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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카테고리 : 오늘의 명상

헛되지 않은 삶
2007년 12월 16일 21시 59분  조회:1681  추천:98  작성자: 명상클럽
늙음과 죽음이 무너뜨리는
몸과 느낌이 사라진 곳에도
오직 은혜로 보시한 복은 있어
자기를 따르는 양식이 된다.

감관을 잘 거두어 단속하고
선정을 닦는 공덕을 의지하여
돈이나 재물이나 또 음식을
힘닿는 대로 보시 행하고
대중 속에서도 잠에서 깨어나 있으면
그것은 헛되이 산 것이 아니니라.


   老死之所壞  身及所受滅
 
唯有惠施福  為隨己資糧
 依於善攝護  及修禪功德
 隨力而行施  錢財及飲食
 於群則眠覺  非為空自活 


1163. 노사경(老死經)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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