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2월 2024 >>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文人 지구촌

[詩한컵]- 황복
2016년 04월 11일 05시 31분  조회:4698  추천:0  작성자: 죽림
기사 이미지 보기

기사 이미지 보기
사람에게 죽음의 본능마저 초월하는 맛의 본능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황복 맛! 절세가인 서시유방처럼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혹의 맛. 봄에 죽어도 좋을 만큼 먹어보고 싶게 하니, 세상에서 가장 치명적인 맛. 황복이 맛있는 살구꽃 피는 봄날에 시인의 말처럼 자는 듯 먹어봤음 하는 그 비밀스러운 맛을 맛보고 싶어집니다.

김민율 시인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283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363 [비는 처절히 처절히... 詩 한컷]- 극빈 2016-04-21 0 4127
1362 [詩는 詩의 코너]- 詩는 ㄱ ㅐ ㅃ ㅜㄹ ?! ... 2016-04-21 0 4225
1361 [신선한 아침 詩 한컷]- 오빠가 되고 싶다 2016-04-20 0 4303
1360 [아침 詩 한컷]- 디딤돌 2016-04-20 0 3931
1359 서울 지하철 詩가 덜컹거린다... 2016-04-19 0 4689
1358 [쌀쌀한 월요일 아침, 詩 한컷]- 숟가락 2016-04-18 0 3771
1357 詩와 음악, 음악과 詩 2016-04-17 0 4541
1356 [밤비가 찌저지는 한밤, 詩 한컷]- 얼마나 좋은지 2016-04-16 0 3882
1355 詩는 소리 있는 그림, 그림은 소리 없는 詩 2016-04-16 0 3809
1354 소멸과 존재와 돼지와 그리고 부처님과... 2016-04-16 0 4033
1353 [봄 봄 봄... 詩 한컷]- 오리 2016-04-16 0 3922
1352 詩의 진리, 詩人의 진실 2016-04-16 0 4223
1351 물과 삶과 그리고 詩와... 2016-04-16 0 4381
1350 [詩공부 미치광이]- 詩作에서 이미지 가져오기 2016-04-16 0 4150
1349 [같은 제목의 詩 한컷]- 아니오 2016-04-15 0 3873
1348 [해살 창창한 이 아침, 詩 한컷]- 아니오 2016-04-15 0 4264
1347 [눈발이 그물대는 새벽 詩 한컷]- 가위바위보 2016-04-15 0 4100
1346 [새벽에 올리는 詩 한컷]- 국경선의 도적들 2016-04-15 0 4477
1345 <돌> 시모음 2016-04-13 0 4802
1344 詩調는 민족의 얼, 슬기로운 가락 2016-04-13 1 5447
1343 [한밤중 비가 추적추적 오는 이때 詩 한수 드리매]- 고백 2016-04-13 0 4628
1342 시조는 정형을 벗어나지 말아야... 2016-04-13 0 4460
1341 고 정몽호시인 "시조논문" 찾아보다... /리임원 시집 2016-04-13 0 4622
1340 3章 6句 시조 창작법 (2) 2016-04-13 0 4907
1339 시조 창작법 1 2016-04-13 0 5501
1338 詩人이라면 시조 몇수라도... 2016-04-12 0 4559
1337 현대시의 뿌리는 시조 2016-04-12 0 4802
1336 詩作할 때 詩人은 신조어를 잘 만들기 2016-04-12 0 4526
1335 [배꽃이 꽃샘추위에 오돌오돌 떠는 아침 詩한수]-방파제 끝 2016-04-12 0 4544
1334 [출근전, 詩한컵 드이소]-둥근 우주 2016-04-11 0 4598
1333 [詩한컵]- 황복 2016-04-11 0 4698
1332 [월요일 아침, 詩한송이 드리매]- 푸른 곰팽이 2016-04-11 0 4209
1331 [꽃샘추위를 하는 아침, 詩한컵 드리매]- 사람과 집 2016-04-11 0 4383
1330 인도 시성 타고르와 최초 만난 한국인 청년 2016-04-10 0 7530
1329 [또 詩공부]- 詩습작품 자기 키만큼 쌓여져야... 2016-04-10 0 4668
1328 [앞집 할배 배나무에 약치는 날 詩 한갭]- 거미 2016-04-09 0 4404
1327 ... 2016-04-08 0 4625
1326 [또 詩공부]- 詩의 종류 2016-04-08 0 5409
1325 [또 詩공부]- 詩란 압축된 언어적 건축물 2016-04-08 0 6013
1324 [또 詩공부]- 詩는 많이 다듬어야... 2016-04-08 0 5407
‹처음  이전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