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0월 2024 >>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詩와 시지기

해빛, 개, 그리고 그라프...
2016년 11월 22일 23시 58분  조회:1107  추천:0  작성자: 죽림
   
 
 
   해, 개, 그리고 그라프...
 
 

 
감방과
감방 제死호는,-
감옥과
감옥장 자물통속에서
오늘도 영원히 갇혀 있다...
 
감옥과
감옥 자물통속에서,-
감방과
감방 제死호는
오늘도 그 언제나 해빛 보려 하다...
 
저 너머 너머,ㅡ
어느 어느 어느 날
감방과
감방死호는 애오라지 근친결혼 하고지고... 
 
 

 
골동품과
수장품은,-
수집쟁이와
수장가의 손아귀에서
오늘도 영원히 갇혀 있다...
 
 
수집쟁이와
수장가의 손아귀에서,-
골동품과
수장품은
오늘도 그 언제나 해빛 보려 하다...
 
저 너머 너머,ㅡ
어느 어느 어느 날
골동품과
수장품은 오로지 근친결혼 하고지고...


                                                                 (竹琳)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2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87 시지기 竹林 반쪽 삶 티끌萬事詩(25) 2017-06-09 0 1275
86 시지기 竹林 반쪽 삶 티끌萬事詩(24) 2017-06-09 0 1233
85 시지기 竹林 반쪽 삶 티끌萬事詩(23) 2017-06-01 0 1455
84 시지기 竹林 반쪽 삶 티끌萬事詩(22) 2017-05-31 0 1523
83 시지기 竹林 반쪽 삶 티끌萬事詩(21) 2017-05-30 0 1131
82 시지기 竹林 반쪽 삶 티끌萬事詩(20) 2017-05-28 0 1330
81 시지기 竹林 반쪽 삶 티끌萬事詩(19) 2017-05-28 0 1375
80 시지기 竹林 반쪽 삶 티끌萬事詩(18) 2017-05-24 0 1218
79 시지기 竹林 반쪽 삶 티끌萬事詩(17) 2017-05-23 0 1225
78 시지기 竹林 반쪽 삶 티끌萬事詩(16) 2017-05-22 0 954
77 시지기 竹林 반쪽 삶 티끌萬事詩(15) 2017-05-19 0 970
76 시지기 竹林 반쪽 삶 티끌萬事詩(14) 2017-05-17 0 1250
75 시지기 竹林 반쪽 삶 티끌萬事詩(13) 2017-05-15 0 1277
74 시지기 竹林 반쪽 삶 티끌萬事詩(12) 2017-05-13 1 1174
73 시지기 竹林 반쪽 삶 티끌萬事詩(11) 2017-05-05 0 1311
72 시지기 竹林 반쪽 삶 티끌萬事詩(10) 2017-05-05 0 1200
71 시지기 竹林 반쪽 삶 티끌萬事詩(9) 2017-05-04 0 990
70 시지기 竹林 반쪽 삶 티끌萬事詩(8) 2017-05-02 0 1192
69 시지기 竹林 반쪽 삶 티끌萬事詩(7) 2017-05-01 0 1088
68 시지기 竹林 반쪽 삶 티끌萬事詩(6) 2017-04-30 0 1002
67 시지기 竹林 반쪽 삶 티끌萬事詩(5) 2017-04-24 0 973
66 시지기 竹林 반쪽 삶 티끌萬事詩(4) 2017-04-23 0 904
65 시지기 竹林 반쪽 삶 티끌萬事詩(3) 2017-04-20 0 865
64 시지기 竹林 반쪽 삶 티끌萬事詩(2) 2017-04-19 0 936
63 竹林 새벽 번역 詩 2017-04-09 1 1070
62 탈축제 2017-04-09 0 971
61 역시 과앙주(廣州) 현(헌)님께 화답하며ㅡ 2017-04-09 0 1109
60 과앙주 현(헌)님께 화답하며... 2017-04-09 0 1101
59 竹林 자작詩 中文번역詩 2017-02-05 0 1099
58 시지기 竹林 반쪽 삶 티끌萬事詩(1) 2017-02-05 0 986
57 竹林 자작詩(머리시) 2017-02-05 0 1281
56 해빛, 개, 그리고 그라프... 2016-11-22 0 1107
55 "고삐" , 개, 그리고 그라프... 2016-11-22 0 993
54 오늘도 삶은 길과 함께ㅡ 2016-11-22 0 969
53 그때... 그냥... 그냥... 2016-11-10 0 1042
52 "시지기" - 그는 고행자이다... 2016-10-29 0 1333
51 우물 일곱개였던 마을,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2016-10-14 0 1419
50 연변인민방송 <<문학살롱>>에서- / 림금산 /동포문학상 2016-09-29 0 1495
49 "한번 봐주십사" 하고 그때그때 그랬었지... 2016-08-15 0 1328
48 문인인장박물관 만해 한용운문학관 신동엽문학관 안동예술제 시화전 남주시비제막 가보다... 2016-05-12 0 1122
‹처음  이전 1 2 3 4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