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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시각에서 바라 본 중국인과 한국인
2016년 07월 19일 14시 14분  조회:2371  추천:2  작성자: 허창렬
일본인 시각에서 바라 본 중국인과 한국인


   중국 고사성어에 이런 구절이 하나 있다.  "以铜为镜,可以正衣冠;以古为镜,可以知兴衰;以人为镜,可以明得失。" 뜻을 풀이해 보면 동을 거울로 삼으면 옷차림을 옳바로 할수가 있고 과거를 거울로 삼으면 흥망성쇠를 알수가 있고 사람을 거울로 삼으면 득실을 가늠할수 있다)로 해석할수가 있다. 그럼 일본인 시각에서 본 중국인과 한국인의  모습에서 우리는 구경 무엇을 깨우칠수가 있는가?

  일본 2ch론단(日本2ch论坛)에서는 경상적으로 중국인과 한국인의 구별점을 열의하고 있는데 아래 몇가지 그들의 관점중ㅡ 어느 대목에서 우리는 어이없어 웃을수가 있고  또한 어느 대목에서 얼굴이 붉어질것 같은가? 일본인의 시각에 비춰진 중국인과 한국인의 닮은듯이 서로 다른 모습을 그럼 우리 함께 여기서 살펴보며 가도록 하자!

1,중국인은 경제범죄가 비교적 많고 한국인은 성범죄가 비교적 많다.
2, 중국인은 필요 없을 때면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한국인은 필요 없을 때도 범죄를 저지른다.
3, 중국인은 3k의 사업일지라도 서슴없이 하고 한국인은 아예 하려고 하지 않는다
(3k란 힘들고 더럽고 위험한것을 가르킴)
4,중국인은 검소하고 소박하고 불편한 생활일지라도 별로 개의치 않고 한국인은 전 재산을 토막 내서라도 호화롭고 사치한 생활을 하려 한다.
5, 중국인들은 유럽보다 더욱 남녀평등사회에 접근했고 한국은 극단적인 남존녀비사회이다.
6, 중국인은 좌절을 받을수록 용감해지고 한국인은 그와 정 반대이다.
7,중국인은 교활하고 한국인은 단순하고 바보스럽다
8, 중국인은 앞에서 직접 누구를 욕하거나 욕을 먹어도 성을 내지 않고 한국인은 자신이 남을 훈계하는데는 매우 관대하지만 남이 자신의 앞에서 뭐라하면 몹시 성을 낸다.
9, 일단 증거를 찾아 내밀면 중국인은 무조건 승인한다. 허나 한국인은 증거를 내밀어도 죽어도 승인하지 않는다.
10,중국인은 자신과 타인의 무지에 대해 관용적이다. 한국인은 자신의 무지에 대해서만 언제나 관용적이다.
11,중국의 백성들은 거의 성형을 하지 않는다. 간혹 스타들이 성형에 참여할뿐, 허나 한국은 전 국민이 성형을 열애, 심지어 대통령마저 례외가 아니여서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도 한다.
12,중국인은 모방으로 생산한 물품(山寨品)에 대하여 아무런 꺼리낌없이 승인한다. 한국인은 짜가 상품을 무조건 한국산이라고 우기고 판매시 짜가 임을 계속 속인다.
13,중국인은 이외로 쉽게 현실을 접수한다. 한국인은 자신의 불만스러운 현실을 절대로 접수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현실을 감추고 포장하기도ㅡ 하여 해외의 중국인은 노벨상도 받을수 있지만 한국인은 심지어 해외 이주민까지 포함하여 단 한 사람도 노벨상을 받은적이 없다.
14,중국인은 일본에서도 떳떳이 자기 이름을 사용한다. 일본사람 인척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
한국사람은 일본에서 저절로 한국 이름을 감추고 일본 이름을 사용하며 아예 일본사람인척 한다. 그러다도 십여년이 지나면 핍박에 의하여 일본이름을 사용하였다고 거잣말 하며 사과와 배상을 요구한다.
15, 중국인은 비록 온 세상 사람들이 모두 싫어하고 바보 취급하지만 뜻밖으로 저주하지는 않는다. 한국인은 온 세상 사람들이 모두 싫어하고 바보취급을 하고 또한 온 세상 사람들의 미움의 대상이다.
16,중국인은 기실 매우 친일적이다. 정치상에서만 반일적일뿐, ㅡ반일감정은 처세지술에 불과하지 않다. 허나 한국인들은 정치상에서뿐만이 아니라 아주 철저한 반일주의 완고파이다.
17, 재일 중국인은 대부분이 친일적이고 일본국적에 가입할것을 희망한다. 재일 한국인은 절대 부분이 반일적이며 일본국적에 누구나 가입하려 하질 않는다.
18,중국에서 상급이 녀자이여서 사직하려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한국에서는 상급이 녀성으로 바뀌우면 사직하는 사람이 끊임없이 나타난다.

  이상으로 일본인 시각에서 바라본 중국인과 한국인에서 우리 모두 살펴 볼수 있는것은 일본인은 중국인을 조롱도 하고 때로는 바보취급도 하지만 무시할수 없는 그 엄청난 존재감에 다소 구걸적인 낮은 자세임을 알수가 있고 한국인에 대해서는 저주하고 더우기 무시하고픈 라이벌 상대임을 알수가 있다. 몰락해가는 일본이 언제까지 군국주의 명목으로 타인앞에 자존심을 내세울지는 세인이 조금 더 주시해봐야 할 긴 과정인것 같다.

료녕신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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