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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기-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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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ㅡ <<하늘, 그리고 죽림동 아버님>>, 자웅편;- <<새벽, 그리고 죽림동 어머님>>
2015년 02월 03일 13시 51분  조회:4789  추천:0  작성자: 죽림


 
 
[편집] 동포신문 본지 기자  |  pys048@hanmail.net
 
 
             

 

사회·문화
하늘,  그리고  죽림동  아버님                       ㅡ어버이날 노래 
[편집] 동포신문 본지 기자  |  pys048@hanmail.net
         
2012.05.08  
             

다정다감하시던 아버님 죽림동 아버님

그 언제나 아버님께선 성스러운 사나이였습니다

아버님 아버님 죽림동 아버님

남들을 위한 하늘, 남들을 위한 하늘

그 그렇게도 찬란하게 만리창공 펼쳐주셨지요

만리창공 펼쳐주시던 죽림동 아버님

그 언제나 아버님께선 성스러운 사나이였습니다

  

다정다감하시던 아버님 죽림동 아버님

그 언제나 아버님께선 성스러운 사나이였습니다

아버님 아버님 죽림동 아버님

자신을 위한 하늘, 자신을 위한 하늘

단 한자락도 아니 갖고 빈손으로 떠나가셨지요

빈손으로 떠나가신 죽림동 아버님

그 언제나 아버님께선 성스러운 사나이였습니다...

 

 아 ㅡㅡㅡ 버 ㅡㅡㅡ 님 ㅡㅡㅡ! …




작곡가님들께ㅡㅡㅡ 새벽, 그리고 죽림동 어머님| ━ ‥‥‥창작 가사방
김승종|조회 29|추천 0|2013.03.08. 21:06 

 

 

 

새벽, 그리고 죽림동 어머님

 

 

 

                                            

 

 

 

자애로운 어머니 죽림동 어머니

 

 

그 언제나 어머님께선 새벽과 동무했습니다

 

 

어머니 어머니 죽림동 어머니

 

 

남들을 위한 종을 남들을 위한 종을

 

 

그 그렇게도 수천만번 수천만번 쳐주셨지요

 

 

수천만번 종쳐주신 죽림동 어머니...

 

 

그 언제나 어머님께선 새벽과 동무했습니다...

 

 

 

 

자애로운 어머니 죽림동 어머니

 

 

그 언제나 어머님께선 새벽과 동무했습니다

 

 

어머니 어머니 죽림동 어머니

 

 

자신을 위한 종은 자신을 위한 종은

 

 

단 단한번도 못쳐보고 못쳐보고 가셨지요

 

 

단한번도 못치고 가신 죽림동 어머니...

 

 

그 언제나 어머님께선 새벽과 동무했습니다...

 

 

 

 

어 ㅡ 머 ㅡ 님 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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