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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감기기운 없어졌습니다.》 댓글:  조회:7020  추천:0  2014-11-14
31세에 결혼한 려××는 수란관 페쇄로 4차의 인공수정을 거쳤으나 전부 실패하였습니다. 포기도 하고싶었지만 산부인과병으로 전신건강마저 억망이되여《애는 못 낳아도 나는 그래도 살아야 하지 않는가?》하는수 없이 자신의 건강을 위하여 그녀는 청도에서 연길로 찾아왔습니다. 치료를 거쳐 건강도 회복되고 인공수정도 아닌 자연임신으로 귀동자까지 보게 되였습니다. 애가 100일도 안되는데 그녀는 애를 돌볼 어머니까지 모시고 다시 연길로 왔습니다. 《솔직히 말해 선생님께 애를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것은 저도 건강히 살고싶은 욕망이 간절하였기에 이렇게 다시 찾았습니다.》그녀는 말을 계속하였습니다. 《늦게야 시집갔는데 또 불임으로 5년간 인공수정 4차까지. 저의 몸은 억망이였습니다. 전신이 아프지 않은곳 없었고 감기는 더운 여름철에도 나와 으로 사귀였으나…… 지난날 생각하면 살고싶지 않았고 왜 애를 낳아야 하는지조차 의문스러워 아예 리혼하고 혼자 살 생각도 이따금씩 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너무나 고통스러웠습니다. 신체적으로 뿐만아니라 정신적으로는 그 부담 또 얼마나 컸다고. 미치지 않은것이 다행이였습니다. 아마 연길에 오지 않았어도 지금쯤은 저는 이미 미쳤을수도 있었을것입니다.》 눈물을 흘리며 떠듬떠듬 말을 계속하는 그녀로 하여 저의 마음도 함께 쓰려났고 눈시울이 뜨거워났습니다. 그녀는 계속 말하였습니다. 《선생님의 치료를 받은후 저는 다른 사람으로 변하였습니다. 임신에 애까지 낳았지만 하냥 기쁨속에서 감기한번 해보지 못하였고 아직까지는 큰 아픔도 모르고 젊어지는 기분이지만 임신전 그 고통을 생각하면 전신이 떨립니다.》헌데 저의 벗들은 나에게 권고하는것인지 아니면 위협을 주는것인지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애 낳으면 신체는 또 망가지게 되여있다. 죽지 못해하는 심한 고통들을 겪는 일 산후 점점 그 고통은 또 다시 찾아온다》고《불임의 고통스러운 나날들을 생각하면 전신이 떨립니다. 저는 다시 그렇게 살고싶지 않습니다.》《계속 지금처럼 건강히 아니 더 건강하게 감기도 없이 웃음으로 기쁘게 살고싶습니다.》《저는 병나기전에 예방부터 하고싶습니다.》이것이 그가 찾아온 목적이였습니다. 비록 초산부로서는 37세에 제왕절개로 해산하였지만 생식계통이나 전신건강은 괜찮은 편이였습니다. 《건강은 늘 예방속에서 보호받으며 보존되는것입니다.》만성골반염치료이자 전신예방치료, 장기들의 회춘치료이니 그녀의 장래는 더더욱 좋은 효과를 보게 될것이며 남보다 더 젊게 예쁘게 이전에 고통이 있었던가마저 잊고 충실한 삶을 살게 될것입니다. 그의 일가족 건강, 행복, 장수를 빌면서 저는 한마디 더 조언을 남기고싶습니다. 《약한 사람》,《병있는 사람》들 절기의 변화에 따라《면역제》,《영양제》,《다단계보건약품》으로 일년사시절 약을 끊을세라 하루라도 비울세라 꼭꼭 챙겨 드시고 계시지만 진정한 건강보존이란 그래도 전문의의 지도하에 병을 찾아 깨끗이 건강하게 치료하며 병들기전에 목적있게 1. 2년에 한번씩쯤은 검사도 해보시고 록색료법의 정체적 치료로 10~20일 치료받는다면 자체 면역력도 생기고 건강보존은 물론 자연히 감기도 나를 피하게 될것입니다.
383    《T波倒置는 연구가 없습니다.》 댓글:  조회:5601  추천:0  2014-11-14
심장에 이상이 있는 분들 치고 심전도검사는 흉부심장청진검사후 첫번째로 가는 상규검사입니다. 환자 ×××, 1995  년 7월 12 일, 심한 상복부통증으로 근 2시간 넘도록 토하며 딩굴었습니다. 급하게 속도있게 분출형으로 (喷射形) 토하는 모양에 급진의사는 검사도 없이《뇌출혈》로《긍정》하고 급히 CT검사실로 옮겨졌습니다. 검사준비로 이미 검사대에는 한 환자가 누워있었으나 그분을 검사하지 못하고 우선이 저였습니다. 검사의사선생님의 머리에는 이상이 없다는 말과함께 《뇌출혈은 아니다.》《살았구나.》《머리는 별일없구나.》…… 저를 위해 지켜보고있던 의사와 간호사들의 기쁨의 함성이였습니다. 《왜들 이러십니까?》 감히 묻기조차 두려워 떨고있는 《남편》의 물음에 그들은 또《××가 살았다는 말입니다.》…… 하루 응급실에서 응급치료를 마치고 병원문을 나서게 되였는데 이 돌발성 증상은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메니얼스종합증》이겠다고 의심하였으나 환자는《동의》가 잘되지 않았습니다. 그후 또 2달이 자났습니다. 9.3명절 신새벽 2, 3시부터 환자는 또 2달전과 똑같이 딩굴었습니다. 급성위장염인가? 아니면 급성이선염인가?…… 혹시 수술받아야 할 병은 아닌지? 겨우 5시까지 참으며 딩굴다 더는 아침출근시간을 기다리지 못하고 급진으로 검사를 받게 되였는데 의사는 역시 진찰실문으로 들어가는 환자를 보더니 더 검사할념도 없이 급하게 CT실에 넘겼습니다. 《머리는 별일없다》는 진단과 함께 다시 초음파실로 옮겨지게 되였는데 역시 급성이선염도 담낭염도 아니였습니다. 환자는 계속 분출형으로 먹은것조차 없이 토하였는데 다시 심전도실에 옮겨가게 되였습니다. 《심전도실》이란 말까지는 들었으나 그후부터의 일은 환자는 전혀 기억을 못하고 오후 4시에서야 정신을 차렸는데 응급실에서 구급을 받고있었습니다. 눈을 뜨자 의사선생님도, 간호사들도 가족들도 모두 긴장하면서도 웃음기를 띤 표정으로 환자를 바라보고있었습니다. 온낮을 정신차리지 못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제야 안 일이지만 환자는 정신잃은 상태에서 심전도검사실로 옮겨져 검사를 하게 되였는데 T파가 전부 꺼꾸러졌고 기타 파들도 낮아져 심전도실에서 구급이 시작되였다고 합니다. 의식도 회복되였고 진단도 오늘에야 나왔는데 관심병 일종으로서 T波倒置-보기드문 심장병이라 하였습니다. 그때로부터 줄기찬 심혈관계통 권위들의 치료가 계속되였습니다. 허나 매일 수차 좌측가슴이 아픈현상, 침침하고 맥없고 머리가 이따금 열도 나는것 같고 아프기도 하며 메스겁기도 하고…… 수차정신까지는잃지않았으나 증상이나 심전도는 전혀 호전이 없었습니다. 검사하면 T波는 전혀 움직임이 없이 거꾸로였습니다. 2년간 치료사이에도 많은 회진들이 있었습니다. 헌데 오늘의 회진에서 책임교수는 이런 말씀을 하였습니다. 《T波연구는 ××× 전문가가 수년간연구를 하여왔는데 그만 연구를 끝마치지 못하고 이외의 사고로 먼저 돌아갔습니다.》 말인즉 《더는 방법이 없다》는것으로 리해된 환자는 더는 책임교수님에게 걱정끼칠수 없어 두 어깨가 처진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소 의학을 알고있는 환자는 《생사절망속에서 그래도 방법이 있겠지.》밤새 눈 한번 붙이지 못하고 깊은 사색끝에 끝내 그 환자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되였습니다. 만성골반염은 중의학에서 랭병이라고도 합니다. 만성골반염으로 인한 많은 골반장기, 하복부장기들의 유착과 증후, 종괴는 골반강에서의 혈액순환이 심한 영향을 주기때문에 랭할수밖에……. 그러나 골반염치료는 유착의 박리와 함께 자연히 혈액순환이 개선되여《랭병》모자는 벗겨지고 전신마저 다시는《추운 감》《차거운 감》을 잃게 되는데 원래 혈액이 통하던것이 관심병으로 혈액순환이 잘 되지 못하여 심교통이며…… 머리의 혈액순환부족으로 머리가 아픈 등 많은 증상이 있을뿐만아니라 의식도 잃게 되였는데 비록 지금은 이런《멀쩡한 약》들로 언제 다시 아주 의식을 잃어버릴지 모르고 그것을 믿고 2년간이나 지체하였었구나. 그러면《골반염치료》를《심장-관심병》에 사용할수 없을가? 환자자체도 자신을 림상실험으로 자청하는것은 의사의 책임도 없다고 그는 4개월간의 지루한 《골반염치료》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나《약물자체가 신체에 유리하고 면역을 높여주기에 부작용은 일어날수 없기에 시름놓고치료를 견지하였습니다. 심장에 영향을 주지 못하면 하복부 골반의 혈액순환을 촉진하며 전신혈액순환에도 도움이 있을뿐 역작용은 있을수 없다》는 신심으로 부지런히 치료에 몰두한 결과 증상들은 매우 명확한 호전을 보였고 치료과정에 감히 심전도도 해보지 못하다가 신심있게 4개월간의 치료를 거치고 심전도를 다시하였는데 T波는 정상상태의 높이로 거꾸로가 아니고 우로 솟구치게 되였습니다. 어느 정도의 호전일지는 몰라도 아뭏든 2년간의 치료보다는 확실히 큰 효과를 본셈이였습니다. 그후15년지났는데 그의 심전도는 계속 정상심전도를 유지하고있습니다. 그후 3, 4년이 지난 어느 날 그는 길가에서 우연히 초중시절 동창생을 만났습니다. 자기보다 퍽 늙어보이는 그녀 가슴도 많이 아팠습니다. 신경성도 그녀를 그래도 용감히 살 용기를 주었겠지만 심장병증상 역시 심하였습니다. 한달간의 치료 당시에는 역시 증상효과를 보게 되였습니다. 비록 일반화할 치료는 아니지만 아뭏든 한 생명을 구한셈이였습니다.
382    트리코모나스성(滴虫性)음도염 댓글:  조회:6355  추천:0  2014-11-13
음도에 기생하거나 음도에 감염된 트리코모나스는 음도점막에 침범되여 트리코모나스성 외음부, 음도염을 일으키거나 뇨도 심지어 방광염, 신염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성접촉으로 전파가 많기에 성전파질병이라 합니다. 간접전파-목욕탕, 목욕수건, 속옷 등으로의 감염도 많기에 위생조건이 좋지못한 부녀들지간, 부부지간, 부모와 자식지간의 감염도 례외가 될수 없습니다. 주요하게 음도내에 기생하면서 녀성뇨도, 바로톨린선(前庭大腺), 뇨도주위의 선체와 방광 남성의 뇨도, 전립선에 기생하고 있으며 또 이런 병원체가 있는 녀성과 성접촉이 있는 남성중 14~60%에서도 발견됩니다. 60년대에서는 그 발병률이 아주 높아 산부인과에서 흔히 볼수 있는 많이 발생하는 류형에 속하였으나 80년대 후반기로부터는 음도에서의 발견이 거의 없습니다. 아마 성병치료로 인한 항균소의 람용이 그 원인이 아닌가싶습니다. 
381    콘딜로마(尖锐湿疣) 이렇게도 전파됩니다 댓글:  조회:9579  추천:0  2014-11-13
콘딜로마는 성전파성질병에 속합니다 성접촉으로 많이 전파된다는 점은 이미 아주 똑똑히 밝혀진 사실입니다. 그러나 간접적으로 전파되거나 자체로도 걸릴수 있다는것은 잘 모르고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환자, 34세, 녀직원, 저금소에서 매일 돈을 세는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언젠가 그는 외음부에 《사마귀》가 나서 뜯었더니 피가 났습니다. 다대가 떨어지자 《사마귀》가 보이지 않기에 시름을 놓았는데 그 자리에 또《사마귀》가 났는데 약간 다쳐도 피가 났습니다. 산부인과를 찾아갔더니《성병-콘딜로마》라고 하였습니다. 《성병》《콘딜로마》? 남편밖에 모르고 사는 녀성도 성병이 있다니? 그녀는 좀더 상세히 알려고 물었더니 남편도 검사받으라 하였습니다. 집에서 남편을 자세히 관찰하였으나 발견되지 않아 다시 의사를 찾았습니다. 과연 남편은 정상이라 하였습니다. 녀성은 우선 약도 바르고 레이저치료도 하여 잠시는 안심되였습니다. 그러나 이후 계속 반복되기에 두 부부사이에는 다소 감정상에서도 금이 가기 시작하였고 심리적으로 평형을 잡을수 없었습니다. 녀성도 고민이 많았고 남편은 비록 사업에 열중하고 착실하고 단정한 녀성으로 믿고는 있지만 그래도 감정상에서의《의심》이 전혀 없는것은 아니여서 그 진실을 밝혀보려고 두분은 함께 방생진료소를 찾았습니다. 녀성의 검사에서 왼쪽소음순외측에 콘딜로마가 또 자랐고 이미 수차 레이저치료를 받은 흔적도 보였습니다. 내부생식기 염증으로 혹은 생식기암증으로 백대가 많고 어지러운 경우에 쉽게 감염을 받아 외음부에 심하면 음도, 궁경에까지 콘딜로마가 많이 반복적으로 생장할수 있지만 산부인과검사에서 이 녀성은 아주 깨끗하였습니다. 남성들은 포피가 과장이거나 만성뇨도염이 있을 때 귀두나 음경관장구, 음경포피계대 등에서 콘딜로마바이러스감염으로 쉽게 콘딜로마를 발견할수 있었으나 이 남성은 포피수술까지 일찍 받아 아주 깨끗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그녀의 반복적인 콘딜로마 원인은 무엇일가요? 병적이상이 없게 되자 저는 그의 사업특점, 생활습관을 문의하게 되였습니다. 저금소직원으로 매일 돈을 만지는 일이였습니다. 돈이 좋은것은 사실이지만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건너가고 오면서 더러워졌다는것도 의심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돈을 만졌으면 손을 싯는것은 우선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이 습관을 양성하지 않았습니다. 돈을 만지다가도 화장실에 가면 우선 변을 보고 나와서는 손을 씻으나 변보기전에 손을 씻는 습관은 없었습니다. 변을 본뒤 소변이 묻을세라 대변이 묻을세라 꼭꼭 외음부를 닦고 나오면 손부터 씻으나 변보기전에 손 씻는 습관은 없었습니다. 변을 본뒤 손은 더럽다고 생각했으나 돈을 만진손이 더 어지러웠다는것을 알지 못하였기때문입니다. 돈에는 많은 질병체들도 있을수 있었는데 콘딜로마바이러스도 례외가 아니였습니다. 습관을 개변하자 그녀의 콘딜로마, 다시 그들 부부를 걱정시키지 않았습니다. 몇해전 일입니다. 유치원어린이들이 성접촉이 있을리는 만무하지만 ×××유치원에는 한때 이상한 일이 있었습니다. 유치원어린이들중 호흡도질병도 소화도질병도 아닌 역시 콘딜로마가 20명도 안되는 유치원어린이들중 8명이 선후로 발생하였습니다. 더 많은 계속되는 확산을 우려한 유치원선생님은 원인을 찾아줄것을 바랬습니다. 그 애들과 관계가 밀접한 부모들까지 검사하였는데 과연 한애 의 어머니가 이 병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왜 어린이들중에서 확산이 되였을가요? 어머니의 외음부를 자극하였던 깨끗하지 못한 손으로 아이의 대소변을 본뒤 외음부를 씻어주며 어린애의 외음부에 전파되지 않았을가 의심스러웠고 어린이들 사이에 서로서로 손을 만지거나 오염된 놀음감을 만지면서 외음부에까지 전파되지 않았는지? 아뭏든 간접적접촉으로 자식에게 또 어린애들 사이에 전파된것이라고 추적되기에 수시로 손을 싯고 화장실에 들어가며 손을 싯고 나오며 손을 싯는 습관을 양성한다면 전파를 방지할수 있으리라고 여겨졌습니다. 이미 감염받아 콘딜로마가 발생된 어린이들은 레이저치료도 필요없이 간단한 소독약, 바이러스치료 연고외용으로도 그 치료가 어렵지 않으니 쉽게 감염근원도 철저히 소멸할수 있습니다. 늘 휴식없이 부지런히 사용하고있는 우리 두손은 대체 얼마나 깨끗한가? 매년 2차씩 질병예방중심에서는 간호원들의 손, 의사들의 손, 주사놓는 사람들과 검사실공기에서 표본을 채집하여 평상시 병원위생조건이 합격되는지 안되는지를 질병체검사로 확인하게 됩니다. 방생문진부는 매년 매차 모든 의무일군들과 병원환경면에서 모두 합격을 받았습니다. 돈을 만진뒤에는 어떠한지를 알려고 저는 이런 검사를 하여보았습니다. 두손을 소독물에 깨끗이 씻은후 세균배양기에 문질러 대조본을 만들고 3장의 새것같이 보이기는 하나 이미 류통이 되였던 백원짜리 인민페를 두 손바닥에 수차 비볐습니다. 그런후 세균배양기에 손바닥을 문질러 세균이 충분히 배양된 2일후 세균배양기를 분석하게 되였습니다. 깨끗이 물에 씻은 손을 세균배양했을 때 검사결과는 아주깨끗했습니다. 아래 배양결과를보십시오.     돈을 만진후의 손에서 배양된 표본   소독된 손을 문질러 표본을 채집한 배양기는 새빨간 양피 그대로였으나 돈을 만진후의 손을 문질러 표본을 채집한 배양기에서는 새빨간 양피흔적이 전혀 없이 어지럽게 변하였습니다. 세균분석을 하여보았더니 포도균균속, 뇨도칸디다균, 피부칸디다균들로 꽉 덮여있었습니다. 저는 또 그 균들도 항균소12종으로 내약성검사를 하였는데 내약성도 심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미 많은 약물들의 단련을 받은 균종들이였다고 판단이 났습니다. 세균배양이 배양기를 완전히 뒤덮었다면 그외의 질병체들-바이러스, 마이코플라스마, 클라미디아 등이 있을수 있는바 그 영향, 그 후과는 가히 상상으로도 짐작할수 있는것입니다. 씻은 손과 돈의 오염을 받은 손이 이같이 차이가 있다는 점은 수시로 손을 싯는다면 많은 병, 많은 전염병, 많은 성병들을 예방할수 있다는것을 의미합니다. 간단한 손씻는 습관 다 안다고 생각하지 말고 나와 타인을 위하여 시작마다 나의 손은 《깨끗이 씻어졌던가》를 자기로 감독합시다.
380    칸디다감염 댓글:  조회:7613  추천:0  2014-11-13
칸디다균(真菌,念珠菌)중의 백색칸디다 질병체로 발병됩니다. 백색칸디다감염에 의하여 일어나는 성병으로는 외음부, 음도염, 귀두, 포피염, 뇨도염 등 외부생식기 칸디다성염증들을 말합니다. 자연계와 정상인의 피부, 구강, 위장도, 음도의 점막에 많이 존재하는데 병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병을 일으키려면 균의 수량, 동성련애, 침입경로, 인체의 저항력과 관계됩니다. 당뇨병, 만성소모성질병, 악성종류와 고도의 영양불량시 혹은 장시기 피질스테로이드(类固醇),항생제(广谱抗生素) 혹은 면역억제약물들을 많이 사용하여 기체 저항력이 하강하면서 병을 일으키게 됩니다. 전파방식은 성접촉 혹은 칸디다에 오염된 옷, 기계, 목욕시설, 수영장, 변소 등으로도 간접전파할수 있습니다. 자각증상은 외음부, 음도가 가렵고 열감이 나며 소변시 외음부가 아픔을 느끼며 배뇨곤난도 있을수 있습니다. 녀성은 음도분비물이 많아지고 썩은 우유냄세가 납니다. 남성은 포피나 귀두에 때같은 분비물이 일어나고 역시 냄새가 납니다. 검사에서 아주 전형적인 외음부피부의 지도같은 홍성반, 대소음순의 증장, 렬상, 홍색구진 및 수포들이 있습니다. 분비물은 질도가 농하고 회백색의 두부깡치나 우유깡치같은것들이 음도벽에 묻어있으며 트리코모나스감염을 겸할 때에는 백대는 짙은 황록색을 띱니다. 칸디다성음도염은 트리코모나스음도염이나 로년성음도염과 감별되여야 합니다. (로년성음도염, 칸디다성음도염, 트리코모나스음도염을 참고하십시오.) 에이즈병시 칸디다감염은 아구창, 식도염, 기관지염, 페염합병증이 있습니다. 아구창의 특점은 구강점액에 유백색 혹은 우유깡치와 같은 가짜막이 형성됩니다. 점막투말표본에서 효모양세포와 가짜군사를 찾아볼수 있습니다. 에이즈병감염 병인중 식도손상도 많은데 역시 칸디다증이 가장 많은 원인으로 제기됩니다. 그 표현은 삼키는 동작이 곤난하여 삼키는 동작시 아픔과 흉부골수벽통증이 결부됩니다. 마치 기침을 심하게 하는 환자들이 흉벽까지 아파나듯이 이미 면역결핍바이러스감염이 있는 환자로서 식도염과 아구창의 존재는 에이즈병진단에 그 의의가 매우 큽니다. 허지만 칸디다성기관지염과 페염은 에이즈병진단이 의의가 크지 않거나 전혀 없습니다. 칸디다감염은 에이즈병진단을 위하여서라도 홀시 할수 없는 성병류형입니다.  
379    제4성병: 서혜림파육아종 댓글:  조회:6761  추천:0  2014-11-13
서혜림파육아종을 성병성림파육아종이라고도 부릅니다. 매독, 림질, 연성하감의 3대성병 다음으로 가는 병이라 하여 제4성병이라고 부릅니다. 성접촉에 의하여 감염되는 만성적인 질환으로서 감염부위에 련결된 림파계통손상으로부터 주요증상이 초래되는것입니다. 진단, 콜라미디아균은 병변부나 횡현부의 흡입물에서 채취한 자료로 만든 착색 도말표면에서 또는 조기배양에 의해 인정할수가 있습니다. 연성하감과 같이 각종의 화학료법제가 효력이 있으므로 치료는 간단하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닙니다. 허지만 간단하다고 하는 치료가 반복이 있거나 빠른 기간내에 치료가 안될 경우에는 콜라미디아는 제4성병이 아닌 만성생식기염증이라 비뇨계통질병으로 확산, 발전하였음을 말하기에 진일보의 진단, 치료가 필요합니다.  
378    음설병(阴虱病) 댓글:  조회:7179  추천:0  2014-11-13
체외기생충인 이(虱)로 일어나는 피부병 일종으로 대부분이 음모에 기생합니다. 혹시 머리, 겨드랑이, 눈섭 등에서도 기생한다고 자료는 쓰고있으나 저의 림상실천에서는 보지 못하였습니다. 외음부음모부위에 심한 가려움이 있어 모낭이 자극받아 피도 나기에 그 부위와 접촉된 팬티에서 검은 피색들도 볼수 있습니다. 외음부음모에서는 흰색의 서캐와 검은색을 띠는 이들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음설병의 전파는 대부분 성교로 감염되지만 침상용품으로써의 감염률도 아주 높습니다. 때문에 출장갔다와서 3~5일 되면 음설병이 발견되여 부부지간에도 의심받기 일쑤입니다. 한 녀성은 남성을 사귀여 결혼전 성생활이 있었는데 남성이 전등불을 켜지 못하게 하여 텔레비만 켜고 그 불빛에서 서로를 사랑하게 되였습니다. 두번째도 세번째도 역시 불을 켜지 못하게 하여 녀성의 의심을 사게 되였습니다. 첫번은 쑥스러워서였었다고 생각되지만 이후에는 왜? 어딘가 의심이 간 녀성은 불시에 전등을 켜고 남성을 강박적으로 검사하게 되였습니다. 외음부음모에는 서캐가 하얗게 달려있었고 이까지 욱실거렸습니다. 성생활 첫날로부터 7일되던 날 이광경에 놀란 녀성은 이튿날로 병원을 찾았습니다. 이미 그의 음도에서도 이가 발견되였습니다. 비록 이는 그 번식도 빨라 아주 빨리 유층—새끼를 번식시키고 또 새끼도 아주 빨리 성충—이로 변하지만 모낭에서 더 깊이 인체에 파고 들어가지 못하기에 피부에 기생하는 질병으로 그 치료도 쉽습니다. 외음부음모를 깎을 필요도 없이 百部酊을 3일간 하루 한번씩 20분정도 바르면 즉시에 근치됩니다. 허지만 근치를 위하여서는 이미 침대에 가려워 긁을 때 떨어졌거나 옷에 비비여서도 떨어질수 있는 이들이 여전히 이부자리에 있을수 있기에 해볕에 쪼이거나 겨울에 0°이하의 바깥에 하루만 내놓거나 몹시 털어내는 등등 방법으로 전파근원을 없애버려야 합니다. 계속 감염을 예방하기 위하여서는 애들이 부모의 침대에서 놀았거나 함께 누웠다면 그들의 옷도 침상용품과 마찬가지의 처리를 해주면 안전합니다. 려관이나 목욕탕, 사우나 같은 공공장소에서 혹은 남의 집에 갔어도 침상용품과의 접촉을 피면해야 합니다. 특히 목욕탕 옷궤를 사용할 때에는 속옷과 옷궤의 접촉을 피면하여야 합니다. 이는34°~36° 좌우의 온도와 외음부의 냄새를 즐겨하는것이 특점인데 옷을 벗어놓아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온도가 내려가기에 따뜻한 곳이 있는가 헤여져나오게 됩니다. 다음의 손님이 속벌을 벗어놓으면 온도가 지금의 환경보다 높고 또 외음부의 냄새가 나기에 거기에 다시 모여오게 되므로 쉽게 감염을 받을수 있습니다. 때문에 속옷은 특히 옷궤와의 접촉을 피면하여주십시오. 성적상식이 결핍하던 80년대후반기와 90년대에는 그 전파가 너무 심하여 출장갔어도 고급호텔의 침상용품도 저의 눈에는 모두 오염물로 보여 옷을 꽁꽁입고 잠자야 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줄어들어 림상에서는 아주 드물게 《그》약을 찾게 되였습니다. 사람마다 좀 더 주의한다면 완전히 전파도 끝장을 볼것 같습니다.
377    음부포진 댓글:  조회:7689  추천:0  2014-11-13
주로 성전파질병이기는 하지만 성병과보다는 산부인과에서 취급하는것이 더 편리합니다. 그것은 음부포진바이러스는 조산, 류산 등을 일으켜 태아가 성장하지 못하게 합니다. 때문에 불육증을 일으키는 질병중의 하나로 제기됩니다. 남성귀두염, 녀성트리코모나스(滴虫)병, 칸디다성음도, 외음부염과 감별되여야 합니다. 극부치료와 매독치료를 결부하면 그 치료도 어려운것이 아니지만 곤지도마와 같이 생식기합병증이 있다면 재발이 심하기에 우선 합병증부터 철저히 검진되여야 합니다.  
376    유녀습진과 림질 댓글:  조회:7593  추천:0  2014-11-13
유녀외음부습진은 유아시기에 흔히 보는 피부병으로 외음부염증의 초기증상과 비슷하여 흔히 오진하게 됩니다.   김모는 출생한지 두달밖에 안되는 녀자애기입니다. 출생하여 20일만에 갓난애페염으로 입원치료시 외음부가 좀 붉고 소량의 분비물이 있어 갓난애습진치료도 2일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후 외음부는 더 넓게 충혈되였고 고름이 가득 덮였고 역한 냄새가 나게 되였습니다.   조모는 3살 반되는 녀자애인데 소변 볼 때마다 아파하고 열이 좀 나기에 뇨도염으로 여겨 소염제를 먹였으나 아픔이 끊기질 않았다합니다. 소변과 혈상규검사는 정상이였고 외음부는 붉게 충혈되였고 분비물도 약간 있었습니다. 외음부습진인데 소변과 땀이 발리워 더 아린감이 나고 속옷에 다치워 아파났던것입니다.   리모는 2살난 녀자애입니다. 감기로 앓은지 5일인데 내복약으로 병세가 낫지않아 소아과에서  점적주사를 맞으면서 림시입원치료를 받았습니다. 퇴원하여 3일만에 또 열이 나 다시 소아과를 찾아갔을 때는 외음부가 붉어졌고 분비물이 약간 있어 페염이 아닌 습진진단을 받게 되였습니다. 5일간 습진치료를 받았지만 외음부는 더 붉어졌고 고름으로 덮혔고 항문주위마저 붉어졌고 썩은 냄새도 났습니다. 리모는 초기습진증상이 아니라 외음부급성염증으로 앓고 있었던것입니다.    급성외음부염증의 원인을 찾으려고 세균배양을 한 결과 세 어린이의 농성분비물에서는 림질균이 발견되였습니다. 림질균성외음부급성염증이였습니다. 전염경로를 찾으려고 부모들도 검사하였는데 김모와 리모의 부모들은 정상이였고 조모는 어머니가 궁경염이 였는데 그 부위의 농성분비물생화학분석에서 림질균이 발견되였습니다.   유녀외음부는 쉽게 염증을 일으키게 되는데 림질균의 감염 역시 례외가 아닙니다. 림질성외음부염은 병세가 급하고 질과 항문에 쉽게 확산되나 궁경이거나 내생식기에는 침입이 잘되지 않기에 치료후유증은 기본상 없습니다.   초기증상은 습진과 이주 비슷하므로 쉽게 오진할수 있습니다. 때문에 부모나 접촉이 밀접한 주변 사람들중 림질이 걸린 사림이있거나 공중장소인 병원 등 교차감염 기회가 있는 장소와 련관이 있을 경우에는 습진이거나 외음부염증이거나를 물론하고 분비물세균검사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림질성외음부급성염증의 치료는 어려운것이 아닙니다. 외음부를 소독약으로 닦아주고 페니실린(과민이 없는 경우) 이거나 인진을 마취약물로 용해시킨후 하루4~6차씩 외음부에 바르고 주사바늘이 없는 주사기로 질이나 항문(깊지 않아도 됨)에 하루 한번씩 주입시키면 3~5일사이에 아주 깨끗이 치료가 됩니다.
375    댓글:  조회:7668  추천:0  2014-11-13
직접, 간접적으로 성생활사가 없어도 일반적 피부접촉으로도 감염이 심합니다. 옴은 옴균(疥虫) 혹은 진드기(疹螨)로 오는 피부전염병입니다. 감옥에서의 전파가 심하기에 감옥에서 나왔거나 유치장에서 나왔다면 우선 소독부터 시키는 병으로 민간에서의 전염 역시 그 원인이 감옥으로 제기되고있는바 감옥에서의 치료예방은 전사회적 예방에 직접영향을 주게 됩니다. 지금 감옥에서의 발병률은 어느 정도로 통제되였는지? 꼭 많은 제고가 있으리라고 믿으면서 간단히 그 증상을 돌이켜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옴균이 피부에 침입하여 20~30일후부터 피부에 피진이 있거나 가렵기 시작하면 손가락, 발가락사이, 손목, 팔꿈치, 무릎내측, 허리, 겨드랑이, 음부 등에 구진, 소수포가 돋고 감염을 결부하면 농종이 되였다가는 다대가 져 떨어집니다. 옴에 쓰는 외용약들은 그 치료효과가 좋습니다. 약방, 피부과병원들에서 판매되여 가격도 싸기에 복잡한 치료약들이 필요가 없습니다.  
374    혼인을 더욱 공고히 시키는《질투》 댓글:  조회:7178  추천:0  2014-11-13
질투정서에 대하여 우리는 너무도 잘 알고 계십니다. 질투는 초조, 번뇌, 통증, 분노등… 감수는 사람을 고통속에서 모대기게 합니다. 때문에 질투는 사람들의 심리건강을 해치는 살인마귀라고도 부릅니다. 질투는 두가지로 분류합니다. 즉 리성적질투와 비리성적질투입니다. 1. 리성적질투 무엇을 리성적질투라 할가요? 만약 희망하건대 어떤 사람과 장구한 련계를 유지할것을 희망하는데 당신의 남편이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돌리고 있다면 당연히 나와 남편의 관계를 걱정하게 됩니다. 그러면 나는 리성적질투를 만들어야 합니다. 정감중 질투는 보편적인 일종 심리감수입니다. 즉 서로 사랑하지만 모종 작은 일로하여서도 그중 일방이 질투를 하게 됩니다. 리정적질투는 극단적 수법으로 전변할수 없으며 감정문제에 봉착하였을경우에 사랑으로 대응할수 있기에 자기의 사랑을 보충할수 있으며 더욱 완미한 사랑으로 대방을 꼭 잡아둘수 있습니다. 2. 비리성적질투 어떤 사람들은 감정상 일종 불안한 감각이 들게 되면 극단적 수법을 채취합니다. 례하면 셜록 홈스(福尔摩斯)와 같이 대방의 아주 작은 흔적마저 죄다 들추어 내려하며 혹은 대방의 전화를 몰래 받거나 혹은 대방의 메세지들을 찾아보며 심지어 사람을 파견하여 대방의 뒤를 따르는 등 극단적수단으로 문제를 해결하려한다면 그렇게 귀중히 여기던 가정의 붕괴를 가속시키게 되는데 이는 비리성적질투의 결과입니다. 비리성적질투의 사유형식은 아래와 같은 몇가지가 있습니다. ⑴⑴⑴  나는 혼인방면에서 꼭 보증을 받아야 하며 대방이 나에게 마음이 쏠려야 하며 무한한 사랑으로 나를 대하여야 합니다. ⑵ 만약 내가 애인의 유일한 사랑대상이 아니라면 나는 너무도 잘못되였습니다. 이런 일은 나에게 절대로 있어서는 안되며 나는 더는 참을수 없다는 심리에서 오게 됩니다. ⑶ 만약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반하였다면 그것은 내가 좋지 않았다는것을 설명합니다. 생활은 감정을 포함합니다. 근본상에서 보증이란 있을수 없으며 사랑이 혼인의 전부가 아니며 혼인은 일종 생활방식일뿐입니다. 근본적으로 일생동안 영원히 당신을 사랑할수 있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언어와 정서의 교환은 피차의 충성일뿐 실제 효능은 없을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혼인의 충성을 얻을것인가? 우선 당신으로부터 전심전의로 노력해야 합니다. 대방과 자신을 용납할수 있는 쌍방의 친밀한 관계를 창조하여야 하며 이 친밀한 관계를 잘 경영하여야 하며 그 과정에서 당신의 사랑하는 사람이 더는 다른 사람과 친밀한 관계를 건립하지 않도록 기회를 주지 않으며 동시에 그로하여금 매우 기쁘게 나와의 관계를 중히 여기게 만들어야 합니다. 3. 4가지 리성적질투방식 질투를 일종 정서라고 한다면 꼭 소멸해 버릴필요가 없으며 리성적인 질투를 보지하고 천천히 비리성적질투를 극복하거나 또는 이런 비리성적질투를 리성적질투로 전변시켜야 합니다. 리성적질투의 사유방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⑴ 나는 그가 늘 내곁에 남아 있기를 바라며 그의 마음속에도 나하나만 있기를 바라지만 그렇게 요구를 제기할수도 없고 그렇게 할것을 바랄수도 없다면 혹은 나로써는 그에 대한 그 어떤 호감도 있을수 없다면 그러나 또 이렇게 되기를 바란다면 기여히 그렇게 되기를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⑵ 만약 그가 너를 버렸다하더라도 혹은 다른 한 사람을 즐긴다해도 또 나는 아주 고통스럽다하여도 일단 사실이 정말 발생하였다면 나는 무조건 나자신을 접수하여야 합니다. 리성적질투는 자기를 위하여 많은 정서상의 고통을 덜어줍니다. 따라서 당신들의 감정중 가장 심투하고 감동적이였던 부분을 격발시켜 당신들의 혼인관계를 더욱 온당하고 행복하게 할수 있습니다.
373    항균소람용을 방지하려면 댓글:  조회:6501  추천:0  2014-11-13
새로 조사한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항균소사용은 미국에 비해 10배나 높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중 80%에 달하는 환자들은 항균소가 수요되지 않는것으로 판정되였습니다. 림상에서 환자가 세균감염이 있는가 없는가를 판정하는 가장 주요한 상규적방법은 혈상규입니다. 백혈구가 많은가 그 분류는 림상에서 확실히 매우 좋은 지도적 작용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로년환자들 혹은 일부 만성감염환자들에게 있어서는 항균소의 민감성이 이미 소실되여 가짜 음성문제가 제기되였습니다. 상대적으로 새로운 화험《降铝素原》은 이 방면에서 민감성이 혈상규에서 비해 매우 높으나 여전히 자비항목으로 광범히 사용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의학에서 《정기가 존재하면 사도 침범하지 못한다》는 도리로 보면 환자의 일반정황개선은 매우 중요합니다. 정기를 개선할수만 있다면 영양을 가강하는 방식으로 면역증가제로서 능히 항균소사용이 없어도 완성할수 있지 않을가요? 이와 동시에 페와 대장은 서로 표리관계이므로 많은 페부감염환자들은 위장공능이 좋지 않을수 있습니다. 때문에 이런 환자들에 대한 영양지지와 면역증강을 개선할수 있다면 일반정황도 개선될수 있고 항균소사용량도 하강될수 있습니다. 또 이런 현상에 대하여 중시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미국환자의 평균 주원일은 5일간이나 우리나라 환자들의 주원은 10일에 도달합니다. 주원시간이 길면 길수록 감염률은 높아지게 되며 항균소용량도 증가하게 됩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더욱 주의해야 할 문제는 우리나라 병원들은 침대와 침대사이 거리가 너무 가깝고 병원방문이 비교적 마음대로 되여 있어 많은 병원들의 입원실은 자유시장과 같고 중전환자 주원실은(ICU) 내, 외과가 구분이 없고 무균환경에 있어야 할 외과환자들이 전신감염내과환자와 함께 있다는 점입니다. 때문에 많은 현실적 문제들로부터도 교차감염을 감소시켜 항균소의 대량 사용을 감소시켜야 합니다. 아래에 간단한 한가지 례를 들려합니다. 만성골반염과 만성전립선염 환자중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은 이미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들중 적지 않은 환자들은 내약성이 어찌나 심한지 항균소사용마저 문제로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들의 치료방법은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와는 상반대로 중의학에서의 화혈, 배설료법은 불치병을 치료할수 있었을뿐만아니라 일체 병원체와 병리적 분비물을 배설시킬수 있었습니다. 중의학에서의 록색치료방법은 인체를 원래대로 돌려올수 있는 리상적인 치료법입니다.
372    자궁절제가 성공능에 영향이 있을가요 댓글:  조회:7492  추천:0  2014-11-13
자궁종물 혹은 자궁의 엄중한 감염은 자궁절제로 치료를 하거나 환자의 생명을 구하게 됩니다. 자궁절제는 녀성심리에 많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영향을 일으키는 심리요소들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환자가 수술의 필요성에 대한 리해정도, 접수정도, 환자의 년령, 심리성숙정도, 문화수양, 생육에 대한 태도 등등 남편이 자궁절제술후 부인에 대한 태도, 수술에 대한 의혹, 반대립장 등은 모두 녀성에게는 절망을 느끼게 할수 있습니다. 젊은 녀성들중에서 이런 심리는 더욱 심하여 수술을 거절하거나 걱정하게 되는 비률이 더 많습니다. 의사는 반드시 구체적문제에 대하여 과학적해석을 하여야 하며 환자를 지도하여 앞에 제기한 문제들을 해결하여야 하며 곤난들을 극복시켜야 합니다. 단순자궁절제술은 생리상성공능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그것은 자궁절제는 성공능방면에는 기계적생리적 영향이 없기때문이며 성공능장애가 있다면 그것은 심리원인에서 일뿐입니다. 그러나 근 몇년래 녀성성공능 생리원인을 진일보 심각한 료해를 경과하는 과정에서 자궁절제술후 생리해부변화와 성반응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것을 료해하게 되였습니다. 일부 녀성들중 자궁은 성활동에서 적극적인 작용을 일으키기도 하는바 성고조시 자궁의 수축반응을 명확히 느끼게 되였다면 수술과정에서 자궁과 자궁을 지지하는 모든 인대들을 절제하였기때문에 흥분기와 성극감기에 고도의 성긴장감수를 받을수 없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외음부고조가 위주인 녀성은 자궁절제가 이 방면에 영향을 전혀 감수할수 없기에 성공능에는 지장이 없다고 말하게 됩니다. 수술후 음도절단면에 남은 수술자국은 쌍방성교시 불편감을 일으키긴하지만 3개월후 수술흔적도 연화되여 불편감도 소실됩니다. 자궁절제수술후 2~3개월부터는 성생활을 회복할수 있으며 특히 성반응과정에 자궁이 적극적인 성감작용을 하던 부녀라면 이때부터 외음고조를 체험할수 있으며 수술후 4개월이 되면 수가지 성고조체험부녀 모두가 수술전의 성교차수를 회복할수 있고 성고조에 도달할수 있어 성공능장애를 발생할수 없습니다. 부분적 녀성들은 자궁절제로 월경이 없고 생육할수 없으니 성공능도 자연히 감퇴되리라고 생각하며 심지어 《중성인》이 되여버렸다고 생각하기에 성생활은 더는 의의가 없다고 여깁니다. 성욕저하 성감결핍, 성교차수의 감소 등등 성공능장애로 증가되게 됩니다. 그러나 일부 녀성들은 이와는 상반대로 수술후 엄중한 자궁출혈, 빈혈, 장기의 압박감, 악성변화의 사상압력, 생육근심이 소실되면서 일종 개볍고 해탈된 체혐을 받게 되기에 내심적 자호, 충실을 느끼게 되고 성욕도 제고되며 성반응도 증강되며 부부사이도 더 잘 조화되고 협조됩니다. 최후결론은 필요없는 근심걱정으로 성공능이 저하된다고 생각하였기에 성공능장애를 일으키게 된것으로서 각종 심리원인을 제거하여야만 자궁절제녀성들은 더는 성공능이 영향을 받을수 없습니다.
371    성애고조에 진입하는 6개 계단 댓글:  조회:6660  추천:0  2014-11-13
1.만져줍니다. 녀인은 남성이 부드럽게 경하게 손을 만져주는것을 즐깁니다. 이는 녀성으로 하여금 남성이 안아주고 키스해주기를 마라게 할수 있습니다. 만약 녀성의 손을 만질때 손이 긴장하거나 떤다면 혹은 신경질을 쓰거나 소동작들이 있다면 녀성은 즐기지 않습니다. 2.암시 남성이 녀성을 포옹하고 싶다면 동작은 빠르고 맹렬하여야 합니다. 녀인은 남성의 이런 강력한 요구를 즐기며 또 아주 긴밀히 포옹하여 주길바라는바 신체는 하나로 딱 붙어야 합니다. 한편 애무하며 한편 가는 말을 하며 신음소리를 내는것이 성숙된 녀성들이 바람이며 남성이 이미 정감이 나한테 쏠렸다고 인정하게 됩니다. 이때 더 긴밀히 녀인을 포옹한후 의식적이던 무이식적이든지를 막론하고 손이 점차 녀성의 유방과 음부를 다쳐봅니다. 3.키스 열정적이면서도 유연하고 시간은 길고 심도가 있게 녀성이 성적감각을 느끼도록 합니다. 혀는 녀성의 혀를 핧고 때론 빠르게 때론 느리게 어떤 때는 입술에 열이 나도록, 어떤 때에는 서서히 머리부위, 각도와 부위를 변화시켜며 녀인이 참을수 없게 만들어야 하며 남성은 이미 날신해 버린 녀성을 안아서 앉혀놓으며 가장 즐기는 침상, 조건이 안되면 쏘파 혹은 어떤 곳이던지를 막론하고… 녀성을 계속 키스할때 녀성의 손은 점차 남성의 아래부위로 향하고 신체는 열이 심하게 나서 데는듯한 감을 느끼고 남성에게 긴밀히 기댄다면 녀성성욕은 이미 강력함을 설명합니다. 남성은 녀성이 반항하지 않는 틈을 타서 녀인의 옷을 벗겨야 하는데 동작은 가볍고 유연하여야 합니다. 4.돌격적인 자극 바지를 벗지 말고 음경이 발기되는것을 참으며 계속 키스하며 녀성의 흉부를 만집니다. 우선 천천히 가볍게 유방을 만지다가 주의력을 전부 최고점에 집중하는데 이때 녀성은 이미 발기되면서 그의 하체는 습하여 집니다. 5.삽입 일반 성교동작외 녀성은 남성의 신체우에 앉아 얼굴을 맞대기를 즐겨합니다. 이때 남성은 녀성을 관계하지 말고 아주 편안히 성교를 시작하게 됩니다. 등뒤로 녀인을 안고 음경을 삽입해도 좋고 서서 음경을 삽입하여도 좋고… 녀인의 몇차례 반복되는 고조후 남성은 사정을 준비하는것이 량자 모두에 아주 좋습니다. 6.사정 이는 녀성이 기다리던 욕망이 실현되는 시기입니다. 역시 녀성이 《행복하여 죽을 지경》인 기회입니다. 최후 사정시기에는 크게 신음한다면 녀성은 더욱 기쁘고 행복을 느끼고 녀인도 그가 모든 성감을 전부 방출하고 있다고 여겨 이시기의 녀성은 대단히 만족을 느끼게 되며 남성이 자신의 신체에 사정하였다는것으로 하여 녀인은 고도로 흥분되고 남성을 《대단해》하게 됩니다. 이외 다른 사정방법은 역시 매우 개방적인바 가장 큰 자극의 일종으로 크게 신음하며 녀인의 흉부를 발기된 음경으로 만지며 신체전부가 사정시와 마찬가지로 떠는것인데 예속이 없이 일체 에네르기를 전부 방출한다면 이런 사정은 매우 멀리멀리로 나가게 됩니다. 녀인은 흉부자극으로 자궁은 더욱 민감하여지며 남성의 사정하는 시각을 알게 됩니다.
370    성생활전 심리격정 댓글:  조회:7356  추천:0  2014-11-13
성욕배양은 늘 성교전의 몇분 혹은 몇시간전 유쾌한 정서로서 성결합을 일으키게 됩니다. 정서의 유쾌성을 반드시 평시로부터 준비되여 있어야 합니다. 늘 다투는 부부지간에는 성생활 요구도 용이하지 않습니다. 유쾌한 정서에 대하여 말하면 서로 싸우는것은 용서할수 없는 가장 큰 방해입니다. 부부지간에 싸우는것은 불가피면할수 없는 일이며 보기 흔한 일이기도 합니다. 어떤 부부중에서 싸우는것은 늘 성생활과 련계가 되여 있습니다. 그들은 싸운뒤 곧 성생활을 요구하는데 희망하건데 육체적인 온도로 감정상의 충돌을 해결하려 합니다. 어떤 부부는 그와는 완전히 반대로 싸운뒤에는 서로 대방을 무시하며 성생활을 거절하는것을 다른 일방에 대한 징벌로 생각합니다. 이 두가지 방법은 모두 정확하지 않습니다. 사랑전의 기분은 성생활에 매우 큰 영향을 줍니다. 많은 부부들은 이런 체험이 있을것입니다. 즉 가정에서 발생된 기쁜일 혹은 성상대가 어떤 원인으로 하여 너무도 사랑스러울때 쉽게 성욕구가 생기거나 대방의 성요구를 거절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부부는 잠자기전에 가정의 경제문제로 하여 긴장한 토론을 하거나 아이들로 하여 다투거나 로인과 자식관계에서의 긴장등 불쾌한 일들을 이야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은 이때 말하였어도 해결을 보지 못하며 성생활도 실패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신체가 건강하고 환경이 안정하며 날씨가 따뜻할때 성생활은 쉽게 조화를 이룹니다. 만약 신체가 다소 이상이 있어 불편하거나 환경이 복잡하고 날씨가 너무 춥거나 너무 더울때 성생활시 가정분위기가 쉽게 파괴되고 성생활이 조화되지 못함을 느끼게 됩니다. 한 녀인은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남편과 함께 영화를 보거나 영화속 어떤 장면을 감상할때 또는 어떤 그림이나 소설속의 한 소절 혹은 어떤 사랑스럽고 따듯한 언어와 행동을 볼때 나도 사랑을 교류할 결정이 산생되며 우리는 이런 정황하에서의 성생활은 일반때 보다 더욱 고조를 이루게 됨을 느끼게 됩니다.》 또 한가지 홀시할수 없는 점이라면 남녀모두가 자신의 옷차림도 주의해야 합니다. 녀성이라면 자신에 대해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적당히 화장하는것으로 외모의 매력을 증가시키고 선천적외모의 부족을 보충하는것으로 남편에게 량호한 감각적자극을 가져다 주어야 합니다.
369    비만은 아동지력을 억제합니다 댓글:  조회:5883  추천:0  2014-11-13
애들은 매개 가정의 보배입니다. 때문에 애들이 잘먹지 못하게 되면 대단히 걱정합니다. 어떤 가장은 자기의 아이가 특별히 잘먹고 무엇을 보나 다 먹고 싶어하는것을 보면 자랑으로 여겨 《우리애는 실하여 너무나 사랑스럽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일깨워 줘야 할 문제가 있는바 실한것은 좋겠지만 그것도 일정한 한계가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너무 실하면 지방이 뇌조직내에 너무 모여서 《비만뇌》를 형성하게 됩니다. 사람의 지력은 대뇌에 있는 많은 주름살들이 얼마나 많고 그 주름이 얼마나 깊은가와 관계가 많은바 주름은 많고 깊을수록 지력수평이 높아집니다. 《비만뇌》는 이런 부위를 매우 밀착시켜 주름마저 소실시키게 되여 대뇌피층을 평형된 면을 이루게 되여 지력수평은 곧 하강하게 됩니다. 너무 먹기를 즐기는 아이에 대하여서는 아래와 같은 점을 제시해주어야 합니다. 대뇌활동방식은 흥분과 억제의 상호유도과정인바 즉 대뇌의 모 부위가 흥분하면 그 린근의 기타 구역은 억제상태에 처하게 됩니다. 흥분이 심할수록 주위부위의 억제상태도 심하여 지게 되며 서로 상반되는 작용을 일으키게 됩니다. 때문에 례를 들면 위장소화의 식물신경중 먹을것을 탐하는 흥분이 지속되면 린근언어, 사유, 기억, 상상력 등 대뇌의 기타 기능구역은 억제됩니다. 이구역이 만약 계속 억제상태에 처하게 된다면 지력은 날로 차하게 됩니다. 아동비만은 성인에 비해 더욱 곤난합니다. 그것은 어린이 바만은 단순 성년처럼 단순세포의 체적이 증대할뿐만아니라 지방세포의 개수와 체적이 동시에 증가하고 증대되기 때문입니다. 어린이 비만을 극복하려면 가장들이 우선 어려서부터 아이들의 좋은 음식습관을 양성시키고 편식하지 않으며 너무 음식을 탐하지 말며 폭음폭식하지 않도록 하여 엄격하게 군임질을 공제하며 매일 음식은 정량으로 정해진 시간에 균형적으로 골고루 먹어야 합니다. 
368    불사정증의 심리분석 댓글:  조회:6547  추천:0  2014-11-13
어떤 남성들은 발기되여 성교도 할수 있으나 정욕고조에 도달하지 못하고 사정이 없습니다. 사정이 없으면 당연히 생육할수 없습니다. 그 원인은 병리성과 공능성 두가지로 나누게 됩니다. 그중 공능성 원인이 좀더 많은것으로 여겨지는데 그 심리성원인은 무엇일가요? 1.성부지: 성지식이 결핍합니다. 원발성 사정장애에서 많이 보게 되는 원인이라고 보아집니다. 2.성억제: 착오적 성관념 혹은 부부지간의 관계가 좋지 않아 오는 성억제입니다. 성억제는 사정반사를 억제하기에 사정이 될수 없습니다. 3.주의력: 성쾌감은 일종 주관체험과 주의력과 매우 관계됩니다. 성생활시 주의력이 집중되지 못한다면 불사정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4.성환상: 성환상은 성욕과 성쾌감을 증가시킵니다. 5.녀성성두려움: 녀성이 성행위를 두려워한다면 남성의 골반운동을 억제시켜 고조장애를 일으키게 됩니다. 6.고정성모식: 일종 성자극방식에 습관되면 기타의 성행위방식을 배척하게 됩니다. 7.성행위에 대한 부담감: 부담스러운 생각은 성욕과 마찬가지로 성행위에 진입하지 못하며 성격발을 일으키지 못하고 성고조를 방애하게 됩니다. 8.실패할 예감: 매차 성활동의 가능한 결국에 대하여 걱정스럽고 실패할가 두려워합니다. 9.자아형상에 대한 손상: 불사정이 일단 확립되게 되면 자아형상에 손상을 주게 되고 그로 인하여 지속적인 성기능장애가 일어나게 됩니다. 당신은 어느 부류에 속하는지? 자아분석후 심리원인을 찾아 제때에 규정하여야 하지 지속적인 성장애를 일으키고 영구성불임을 일으켜서는 안됩니다. 만약 심리성원인이 아니라면 전문과의사의 진단치료를 받으십시오.
367    리혼남성이 녀성에게 주는 충고 댓글:  조회:7006  추천:0  2014-11-13
만약 당신의 애정은 많은 권리를 향수하게 하였다면 대방은 매우 많은 의무를 하여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개변하여야 합니다. 애정은 경제규률에 적응되여야 하며 서로의 득실이 있어야 비로써 영구합니다. 나의 득만 보려하고서야 이 혼인이 어찌 영구할수 있겠습니까? 리혼한 남성들의 충언을 들어보기로 합시다. 1.남성을 시탐하지 맙시다. 더욱히 갈라지련다고 위협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런 암시가 계속되면 정말 갈라지려 합니다. 2.남성이 너를 사랑한다하여 무한계로 자기의 권리를 확장하려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의 리상신앙과 추구를 간섭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그의 근본적인 소실을 료해할수 없습니다. 3.계속 늦게 도착하지 마십시오. 남성은 응당 무한대로 내심한게 아닙니다. 한사람의 내심성은 한계가 있고 내심이 소모되면 곧 사랑도 소모됩니다. 4.남성과 쇼핑을 강조하지 마십시오. 남성들중 쇼핑을 즐길사람은 몇이 되지도 않고 또 싫은 쇼핑을 계속 강요한다면 결국은 방항입니다. 5.열렬한 련애중에 녀성에게 하는 일들이 이후 생활중에서도 계속 되리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총명한 녀성은 반쯤 줄어들것을 알고 있습니다. 6.남성을 개변하려 하지 말아야 합니다. 남성을 자기가 원하는대로 개변하려 하지말고 그 남성을 맞춰주는것이 훨씬 명지합니다. 7.자기의 매력을 과분하게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다른 의도가 있지 않는한 당신이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갈 그런 남성이 몇몇 않됩니다. 8.남성이 사고할때 방애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도 가끔은 혼자가 필요할때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그가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것은 아닙니다. 9.자기 남편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아야 합니다. 경상적으로 남보다 랑만적이지 않고 친절하지 않다고 하면 대방은 심리부담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건 사람마다 특별하고 자기만의 방식이 있기때문입니다. 10.성애로 남성을 얻으려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건 가장 장구적이지 못한 방법입니다. 11.사랑은 바줄이 아니라 자기마당입니다.꽁꽁 묶어두기보다 흡인하여야 합니다. 바줄은 남성으로 하여금 그 묶임에서 벗어나려 하지만 자기마당은 남성에게 무한한 가상을 련상시키며 그를 영원히 유혹할수 있습니다.
366    련애중 녀서의 가장 무서운 마음의 매듭 댓글:  조회:8573  추천:0  2014-11-13
1.약속을 고이적으로 늦추어 봅니다. 언제 부터인가 녀성은 5분, 10분, 15분 그보다도 더 늦게 약속을 어기는 것으로 남성을 고험합니다. 대부분 남성들은 담배반곽을 다 피워가면서도 끄떡 않고 앉아 기다리면서 《괜찮아, 나도 금방 왔다》고 말합니다. 2.별것도 아닌 옛 난제로 남성을 고험합니다. 만약 나와 너의 부모가 물에 빠졌다면 누구부터 구원하겠는가? 당연히 남성은 《당신의 어머니 부터》라는 거짓말을 꾸밀수밖에 없게 만듭니다. 3.얼마만큼 나를 사랑하는가? 남성을 핍박하여 얼마만큼 나를 사랑하는가? 혈서를 쓰라고 하거나 또는 남들앞에서 《당신을 사랑해》하는 말을 하며 핍박하는가 하면 또 남을 앞에서 대단히 남성을 사랑하는듯 온순하고 례의가 있는 척하는데 이런 녀성을 보고 사랑하지 않을 남성이 없습니다. 4.울고 불고 헤여지려 합니다. 우는것은 그래도 아름다운 가치가 좀 있지만 떠들어 대는것은 너무하나 그래도 재미있기도 합니다. 헤여지려는것은 가장 저극적인바 살기가 등등하나 기실 이 역시 《승냥이 왔다》고 놀리는 겪에 지나지 않습니다. 5.완벽한 답안을 요구합니다. 녀성은 늘 완미한 답안을 요구하지만 남성들은 이런 대답을 하기를 싫증나하며 대답한다 하여도 진실한 마음의 말이 아닙니다. 대다수 남성들은 녀성을 고찰하는 과정에서 성적욕망과 환상을 강화하게 됩니다. 만약 이를 통해 동의되였다면 그를 계속 핍박할 필요가 없습니다. 6.친구가 중요한가 아니면 내가 더 중요한가? 련애하게 되면 남성은 많은 자유를 잃게 됩니다. 그런데도 불가하고 남성을 핍박하며 자신을 중하게 여기라고 한다면 형식적으로 남성이 아무리 너를 대단히 여긴다 하여도 그는 친구가 수요됩니다. 만약 정욕으로 남성을 고독하게 만든다면 그것은 신혼방이 아닌 감옥이 됩니다. 7.꼭 다이야몬드여야 합니다. 대방의 경제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남들과 비교하여 꼭 다이야몬드를 요구합니다. 사랑은 증명할 필요는 있으나 허용심으로 빛을 뿌릴수는 없습니다. 남성은 나의 의거이며 더욱히는 나를 포옹하는 사람이여야 합니다. 8.남성은 팔베개 기실 이렇게 되면 남성은 기운이 없습니다. 녀성도 편안하지 못하고 새각시 틀을 차리지 말고 침대도 마치 가마로 여기지 맙시다. 남성에 대해 말하면 이 모두도 부담입니다. 녀성의 이런 심리만족감을 남성의 육체를 기초로 하여 건립한다면 남성에게 있어서 침대는 절망으로 여길것이고 눕기만 하여도 반사적은 손발이 저려나게 됩니다. 9.성적징벌 만약 남성이 녀성이 모중 무리한 요구를 거절한다하여 남편에게 베개를 뿌려 던지며 《나가라》고 소리질르는 무리한 행동들은 싸이고 싸이고 최후에는 남성의 성랭담으로 이어지고 좌절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는 남성에게 혹형을 가하는것으로 되며 분노의 종자가 머리맡에서 싹트기 시작한다면 베개는 시한폭탄으로 변할수밖에 없습니다. 10.대중앞에서 남성을 훈시합니다. 남성의 얼굴은 엉덩이 보다 큽니다. 녀인을 두려워하는 남성을 반어로 《미덕》이라 부르지만 실제적으로는 《무도덕》입니다. 녀성을 두려워하는 남성—약한 남성에게 그것을 자오와 자존이 있을수 있겠습니까? 11.시부모와 질투하고 싸움니다. 남성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점은 부모와 녀성관계가 좋지 않은것입니다. 그것은 언제나 큰 가정전쟁을 일으킬수 있고 포한재로되는것은 남성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정황하에서의 남성은 마치 깊은물, 불속에서의 생활과 마찬가지로 고통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12.전화를 걸고 주머니를 텁니다. 전자는 남성이 생활작품문제가 있는가를 조사하는것이고 후자는 경제문제가 있는가? 작은 금고하도 두고 있는지 수입을 속이지 않는지 등을 조사하는것을 말합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불신임입니다. 이런 가정에서의 남성은 압력을 받고 고난을 느끼며 조금 주의하지 않으면 착오를 범하게 됩니다. 13.남편의 정력을 전부 쏟아부어 놓게 합니다. 매일 숙제를 받아야 합니다. 정력을 밖에서 랑만하게 쏟아 붙지 않았는지? 성욕으로 강력하게 남성을 공제하려 하는데 이런 녀성을 암사자라고 합니다. 14.벙어리가 되였는가? 사랑후 음격기에 처한 남성은 머리가 비여있고 자아공제능력을 상실하며 매우 둔하게 변하여 무엇을 해야 할지를 모르기에 그들에게는 간단히 친밀상태를 회복할 기회가 수요됩니다. 만약 이시기에 흥분한 녀성이 남성으로 하여금 자기처럼 말이 많고 첨단적인 사고를 가지라고 강박한다면 이는 정말 남성을 긍지에 빠지게 만듭니다. 15.옆집에서 하이야를 또 바꾸었답니다. 이런 자극은 남성들의 자비심리를 키우게 되는바 남성도 때론 반격의 말로 《옆집에서 안해를 바꾸었다》고 대성 질호하게 됩니다. 사실 재무상황은 그들의 배재적 가치를 반영하는데 이렇게 비웃기까지 한다면 실질상 남성의 능력을 멸시하는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녀성들이 련애중에서 제기하는 이상의 문제들은 남성들을 해할뿐 좋은 점이 전혀 없고 자신도 진정한 사랑을 찾을수 없게 만들기에 도덕적으로 정확한 련애관을 수립하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녀성이 자기의 명을 마껴야 할 남성을 찾기란 결코 용의한일이 아닙니다. 더구나 한번 문을 나서면 만날수 있다는것은 더욱 황당한 일입니다. 다수의 애정은 모두 천천히 인의적으로 많은 사랑을 집중하여 보면서 찾았어도 결국은 흩어지는 일이 늘 생기게 됩니다. 애정이라는 위력은 쉽게 볼일이 전혀 아닙니다. 두사람이 아주 깁게 만났어도 한 침상을 할수 있었어도 한 침상우의 두 원앙은 문을 나서면 서로 모르는 사람같이 변할수 있습니다. 애정은 난제라고 여겨도 과언이 아닌상 싶습니다. 이는 남녀사이의 부동한 차이로 오는것인바 즉 부동한 언어, 부동한 사유와 부동한 가치관때문이라고 여겨집니다. 남녀는 호상 서로를 료해해야 하며 대방의 성격과 그의 과거를 똑똑히 알아야 하며 반드시 많은 접촉이 있고 많이 교류하는 과정이 수요됩니다. 많은 교류 많은 접촉만이 서로가 찾고저하는 대상인가를 판단할수 있습니다. 남녀를 막론하고 절대적으로 저가격으로 자신을 팔수 있는 애정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배추 한포기 사듯 쥐고 집에 가면 끝나는것은 더욱 아닙니다. 녀성은 무엇이 저가격인지를 알고 있습니다. 련애란 한판의 도박과도 같아 지게 되면 청춘지어 일생의 행복을 잃는다고 여깁니다. 녀성이 좋은 남성을 만나려면 많이 비교하여야 합니다. 남성의 성과 즉 외모, 내면, 능력, 실력, 전도, 나에 대한 성의 등등 내용들을 철수철미하게 때려보아야 합니다. 어떤 남성은 표면상에서는 괜찮은것 같으나 금옥칠은 겉일뿐 속은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면 즉시 한칼에 잘라버려야 합니다. 또 어떤 남성은 비록 일류의 인재이지만 또 각 방면이 모두 나무랄바 없다고 하여도 너에 대해 흥취가 없다면 역시 그에게 시간을 허비하지 말아야 하는바 이와 반대라면 그로 인하여 네가 바쳐야 하는 대가는 그 어떤것으로도 보상받을수 없이 고통에 빠지게 된다. 다시 반복한다면 녀인은 수차의 련애를 할지언정 한차의 장난으로의 사랑은 없어야 합니다. 고독할때 아무 남성이나 정감에 빠지게 되면 처음은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빠져들어가 다시 몸을 뺄수 없거나 여러개 배를 동시에 타듯이 여러남성과 련애하거나 많은 걱정거리가 있는 남성과 죽을 내기로 련애에 빠지거나…… 절대로 적합할수 없는 련애에 장난으로 빠져들었다면 자기로써 자기를 망치게 되고 나중에는 그로 인해 많은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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