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2월 2024 >>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文人 지구촌

현대시 100년, 시인 166명, 시 700편 - 기념시집
2016년 01월 03일 02시 21분  조회:4911  추천:0  작성자: 죽림
 

  시인의 낙관
  ―한국 현대시 100년 기념 시집에 수록된 166 인명사전과 700편 시 

 

 

  당신의 낙관을 찾아보세요


  최남선 해에게서 소년에게, 김억 삼수갑산, 주요한 불놀이, 한용운 님의 침묵, 김소월 진달래꽃,  오상순 방랑의 마음1, 이장희 봄은 고양이로다, 이병기 난초, 이상화 빼앗긴 들에도 봄이 오는가, 김동환 산 너머 남촌에는, 조운 무꽃, 김광균 설야, 정지용 향수, 임화 우리 오빠와 화로, 김달진 샘물, 김기림 바다와 나비, 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 이상 오감도, 신석정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 유치환 깃발, 노천명 사슴, 장만영 달·포도·잎사귀, 오장환 고향 앞에서, 이육사 광야, 김현승 가을의 기도, 김광섭 성북동 비둘기, 백석 여승, 신석초 무녀의 춤, 이용악 전라도 가시내, 서정주 국화옆에서, 김상옥 사향, 박남수 종소리, 박두진 해, 박목월 나그네, 윤동주 자화상, 조지훈 승무, 이호우 개화, 조향 EPISODE, 김수영 풀, 박인환 목마와 숙녀, 김종길 성탄제, 홍윤숙 사는 법, 김춘수 꽃을 위한 서시, 한하운 보리 피리, 김남조 겨울 바다, 송욱 장미, 이형기 낙하, 전봉건 피아노, 천상병 귀천, 김종삼 묵화, 김구용 거울을 보며, 박재삼 울음이 타는 가을강, 김광림 0, 박희진 관세음상에게, 이태극 서해상의 낙조, 박성룡 풀잎 2, 박용래 저녁눈, 성찬경 화형둔주곡, 신경림 농무, 신동문 풍선기, 허만하 동점역, 고은 종로, 정한모 바람 속에서, 황동규 즐거운 편지, 김영태 김수영을 추모하는 저녁 미사곡, 마종기 바람의 말, 신동엽 껍데기는 가라, 김제현 풍경, 정진규 들판의 비인 집이로다, 이성부 벼, 이승훈 이승훈씨를 찾아간 이승훈 씨, 이수익 그리운 악마, 이상범 우포 환상곡, 조태일 국토서시, 최하림 달이 빈방으로, 정현종 어떤 적막, 유안진 다보탑을 줍다, 천양희 마음의 수수밭, 홍신선 늦여름 오후에, 오탁번 순은이 빛나는 이 아침에, 김형영 따뜻한 봄날, 오규원 개봉동과 장미, 오세영 열매, 강은교 자전, 신대철 흰나비를 잡으러 간 소년은 흰나비로 날아와 앉고, 박정만 대청에 누워, 윤금초 주몽의 하늘, 김지하 타는 목마름으로, 문정희 키 큰 남자를 보면, 김준태 형제, 이시영 후꾸도, 이건청 폐광촌을 지나며, 노향림 배꼽, 이성선 노을 무덤, 정희성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조정권 독락당, 임영조 갈대는 배후가 없다, 나태주 하늘의 서쪽, 이하석 부서진 활주로, 감태준 철새, 신달자 생명의 집, 이기철 청산행, 김명인 동두천1, 김승희 한국식 죽음, 이동순 그대가 별이라면, 이태수 이슬방울, 고정희 상한 영혼을 위하여, 김광규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송수권 산문에 기대어, 장석주 연하계곡, 김정란 비, 최동호 풀이 마르는 소리, 문충성 손금, 이성복 남해 금산, 최승호 텔레비전, 김혜순 환한 걸레, 박남철 목련에 대하여3, 최승자 일찍이 나는, 김정환 지울 수 없는 노래, 박태일 풀나라, 최두석 우렁 색시, 황지우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남진우 타오르는 책, 김용택 그 여자네 집, 송재학 그가 내 얼굴을 만지네, 이문재 우리 살던 옛집 지붕, 정호승 그리운 부석사, 박노해 노동의 새벽, 이재무 감나무, 황인숙 칼로 사과를 먹다, 고재종 그 희고 둥근 세계, 문인수 달북, 이승하 영안실을 나와 택시를 기다리며, 장정일 길안에서의 택시잡기, 정일근 어머니의 그륵, 기형도 빈집, 장경린 부처님 오신 날, 김영승 반성743, 박주택 시간의 육체에는 벌레가 산다, 고진하 굴뚝의 정신, 송찬호 동백열차, 장석남 그리운 시냇가, 장옥관 황금 연못, 허수경 혼자 가는 먼 집, 김휘승 돌 속의 새 같은 미루나무 같은, 유하 사랑의 지옥, 정끝별 가지에 가지가 걸릴 때, 조은 따뜻한 흙, 채호기 뱀, 김기택 꼽추, 나희덕 사라진 손바닥, 차창룡 쟁기질 1, 박라연 서울에 사는 평강공주, 박정대 음악들, 이윤학 진흙탕에 찍힌 바퀴 자국, 이진명 밤에 용서라는 말을 들었다, 조용미 가시연, 최정례 3분 동안, 함성호 낙화유수, 김태동 버드나무여, 박형준 달팽이, 이원 나는 클릭한다 고로 존재한다, 최서림 생쥐, 문태준 맨발, 이수명 포장품, 이장욱 인파이터

 

   
  당신의 낙관은 어디에 있나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283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483 詩作은 온몸으로 하는 것 2016-05-29 0 4411
1482 노래하듯이 詩 랑송하기 2016-05-29 0 4084
1481 동시 지도안 2016-05-29 0 4657
1480 동시 지도 요령 2016-05-29 0 3949
1479 동시 지도하는 방법 2 2016-05-29 0 3934
1478 동시 지도하는 방법 2016-05-29 0 4119
1477 엄마도 동시를 지도할수 있다... 2016-05-29 0 3358
1476 동시랑송법 2 2016-05-29 0 3905
1475 동시랑송법 2016-05-29 0 3923
1474 랑송문화는 글자가 없던 오랜전부터 있어 왔다... 2016-05-29 0 3607
1473 랑독과 랑송의 차이점 2016-05-29 0 4002
1472 詩랑송 아름답게 잘하는 법 3 2016-05-29 0 3925
1471 詩랑송 아름답게 잘하는 법 2 2016-05-29 0 4086
1470 詩랑송 아름답게 잘하는 법 2016-05-29 0 4464
1469 詩 랑송하는 법 2 2016-05-29 0 4014
1468 詩 랑송하는 법 2016-05-29 0 4253
1467 청(靑)은 현(玄)과 흑(黑)과 통한다... 2016-05-29 0 4819
1466 프랑스 시인 - 라포르그 2016-05-28 0 4642
1465 詩人의 머리속은 하얗게 비어 왔었고... "그 불빛" 2016-05-28 0 3986
1464 소리하지 않는 바위가 되라... 2016-05-27 0 4048
1463 詩作에서 관념은 가고 이미지만 남아라... 2016-05-27 0 4258
1462 시선과 시선 마주치기 2016-05-27 0 4328
1461 꼬맹이들의 동시모음 2016-05-27 0 4380
1460 <한글> 시모음 ///윤동주 년보 2016-05-26 0 4779
1459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2016-05-26 0 4889
1458 詩를 쓸 때 마무리에도 신경 써야... 2016-05-25 0 4416
1457 <책> 시모음 2016-05-25 0 4070
1456 미국 녀성 시인 - 에밀리 디킨슨 << 1775 : 7>> 2016-05-25 0 6313
1455 두 시인의 애틋한 사랑이야기 2016-05-25 0 4438
1454 오누이 詩碑 2016-05-24 0 4498
1453 청마 유치환 시인과 정운 이영도 시조시인와의 사랑詩 2016-05-24 0 5227
1452 詩作에서 끝줄을 쓰고 붓을 놓을 때... 2016-05-24 0 4517
1451 詩는 뜸을 잘 들여야 한다... 2016-05-24 0 4355
1450 [비 추적추적 오는 아침 詩]- 련쇄 사랑사건 2016-05-24 0 5005
1449 詩공부는 꽃나무에 물을 주는 격... 2016-05-21 0 4369
1448 세상의 모든 뿌리는 젖어 있다... 2016-05-20 0 4527
1447 우리는 귀향선을 모른다... 2016-05-20 0 4583
1446 진짜 시인, 가짜 시인, 시인다워야 시인 2016-05-19 0 4086
1445 천재 녀류시인 - 옥봉 / 詩가 내게... 2016-05-19 0 5256
1444 [화창한 초여름 아침 詩 한컷] - 졸업 2016-05-19 0 4344
‹처음  이전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