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균선
http://www.zoglo.net/blog/cuijunshan 블로그홈 | 로그인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블로그 -> 지식/동향

나의카테고리 : 칼럼/단상/수필/기행

제 8 장 실천편. 제 1 절 모방하여 구절 짓기
2012년 06월 17일 20시 22분  조회:9466  추천:0  작성자: 최균선
                           제8장 실천편

                           제 1절 모방하여 구절 짓기

1. 희망 ㅡ행복
※ 희망
1) 희망은 인생항로에 등대이고 생명의 강심제이다.
2) 희망은 꿈을 지닌자의 특허권이다.
3) 희망은 만사가 쉽다고 가르치며 실망은 만사가 어렵다고 가르친다.
4) 희망은 높이 나는 연과 같아서 놓치면 구중천에 날아가 버린다.
5) 희망은 생명의 기둥, 마음의 항구이고 생활의 배에 큰 돛.
6) 희망은 절대 숨쉬고 있는 산사람을 배반하지 않는다.
7. 희망은 때때로 우리를 속이지만 용기는 속이지 못한다
8. 희망은 생명이고 생명도 역시 희망이다.
9. 희망을 포기하는 것은 바로 살아가기를 포기하는 것을 의미한다.
10. 희망과 소망은 한글자 차이다. 그러나 소망이 없으면 희망도 무의미해진다.
인생자세
1) 찬눈길로 세상을 투시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책을 읽으라.
2) 변명이 해석이 될지는 몰라도 결코 정당한 이유 자체가 아니다.
3) 너무 많은 내막을 알려한다면 누구나 경계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4) 맨앞에 달리면 일등할수 있지만 뒤쫓는 사람보다 안전도는 낮다.
5) 자기가 먹을 밥은 자기가 벌어들여야 한다.                                         
6) 산정에 오르더라도 위만 보지 말고 발밑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7) 가장 바람직한 것은 자기가 해낼 수 있는 일을 열심히 하는 인생자세이다.
8) 천재가 걸어온 길은 시작부터 오불꼬불한 오솔길이었다.
9) 누구나 웃음으로 대할 수는 없지만 누구에게나 등은 돌리지 말라.
10) 목적지가 멀수록 단단히 마음가져야 한다. 성급하지 말라. 그러나 쉬지 말라.
 청춘기
1) 청춘은 창졸한 마음으로 써내려 가는 인생의 제2막이다.
2) 청춘은 원인을 만들것이고 중년은 결과를 낳을 것이며 로년은 해석을 할 것이다.
3) 청춘은 인생의 한상태이지 지속상태가 아니다.
4) 청춘기엔 일력장이 넘어가는 소리를 듣지 못한다.
5) 청춘기의 자본은 혈기와 자신심이다
6) 청춘기의 통행증은 용기이다.
7) 청춘은 생명의 봄, 인생의 전성기이다
8) 청춘기에 미덕은 예의와 근면이다.
9) 사실 세월은 청년기부터 퇴각의 북을 울리기 시작한다.
10) 청춘기엔 과잉된 신심이 고질이고 중년기엔 과잉된 의심이 고질이다.
※ 진실:
1.) 진실은 시간의 완성품이다.
2) 진실이 장화를 신고있는 동안 거짓말은 온 세상을 돌아다닌다.
4) 진실은 미사여구와 신비한 표정과는 인연이 없다.    
5) 사실은 웅변보다 낫다. 그러나 사실은 책에 쓰인 것처럼 아름다운 것은 아니다.
진리:
1) 진리는 나면서부터 화려한 수식을 입지 않고 자랐다.
2) 진리의 척도는 결코 권위의 높고 낮음이나 크고 작음에 있지 않다.
3) 진리는 많이는 오유라는 어머니가 난산 끝에 낳은 것이다.
4. 진리는 왕왕 너무 간단하다.
5) 진리를 등지고 서면 허위와 악수할 수밖에 없다.
6) 진리를 맹종할지언정 개인 미신에는 빠지지 말라.
7) 진리가 소중한것은 그것이 피로 지켜야 하는것이기 때문이다.
8) 그래도 지구는 돈다. 이 한마디가 신비한 우주의 진실을 해석 하였다.
9) 돈이 말할 때 진리는 정말 침묵한다.
10) 진리의 척도는 결코 권위의 높고 낮음이나 크고 작음에 있지 않다.
행복
1) 행복은 임자가 따로 없지만 저절로 굴러드는 법이 없다.
2) 행복은 바로 불만족을 잠재우며 사는 그 마음이다.
3) 행복은 결코 재부나 지위나 명예의 함수가 아니다.
4) 행복은 시작이 따로 없지만 언제건 끝은 있다.
5) 한가지라도 잘하는 일이 있다면 한가지 행복은 만들고 있는 셈이다.
6) 소수인의 행복의 탑은 다수인의 불행우에 세워진다.
7) 행복의 큰 길은 고난의 비탈길 끝에서 시작되는 법이다.
8) 행복을 완제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영원히 행복을 볼 수 없다.
9) 일하라. 사랑하라. 희망을 가지라. 그것이 행복해지는 비결이다.                                                  
10. 상상만큼의 행복의 동산도 없고 느끼는 만큼의 불행도 없다.
2. 지식 ㅡ양심
※ 지식
1) 지식은 미지의 대안이고 지혜는 꽃피는 과원이다.
2) 지식은 쉽게 오나 지혜는 더디 온다.
3) 지식은 꽃씨다. 청춘의 언덕에 뿌려야만 활성률이 높다.
4) 지식이 지혜의 대안에 이르려면 운용의 큰 배를 탈 수밖에 없다.
5) 지식이 꼭 지혜를 낳는 것은 아니지만 지혜의 모체인 것만은 확실 하다.
6) 지식이 없는 사람도 살아가지만 자연인일 뿐이다.
7) 지식이란 지적인 사회인으로 되게 하는 정신 영양제이다.
8) 지식에 제일 먼저 그리고 많이 투자한 나라가 선진국이 되였다
9) 지식의 산은 높지만 지혜의 바다를 메우지 못한다.
10) 무지자는 어떠한 일에서든 찬탄을 앞세우게 된다.
※ 경험
1) 경험은 최고의 스승이지만 노상 사후(事后) 제갈량이다.
2) 경험은 하나의 훈련쎈터이지만 시험을 쳐보지 않는다.
3) 경험은 어디까지나 원인이였지 결과는 아니였다.
4) 경험은 첫 벽돌을 후회로부터 쌓아올린다.
5) 경험은 언제나 실패의 험한 고개를 넘어서 온다.
6) 경험이 많을수록 앞에 나서지 않고 조심을 내세운다.
7) 경험이 지혜로 되는데는 꼭 높은 지능이 수요되는 것이 아니다.
8) 경험을 자주 총화한다는 것은 여러 차례 실패했다는 것이다.
9) 경험에 의해 얻어진것은 값진 지혜이다.
10) 경험의 가장 상용적인 표현방식은 검토하는 것이다.
※ 관용
1) 관용적인 사람은 성질이 급하고 참을성이 강한 사람은 가장 관용 적이 못된다.
2) 관용은 서로 증송하는 예물이다.    ㅡ 유오금
3) 관용은 문명에 대한 유일한 고험이다.   ㅡ 헬프스                        
4) 만사에 너그러움을 따르면 그 복(福)이 두터워진다. ㅡ 고희동
6) 다른 사람의 장점을 마음에 새기고 그 사람의 단점은
잊으라.  장구령.
7) 다른 사람에 대해 관용할 줄 모르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관용도 받을 자격이 없다.         ㅡ 아인슈타인
8)   주전자가 작으면 쉽게 더워지고 도량이 작으면 쉽게 노여워한다.
9) 당신이 다른 사람에 대하여 관용할 때 다른 사람도 당신에게 관용을 할 것이다.
10) 남을 용서할줄 모르는 인간은 자기 자신이 건너가야 할 다리를 부수는 인간이다. 왜냐하면 어떠한 인간도 용서를 필요로하기 때문이다.       ㅡ 허버트
※ 지향
1) 기가 꺾이지 않도록  하라. 하늘을 겨냥하는자는 나무를 맞히려하 는 자보다 더 높이 쏜다.     ㅡ G,허버트
2) 목표가 없는 생활은 키가 없는 배와 같다.
3) 위대한 포부가 위대한 사람을 만든다. ㅡ폴러
4) 철저히 시도되기 전에는 아무것도 성취되지 않는다.
5) 목표는 그것이 달성되든 안 되든 생활을 위대하게 한다.    
6) 당신이 어떤 위대한 설계를 기도한다면 수단과 방법, 그리고 종말을 생각하라.
7) 작은 일에서 너 자신을 훈련하라. 그리고 차츰 더 큰 일로 나아가라.                        ㅡ에픽테우스
8) 자기가 어느 항구로 가고있는지 모를때는 어떤 바람도 순풍이 못된다. 세네카
9)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ㅡ 쇼펜아우에르
10) 장부의 뜻은 사해에 있고 만리가 이웃같다.   ㅡ 조식
학문
1)학문은 운용의 광장에서 살고 교조의 골목에서 죽는다.
2) 학문으로 세상에 정통하고 문장으로 인정에 숙달한다는 말은 중세기에는 맞다.
3) 학자는 고독한 탐구에 지겨워하지 않는 특수형의 사람들이다.
4) 학문을 등지면 장님처럼 인생길을 걸어 갈 것이다.
5) 학자의 풍도란 용모를 의미하지 않으며 틀거지를 의미하는것도 아니다.
6) 학자는 명예가 아니라 새로운 탐색의 길로 달리는 선구자이다.
7) 학자의 사명은 무겁고 갈길은 멀다. 창조적탐구는 지혜를 달리는 것이 사명이다.
8) 학자는 비상한 기억력이고 만들어낸 식자가 아니라 사상이 부각한 철학자이다.
9) 학자의 남다른 지조란 오기가 아니라 비정에 맞서는 골기이다.
10) 학자는 종신 존호가 아니다. 어제의 학자가 오늘도 학자일 수 없다.
잘못
1) 인간의 모든 잘못은 유혹과 추구의 날개밑에 숨어있다.
2) 딱지투성이 머리는 빗을 몹시 꺼린다.
3) 한 사람의 이런저런 결점이야말로 개성의 가장 진실한 표출이다.
4) 평범한 감각은 좀체로 우리들을 나쁜 길로 인도하지 않는다
5) 같은 돌에 두 번 걸려 넘어진다는 것은 세상이 웃음거리이다.
6) 잘못은 이성이 태여나기전부터 살았다.
7) 많은 사람들이 옳다고 해서 오류가 아니라는 이유는 없다.
8) 최대의 결함은 결함을 모르는 것보다 덮어 감추는 것이다.
9)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은 영원히 착오를 범하지 않는다.
10) 맛없는 음식이 없는 잔치란 없다.
양심
1) 양심은 그 사람의 참된 인간성의 좌표이다.
2) 양심은 진리의 척도는 아니지만 적어도 한 인간의 내핵이다.
3) 양심은 영혼의 안내자이며 도덕의 횃불이다.
4) 양심이란 그 사람의 학식과 지위에 정비례 하는 것은 아니다.
5) 양심의 산생은 인간이 동물로부터 벗어났다는 첫 징표이다.
6) 양심에 부끄러운 점이 없으면 어떠한 변명도 필요 없다.
7) 양심에 병들면 죽지 않지만 령혼은 이미 죽은 것과 같다.
8) 모든 인간 비극은 양심의 사멸로부터 첫 막이 올려진다. 
9) 가난할지라도 양심이라는 베개를 베고자면 꿈은 달콤한 법이다.
10) 양심이 맑은 사람이면 눈길도 맑은 법이다.
3 . 성격 ㅡ선택
1) 성격은 많은 영웅들을 비극속에 몰아넣었다.
2) 이중인격이란 기실 이중성격을 말한다.
3) 성격이란 움직이지 않고 앉아 있는 자세에서도 엿보인다.                                                 
4) 여유시간을 어떻게 보내는가에서 그의 성격을 읽을 수 있다.
5) 유예미결은 성격의 약점이지만 선량은 허약이 아니다.
6) 누구든 자신의 성격의 한계 이상으로 인생을 설계할 수 없다.
7) 한 사람의 성격은 그의 운명의 조정자이다.
8) 행위는 성격의 거울이고 정서는 성격의 불씨이다.
9) 한 사람의 비극은 실제상 비극적 성격이 엮는 것이다.
10) 강의한 성격은 그 사람의 운명을 담보한다.
※ 이성
1) 인간은 감성을 이길만큼 냉철하게 생겨먹지 못했다.
2) 이성은 지성의 승리이며 신앙은 마음의 승리이다.
3) 이성은 인생 길에 등불이며 광명이다.
4) 생명이 있는 것은 모두 비합리적이며 모든 것은 반생명적이다.
5) 이성은 본질적으로 회의적이기 때문이다.
6) 머리(리성)는 언제나 가슴(감정)에 잘 속히운다.
7) 지성인은 자기 마음으로 자기 자신을 망을 보는 그런 사람이다.
8) 의견은 궁극에는 감성에 의해 결정되지 이성에 의해 결정되지 않는다.                        ㅡ스펜서
9) 이성의 목소리는 유화하다. 그러나 사람이 들을 때까지 절대 멈추지 않는다.
10) 사람은 이성적 존재이므로 당연히 이성을 사용할 때 기쁨을 느낀다.
※ 지식
1) 무지는 자부심의 문을 여는 열쇠이고 지식은 지혜의 창고를 여는 열쇠이다.
2) 지식은 미지의 대안이고 지혜는 꽃피는 과원이다.
3) 지식은 자기가 장악하는 것이지만 남을 위해 쓰지 않으면 무용 지물이다.
4) 지식은 빛이 없지만 그것을 장악한 사람에게 후광을 씌워준다.
5) 지식은 도덕 수양과 동보해야 인간 사회에 유익하게 된다.
6. 지식은 많은 사람들을 출세시켰지만 그만큼 많은 사람도 몰락시켰다.
7) 지식은 쉽게 오나 지혜는 더디 온다.
8) 지식이 없는 사람도 살아갈수는 있지만 충실한 삶을 살수는 없다.
9) 지식에 제일 먼저 그리고 많이 투자한 나라가 선진국이 되였다
10) 산지식은 운용이라는 운동장에서 뛰어다닌다.
※ 정직
1) 정직은 참된 인간을 이루는 골격이다
2) 정직한 사람의 단 하나의 약점은 남을 자기처럼 믿는 것이다.
3) 정직한 사람은 진실에 통곡할지언정 위선에 웃지 않는다.
4) 정직을 내버린 사람은 더 이상 버릴 것이 없다.
5 성실은 유리문이고 기편은 쇠살창문이다.
6) 성실은 선량한 사람의 명함장이다.
7) 성실은 사랑의 쪽문을 여는데 가장 좋은 열쇠이다.
8) 속인 사람이 두려워하는 것은 속히운 그 사람의 눈이다.
9)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려면 용기가 수요된다.
10)  해석과 변명은 성질이 다르다. 변명은 거짓 말에 대한 해석일 뿐이다.
약속
1) 옳바른 사람은 약속을 적게 하고 실행을 많이 한다.
2) 약속은 팽팽히 잡아당긴 고무줄, 한쪽이 놓으면 대방의 얼굴을 후려칠 것이다.
3)약속은 두마음을 한데 묶는 일이다. 묶는 끈은 신의이다.
4) 약속은 명주실처럼 하고 실행은 닻줄처럼 굵게,
5) 약속은 맺을 때 철석같지만 실행할 때는 가마목에 엿가락이 된다.           
6) 약속은 입으로 맺지만 실행에 옮기는 것은 마음이다.
7) 약속은 열 달 잉태처럼 하고 실천은 하루 아침 분만처럼 하라.
8) 약속은 그 사람의 인격 력량을 보여주는 눈금자이다.
9) 약속은 속도전을 하지만 실행은 유격전을 한다.
10) 약속은 서로 이득을 내다볼 때까지는 충실하게 지켜진다.
※ 친구
1) 친구의 의미는 시종 두 가지다. 분수령은 이해 관계이다.
2) 친구가 그냥 쓴 약만 준다면 아무도 친하지 않을 것이다.
3) 친구는 인생의 집에 네 기둥과 같은 존재이다.
4) 친구는 신뢰와 배반을 지니고 다니는 사람일 수 있다.  
5) 친구란 아무리 친밀해도 종이장을 사이에 두고 있다.
6) 우의의 나무에도 때론 잘라버려야 할 가지들이 있다.                                                            
7) 진정한 우정의 나무는 아픔을 먹고 바람받이에서 큰다.
8) 네가 고립당했을 때 뒷문으로 들어오는 사람이 진정한 친구이다.
9) 황금은 친구를 원쑤로 만든다.
10) 따라 배울 것 없는 친구를 마주보기 보다 우러를 만한 원쑤를 바라보라.
※ 선택
1) 아무 선택의 여지마저 없다는 것은 더 없는 불행이다.
2) 선택은 모두가 가는 길에 있는것이 아니라 갈림길에 있다.
3) 밤길은 어둡다. 그러나 새벽으로 가는 길은 밤길밖에 없다.
4) 선택의 향도자는 이성이 아니라 흔히 직각이다.
5) 단것부터 먼저 먹는가? 쓴것부터 먼저 먹는가 하는데는 현명이 수요된다.
6) 우유부단은 선택의 어려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성격에 근원을 두고있다. 
7) 때론 너무 아는 것이 우유부단을 낳을 수 있다.
8) 우유부단한 성격은 가장 치명적인 약점이다.
9) 유예미결한 자에게는 백사에 딱 맞는 해답이 없다.
10) 우유부단한 성격은 가장 치명적인 약점이다.

※ 아래에 단어들은 영원히 색바리지 않을 단어들이다. 매 하나의 단어들을 가지고 단문을 지어어 보시오.
생명. 사랑. 진리. 정의. 진실. 성실. 정직. 정성. 양심. 원칙. 지혜. 인내. 영혼. 자연. 감사. 감동. 질서. 의지. 순수. 평범. 소박. 순결. 추억. 기쁨. 이상. 만족. 평화.  눈물. 은혜. 용서. 관심. 친절. 격려. 미소. 건강. 온유. 겸손. 용기. 칙임. 평등. 소망. 안정. 희생. 아침. 맑음. 성숙. 가족. 이해. 행복. 행운. 감격. 감탄. 환희. 환영. 봉사. 희망. 박애. 영원. 칭찬. 신뢰. 꽃. 삶. 선. 빛. 혼. 길. 해. 달. 별. 꿈. 자신감.  정겨움. 따뜻함. 기다림. 그리움. 정당함. 아름다움.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20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60 제 3 절 영화평론 2012-06-17 0 11420
59 제 7 장 조사보고 문형 제 1 절 조사보고 개요( 보충 수정고) 2012-06-17 0 9029
58 제 2 절 시장조사보고 (수정고) 2012-06-17 0 8406
57 제 3 절 가능성 연구보고 2012-06-17 0 7078
56 제 8 장 실천편. 제 1 절 모방하여 구절 짓기 2012-06-17 0 9466
55 제 2 절 재료작문 2012-06-17 0 8460
54 제 3절 화제작문 2012-06-17 0 7425
53 부록 1. 고사성어 . 부록 2. 한국속담 중문해석 3. 한국어 문장격식 100 개 2012-06-17 0 16487
52 집필을 끝내고 2012-06-17 0 8601
51 간판글에서 본 민족언어의 혼란성과 문화심리의 이질화 2012-06-17 1 11261
50 < 한국어중급글짓기지남 >韩国语中级写作指南 序言 (최근 수정 보충본) 2012-06-16 0 7580
49 제 1 장 문장의 실제. 제 1 절 문장의 특징 2012-06-16 0 9359
48 제 2 절 문장의 형태 2012-06-16 0 9491
47 제 2 장 글짓기 실제. 제 1 절 관찰과 글감 2012-06-16 0 8367
46 제 2 절 선재와 주제, 제 3 절 문체 2012-06-16 0 10128
45 제 3 장 기술방식 , 제1절 기술의 방식 , 제 2 절 단락 2012-06-16 1 10439
44 제 3 절 문장의 구성 2012-06-16 1 9569
43 제 4 장 표현기교. 제 1 절 비유법 2012-06-16 0 9132
42 제 5 장 바른 문장 쓰기. 제 1 절 문장의 확대 2012-06-16 0 8049
41 제 7장 요구에 따라 쓰기. 제 1 절 보충해 쓰기 2012-06-15 0 8610
‹처음  이전 34 35 36 37 38 39 40 4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