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창현
http://www.zoglo.net/blog/lichangxian
블로그홈
|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카테고리
전체보기
프로필
앨범
공지사항/활동소식
문학작품
칼럼/단상/수필/기행
문학의 길과 창작관
인터뷰
※ 작성글
도장
굴
빈잔
준것만큼 기대하라
※ 댓글
잘 지었음
참 잘 한 말씀입니다 애들이 너무나두 우리말을 잘 하지 못해서 한국위성티비를 놓아서 그것 참 잘한 일이다하고 지냈는 데 ...일년에 한두번 씩 정부티비부문에서 한국티비를 뜯어라 어째라하는 데 참 진퇴량난인데요 아이들 뿐 아니라 동네늙은이들도 한국티비 아니면 우리말 할 데도 들을데도 없어요
무게있으신 말씀 큰 힘이 될것입니다. 좋은 계절에 도토리님의 건강과 행운을 진심으로 빕니다. 보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하여 더욱 노력하렵니다. 고맙습니다. 늘 좋은 일상 되세요.
이곳 산해관이남에는 동토를 깨는 흙냄새,엄동을 이겨내고 파릇파릇 나뭇가지의 새 싹들이 뾰족뾰족 돋아나는 계절 , 인생을 뒤돌아보면서 살자는 글 잘 읽었습니다.계속 좋은 글 부탁합니다 .
<<
11월 2024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방문자
kylhz
09-04 11:28
kim631217sjz
11-11 01:47
xql
08-15 22:26
jth
07-04 10:45
kimch7647
06-02 10:15
xql
04-15 18:27
taiyu33
04-15 11:51
xql
04-14 14:48
rinokim
04-13 12:55
xms
04-10 18:27
조글로카테고리 :
나의카테고리 : 문학작품
아픔
2013년 05월 13일 05시 56분 조회:2707 추천:1 작성자:
리창현
가진것이 초라해서
아픈것이 아니였습니다
가진것이 많아서
아픈것이 아니였습니다
가진것이 헐망해도
줄곳이 너무 많아서
아픈것이였습니다
가진것이 풍부해도
줄곳이 너무 적어서
아픈것이였습니다
아픔은 일종의
질투였습니다
아픔은 일종의
욕심이였습니다
꼭같은 해님아래서
밝고 어둠은
그 누구에게도
잘못이 없었습니다
밝음은 아픔을
가리우지만
어둠은 아픔을
휘젓고 있었습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78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38
진장을 선거하던 날
2013-12-11
1
2307
137
가짜돈의 풍파
2013-12-11
1
1985
136
천국에서 걸려온 전화
2013-12-08
3
2455
135
부모(외1수)
2013-12-05
4
2260
134
"룡이 됐다."
2013-11-16
3
2403
133
우주의 가르침
2013-11-14
1
3240
132
가장 아름다운 가르침
2013-11-12
1
2647
131
약자의 언어
2013-11-10
2
2776
130
산의 가르침
2013-11-10
1
2274
129
어떠하리오?
2013-11-09
1
2292
128
미처 몰랐네
2013-11-02
1
2460
127
그대의 사랑에 피발이 섰다면
2013-10-31
2
2807
126
무제
2013-10-31
2
2215
125
노래--약속
2013-10-25
1
2372
124
하늘의 뜻이기에
2013-09-01
2
2177
123
우리의 존재
2013-08-31
2
2743
122
문
2013-08-21
2
2905
121
바람벽
2013-08-18
2
2919
120
우뢰 번개 그리고 비
2013-08-14
3
2989
119
무제
2013-08-13
1
2683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
맨뒤›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
粤ICP备2023080415号
]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