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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카테고리 : 詩와 시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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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에 소복소복 하늘이 보낸 천사 도회지 거리는 장난꾸러기 락서장 시골길 걷고싶어라 은백지장 세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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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 배워주는 이 선 저 선 끝없다만 또 경 위 도 선 적 선 내리락 오르락...
핫, 산도 변경선 강도 변경선 마음속에도 철책선 하얀 혼백 멍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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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감안하는 정중한 산이 됨은 또 이 시각 산 너머 메우는 메-아-리- 되고픔은 오늘도 량심키우기 산 보며 깨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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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란한 샨데리야 꼬리쳐든 떠돌이떼 값있다 값없게 쏟 아 지는 근량쭝 웃음 한심타 요염한 령혼 마른 령혼 처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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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바라다 허영심 꼬리치다 저 하늘 부르다 공깃돌로 락화되다 승천은 억지공사라 철부지들 맹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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