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世界 색점선

그래피티 아티스트 - 쉐퍼드 페어리
2017년 02월 01일 22시 36분  조회:3146  추천:0  작성자: 죽림

셰퍼드 페어리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셰퍼드 페어리

셰퍼드 페어리의 모습
출생 1970년 2월 15일 (46세)
찰스턴
분야 공공미술스텐실

셰퍼드 페어리(Frank Shepard Fairey, 1970년 2월 15일)은 미국의 길거리 예술가
자 그래픽 디자이너활동가삽화가이다.

 



 

현대미술가 I 그래피티,그래픽아티스트

쉐퍼드 페어리 Shepard Fairey

 

 

 

낙서화가인 바스키아, 키스 해링과 비슷한 시대에 활동했던 쉐퍼드 페어리 입니다.

낙서화가라고 하기 보다는 그래피티 아티스트라고 부르는 것이 더욱 좋겠어요.

스텐실을 이용한 그래피티로 90년대 초부터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바스키아와 키스해링이 삶을 마감할 무렵 쉐퍼드 페어리는 활동을 시작한 것이죠.

 

 


 


 

앤디워홀의 캠벨스프 통을 변형시킨 쉐퍼드의 실크스크린 작업



 

지금까지도 활동하고 있는 작가에요.

바스키아와 키스해링은 정말 옛날 작가처럼 느껴지는데

쉐퍼드 페어리가 지금까지 활동하는 것을 보면

시간이 참 주관적으로 느껴집니다. 

 

 

 

이 포스터 많이 보셨죠? 2008년 오바마가 대선에 출마했을 때 쉐퍼드 페어리가 작업한 실크스크린 그래피티에요.

바스키아, 키스해링과 같이 격동기였던 미국의 8-90년대의 미술계를 이끌었던 쉐퍼드 페어리.

미국 최고의 명문대인 리즈디 RISD를 졸업한 수재로

그래피티와 낙서처럼 찍어내는 그림을 미술 시장의 중심으로 이끈 역할을 한 작가들 중에 하나였어요.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됩니다.

 

 

///////////////////////////////////////////////////////////////////

 
반전의 메시지를 담고 있음 충분이 논란이 됄수있는듯 합니다.
 
소속사 오피셜
그룹 트러블메이커가 욱일승천기 의상을 입었다는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트러블메이커의 소속사인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7일 "트러블 메이커가 입은 의상 속 그림은 욱일기가 아닌 꽃봉오리 모양"이라며 "하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어 세심하게 신경쓰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논란의 중심이 됐던 해당 문양은 전쟁을 반대하는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유명한 그랙픽 디자이너 셰퍼드페어리(Shepard Fairey)의 작품을 인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셰퍼드 페어리는 최근 반전과 전체주의를 반대하는 캠페인을 열며 총 끝에 꽃이 달린 그림과 방사선 패턴을 주로 이용
 
 

 

 

 

 

 

 

 

 
//////////////////////////////////////////////////////////////


 

작가 셰퍼드 페어리가 위더피플 홈페이지에 공개한 포스터.[사진 위 더 피플 홈페이지]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20일(현지시간) 전후로 미국을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 트럼프 반대 시위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시위현장 곳곳에 'We The People'이 적힌 포스터를 들고 시위하는 사람들이 등장했다.

이 포스터는 2008년 대선 후보였던 오바마의 얼굴 그림에 '희망'이라는 글자를 적어 그의 성공을 기원한 작가 셰퍼드 페어리가 제작했다. 이번에 그가 만든 'We The People'은 백인, 기독교 우선주의 등의 정책을 주장하는 트럼프에게 인종, 종교 등과 관계없이 모두가 국민임을 알리려는 목적으로 '위 더 피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오바마 얼굴 그림에 `희망`을 적어놓은 작품을 내놓은 작가 셰퍼드 페어리. [사진 로스엔젤러스 타임즈 캡처]

성조기를 머리에 쓴 무슬림 여성과, 머리에 꽃을 꽂은 히스패닉 여성, 레게머리를 한 흑인 소년의 그림 밑에 'We The People'을 새겨 넣었다. 또 포스터는 존엄과 상생 등의 메시지를 담았다. 트럼프 취임 이후 멕시코 국경 장벽 건설 등 이민 규제가 실행되면서 미국 전역에서 시민들이 포스터를 비롯한 플래카드를 들고 '진정한 미국인의 정체성과 가치'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DA 300

 



글 = 전민규 기자

[출처: 중앙일보] 트럼프 시위에 등장한 'We the people'

"여성들은 완벽하다" 제시카 사보갈의 작품(왼쪽)과 "우리, 굴하지 않는 사람들" 에르네스토 예레나의 작품(오른쪽) [위더캠페인 홈페이지]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533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13 [쉼터] - 치매방지용 글씨그림 그리기 2016-10-23 0 2003
212 한국 추상미술의 한 폭을 찾아보다... 2016-10-21 0 4053
211 수억원짜리 <<점>> 하나 그림 2016-10-21 0 4108
210 사람은 가고 예술은 남고, 어디서 무엇 되여 다시 만나랴... 2016-10-19 0 2902
209 지구에서 가장 놀라운 풍경 30 2016-06-30 0 3253
208 [쉼터]- 자연에서 한반도를 보다 2016-06-23 0 2673
207 윤동주 시인의 생전 마지막 사진의 배경 구름다리 2016-06-13 0 2519
206 그림과 녀인세계 2016-05-22 0 2868
205 피카소의 그림세계 2 2016-05-22 0 2757
204 피카소의 그림세계 2016-05-22 0 2593
203 장미 한바구니 2016-05-22 0 2235
202 미술과 량심 / 어떤 사람은 그에게서... 2016-05-22 0 3792
201 미술계 <<공장돌리기>>식 그림, 그 가치를 묻다... 2016-05-18 0 2724
200 착시 그림의 마력 2016-05-13 0 5687
199 점과 선들의 감응으로 물들다... 2016-05-13 0 2029
198 모나리자의 비밀 2016-05-13 0 4583
197 노르웨이 화가 - 에드바르 뭉크 2016-05-10 0 2268
196 내몽고사범대학 內 중국소수민족작가문학관 정원에 세워진 김학철 동상 2016-05-07 1 2049
195 ㅋㅋㅋ... 2016-04-28 0 1987
194 보리밭 풍경구 - <<쌍용희주>> / 시쌍반나 - 물놀이축제 2016-04-24 0 2343
193 [강풍이 부는 아침, 사진 한컷]- 오지독 분수 2016-04-17 0 2018
192 가슴속에 만권의 책 들어 있어야... 2016-04-16 0 2533
191 미술시간= 프랑스 화가- 페르낭레제 2016-04-12 0 3212
190 땡!~ 미술의 세계로 보는 광고 2016-04-09 0 2298
189 땡!~ 희망을 위하여... 2016-04-08 0 2234
188 삶과 시련과 詩와 그리고 詩人과... 2016-04-05 0 2229
187 벚꽃 中 수양벚꽃 아시는가ㅠ?... 2016-04-04 0 2587
186 입과 그림과 그리고 자연과... 2016-04-03 0 2215
185 땡!~ 무궁무진한 그림의 세계와 동화세계 2016-03-26 0 2465
184 땡!~ 물을 사서 먹더니 인젠 공기를 사서 마실 때 인가???... 2016-03-26 0 2388
183 [눈 즐겁게 쉬우기]- 하늘을 날고 있는 공작새 2016-03-19 0 2162
182 [눈 즐겁게 쉬우기]- 자연의 거대한 美 2016-03-19 0 1884
181 추상미술의 아버지 - 러시아 화가 칸딘스키 2016-03-18 0 5684
180 추상파 사진 2016-03-18 0 2615
179 추억의 사진 두매 / 끝없는 시공부 2016-03-01 0 2567
178 열번, 100번이상 반복해 그려라... 2016-02-24 0 2995
177 그림의 마력에 빠지다... 2016-02-18 0 2470
176 그림과 詩와 과학, 그리고 점묘화 2016-02-18 0 4715
175 프랑스 화가, 신인상주의 점묘화 - 예술 하모니 2016-02-18 0 4124
174 땡!- 미술시간ㅡ 새 두마리로 남은 화가 2016-02-08 0 2373
‹처음  이전 4 5 6 7 8 9 10 11 12 13 14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