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7월 2024 >>
 123456
78910111213
14151617181920
21222324252627
28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쉼터] - 세계의 10대 미녀 알아보다...
2016년 11월 21일 00시 29분  조회:5057  추천:0  작성자: 죽림


송운 사랑방 (Song Woon Art Hall)

송운 사랑방 (Song Woon Art Hall)

 
송운 사랑방 (Song Woon Art Hall)

1위. 엘리자베스 테일러
▷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은 40년대부터 지금까지 아름다움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배우.
데뷔 이래 할리우드의 여신으로 추앙받으며 장미와 다이아몬드 그리고 잘생긴 남자들에 둘러싸여 지냈다



송운 사랑방 (Song Woon Art Hall)

 
송운 사랑방 (Song Woon Art Hall)

2위 오드리헵번
▷ 가냘픈 몸매의 요정같은 그녀는 사람들에게 보호해주고 싶은 천사였다.
화려했던 배우생활을 접은 1988년, 그녀는 유니세프의 특별대사가 되어 소말리아의 어린 생명들에게

 새 삶을 찾아주었다


송운 사랑방 (Song Woon Art Hall)

 
송운 사랑방 (Song Woon Art Hall)

3위. 그레이스 켈리
▷ 헐리우드는 영화속에서 숱한 왕비들을 탄생시켰지만 진짜 왕비는 그레이스 켈리가 처음이었다.
차가운 매력의 전형적인 금발미인인 그녀는 모나코의 왕자 라니에르 3세와

세기의 결혼식을 올리면서 영원히 영화계를 은퇴했다


송운 사랑방 (Song Woon Art Hall)

 
송운 사랑방 (Song Woon Art Hall)

4위. 에바 가드너
▷ 그녀의 신비로운 눈동자에서 나오던 광채는 캘리포니아 북부 담배농사를 짓던
부모와 7남매의 막내로 태어나 맨발로 들판을 뛰어 놀던 야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물라고 불리 우기도...



송운 사랑방 (Song Woon Art Hall)

 
송운 사랑방 (Song Woon Art Hall)

5위. 소피아 로렌
▷ 시원스런 이목구비와 풍만한 몸매의 이 이탈리아 미녀는 60이 넘은 나이에
"할리우드 최고의 다리"로 선정되기도 했다


송운 사랑방 (Song Woon Art Hall)

 
송운 사랑방 (Song Woon Art Hall)

6위. 마를린 먼로
▷ 그녀가 죽은지 40년이 지났지만 신화는 영원하다.
지금까지 먼로를 모방한 수많은 미인들이 나타났지만 결과는 신통치 않았다.
먼로는 하나, 헐리우드의 유일하게 하나인 이브였기 때문이다



송운 사랑방 (Song Woon Art Hall)

 
송운 사랑방 (Song Woon Art Hall)

7위. 브리짓 바르도
▷ 56년 프랑스에서 <그리고 신은 여자를 창조했다>라는 영화가 공개되었을 때
화면을 가득 채운 압도적인 볼륨의 여성 누드에 실신한 관객은 한 둘이 아니었다고 한다.
50∼60년대에 미국에 MM-마를린 몬로가 있었다면 프랑스에는 BB-브리짓 바르도가 있었다



송운 사랑방 (Song Woon Art Hall)

 
송운 사랑방 (Song Woon Art Hall)

8위. 캐서린 제타 존스
▷ 귀족적이고 이국적인 미모의 캐서린이 젊은 여성으로는 유일하게 10위권에 들었다


송운 사랑방 (Song Woon Art Hall)

 
송운 사랑방 (Song Woon Art Hall)

9위. 비비안 리
▷ 눈부시도록 흰 살결에 맑고 푸른 눈동자, 상큼한 콧날에 우아한 목을 가진 비비안 리.
그녀처럼 차갑고 서늘한, 손에 닿지 않는 아름다운 여배우도 찾기 힘들다




송운 사랑방 (Song Woon Art Hall)

10위. 로렌 바콜


 
출처 :가평 한사랑 (加平人)  글쓴이 : 걸산=

1위. 엘리자베스 테일러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은 40년대부터 지금까지 아름다움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배우. 데뷔 이래 할리우드의 여신으로 추앙받으며 장미와 다이아몬드 그리고 잘생긴 남자들에 둘러 싸여 지냈다.
 



 2위 오드리헵번. 가냘픈 몸매의 요정같은 그녀는 사람들에게 보호해주고 싶은 천사였다. 화려했던 배우생활을 접은 1988년, 그녀는 유니세프의 특별대사가 되어 소말리아의 어린 생 명들에게 새 삶을 찾
주었다.
 
 

3위. 그레이스 켈리 헐리우드는 영화속에서 숱한 왕비들을 탄생시켰지만 진짜 왕비는 그레이스 켈리가 처음이었 다. 차가운 매력의 전형적인 금발미인인 그녀는 모나코의 왕자 라니에르 3세와 세기의 결혼 식을 올리면서 영원히 영화계를 은퇴했다.
 



4위. 에바 가드너 그녀의 신비로운 눈동자에서 나오던 광채는 캘리포니아 북부 담배농사를 짓던 부모와 7남매 의 막내로 태어나 맨발로 들판을 뛰어 놀던 야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세상에 서 가장 아름다운 동물라고 불리 우기도...
 
 

5위. 소피아 로렌 시원스런 이목구비와 풍만한 몸매의 이 이탈리아 미녀는 60이 넘은 나이에 '할리우드 최고 의 다리'로 선정되기도 했다.
 
 

6위. 마를린 몬로 그녀가 죽은지 40년이 지났지만 신화는 영원하다. 지금까지 먼로를 모방한 수많은 미인들이 나타났지만 결과는 신통치 않았다. 먼로는 하나, 헐리우드의 유일하게 하나인 이브였기 때문이다.
 
 

7위. 브리짓 바르도 56년 프랑스에서 '그리고 신은 여자를 창조했다'라는 영화가 공개되었을 때 화면을 가득 채 운 압도적인 볼륨의 여성 누드에 실신한 관객은 한 둘이 아니었다고 한다. 50∼60년대에 미 국에 MM-마를린 몬로가 있었다면 프랑스에는 BB-브리짓 바르도가 있었다.
 


8위. 캐서린 제타 존스 귀족적이고 이국적인 미모의 캐서린이 젊은 여성으로는 유일하게 10위권에 들었다.
 
 

9위. 비비안 리 눈부시도록 흰 살결에 맑고 푸른 눈동자, 상큼한 콧날에 우아한 목을 가진 비비안 리. 그녀 처럼 차갑고 서늘한, 손에 닿지 않는 아름다운 여배우도 찾기 힘들다
 


10위. 로렌 바콜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3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33 할만할 때 우리 문학을 살리자... 2015-07-04 0 4664
232 언제면 언어의 규법화가 될런지... 2015-07-01 0 6436
231 愛... 2015-06-28 0 4780
230 퍼포먼스 = 행위예술 2015-06-26 0 4625
229 표절과 모방 2015-06-26 0 4578
228 다시 읽는 우리 문학 3 2015-06-22 0 4138
227 최삼룡 평론가 저서 출간 2015-06-22 0 5484
226 假眞 오랜만에 장편 출간 2015-06-22 0 4757
225 휘파람 작곡가 2015-06-21 0 4677
224 우리 말 어디서 왔지??? 2015-06-20 0 4425
223 단오(端午節) 2015-06-20 0 4444
222 시만들기 프로그램과 현대시 곤혹 / 삼박자 독서법 2015-06-20 0 5878
221 년령명칭 및 결혼기념별 명칭, 나이 명칭... 2015-06-16 0 4567
220 최남선시인 시집부터... 쭈 욱... 2015-06-16 0 9398
219 사투리 시번역 2015-06-14 0 4482
218 시 번역 구글 번역기로... 2015-06-14 0 5699
217 신화 7... 2015-06-10 0 4208
216 단군신화 2015-06-10 0 4745
215 檀君王儉 2015-06-09 0 5582
214 檀君 2015-06-09 0 4442
213 사투리(문경지방) 2015-06-08 0 6028
212 할매 할배 얘기... 2015-06-08 0 4094
211 계영배(戒盈杯) = 절주배(節酒杯) 2015-06-07 0 12463
210 12초 2015-06-07 0 4756
209 세상 다르게 보기 - 자연과 하나되는 자유 2015-05-31 0 4562
208 재밋있는 월남어(베트남어) 2015-05-30 0 4987
207 아름다운 우리 말 잘 알고 쓰기 2015-05-30 0 4278
206 세계 명언 (클릭...) 2015-05-21 0 6446
205 시쓰기에 수사법 리용하기 2015-05-17 1 5078
204 시의 표현법 - 修辭法 2015-05-17 0 6318
203 진짜 수사법 알기 2015-05-17 0 4366
202 시에서 수사법 알기 2015-05-17 0 6053
201 치매를 돕는 명언 한트럭 기억하기 2015-05-16 0 7038
200 중, 고등학교 학생들;- 대학입시 론설문쓸 때 꼭 필요한 명언과 속담들. 2015-05-16 0 5333
199 비속어의 例 2015-05-03 0 6076
198 미국 <<욕>> 종류 2015-05-03 0 5446
197 욕의 범주를 알고 욕하기... 2015-05-03 0 6653
196 저명한 작곡가 - 鄭律成 2015-04-27 2 5851
195 상말, 해학, 풍자적 속담 2015-04-27 0 5954
194 文學作品에서의 諷刺 2015-04-27 0 4577
‹처음  이전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