 미코플라즈마 혹은 림균 등은 성병을 일으키는 병원체들인데 치료가 타당하지 못한 경우 역시 전위선염을 일으킬수 있으나 그 경우는 희소합니다.       림질은 남성들에게서 흔히 급성뇨도염으로 표현되기에 치료를 제때에 받게 되여 전위선에 침입될 경우가 전체 림균성뇨도염환자중에서 극히 적습니다. 클라미디아, 미코플라즈마는 비림균성뇨도염을 일으키는 성병균들로서 단종 혹은 두종의 세균이 함께 비림균성뇨도염을 초래하며 치료시간이 지체되거나 포기해둔 경우 점차 전위선에 침입되여 역시 클라미디아성전위선염, 미코플라즈마성전위선염을 초래하게 됩니다. 남성과 녀성의 발병률을 비교해보면 녀성이 더 많은바 남성과 녀성의 비례는 1:4입니다. 비림균성뇨도염중 1%는 치료가 제대로 되지 모사여 기타의 병발증을 일으키게 되는데 클라미디아성전위선염 혹은 미코플라즈마성전위선염도 1%를 차지하는 비림균성뇨도염병발증중의 한가지입니다.       1997년 5월부터 1998년2월까지 만성세균성전위선염환자 120명의 전위선액에서의 림균, 미코플라즈마, 클라미디아를 검사하여보았습니다. 검사방법은 현시대 가장 선진적인 노벨상을 획득한 방법인 DNA진단방법이였습니다. 120명 검사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림균 9명 7.5%, 미코플라즈마 6명 5.0%, 클라미디아 5명 4.17% 양성환자총수 16명 13.33%, 음성환자총수 104명 86.67%.       설명: 양성인수 20명중 세개 검사에서 모두 양성인 환자 1명, 두가지 균이 양성인 환자 2명으로 실제적인 양성환자총수는 16명입니다.       전위선염은 현대남성학에서 흔히 보는 류형, 보기드문 류형, 아직 실증되지 못한 류형 등으로 나눕니다. 성병균으로서의 림균이 전위선에 침입되여 초래하는 전위선염을 림균성전위선염이라고 하는데 이는 보기 드문 류형중의 한 류형입니다. 우의 통계에 따르면 전위선염증중의 7.5%를 차지합니다. 클라미디아거나 미코플라즈마로 초래하는 전위선염은 의심스러우나 아직 완전히 실증되지는 못한 전위선염류형으로서 우의 통계에 따르면 각기 4.17%, 5%를 차지합니다.       전위선염은 어느 한 병원체에 의하여 발생되는 병이 아니라 여러가지 병원체가 함께 병을 초래하게 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만약 단종의 성병균으로 일으켜진 전위선염이라고 가정하고 계산한다 하여도 성병균으로 오는, 이미 확인되였든지 아니면 의심스러운지를 막론하고 ( 라는 문장을 참조하여주십시요.) 환자총수는 16명으로 전체 전위선염환자중 13.33%를 차지하였고 흔히 보는 류형의 전위선염환자는 104명으로 86.67%를 차지합니다.       이로부터 알수 있는바 전위선염은 특히 20~40세사이의 남성들한테서 가장 많이 보게 되는 남성생식기염증으로 혹시 성병치료가 타당하지 못하였거나 포기하여둔 경우에 전위선에도 감염을 주어 전위선염을 초래하게 되지만 그 비례는 아주 적다는것을 증명해주고있습니다. 적다는것은 없다는것과는 다른 의미이며 홀시해야 된다는것은 더욱 아니기에 치료에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전위선염의 치료는 그 발병균이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다수를 차지하는 비성병균이거나 극소수의 성병균이거나를 막론하고 현대의학의 연구결과인 항균소로 능히 소멸시킬수 있습니다. 허지만 침입된 장기의 특점에 따라 또 급성기보다 만성을 일으켰을 경우 이를테면 전위선과 같이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아 아무리 많은 량의 항균소를 투과하였어도 전위선에 투입될수 있는 항균소농도가 치료농도에 도달하지 못할 때에는 여전히 치료가 되지 못합니다. 만성질병인 부고환만성염증을 일으켰을 때에도 여전히 약물은 여전히 약물은 전위선조직마냥 투과가 어렵기에 마찬가지로 항균소료법은 실패하게 됩니다. 하기에 이런 특점을 해결하는것이 의사로서의 직책이지 되건말건 염증환자의 체질마저 고려함이 없이 무턱대고 항균소만 대량으로 장기적으로 쓰는 방법은 의사가 취할바가 못됩니다.       심양에 있는 모 경리와 훈춘에 있는 모 경리의 실례를 들어보기로 합시다. 전자는 전위선액검사에서 림균이 반복적으로 양성이였고 후자는 미코플라즈마가 양성이였습니다. 전자는 8년, 후자는 6년간 줄곧 치료를 받았는데 치료에 투자한 금액만 하여도 10만을 넘었으나 병이 완치되기는커녕 간염, 빈혈, 말초신경염까지 오게 되였습니다. 허지만 중서의결합의 새로운 치료는 한달내에 그들의 전위선염을 근치시켰을 뿐만아니라 간장과 신장 기능을 회복시켰고 신경염도 결합치료로 완치되였습니다. 몇해동안 잃어버렸던 성생활도 회복하게 되였습니다.       전위선염은 병으로 다스려야지 발병균으로 다스려서는 영원히 근치할수 없을것입니다.
346    마이코플라스마(支原体)와 생육관계 댓글:  조회:7232  추천:0  2014-11-12
한 네티즌은 이런 물음을 보내왔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가 있어도 임신을 할수 있습니까?》 마이코플라스마란 무엇일가요? 우리의 언어로 말한다면 마이코플라스마라고 합니다. 성병질병체의 일종으로 지금의 중국에서는 그 발병률이 급증하고있습니다. 그것은 림균성감염에 비해 대부분의 경우 그 정도가 환만하고 잠재적으로 중한 합병증들을 일으키기 때문에 녀성건강에 매우 큰 영향을 일으키게 됩니다. 그리고 내가 외박이 없으니 성병질병체의 감염을 생각조차 할수 없었기때문입니다. 마이코플라스마의 정체를 살펴본다면 일종의 원핵미생물입니다. 7가지 종류로 분해할수 있는데 인체에 가장 많이 침범하는 종류는 뇨소분해 마이코플라스마 (UU로 표시합니다) . 다음으로 인형마이코플라스마 (MH로 표시됩니다.)입니다. 전자가 후자에 비해 더 많은 감염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성병질병체로서의 마이코플라스마가 인체에 침입하여 시작에는 비림균성뇨도염, 비림균성음도염을 일으킵니다. 이 시기 질병을 성병이라 합니다. 그러나 성병과정에서의 제대로 되는 치료가 제때에 근치되지 못하였다면 내부생식기로 침범하게 됩니다. 비록 치료는 제때에 하였어도 민감항균소검사가 없이 항균소를 사용하였을 경우 비록 내가 쓰지 않은 또 처음으로 항균소를 사용하였다 할지라도 이미 내약성을 갖고 전파되여 나의 신체에 침입하였다면 여전히 내약성을 갖고있기에 사멸할수 없습니다. 또 제때에 발견하지 못하고 늦어서야 발견되여 내부생식기에 전파되였다면 단순항균소 그것이 아무리 민감할지라도 자궁내막염으로 발전하게 되는데 치료에서 근치되지 못합니다. 자궁내막염은 수정란 착상에 영향을 주어 임신했어도 자연류산이 될경우가 많으며 이미 수란관에 확산되였다면 수란관운동장애 혹은 수란관페쇄를 일으켜 임신이 불가능하며 이미 골반에 확산되여 골반염 혹은 골반유착까지 일으켰다면 란소에까지 영향을 주게 됩니다. 란소의 내분비공능영향으로 임신을 저애할수 있을뿐만아니라 배란공능에 영향을 주어 성숙된 란자를 만들지 못하는 다낭란소종합증으로 발전하는가 하면 전혀 란자생산공능이 없거나 또 란자 성숙까지 아주 잘 진행된다 하였어도 란소벽의 감염으로 제때에 배란할수 없어 황체낭종, 황체파렬 등을 일으키게 됩니다. 모두가 불임을 일으키거나 조기류산을 초래하는 병들입니다.     만약 음도, 궁경의 염증단계이라면 즉 내부 생식기에는 아직 침입하지 않았다면 생육은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러나 생육후 10개월사이 계속 감염이 진행된다면 태아의 류산은 여전히 가능합니다. 만약 마이코플라스마가 자궁낭이나 수란관에 침입하였다 하였어도 심한 자궁내막염, 수란관공능장애나 페쇄를 일으키지 않았다면 역시 임신은 가능합니다. 만약 임신기 요절이 피면되여 출생한다 하면 신생아는 눈, 코, 구강, 외음부에 마이코플라스마의 감염을 받게 되여 결막염, 비염 ,구강염, 후두염 등이 있을수 있어 출생시 눈, 코, 입에서의 분비물—농성변화를 관찰할수 있으며 해산후  13일좌우로부터 기침이 있게 되는데 이미 기관지가 감염된것입니다. 2주좌우면 기관지페염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소아과질병중에서 마이코플라스마성 기관지페염은 그 치료가 어려운것으로 제기됩니다.    이로부터 알수 있는바 처음서두의 그 네티즌이 마이코플라스마가 있어도 임신할수 있는가를  문의 하였었는데 이렇게 묻는것보다 마이코플라스마가 인체에 어떤 병을 일으키며 태아와 임신부에게 어떤 영향을 줄수 있을가고 묻는것이 오히려 더 정확한 질문일것 같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은 의학상에서 많은 론쟁이 있고 그 치료가 어려운것으로 제기되지만 마이코플라스마사멸이 어려운것보다는 제대로 되는 병진단과 치료방법이 적합하지 않기때문인데 아래의 문장들을 더 참고하여주십시오. 《만성골반염진단치료에서 본 녀성성건강연구》, 《마이코플라스마치료에서 본 항균소의내약성》. 새로운 연구결과로서 국내와 세계에 이미 저의 론문으로 발표된 문장들입니다. 건강한 녀성으로 건강한 애를 갖게 될것을 미리 축원합니다.
345    마이코플라스마(支原体)와 나 댓글:  조회:6711  추천:0  2014-11-12
모기가 귀전에서 앵앵 거리거나 파리 한마리 식탁 주변을 날고 있어도 얼마나 신경을 쓰게 되는지는 모든사람들이 친선 체험이 있지요? 꼭 잡아야하는 심리 꼭 쫓아야하는 심리 사람마다 똑 같지요? 허지만 우리의 주변에는 소리도 없고 보이지도 않고 살그머니 다가오는 모기나 파리의 위해성과는 비교도 되지않는 결핵. 애즈병마냥 신체건강을 해하고 있는 성병병원체 들이 얼마나 많은 가는 잘 모르고 있지요? 선진국에서는 는 치료의 난제로 되고있는 마이 코플라스마-인젠  아마 모르는 분들이 적을 것입니다. 성병을 일으키는 병원체의 일종으로 이미 그 전파가 심하고 한번 진단 받으면 완치되지않아 고생하는 환자들도 많기에 이미 사회적인 화제로 되였으니깐요. 허지만 여전히 극 소수의 성적으로 란잡한 행위가 있는 사람들을 제외하고 성병이라면 자기와는 관계가 없는 일로 여기기에 혹시 신체에 이상이 있어 병원을 찾아 진단에서 성병병원체가 검증되면 믿지 못 하거나 아예 과학적진단 마저 부정하는 일들을 종종 목격하게 됨니다. 그것은 성병이란 성전파질병이기 때문에 성적으로 란잡하지 않고서는, 혹은 단 한번의 외돌도 없었다면 접수 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마음과 같이 되지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현실은 란잡하여서가 아니라 직접적인 성접촉이 아닌 간접적으로도 감염기회가 너무나 많아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감염받았는지도 모르게 성병병원체는 이미 나한테 침범되여  검사과정에서 검증된다는 점입니다. 고중 동창이자 딱친구인 세 녀대학생은 여름 방학에  20일간 함께 수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 모두가 외음부의 이상을 느껴 검진 받으니 마이코플라스마양성이였습니다. 근원을 찾고보니 그중 한 대학생 언니 남편이 2년전 외도로 언니한테 성병을 전염시켜 리혼말까지 나왔으나 부부 싸움의 이런 내막은 형제사이에도 알리가 없었지요. 더욱 상식조차 모르고있는 두형제 언니의멋쟁의 옷들-속옷까지 동생은 고시란히 받아 입을수밖에 없은 이것이 전염원으로 되여 이미 그 동생도 감염되여 만성골반염으로 월경통이 있었으나 월경이 시작되면 별이상이 없기에 그것도 정상적인 생리반응으로 착각하고있는 동생이지만  분비물이하도 어지럽고 냄새가났으나 처녀로 부과를 찾기란 대단히 망신스럽게여기고 있었습니다. 언제부터 언니한테서 이런 감염을 받았는지도 모르고 그는 이미 전염원인으로 되여 함께 수영한 두 친구까지 목욕시 浴球을 아껴가며 서로서로 받아쓴 것이 전염매체로 되여 두 녀학생에게 마이코플라스마 감염으로 외음부 염,뇨도염을 일으켰던 것입니다.  한가정에서 한분의 불찰로 전가족에로 확산되는 일 역시 우연이 아님니다. 42세  남성은 4년전 안해가 없는 사이 외도한 탓으로 마의코플라스마로 오는 비림균성 뇨도염진단을 받았습니다. 2년간 줄곧 치료를 받았으나 근치되기는 커녕 전신증상까지 나타나 다시 확진하였더니 마이크플라스마감염으로 오는 만성전립 선염이 였습니다. 그동안 가정에서 엄격한 격리가 없어 9세되는 남자애와 11세녀자애、72세 아버지 심지어 아버지가 많이 놀려다니는 74세되는 고모님과  한집에 계시는 고모님의 두 아들 모두가 감염되였습니다. 한집식구도 아닌 손님의 래왕 역시 현시대에서는 그리 환영할바가 아님니다. 21세나는 녀대학생은 월경통이 심하여 검사를 받았는데 만성부건염이였고 외음부 분비물 검사에서 마이코플라스마가 발견되여  어머니  아버지도 검사받게 되였는데 두분다 이미 감염되여 아버지는 전립선염 어머니는 부건염이 였습니다. 허지만 외돌이란 전혀 없고 모욕도 가정욕실에서 하는 이 가정에 왜 이런병원체가 류행 되였을가요? 원인을 찾고보니 반년전 외지에서 다년간 사업하시던 외삼촌이 한달가량 와 있었는데 이일로하여 따지고보니 그때 그는 성병으로 치료를 받느라고 와 계셨다합니다.  외삼촌이 이집식구들을 속인탓으로 격리도 제대로 하지못한것이 그들에게 화근을 남길줄은 전혀 몰랐습니다.          공공장소에 마련된 앉는 변기 아무리 깨끗하게 보여도 꺼름직하여  앉지 못 하는데 동남아려행간 60대부부 정녕퇴직하게 되자 조직의 덕분에 멋진호텔에서 처음받는 향수에 흔이나  현대식도 피워본다고 浴盒에 함께 몸을 담구고 즐겨보았습니다.  2달후 부부 모두가 소변이 저리고 아래배도 이따금씩 아파났고 남성은 뇨도에서 녀성은 음도에서 이상한 분비물도 나오게 되니 그때에야 이상한감을 느껴 병원검진을 받게 되였습니다. 과연 검사에서 두분 모두 미코플라스마에 감염되였었습니다. 성병이 살판치는 동남아가 아니더라도  공동浴盒 깨끗하면 얼마나 깨끗하고 소독하면 얼마나 철저하겠다고? 모욕은 그래도 淋浴를 해야지. 성병환자들의 란잡한 성생활은 더욱 큰 화근으로 되고 있는바 남을 해치려다 오히려 자기가 더 많은 화를 보는 기가막힌일도있습니다. 결혼전 남성인 32세 김**는 란잡한 성행위로 매독에 걸렸습니다. 이미 4~5년 치료를 했어도 완치되기는 커녕 음경은 흉측하기 그지없이 병신되여 더는 생식기를 쓸수도 없고 공공장소에 갈수도 없게되였습니다. 음경은 정형수술로 아주 예뻐졌습니다. 허지만 매독 치료가 끝나지 않았는데 환자가 잃어졌습니다. 한달지나 다시 찾아온 그는. 너무나 끔직스런 대답이였습니다. 그의 교대에 따르면 한달사이에 11명 녀성들과 자리를 같이 하였는데 어린것은 겨우 15세였고 많아 23세라합니다. 매독을 확산시키려다 또 다시 새로운 성병병원체 침입을 받지않았나 싶어 다시 검험을 하였더니 과연 미코플라스마、콜마미디아,         포도규균에 감염되였습니다.그러면 이미 매독성병을 갖고 있는 김씨와 성접촉이 있은 이들11명 청소년들은 또 어떠할가요? 그애들은 진단도 없이 또 누구한테 전파시킬련지? 이같이 미코플라즈마는 우리의 주변에서 수시로 감염기회를 노리고 있지만 는 추호의 방어 준비조차없습니다. 성병을 일으키는 병원체가 어디 이뿐인가요? 성병은 그 분류법에 따라 병종도 여러가지인데 그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분류법에는 12가지 성병이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림병(림질), 음부포진、생식기사마귀, 비림균성뇨도염  ,매독은  아마 모르는 분들이 거의 없이 많이 류행되고 있습니다.림병은 성생활후 잠복기가 1-3일이며 뇨도통증이 심하고 대량의 농성 분비물이 보이기에 급성림질로 제때에 병원을 찾게 되며 치료도 잘 되여 만성림질로 병원을 찾는 이는 거의없습니다.하지만 비림균성뇨도염을 일으키는 마이코플라스마 혹은 클라미디아(衣原体)는 잠복 기가 1-4주로서 뇨도가 이따금 약간의 점액성 분비들이 있으나 농성은 거의 없거나 아주 경하게 보입니다. 흔히 림병과 동시에 감염되는데 림병 치료가 철저하지 못하여 만성을 일으켰는가고 오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증상도 약50﹪환자에서 만 보이고 50﹪는 증상마저 없고 또 증상이 있어 병원을 찾았어도 초기진단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 사이에 병원체는 남성은 뇨도로부터 녀성은 음도, 뇨도로부터 생식기에 깊이 침입되면서 남성은 전립선염. 녀성은 자궁체에 침입되여 소염제 투입에도 끄떡하지 않고 대량으로 번식됩니다. 번식된 병원체는 만성 전립선염과 그 합병증- 비뇨계통 만성염증, 음낭질병 (부고염、고환염、음낭적액) 정낭염、골반통을 일으키며, 녀성은 자궁체 만성염증, 선근증, 궁경염 、수란관염, 골반염、 前庭大腺脓肿,자궁밖에임신을 일으키게됨니다. 이런 질병들로하여 남、녀는 성공능장애、불임불육, 호르몬분비 장애로 로쇠가 촉진되고 년령과 관계없는 들이 있는가하면 비뇨기계통, 소화계통장애들이 륙속  나타남니다. 비록 아주 희소 하기는하나 지어 눈、인후에까지도 만성결막염、만성 인후염을 일으킴니다. 이미 감염된 산도로 분만된 신생아는 출생후 3~13일부터 결막염、눈부위의 점액성 분비물 증가가 있으며 2~3주후부터는 페염을 동반 하는데 페염증상이 부단히 과중하여 질 뿐만아니라 호흡이 급한것이 특점이며 열은 높지 않으나 치료가 반복이 많고 근치가 어려운 것이 특점입니다. 남성 동성련애자들 중에서의 직장염 、인후염은 극 소수가 아닌 아주 흔히 보편화된 질병입니다.     계속 악화되고 있는 마이코플라스마로 인한 질병 치료는 더는 지체되여서는 안됨니다. 나는 이 몇년래 이병의 신속한 확산과 그 위해성을 림상실천에서 똑똑히 보았습니다. 1997년과 2005년의 발병률을 대조하여 보면 8년사이에 마이코플라스마 감염으로 오는 만성 전립선염환자중에서는 11배 증가세를 보였고, 만성 골반염환자중에서는 7.5배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성병병원체중의 하나인 마이코플라스마는 이미 단순 성병으로써가 아닌, 단순 뇨도나 음도 감염이 아닌 남성과、부인과 고질병으로, 전신 각계통의 병발증으로 깊히 침투되고있으며 상상도하지 못할 정도로 비약적인 상승세를 보여주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왜서 마이크프라스라가 이토록 무섭게 비약적으로 전파되고 있는가요? 요지음은 구강 성행위인 구음、흡경(녀자가 남자의 것을)、외음지벽증(남자가 녀자의 외음부를)、등이 늘어 남에 따라 인후와 구강내에서도 이런 감염은 보기 드문일 아님니다. 이외에도 산업인구, 단신인구 증가 로하여 성배우자가 단 하나의 부부지간을 초월하였습 니다. 10~20대들중에서는 무엇이 성병전염인지도 모르고 대수롭지않게 음난한 성행위들이 기세를 부리고 있습니다. 병적증상이 나타나면 전문의사를 찾기보다는 자가료법으로 항균소를 람용한되서 저항균만 증가 시킴니다. 치유판정의 불철저로 만성고질병 전환률이 높아감니다. 환자부부、성상대와 함께 검진치료가  되지않아 재감염률이 높아짐니다. 성병은 이미 우리주변 우리나라만이 아닌 국제적교류로 증가되고있습니다. 수태조절법의 보편화로 임신을 두려워하지않게 되였 으니 더구나 성행위가 복잡하게 되였습니다. 동성애와 같은 이상 성행위의 성행으로 이미 성행위도 생식기뿐 만이아닌 신체의 광범한부위에서 다종다양하여져 감염부위는 날로 확대되고 엄중하여 지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예방책은 없는건가요? 가장 중요한것은 성도덕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외 보균환자와의 접촉을 하지않도록 부부이외의 상대 하고는 성행위는 항상 성병병원체 감염의 위험성을 지니고 있다는 경각성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불결한 성생활사가 있었거나 림병병사가 있었다면 이상한 증상이 없었어도 한번쯤은 이제라도 검진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소극적인 방법으로는 콘돔을 사용하거나, 국소 부위에 수은연고 혹은 살균연고를 바르거나 소독수로 접촉 후 신속히 외음부를 세척하거나 녀성은 항생제를 음도에 넣을수도 있습니다. 접촉 전후에 소염제를 복용한다면 50~70% 감염률을 보이는 림질, 매독은 10~16%로 감염률을 하강시킬수있다는 보도도 있습니다. 허지만 이런 소극적 예방방법은 감염률을 하강 시킬 뿐 큰 위험은 여전히 잠재해 있음을 명기 해야합니다.일만이 무서운것이 아니라 만일이 무서운거라는 속담이 있지않습니까? 오히려 이런 소극적 예방으로 잠시 병적 증상이 없게 되거나 늦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 더 큰 만성병을 일으킬수도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한다. 지금은 나로서 나 자신을 단속하고 시시각각 감염을 주의하여 예방 할 때이다. 나와 미코플라스마를 비롯한 기타의 모든 성병병원체들과의 거리는  이미 0으로 다만 나의 선택만이 남았다. 자신이 자신을 책임지고 부부지간에도 책임을 회피하기 보다는 좀 더 솔직해 지고 청소년 교육도 도덕교양을 첯 자리에 놓고 실제적으로 확실히 예방과 진단치료를 해 나감이 우선일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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