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청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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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문화를 마구 조장하지 말자
2011년 12월 06일 14시 58분  조회:15051  추천:60  작성자: 주청룡

중앙인민방송국 조선어방송
《오늘의 화제》 시리즈 록음방송

23. 서방문화를 마구 조장하지 말자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서방문화를 마구 조장하지 말자란 내용으로 말씀드리려 합니다.
이제 며칠 지나면 서방의 전통명절인 성탄절이 다가옵니다.각 나라와 지구마다 그 나라, 그 지구의 법정명절이거나 전통명절과 전통풍속 있습니다. 성탄절이 서양의 최대의 전통명절로 되고 있는것처럼 우리 나라도 5.1절, 국경절과 같은 법적명절이 있는 외에 음력설과 같은 중화민족의 최대의 전통명절이 있고 청명, 단오, 추석 등 전통명절도 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서양의 최대의 전통명절인것만큼 서방나라들에서 매년 이 명절이 오면 크게 경축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모든 종교계인사들을 우리 나라 사회주의 건설자의 한 사람으로 보고 또 그들의 기여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우리 나라 각 기독교회에서 크리스마스경축활동을 할때 종교사무부문의 책임자들이 그들을 존중하여 그들의 활동에 참석하여 명절의 축하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당의 정책은 종교신앙자유이지만 또 종교신앙을 제창하지는 않습니다. 왕년의 정황을 보면 성탄절이 다가오면 많은 상가나 유흥업소들에서는 여러가지 유혹적인 행사로서 사람들의 소비를 자극하는 판촉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행사는 기실 서방문화를 숭배하는 사람들, 특히는 젊은층들의 심리와 리윤도달의 상업문화를 교묘하게 접목시켜 《성탄절특수효익》 목적의 상업행위인것입니다.

그런데 일부 보도매체에서는 이런 활동을 하는 곳을 찾아 다니면서 그들과 같이 떠들면서 그대로 보도를 하고 있기때문에 인식이 똑똑하지 못한 사람들과 젊은층들은 기독교의 최대의 전통명절인 서양의 크리스마스경축활동을 우리 나라에서도 완전히 받아 드린것으로 리해하고 과소비판촉활동을 벌이는 사람들과 멋도 모르고 맞장구를 치며 같이 들끓고 있습니다. 기실 우리 나라의 이런 판촉활동은 《미국식크리스마스 》입니다. 미국의 상업주들은 리윤을 최대한 추구하기 위하여 산타클로스를 과소비의 대사로 내세우고 성탄의 노래 《방울소리 딩동당》, 그리고 광환의 파티, 떠벌려 먹고 마시는 과소비 등 판촉활동을 벌린것입니다.

 그리하여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서방 나라들에서도 산타클로스를 자선을 페푸는 대사로 부각시키는것이 아니라 과소비를 부추기는 상업대사로 탈바꿈 시킨 《미국식크리스마스 》에 대하여 분노를 표하면서 배격하고 있는데 하필이면 세계인구의1/5을 거의 차지하는 인구대국인 사회주의 우리 나라에서 추호의 민족 자존심도 없이 서양문화를 마구 숭배하여 우리 나라의 법정명절도 아니고 전통명절도 아닌 서방의 크리스마스로 하여 그들과 같이 들끓어야 하는가 하는 생각입니다. 하물며 서방나라들에서는 우리 나라 최대의 전통명절 음력설에 대하여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는데.

2006년 12월에 우리 나라 북경대학, 청화대학,중국정법대학, 중국인민대학 등 유명대학의10명 철학 및 교육학박사들이 련명으로 크리스마스에 즈음하여 《국민들의 각성을 불러 일으켜 서방문화의 확장을 배격하자.》는 글을 발표하여 국민들이 성탄절을 신중히 대하고 전통적인 우리 나라 설명절에 큰 의미를 부여할것을 희망하였습니다. 그렇다하여 서양문화를 무작정 배격하자는것이 아닙니다. 일부 상가와 유흥업주들이 성탄절, 련인절 등 서방의 전통적인 명절을 계기로 여러가지 문화행사를 벌리면서 과소비판촉활동을 하는것을 행정수단으로 막기는 어려우나 보도매체에서는 일부 상가와 유흥업주들의 그런 판촉활동열기에 마추어 그런 활동을 보도할것이 아니라 청소년들에게 서양문화를 마구 숭배하지 말고 종교문화와 중화민족의 전통문화를 똑똑히 구분하고 조국을 열애하는 심정으로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양하도록 잘 인도하였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제 한달반이 지나면 우리말로 련인절인 밸런타인데이도 돌아 오는데 밸런타인데이의 유래를 보면 기원3세기 로마시대에 결혼은 황제의 허락하에서만이 할수 있었는데 밸런타인이란 한 관원이   서로 사랑하는 젊은이들을 황제의 허락이 없이 결혼을 시켜준 죄로 2월 14일에 처형을 당하였습니다. 이래서 이 관원을 기념하기 위하여 이 관원의 이름으로 밸런타인이 기원된걸로 전해 지고 있으므로 종교적 색채는 띠지 않지만 이것도 서방나라들에서의 전통명절인것만큼 보도매체에서는 젊은층들이 리윤을 목적으로 하는 일부 상가들의 과소비판촉활동에 맞추어 마구 들끓지 말고 서로 사랑을 속삭이는 청춘남녀들이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 간단한 사랑의 선물을 증정하면서 이날을 의의있게 보내도록 잘 인도하였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오늘은 이만 끝이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2011년12월19일 
 


 서방문화를 마구 조장하지 말자

주청룡


 

이제 이제 곧 서방의 전통명절인 성탄절이 다가온다.각 나라와 지구마다 그 나라, 그 지구의 법정명절이거나 전통명절과 전통풍속 있다. 성탄절이 서방의 최대의 전통명절로 되고 있는것처럼 우리 나라도 5.1절, 국경절과 같은 법적명절이 있는 외에 음력설과 같은 중화민족의 최대의 전통명절이 있고 청명, 단오, 추석 등 전통명절도 있다.

크리스마스는 그리스도교의 축일(12. 25),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동시에 대중적인 공휴일로 서방의 최대의 명절이다. 크리스마스가 서방의 최대의 전통명절인것만큼 서방나라들에서 매년 이 명절이 오면 크게 경축활동을 벌이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모든 종교계인사들을 우리 나라 사회주의 건설자의 한 사람으로 보고 또 그들의 기여도 높이 평가하고 있다. 때문에 우리 나라 각 기독교회에서 크리스마스경축활동을 할때 종교사무부문의 책임자들이 그들을 존중하여 그들의 활동에 참석하여 명절의 축하를 표시하고 있다.

우리당의 정책은 종교신앙자유이지만 또 종교신앙을 제창하지는 않는다. 왕년의 정황을 보면 성탄절이 다가오면 많은 상가(商家)나 유흥업소들에서는 여러가지 유혹적인 행사로서 사람들의 소비를 자극하는 판촉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 행사는 기실 서방문화를 숭배하는 사람들, 특히는 젊은층들의 심리와 리윤도달의 상업문화를 교묘하게 접목시켜 《성탄절특수효익》 목적의 상업행위인것이다.

그런데 일부 보도매체에서는 이런 활동을 하는 곳을 찾아 다니면서 그들과 같이 떠들면서 그대로 보도를 하고 있기때문에 인식이 똑똑하지 못한 사람들과 젊은층들은 기독교의 최대의 전통명절인 서양의 크리스마스경축활동을 우리 나라에서도 완전히 받아 드린것으로 리해하고 과소비판촉활동을 벌이는 사람들과 멋도 모르고 맞장구를 치며 같이 들끓고 있다. 기실 우리 나라의 이런 판 촉활동은 《미국식크리스마스 》이다. 미국의 상업주들은 리윤을 최대한 추구하기 위하여 산타클로스를 과소비의 대사로 내세우고 성탄의 노래 《방울소리 딩동당》, 그리고 광환의 파티, 떠벌려 먹고 마시는 과소비 등 판촉활동을 벌린것이다.

 그리하여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서방나라들에서도 산타클로스를 자선을 페푸는 대사로 부각시키는것이 아니라 과소비를 부추기는 상업대사로 탈바꿈 시킨 《미국식크리스마스 》에 대하여 분노를 표하면서 배격하고 있는데 하필이면 세계인구의1/5을 거의 차지하는 인구대국인 사회주의 우리 나라에서 추호의 민족 자존심도 없이 서양문화를 마구 숭배하여 우리 나라의 법정명절도 아니고 전통명절도 아닌 서방의 크리스마스로 하여 그들과 같이 들끓어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다. 하물며 서방나라들에서는 우리 나라 최대의 전통명절 음력설에 대하여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는데.

2006년 12월에 우리 나라 북경대학, 청화대학,중국정법대학, 중국인민대학 등 유명대학의10명 철학 및 교육학박사들이 련명으로 크리스마스에 즈음하여 《국민들의 각성을 불러 일으켜 서방문화의 확장을 배격하자.》는 글을 발표하여 국민들이 성탄절을 신중히 대하고 전통적인 우리 나라 설 명절에 큰 의미를 부여할것을 희망하였다. 그렇다하여 서양문화를 무작정 배격하자는것이 아니다. 일부 상가와 유흥업주들이 성탄절, 련인절 등 서방의 전통적인 명절을 계기로 여러가지 문화행사를 벌리면서 과소비판촉활동을 하는것을 행정수단으로 막기는 어려우나 보도매체에서는 일부 상가와 유흥업주들의 그런 판촉활동열기에 마추어 그런 활동을 보도할것이 아니라 청소년들에게 서방문화를 마구 숭배하지 말고 종교문화와 중화민족의 전통문화를 똑똑히 구분하고 조국을 열애하는 심정으로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양하도록 잘 인도하였으면 하는 마음이다.

이제 또 우리말로 련인절인 밸런타인데이도 돌아 오는데 밸런타인데이의 유래를 보면 기원3세기 로마시대에 결혼은 황제의 허락하에서만이 할수 있었는데 밸런타인이란 한 관원이 서로 사랑하는 젊은이들을 황제의 허락이 없이 결혼을 시켜준 죄로 2월14일에 처형을 당하였다. 하여 이 관원을 기념하기 위하여 이 관원의 이름으로 밸런타인이가 기원된걸로 전해 지고 있으므로 종교적 색채는 띠지 않지만 이것도 서방나라들에서의 전통명절인것만 큼 보도매체에서는 젊은층들이 리윤을 목적으로 하는 일부 상가들의 과소비판촉활동에 맞추어 마구 들끓지 말고 서로 사랑을 속삭이는 청춘남녀들이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 간단한 사랑의 선물을 증정하면서 이날을 의의있게 보내도록 잘 인도하였으면 하는 마음이다. 

2011년 12월 6일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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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50 ]

50   작성자 : 네티즌
날자:2011-12-29 14:17:06
박금석님 옳은 말씁하셨습니다. 지금 조글로의 댓글을 보면 일부 수양없는 사람들이 마구뛰여 조글로를 마구 짓발아 놓고 있습니다.
49   작성자 : 박금석
날자:2011-12-24 07:27:36
대방을 비하하거나 폄하하는 글이 아니고 본문에 대한 진지한 토론이라면 실명을 밝히지 못할 리유가 있겠습니까? 실명제를 하지않으면 수양이 없는 사람들이 마구 뛰여 들어 조글로를 어지럽힙니다.
48   작성자 : 우스운 질문
날자:2011-12-24 00:15:44
인권 존중이라는 것은 왜 나옵니까 내가 실명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럽니까?제가 볼바에는 여기에 올리는 글들을 두루 살펴보면 이른바 실명을 쓰고 있는 분들의 관점이 너무나도 허무하기에 그래서 어느 한 인간이 가명으로 관점 혹은 면박을 주면 그것 또한 문화로서 즐거운 일이아니겠습니까, 반드시 실명으로 해야 합니까?
욕을 먹는 사람이 흉금이 넓으면 감사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왜 우리는 잘못된 일에 매를 칩니까 그래 뭇사람이 혹은 실명이 아닌 사람이 매를 들었다해서 나쁩니까?
실명이던 가명이던 왜 그사람이 한 글을 이렇게 평가 혹은 폄하했는가 하는 것은 반드시 그 글 쓴 사람이 자중하고 반성하는 것이 아닐까요 예하면 그 인간이 얼굴 코가삐뚤어졌다고 뭇사람이 손가락질한다해서 반듯이 그 뭇사람의 신분을 따지겠어요?웃기는 말씀이 아니겠어요 코가 삐뚤어지면 자기의 결함을 알아야 할 것이 아닙니까?그걸 왜 뭇사람에게 삿대질 합니까?그것이 그래 합리적인 논리입니까?무한의 공간에서 반드시 또 자기의 신분을 밝힐수도 있고 밝힐수도 없는 것이 순리인데 뭘 반드시 신분을 밝히라고 강요합니까?그것이 바로 인권에 대한 침해고 불존중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47   작성자 : 박동수
날자:2011-12-23 23:15:15
저는 목단강에 있는 박동수라고 하는데 조글로 포럼의 애독자입니다. 조글로 포럼에 많은 좋은 글들이 올라 많이 학습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건의하고 싶은 것은 많은 네티즌들은 본문에 대하여 진실한 토론을 전개하고 있는데 댓글 실명제를 하지 않으니 일부 수양이 없는 사람들은 본문 토론과는 관계없이 대방을 비하하거나 폄하하는 댓글들을 올려 조글로 싸이트를 어지럽히고 있다고 봅니다.
리플찬성 79%, 반대 21% 이만하면 대다수가 실명제을 찬성한다는것을 설명하고 있는데 인젠 실명제를 하여 조글로싸이트를 더 깨끗하게 더 건전하게 꾸리는것이 좋지 않는가하는 생각입니다. 저도 이때까지 다른 닉네임으로 댓글을 많이 올렸는데 오늘부터 여기에 실명으로 대글을 올리려 합니다.
참고로 하면 감사하겠습니다.
46   작성자 : 박동수
날자:2011-12-23 23:12:57
이 방면의 글을 많이 썼고 방송국의 사업에 대하여 잘 안다는 분의 글 수준이 이렇습니까? 이 글은 자신이 무식하다는 것을 스스로 표현할 따름이지 본문의 토론과는 아무런 의미도 없다고 봅니다. 주청룡 선생님이 언제 중국공산당의 언론을 대표한다고 하였습니까? 본문의 토론과 관계되는 건전한 댓글을 올렸으면 합니다.
45   작성자 : 무식
날자:2011-12-23 21:07:31
주청룡 씨 어느 네티즌 말씀 잘 들어주세요 "만약 잘 못 방송되였다면 글 쓴사람도 그 책임을 절대 회피 못한다 나도 이런 방면의 글을 많이 써보았으며 방송국의 사업에 대해 잘 알고있는 사람이다"알겠어요? 칼럼은 아무나 쓰는 것이 아닙니다.어떤 정당을 대표한다고 왜?
당신이 어떻게 중국공산당의 언론을 대표한다고 왈가왈부해요 알고 보니 당신은 근근히 원고를 제기하는 한 제보인으로 보는데 이제야 알았습니다.주청룡씨 생산성이 없는 글을 계속 발표하심이 고맙습니다.그래야만 얘기거리가 있을것입니다.
조글로에서 이 친구한테 글을 부지런히 썼사오니 술값이라도 주시구려...
44   작성자 : 조선말방송에서
날자:2011-12-20 13:31:08
조선말 방송도 방송이며 일종 보도이다 이런 보도도 좌나 우로 두극한으로 나가지 않고 정당히 토론을 벌여도 일없다고 본다 백가 쟁명이니깐 공산 당과 사회제도를 공격 안하는 정당한 토로이면 일없는것이다
바라건대 주선생의 학생이요 친구요 라는 사람들이 중간에 끼여 들어 옳바르고 정당한 토론을 막지 말기 바란다 이 토론이 무슨 동네의 부당한 싸움인가 절대 아니다
조선말 방송에도 혹시 1000억분의 1이라 할가 잘못 방송 할수 있는데 만약 잘 못 방송되였다면 글 쓴사람도 그 책임을 절대 회피 못한다 나도 이런 방면의 글을 많이 써보았으며 방송국의 사업에 대해 잘 알고있는 사람이다
방송국이나 글 쓴사람도 사람이지 전지전능한 사람이 아니며 신선이 아니다

나는 당과 사회를 열렬히 옹호하는 사람이다
43   작성자 : 긍정
날자:2011-12-20 10:59:47
많은 댓글을 보고 어리뻥뻥하였었는데 중앙인민방송에서 방송된 것을 보면 중앙인민방송국의 긍정을 받는 글이라고 생각된다.
42   작성자 : 지나가다가
날자:2011-12-18 08:30:44
아래의 댓글을 보면 스스로 언론인이라고 하였는데 댓글 수준을 보면 그게 어디 언론인의 글인가? 악의적인 공갈메시지이지.
41   작성자 : 주목
날자:2011-12-17 23:59:37
저는 언론인입니다.주청룡 씨 굉장한 정보를 제기했습니다"그런데 일부 보도매체에서는 이런 활동을 하는 곳을 찾아 다니면서 그들과 같이 떠들면서 그대로 보도를 하고 있기때문에"만약 어느 언론사 혹은 언론인이 이렇게 떠든다면 중국 당 언론의 무거운 짐을 지어야 합니다.제보하기 바랍니다.만약 주청룔씨가 제보 못하거나 안하면 법률적인 책임이 전가 된다는 것을 알겠지요 무슨 얘긴지 잘 알겠지요,당 언론을 가볍게 보지 마시고 뱉어버린 말을 답복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것을 답복안하거나 혹은 답복못하면 언론사가 당신을 고발합니다.알겠습니까?
40   작성자 : ju7y89
날자:2011-12-17 23:26:33
주청룡씨의 서방문화를 마구 조장하지 말자를 재론
저는 조글로의 글을 주의깊게 보고 있습니다.
왜냐 언론이 제대로 말을 못하고 있는 오늘의 실정에서 그나마 언론에서 이렇듯 댓글이 많이 올라왔다는 점 굉장히 고무적입니다.
여기에서 주목할 것은 주청룡씨의 언론입니다.주청룡씨의 발설이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왜 주청룡씨의 발설이 바로 연변의 고루한 사고,생산성 없는 사고,배타적인 타문화,이른바 자아중심 등등입니다.여러분 연변에 왜 자식들이 안옵니까?연변이 왜 문화산업이 발전못합니까?
댓글을 보니 주청룡씨의 이런 발론을 혹자가 제기하니 반발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자세히 보니 무슨 선배요 누굴보고 그많큼 글을 쓰라오 훈계하는데 댓글 다는 분들이 관심이 없으면 댓글 안답니다.
이 조글로에 보니 무식한 얘기로 “범없는 산골에 슬기 왕질하고있다”이것입니다.
주청룡씨의 글을 나무라는 것이 아닙니다.그렇게 글을 발표할수록 이른바 연변의 한 글쟁의 자화상이라 생각합니다.
39   작성자 : 야야야 사회주의
날자:2011-12-13 02:39:52
야 38번아 사람을 그만 비판해라 이게 문화 대혁명이냐 그러지 말고 너도 글을 써라
너의 시각은 어디메냐 민주주의냐 민주주의가 밥을 공짜로 주냐 너처럼 치사하게 따라가며사람을 무는게 여기 몇이나 되냐 고약한 사람 너는 이상도 모르냐 이분은 년세가 있단 말이다
너가 말하는것이 어디 비판이냐 사람을 물고 늘어지는거지
38   작성자 : 대화와 토론의 필요성
날자:2011-12-12 08:44:50
주청용선생이 어느 당보와 언론계의 계약과 부탁을 받아 부지런히 글쓰는 지를 모르겠지만 많은 독자들이 읽고 있다면 어딘가 항상 잘못씌여져 독자들을 잘못 인도하고 있다는 감촉입니다.
왜서 다른 분들의 문장을 읽어보면 이런 거부감이 없을가요?독자들의 의문과 비평을 받을때마다 허심하게 자아반성은 자주 하는것 같지만 새로 쓴 문장도 역시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왜서인가요?역시 사고방식과 시각문제라고 여겨집니다. 개방개혁 30여년으로해서 중국이 오늘날로 변한데는 현대적 문화 시각 특히는 사유가 많이 변했기 때문입니다.항상 자신이 정확하다고 굳게 믿던 사람들부터 변해왔기 때문입니다.
색안경을 벗어버리면 시야가 맑아져 거뿐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 보기도 좋을 것입니다.사유를 바꾸기 싫으면 한동안 글을 자제하고 책을 더 읽어보면서 특히 남들이 세상 사물을 어떻게 보는가를 유심히 관찰해가는 것도 좋겠습니다.
37   작성자 : ㅏㅛㅅㄹ
날자:2011-12-11 23:35:35
그만이란 네티즌 왜 그만날짜:2011-12-11 02:41:10
인젠 그만 하고 지나 갑시다요

이건 우리의 인식을 바로 잡자는 것이지 싸움이 아닙니다.알겠어요 당신이 뭘 그만하라고 호소해요 물론 그만하라고 말할 수 있지만...

네티즌 차원에서는 이러저러하게 얘기 할수 있지만 그만 하라고 하면 그것은 타인에 대한 이른바 명령입니다 이렇게 무례하게 타인의 댓글을 존중하지 않으면 안되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36   작성자 : 곰돌이
날자:2011-12-11 12:14:05
이러한 칼럼게시판에서 필자와 독자가 함께 의견을 주고 받는 것은 정상인 것 같습니다.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말하고 반박할 권리도 있고요. 어떻게 공감만 있겠습니까?일언당이 되여서는 안되죠.
논쟁이 있는 것이 실제는 정상입니다.

그리고 어떤분들은 주제와 상관없는 상상을 하거나 자꾸 민족까지 걷어넣는데 매일마다 민족을 밥 말아 먹듯 살아가는 분들인지는 모르겠지만 민족을 목숨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는데 뭐나 다 민족과 연관시키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 글로 논쟁이 나오는 것이 크리스마스와 같은 서방명절을 동방국가인 중국이 굳이 받아들여야 할 필요가 있는가 없는가의 같은 사회인으로 각자의 생각과 주장을 펼치고 있을 뿐입니다.

물론 글 주제와 상관없는 인신공격은 아니라고 봅니다.얼굴도 모르는 실명제가 아닌 온라인이라고 함부로 대하고 남을 비방하고 욕하는 것은 비겁한 짓이라고 봅니다.

옆에서 억지스럽게 뜯어말리는 사람들이 가끔은 더 피곤해 보입니다.








35   작성자 : 연길에서
날자:2011-12-11 08:56:51
이글에 대한 토론을그만하고 결점을 그만 집어 냅시다 좋은 말도 세번하면 듣기 싫다했는데요 인젠 모든 분들이 호상 좀 자제 합시다
나는 아래 댓글을 읽어 보고 이걸 저자 본인이 올렷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 문장을 저자 본인이 올리지 않았다면 누가 올렸는가
무슨 목적에 올렷는가 조선족들이 싸움하려는것을 보자고 올렸는가
전번에 려모모의 문장이 오르니 집중 공격하더니 어째 또 심심해서 올렸는가
누가 이 문장을 올리게끔 조종했는가 내가 여러곳에서 알아 본데 의하면 여기가 세게곳곳으로 문장이 올리게 된 다음 여러 방면의 사람들이 이 사이트를 조종하려고 한다는것을 들었다 구경 어떤 사람들이 조선민족의 화목을 파괴 하려는지 그 아름다운 의도는 무엇인지 기뻐하는 사람은 누구이고 팔짱끼고 호시탐탐 관망하는 사람은 누구인지요
34   작성자 : 그만
날자:2011-12-11 02:41:10
인젠 그만 하고 지나 갑시다요
33   작성자 : 모든분들께이전토론응그만하시지요
날자:2011-12-11 02:40:03
그만 하시지요
32   작성자 : ㅁㅁㅁㅁㅁ
날자:2011-12-11 02:38:49
조글로에 올리는 문장은 정말 사상면은 주의 해야한 다 히 문장은 제목 자체부테 반감사게 되여 있다
31   작성자 : 87ㅛㅕ
날자:2011-12-10 18:35:06
주청룡님 '다만 중국공산당의 정책에 따라 당의 언론계에 발표한것입니다. 사실 이 글도 제가 조글로에 올린 글이 아닙니다.'라고 얘기했습니다.주청룡님 님이 글이 그래 어느 정당의 의사에 글을 발표했습니까?
심사숙고 하기 바랍니다.다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당이 주청룡님한께 대변인이라는 호칭을 주지도 않았고 더욱이 언론이라는 호칭도 주지 않았고 더 나아가서는 그 무슨 여차여차한 호칭도 주지 않은 현실에서 왈가왈부하면 안되는 줄로 압니다.예하면 나는 어느 학술분야에서 박사학위를 딴 사람이요,나는 교육자요 등등 이런 타이틀로 나서면 좋을 것 같지 않는가 하는 바램입니다.아래 어느 네티즌이 참 좋은 얘기를 했습니'다이러한 경직되고 낙후한 사고방식으로 교육받은 청소년들이 해외뿐만 아니라 연해지역 대도시에 가도 수시로 좌절과 상처를 받게되지요.중국인터넷에서도 이러한 사유유도와 정치교육으로 지적장애(脑残:뇌손상)가 온다하지요.'
그래서 이런 네티즌들의 충고를 잘 보시고 언론을 발표해 줬으면 합니다.
글을 발표해 저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이런 조선족인들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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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틀리게 불리는 교육기구의 명사들 2011-12-13 30 10697
79 서방문화를 마구 조장하지 말자 2011-12-06 60 15051
78 재한 중국동포들 자각적으로 한국의 법률과 제도를 준수합시다 2011-12-05 12 11765
77 인생관에 따라 행복관도 다르다 2011-11-28 35 10890
76 한자교육을 하면 우리말의 어휘력이 향상된다 2011-11-21 22 11034
75 민족개념에 대한 단상 2011-11-18 20 9021
74 독서를 하여 우리의 두뇌를 충전시킵시다 2011-11-15 22 9119
73 중앙인민방송국조선어방송개시55주년축하 2011-11-07 16 8740
72 "책이 선생이다"는 말을 되새기며 2011-11-03 16 8754
71 혼인 가정문제를 심중이 대하자 2011-10-30 30 10953
70 ‘조선족’호칭에 대하여 2011-10-17 6 9867
69 추석의 유래와 풍습 2011-09-06 4 11746
68 청소년들이 위대한 리상과 포부 갖도록 인도하자 2011-08-23 5 10163
67 "인식 차이 줄이고 서로의 이해를 증진하자" 2011-08-18 5 9903
66 공중장소에서의 금연은 자각적인 행위로 되였으면 2011-08-12 5 9497
65 표달력이 강한 중국조선어를 살리자 2011-06-22 15 11284
64 《계획생육》인가? 《산아제한》인가? 2011-05-30 39 12648
63 남명학 부 주장과 같이 일하던 하루 2011-05-23 50 10616
62 이제 30년이 지나면 어떤 시대가 될까? 2011-05-13 51 10056
61 KBS와 함께하는 송년의 밤 2011-05-13 52 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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