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카테고리

※ 작성글

※ 댓글

<< 10월 2024 >>
일월화수목금토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31  

방문자

詩와 시지기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文人 지구촌

[詩한컵]- 황복
2016년 04월 11일 05시 31분  조회:4425  추천:0  작성자: 죽림
기사 이미지 보기

기사 이미지 보기
사람에게 죽음의 본능마저 초월하는 맛의 본능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황복 맛! 절세가인 서시유방처럼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혹의 맛. 봄에 죽어도 좋을 만큼 먹어보고 싶게 하니, 세상에서 가장 치명적인 맛. 황복이 맛있는 살구꽃 피는 봄날에 시인의 말처럼 자는 듯 먹어봤음 하는 그 비밀스러운 맛을 맛보고 싶어집니다.

김민율 시인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283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483 詩作은 온몸으로 하는 것 2016-05-29 0 4219
1482 노래하듯이 詩 랑송하기 2016-05-29 0 3841
1481 동시 지도안 2016-05-29 0 4433
1480 동시 지도 요령 2016-05-29 0 3828
1479 동시 지도하는 방법 2 2016-05-29 0 3788
1478 동시 지도하는 방법 2016-05-29 0 3933
1477 엄마도 동시를 지도할수 있다... 2016-05-29 0 3147
1476 동시랑송법 2 2016-05-29 0 3723
1475 동시랑송법 2016-05-29 0 3720
1474 랑송문화는 글자가 없던 오랜전부터 있어 왔다... 2016-05-29 0 3467
1473 랑독과 랑송의 차이점 2016-05-29 0 3830
1472 詩랑송 아름답게 잘하는 법 3 2016-05-29 0 3790
1471 詩랑송 아름답게 잘하는 법 2 2016-05-29 0 3807
1470 詩랑송 아름답게 잘하는 법 2016-05-29 0 4321
1469 詩 랑송하는 법 2 2016-05-29 0 3816
1468 詩 랑송하는 법 2016-05-29 0 4075
1467 청(靑)은 현(玄)과 흑(黑)과 통한다... 2016-05-29 0 4484
1466 프랑스 시인 - 라포르그 2016-05-28 0 4424
1465 詩人의 머리속은 하얗게 비어 왔었고... "그 불빛" 2016-05-28 0 3793
1464 소리하지 않는 바위가 되라... 2016-05-27 0 3892
1463 詩作에서 관념은 가고 이미지만 남아라... 2016-05-27 0 4091
1462 시선과 시선 마주치기 2016-05-27 0 4013
1461 꼬맹이들의 동시모음 2016-05-27 0 4147
1460 <한글> 시모음 ///윤동주 년보 2016-05-26 0 4531
1459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2016-05-26 0 4696
1458 詩를 쓸 때 마무리에도 신경 써야... 2016-05-25 0 4258
1457 <책> 시모음 2016-05-25 0 3934
1456 미국 녀성 시인 - 에밀리 디킨슨 << 1775 : 7>> 2016-05-25 0 5939
1455 두 시인의 애틋한 사랑이야기 2016-05-25 0 4249
1454 오누이 詩碑 2016-05-24 0 4320
1453 청마 유치환 시인과 정운 이영도 시조시인와의 사랑詩 2016-05-24 0 5041
1452 詩作에서 끝줄을 쓰고 붓을 놓을 때... 2016-05-24 0 4350
1451 詩는 뜸을 잘 들여야 한다... 2016-05-24 0 4163
1450 [비 추적추적 오는 아침 詩]- 련쇄 사랑사건 2016-05-24 0 4799
1449 詩공부는 꽃나무에 물을 주는 격... 2016-05-21 0 4147
1448 세상의 모든 뿌리는 젖어 있다... 2016-05-20 0 4210
1447 우리는 귀향선을 모른다... 2016-05-20 0 4338
1446 진짜 시인, 가짜 시인, 시인다워야 시인 2016-05-19 0 3917
1445 천재 녀류시인 - 옥봉 / 詩가 내게... 2016-05-19 0 5104
1444 [화창한 초여름 아침 詩 한컷] - 졸업 2016-05-19 0 4175
‹처음  이전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