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6월 2024 >>
      1
2345678
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242526272829
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
2016년 11월 20일 22시 26분  조회:3487  추천:0  작성자: 죽림
유명인사들의 명언과 격언 모음 집 – 109

* 인생의 목적은 끊임없는 전진에 있다. 앞에는 언덕이 있고, 시내가 있고 진흙이 있다.
걷기 좋은 평탄한 길만은 아니다. 먼 곳으로 항해하는 배가 풍파를 만나지 않고 조용히만갈 수는 없다. 풍파는 언제나 전진하는 자의 벗이다. 풍파 없는 항해는 얼마나 단조로운 것인가, 고난이 심할수록 나의 가슴은 뛴다. - 니체
 
* 세상에 번민 없는 자 없다. 번민은 욕심에서 생긴다. 그러나 우리는 다행히도 그 
이상으로 힘센 것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진리를 갈망하는 마음이다. 만약 진리를 찾는 마음이 욕심보다 약하다면, 세상에 있어서 정의의 길을 찾아가는 사람이 그 몇이나 될 것인가? - 아우구스티누스
 
* 인간은 자연 가운데에서도 가장 연약한 하나의 갈대에 불과하다. 그렇지만 그는 생각하는 갈대다. 그를 삭쳐버리기 위해서 이 우주가 온통 무장할 필요는 없다. 한가닥의 수증기, 한방울의 물로도 충분하다. 그러나 비록 우주가 그를 삭쳐버린다 할지라도 인간은 여전히 자기를 죽이는 자보다 더 고귀한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자기가 죽는다는 사실과 이 우주가 힘에 있어서 자기를 능가함을 알고 있지만, 우주는 그러한 사실에 관해서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우리의 존엄성은 사고에 있는 것이다. ......모름지기 언제나 사색하도록 힘쓰라. 그곳에 도덕의 원리가 있는 것이다. 나는 손과 발, 그리고 머리가 없는 인간을 얼마든지 생각해 볼 수 있겠다. (머리가 발보다도 더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는 것은 경험 밖에 없으니까.) 그러나 나는 사고 없는 사람이란 상상도 해볼수 있다. 그러한 자는 돌이거나 짐승일 테니까. - 파스칼
 
* 진리는 우리에게 신념을 줄 뿐 아니라, 진리를 구한다는 사실이 우리에게 무엇보다도 마음의 평화를 주는 것이다. - 파스칼
 
* 선인은 살기 위해서 먹고 마시는 반면, 악인은 먹고 마시기 위해서 산다고 소크라테스는 말했다. - 플루타크
 
* 인생의 기간은 짧다. 그 짧은 인생도 천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너무나 길다. - 셰익스피어
 
* 우리가 생명의 횃불에 불을 켜려고 할 때에 무서운 불바다가 우리를 둘러싼다. 그 불길은 사상인가, 미움인가, 기쁨인가, 고통인가? 그 모두가 뒤엉키어 있다. 만약 미움과 고통에 쫓기어 돌아선다면, 태양은 우리의 뒤에 있을 것이다. 여기 폭포가 솟는 것을 보라! 한 번 떨어지니 다시 떨어지고, 수만의 흐름이 되어 흐르는가 하면, 다시 그것이 모여 높이
공중으로 물거품을 올리고 있다. 이 폭포의 변화 무쌍한 음영이야말고 진정 아름다움에 차있다. 그 음영의 변화에서 향기로운, 싸늘한 속삭임이 사방에 퍼진다. 이거야말로 인생의 노력을 비쳐 주고 있는 것이다. 인생이란 그 폭포의 흐름과 같은 아름다운 음영 속에 있는 것이다. - 괴테
 
* 단단한 돌이나 쇠는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깨지기 쉽다. 그러나 물은 아무리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깨지는 법이 없다. 물은 모든 것에 대해서 부드럽고 연한 까닭이다. 저 골짜기에 흐르는 물을 보라 그의 앞에 있는 모든 장애물에 대해서 스스로 굽히고 적응 함으로써 줄기차게 흘러, 드디어는 바다에 이른다. 적응하는 힘이 자재로와야 사람도 그가 부닥친
운명에 굳센 것이다. - 공자
 
* 자기가 살아가는 목적은 자신의 이름을 우리 시대의 사건과 연결지우는 것이다. 이
세상에 함께 살고 있는 삶에게 있어서 자신의 이름과 어떤 유익한 일과를 연결지우는  일이다. - 링컨
 
* 알몸으로 세상에 나온 사나이, 갈 적에도 알몸으로 가야지. - 세르반테스
 
* 가장 좋은 것은 아예 태어나지 않는 것이다. 죽음 그것은 길고 싸늘한 밤에
불과하다. 그리고 삶은 무더운 낮에 불과하다. - 하이네
 
* 비록 내일 세계 종말이 올지라도 나는 한그루의 사과 나무를 심으리라. - 스피노자
 
* 인간은 유순한 동물, 즉 모든 것에 익숙하게 되는 그러한 존재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 우리는 혼자 있을 때라도 남 앞에 있는 것 같이 생활하지 않으면 안된다. 우리들은
마음의 모든 구석구석에 남의 눈이 비치더라도 두려울 것이 없도록 사색하여야 한다.
- 세네카
 
* 일생은 짧다! 무슨 일이던지 이성과 양심이 명하는 길에 따라 하도록 힘쓰고, 여러
사람의 행복을 위해서 마음을 쓰라! 그것이 인생의 가장 값있는 열매이다.
- 아우구스티누스
 
* 나는 죽음이 또 다른 삶으로 인도한다고 믿고 싶지는 않다. 그것은 닫히면 그만인
문이다. - 카뮈
 
* 사람들은 아이들이 어둠 속을 걸어가길 두려워한다. 그리고 아이들에 있어서 이
자연적인 두려움이 이런저런 이야기에 의해서 더 커가듯 죽음에 대한 공포도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더해간다. - 베이컨
 
* 완전히 정복에 사로잡힌 사람은, 늙어서는 특히 더 그러하지만 아주 맹목적이 되어서 가망이 없는 것도 있는 것처럼 생각하는 법이다. 그리고 아무리 훌륭한 인간일지라도
나이가 들면 전혀 분별을 잃어 버려서 어리석은 이들처럼 행동하는 것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 이 굶주린 세대에 시인이 무슨 소용이겠느냐? - 횔더를린
 
* 늘 보는 눈을 가지라! 착안이 높지 않고서는 높은 도리를 발견할 수 없다. - 동양명언
 
* 진실한 마음으로 무엇을 계획하고 그 일을 실행에 옮기는 것은 가장 즐거운 생활이다. 당신은 오늘의 계획을, 또 내일의 설계를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성실한 마음으로 그
계획을 실행에 옮겨야 한다. - 스탕달
 
* 운명은 그 사람의 성격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그리고 성격은 그 사람의 일상의 습관에서 만들어진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 하루 좋은 행동의 씨를 뿌려서 좋은 습관을 거두어 들이도록 하지 않으면 안된다. 좋은 성격으로 성격을 다스린다면 운명은 그때부터 새로운 문을 열 것이다. - 데커
 
* 한가지 뜻을 가지고 그 길을 걸어라! 잘못도 있으리라. 그러나 다시 일어나서 앞으로
가라! - 프라게르
 
* 여러분은 책 속에서나 또는 그 인생에 있어서 보다 훌륭했던 사람들의 발자취를 살피고 그들이 무엇을 숭배하고 무엇을 소중히 했던가를 배우라! 사람은 첫째 무엇을 숭배하고 존경하느냐에 따라 인품이 결정되는 것이다. - 대커리
 
 
* 쉬운 일은 어려운 듯이, 어려운 일은 쉬운 듯이 하라. - B.그라시안
 
* 나에게는 '해야 한다'는 사명감,'할 수 있다'는 신념, '해야 된다'는 의지가 있다.
 
* 어제는 되돌이킬 수 없는 우리의 것이 아니지만, 내일은 이기거나 질 수 있는 우리의
것이다. - L.B.존슨
 
* 가장 큰 슬픔은 우리 자신으로부터 야기되는 것이다. - 소포클레스
 
* 시간이 덜어주지 않는 슬픔은 없다. - 키케로
 
* 외로운 나무는, 어쨌든 자라기만 한다면, 강하게 자란다. - W.처칠
 
* 가장 오래가는 슬픔이라도 마침내는 탈출구를 찾는다.
 
* 슬픔은 지식이다. - C.H.스퍼전
 
* 슬픔은 그 자체가 약이다. - W.쿠퍼
 
* 억눌린 슬픔은 질식한다. - 오비디우스
 
* 슬픔의 홍수는 더 불어날 수 없을 때 줄어든다. - 베이컨
 
* 슬픔의 유일한 치료법은 행동이다. - G.H.루이스
 
* 밤은 별을 가져다 주듯 슬픔은 진리를 깨우쳐 준다. - P.J.베일리
 
* 슬픈 마음이여, 침착하고 탄식을 멈추라. 구름 뒤엔 아직도 햇빛이 빛나고 있다. 
  - 롱펠로우
 
* 슬픔은 우리 인간의 불행한 특권이다. 우리에게 흘리기 쉬운 눈물을 준 신들은 눈물을 흘리는 더 많은 원인을 주었다. - W.화이트헤드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3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553 가수는 청중이 들은것을 믿게 만들어야... 2016-11-01 1 3681
552 프랑스 문학계에서 가장 유명한 권총 2016-11-01 0 4601
551 [시문학소사전] - 상징주의란? 2016-11-01 0 4303
550 [시문학소사전] - 산문시란? 2016-11-01 0 4622
549 [려행] - "새 7대 불가사의" 2016-11-01 0 3812
548 [려행] - 석유를 팔아 세계 최고를 만들다... 2016-11-01 0 4731
547 [려행] - 한번 건너 보고싶은 대교 2016-11-01 0 3641
546 [쉼터] - 불교경전을 알아보다... 2016-11-01 0 5233
545 언어라도 "통일" 되였으면... 2016-11-01 0 3822
544 [쉼터] - 알아두면 좋은 말 78 2016-11-01 0 5019
543 민족의 성산 ㅡ 백두산 2016-11-01 0 5040
542 력대 노벨상을 거부한 사람은 무슨 리유?... 2016-10-31 0 3646
541 [쉼터] - 대만으로 가보고싶다... 2016-10-30 0 6358
540 고향시단소식 한토리 - 시가 물결과 함께 구겨지고 펴진다... 2016-10-30 0 5270
539 자기 자신만의 별을 따라가야 한다... 2016-10-29 0 3670
538 "록" 2016-10-29 0 3487
537 비영리적인 목적으로 시를 공유하는 활동에는 반대의견이 없다. 2016-10-28 0 3459
536 [쉼터] - 화투 48 2016-10-28 0 4000
535 로마 신화 전쟁의 신 - 마르스 2016-10-28 0 5465
534 그리스 신화 전쟁의 신 - 아레스 2016-10-28 0 6089
533 고향문화소식 ㅡ 꽃상여 나간다... 상사듸여, 상사듸여... 2016-10-26 0 3509
532 프랑스 철학자 해체주의자 - 데리다 2016-10-25 0 5646
531 [쉼터] - 커피라는 눔은 어떠한 놈팽이라구라... 2016-10-23 0 3960
530 [록색문학평화주의자]= 아무르 호랑이 = 백두산호랑이 2016-10-21 0 3860
529 [쉼터] - 올림픽과 년금 및 포상금 2016-10-20 0 3622
528 [쉼터] - 어원이 무서운 "도무지" 2016-10-20 0 3925
527 [취미] - 술, 술, 그리고 술 2016-10-20 0 4600
526 [취미] - 바둑 단수 2016-10-20 0 3509
525 날개 달린 "혀의 시인" - 책이여! 빠이빠이~... 2016-10-20 0 4410
524 ~&~&~ 2016-10-19 0 4326
523 ~@~@~ 2016-10-19 0 7065
522 "록", ㅡ미치광이가 머리속에 들어 있다... 2016-10-19 0 4481
521 먼 길을 왔고 가야 할 먼 길을 막 출발하다... 2016-10-19 0 3765
520 마음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실험은 그치지 않았다... 2016-10-19 1 5099
519 와인 한병, 재떨이, 그리고 물만 요청한 음유시인 2016-10-19 0 5766
518 "문학에 대한 경고!!!" ㅡ 노래가 곧 詩, 詩가 곧 노래 2016-10-19 0 4826
517 "노벨문학상 수상자" 밥 딜런 저서전 불티나다... 2016-10-19 0 4430
516 우리도 작문학(作文學) 문제로 고심할 때이다... 2016-10-19 0 4281
515 [쉼터] - 세상에 없는 세가지??? 2016-10-19 0 4116
514 [쉼터] - 같은 문학상을 두번 받고 권총으로 자살하다... 2016-10-19 0 5296
‹처음  이전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