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2월 2024 >>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詩와 시지기

38의 영탄조
2015년 06월 26일 22시 55분  조회:1554  추천:0  작성자: 죽림

 

 


 

38의 영탄조(詠嘆弔)

 

                                     

 

백두산

세상 1번지

산천어 999

쫑- 쫑-

<<통일각>>에 와 닿고...

 

한라산

세상 1번지

고등어 999

쏭- 쏭-

<<평화의집>>에 와 닿고...

 

세상

1번지

권커니작커니

산천어매운탕 얼쑤~

간고등어구이 절쑤~

아리아리 아리랑

쾌지나칭칭

그 정다운 맛,-

그 성스러운 멋,-

새하야니

새하야니

한누리 너머너머

으련만...

 

후유,ㅡ

이날은 핫,

누런 이끼 끼며 루루 저물어만 가고

그리고,

저기 저 녹쓸어가는 쇠붙이를

또 서로서로 맞대고 들어야만 하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28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88 시지기 竹林 반쪽 삶 티끌萬事詩(26) 2017-06-12 0 1391
87 시지기 竹林 반쪽 삶 티끌萬事詩(25) 2017-06-09 0 1297
86 시지기 竹林 반쪽 삶 티끌萬事詩(24) 2017-06-09 0 1262
85 시지기 竹林 반쪽 삶 티끌萬事詩(23) 2017-06-01 0 1485
84 시지기 竹林 반쪽 삶 티끌萬事詩(22) 2017-05-31 0 1556
83 시지기 竹林 반쪽 삶 티끌萬事詩(21) 2017-05-30 0 1166
82 시지기 竹林 반쪽 삶 티끌萬事詩(20) 2017-05-28 0 1356
81 시지기 竹林 반쪽 삶 티끌萬事詩(19) 2017-05-28 0 1403
80 시지기 竹林 반쪽 삶 티끌萬事詩(18) 2017-05-24 0 1251
79 시지기 竹林 반쪽 삶 티끌萬事詩(17) 2017-05-23 0 1252
78 시지기 竹林 반쪽 삶 티끌萬事詩(16) 2017-05-22 0 976
77 시지기 竹林 반쪽 삶 티끌萬事詩(15) 2017-05-19 0 993
76 시지기 竹林 반쪽 삶 티끌萬事詩(14) 2017-05-17 0 1288
75 시지기 竹林 반쪽 삶 티끌萬事詩(13) 2017-05-15 0 1302
74 시지기 竹林 반쪽 삶 티끌萬事詩(12) 2017-05-13 1 1200
73 시지기 竹林 반쪽 삶 티끌萬事詩(11) 2017-05-05 0 1335
72 시지기 竹林 반쪽 삶 티끌萬事詩(10) 2017-05-05 0 1228
71 시지기 竹林 반쪽 삶 티끌萬事詩(9) 2017-05-04 0 1018
70 시지기 竹林 반쪽 삶 티끌萬事詩(8) 2017-05-02 0 1215
69 시지기 竹林 반쪽 삶 티끌萬事詩(7) 2017-05-01 0 1118
68 시지기 竹林 반쪽 삶 티끌萬事詩(6) 2017-04-30 0 1033
67 시지기 竹林 반쪽 삶 티끌萬事詩(5) 2017-04-24 0 996
66 시지기 竹林 반쪽 삶 티끌萬事詩(4) 2017-04-23 0 940
65 시지기 竹林 반쪽 삶 티끌萬事詩(3) 2017-04-20 0 895
64 시지기 竹林 반쪽 삶 티끌萬事詩(2) 2017-04-19 0 961
63 竹林 새벽 번역 詩 2017-04-09 1 1096
62 탈축제 2017-04-09 0 995
61 역시 과앙주(廣州) 현(헌)님께 화답하며ㅡ 2017-04-09 0 1134
60 과앙주 현(헌)님께 화답하며... 2017-04-09 0 1124
59 竹林 자작詩 中文번역詩 2017-02-05 0 1129
58 시지기 竹林 반쪽 삶 티끌萬事詩(1) 2017-02-05 0 1016
57 竹林 자작詩(머리시) 2017-02-05 0 1302
56 해빛, 개, 그리고 그라프... 2016-11-22 0 1137
55 "고삐" , 개, 그리고 그라프... 2016-11-22 0 1030
54 오늘도 삶은 길과 함께ㅡ 2016-11-22 0 998
53 그때... 그냥... 그냥... 2016-11-10 0 1070
52 "시지기" - 그는 고행자이다... 2016-10-29 0 1359
51 우물 일곱개였던 마을,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2016-10-14 0 1452
50 연변인민방송 <<문학살롱>>에서- / 림금산 /동포문학상 2016-09-29 0 1526
49 "한번 봐주십사" 하고 그때그때 그랬었지... 2016-08-15 0 1359
‹처음  이전 1 2 3 4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