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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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퉁 소(허창렬)
미친꽃 2
촌스러운 너와 바보스러운 나
검려기궁【黔驴技穷】
※ 댓글
시간이 한참 흐른 뒤에, 다시 단평을 읽어보며, 부족한 글에 시간을 할애하여 평론까지 해주신 허선생님께 머리숙여 고마움을 표합니다.
허선생님: 단평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졸작인데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더 잘 쓰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입니다 허선생님 고맙습니다
나 없이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이것은 천부당 만부당 옳은 말입니다. 태여 난 이 몸은 부모님과 하늘님께 감사하고 세상의 희노애락에 감사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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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퉁 소(허창렬)
2017년 08월 21일 16시 37분 조회:907 추천:0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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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퉁 소
허창렬
마디 마디가 빨간
눈물이였다
토마토가 방울방울
쏟아놓은
새빨간 피방울이였다
누군가의
심장을 훔친
가장 진실한 새빨간
거짓말이였다
령혼이 없는
허수아비들이 너울너울
춰대는 날마다
고단한 탈춤이였다
언제 들어도
무릎 관절이 아픈
아버지의
땅이 꺼지는 깊은
탄식이였다.
연변일보 201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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