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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아난다파고다 最美的塔—— 阿难达塔 댓글:  조회:3289  추천:0  2015-03-30
最美的塔—— 阿难达塔 阿难达寺(Ananda Temple),阿难达寺是整个蒲甘地区造型最美的一座佛教建筑,它的底座是正方形的,象征平衡与和谐。寺的周围分别有四条长长的走廊,每条走廊都通到中间的院子里,院子很大,到处都开满鲜艳的花。在淡黄色外墙上,有数千尊大小不一的佛像和彩陶浮雕,虽然很多不见太阳的地方都生长了一层绿色的苔藓,但瑕不掩瑜,仍看得出下面是精美绝伦的艺术品。 主塔的周围环绕着许多小塔和佛像。塔为圆形,通体贴满黄灿灿的金箔,并镶嵌着无数光彩夺目的珠宝。塔的下部有以佛本生故事为内容的500多幅彩陶浮雕,塔的底座是印度式的四方形大佛窟,四面的拱门内各有一尊近10米高的立佛,塔的四周有众多的小塔、佛像和各种动物怪兽的雕像 撰文: 张源 最具影响力奖 得奖建筑:Ananda 建造者:Kyanzittha 得奖理由:十字形完美对称结构,优美的佛像造型,金色印度式麦穗尖顶,传奇般造型灵感来源,无数后世的佛塔均以它为蓝本。一直被模仿,从未被超越,它是蒲甘平原上当之无愧的开创者和领导者。 来源:http://travel.poco.cn/v2/travel_lastblog.htx&id=5722041 。。。。。。。。。。아난다파고다 바간에서 가장 아름다운 파고다로 이름날린 성스러운 파고다. 높이는 53메터. 내부에는 9.5메터의 목재부처상이 있는데 보는 각도에 따라 세가지 부처의 얼굴형상을 볼수있어 유명하다. 동쪽과 서쪽불상은 화재로 훼손되여 다시 원모양도로 복구할려 노력했었지만 복구할수 없었다고 한다. 옛사람들의 정밀한 조각기술을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51    蒲甘王朝的最后一座佛塔-- 敏加拉佛塔 밍글라제디 댓글:  조회:2473  추천:0  2015-03-30
蒲甘王朝的最后一座佛塔—敏加拉佛塔 通过六年建立敏加拉佛塔(Mingalazedi)的那罗梯诃波帝王在他的塔碑里这样写道:‘我是每天以三百道菜来享受每一顿饭,而且统领了三千六百万的军队。’ 他这样自傲且很有自信,大胆地杀掉了元朝的使者,结果被元世祖忽必烈惨遭击败,结束了434年的蒲甘王朝(公元849--1283)。所以这座塔暗示参观者做人不要太自信也不要太傲慢。。。。。。。。。。。。。。。。。。。。。。。。。。。 버강왕조의 최후의 파고다인 밍글라제디 6년의 시간을 들여 밍글라제디를 건립한 나라띠하빠띠 왕은 파고다비문에 이렇게 씌여져 있다. “나는 하루 300가지 종류의 반찬으로 식사를 했으며 3600만 명의 군대를 거느리고 있다. “ 왕은 그렇게 자신만만했고 몽고에서 보낸 사신을 처형하는 담대한 행동을 취하였었지만 결국은 몽고군의 침입으로 왕조가 몰락하는 처참한 쓴맛을 보게되였으니 이 파고다를 보는 이로 하여금 스스로 너무 자만하지말라는 교훈을 전해주는듯하다. 
우 베인 다리 1.2킬로메터의 거대한 나무다리. 200년전 1086개의 티크나무로 지어진 이 다리는 우 베인이라는 관리가 어와 궁전에서 재료들을 가져와 백성을 위해 지었다는 다리. 특히 일몰이 아름다운 곳으로 따웅떠만 호수에 배를 띄어놓고 바라보는 일몰은 우베인 다리와 너무도 잘 어울려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함.  주: 일몰사진은 인터넷사진임 世界最长的柚木桥—曼德勒乌本桥 乌本桥(U Bein Bridge),在缅甸的Amarapura(阿马拉布拉)古城境内,横跨东塔曼湖(Taungthaman),长达1200米,是世界上最长的柚木桥。桥墩、桥梁、铺桥的木板都是用珍贵的柚木。 乌本桥修建于贡榜王朝的敏东王时期,大约距离现在160年。乌本桥一带本是低洼之地,雨季湖水上涨,湖滨成为泽国。为解决当地交通困难,敏东王修建了这座木桥,同时为了使桥梁不至腐朽,便用了珍贵的柚木来建设整座桥梁,从而具有了百年不朽的品质。 乌本桥所有外国人必去的地方,我一直以拍摄人文图片为主,很少拍摄风光、风景图片,这次也被乌本桥的美丽折服,特别是在日落的乌本桥美轮美奂,让人流连忘返。 乌本桥每天来来往往人头攒动,桥上僧人、尼姑、游客、民众擦肩而过,走累了可以在桥边小坐一下,欣赏四周的美景。我们顺桥走完了全程,对面是一些缅甸的村庄,到村民家小坐一下凉快凉快,是非常好的享受 注: 日没照片来自网络 만달레이에서 가장 큰 사원중의 하나인 마하간다용사원-- 항상 1500명 스님들이 머무는 곳.  스님들이 탁발하는 모습을 보기위해 늘쌍 해외여행객들로 붐빈다.
49    缅甸的金字塔--达玛雅吉佛塔 금자탑모양의 담마양지 사원 댓글:  조회:2933  추천:0  2015-03-30
达玛雅吉佛塔 达玛雅吉佛塔是蒲甘地区最大的佛塔,公元1170年那拉都王所建。塔底座为正方形,边长294英尺,高160英尺。塔内有通道直通塔顶。该塔不仅是蒲甘最大的佛塔,而且也是建筑艺术最好的佛塔。整个塔体全部由大块红砖砌成,砖与砖之间没有水泥相连却结合十分紧密,不仅看不见缝隙,甚至连针都插不进去,令人叹为观止。原来阿南达塔、达比纽佛塔和塔达玛雅吉佛塔这三座塔分别为父子两个国王所建。父亲仁慈爱民,阿南达和达比纽佛塔是他所建,尔后,他的次子弑父杀兄,篡夺了王位,据说由于对自己的罪恶赎罪,下令建成了这座最大的塔。不过,他的这一行为更像是好大喜功满足自己的权力欲的表现,在新国王的命令下,这座最大的佛塔,动用了无数人力财力,只一个月就建成。这个皇帝最后也落了个被人所害的下场,而在他死后,他的这座塔也无人维护,成为了蝙蝠巢 最佳建筑质量奖 得奖建筑:Dhammayangyi 建造者:Narathu 得奖理由:建造者的残忍和偏执成就一座无比坚韧的雄壮佛塔。虽然至今未完工,但是逾千年而不坏,遇地震而不倒的完美品质值得如今许多豆腐渣工程汗颜。虽然兼任重要的领导职务,建造者仍坚持亲自奋战在第一线,担任品管工作,用简单朴素的工具探寻每一处建筑瑕疵。质量是需要付出成本的,建造者最终付出了宝贵的生命,倒在日夜奋斗的工地上,为作品平添一份悲剧色彩。 담마양지 사원 바간지역에서 최대 규모의 파고다로 금자탑모양이다. 자신의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형제들까지 살해하고 왕이 된 나라뚜왕이 그 죄를 참회하기 위해 지은 파고다지만 채 완성하지못하고 8명의 인도 자객에 의해 암살됨. 공사중에 왕은 벽돌을 쌓아올릴때마다 바늘로 찔러보아 바늘이 들어가게 되면 현장감독을 처형하고 기술자의 손을 잘랐다고 할 정도로 악독한 왕이였다. 아무리 죄를 참회하고 아무리 파고다를 지은들 악행을 버리지 않는한 어찌 죄를 씻을수 있으리오.
48    명상의 도시-- 사가잉언덕 댓글:  조회:2371  추천:0  2015-03-30
명상의 도시로 알려진 사가잉. 사가잉다리를 건너면 동서로 가로지르는 에야와디강을 따라 흰색의 파고다들이 산등성이에 눈부시게 박혀있는 아름다운 도시가 펼쳐짐을 볼수가있는데 이곳이 사가잉이다. 특히 사가잉언덕은 옛날부터 도인이 많아 유명한 곳이다. 사가잉 언덕에는 수많은 사원과 수많은 도인 은자들이 머무는 곳이다.  현재 미얀마에서 가장 유명한 불교대학중 하나가 바로 사가잉불교대학이다. 사진속의 둥근모양의 건물이 곧 사가잉불교대학임. 사가잉 언덕 만달레이 힐과 마찬가지로 언덕 전체가 불교사원과 파고다로 가득한 유적지로 불교명상의 장소로 주목 받은 곳. 버강왕조가 망하고 난 다음 어와왕조와 스가잉왕조가 건국 된 1300년대부터 파고다들이 건설되기 시작하였다. 그후 꽁바웅왕조가 멸망할때까지 왕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으면서 계속 발전하여왔다. 현재는 사가잉불교대학으로 더욱 유명하며 현대기술로 언덕전체에 물을 공급할수가 있어 수많은 불교사원이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
47    缅甸三大佛教朝圣地-- 大金石塔 황금바위 파고다--짜익키요 댓글:  조회:2997  추천:0  2015-03-30
缅甸大金石(又称洁梯优佛塔)是一座具有独特风格的佛塔。大金石是缅甸一处著名的佛教朝圣地,位于孟邦丹那沙林海边小镇斋托附近,是一块耸立在悬崖边的巨石,重约611吨,高约8.15公尺,矗立在海拔1100公尺的洁梯优佛塔山崖壁上。相传洁梯优佛塔已有2500年的历史。石头表面贴有金箔。石上建有一座7.3米的佛塔,据传里面珍藏有佛祖的头发。 무릇 일생에 세번만 가면 모든 소원이 다 이루어진다는 신기한 금바위파고다. 여기에는 석가모니부처님의 머리카락이 모셔져 있는 곳이다.  주말이면 설자리 없을 정도로 해내외성배자들로 꽉 차있는 짜익티요—돌을 인 수행자라는 뜻임.  미얀마인들이 가장 신성시하는 3대불교성지의 하나임. 황금바위 파고다는 뜻깊은 전설이 스며져 있다.  这是位于缅甸的一块奇石,据说是神灵特意把他留在了这个难以置信的佛教圣地的悬崖边缘,而顶端的宝塔就像是佛祖留下了的一根头发。去缅甸的外国游客不多,去大金石(KyaikTiyo)的更少,那里,向来是本地朝拜信徒的天下。这块像随时会掉下来,却仍有不少信众走到它那里贴金箔的大石,曾被Lonely Planet 当作封面,实在是一处奇异的美景大金石岌岌可危地矗立在山顶,其上还修了一座精致的佛塔。有人说,是佛发存放在石顶上的佛塔里,所以岩石才能保持平衡。金石是绝对禁止女人触碰的,她们只能远远的望着。僧侣也虔诚的朝拜。 大金石最令人惊叹之处在于数百年来历经强风暴雨,仍竖立在陡峭山崖边缘,屹然不动。看似马上就要滚落下来,但其上方的佛塔已经安立数百年。如果从佛塔方向望向大金石,还能清楚看到石头与崖壁之间的细缝,与崖壁相连只是大金石的很少部分。 ----5년동안 묵묵히 내 뒤를 바쳐준 까삐야-- 마와와의 서원으로  일주일동안 미얀마의 중요한 성지를 순례하면서 오늘은 금바위를 찾아 왔다. ㅅ 一般到缅甸的游客很少去参观大金石。或许他们不知在偏僻的山上有这样一座举世闻名的大金石,或许他们到访的时间大金石偏巧不开放。由于大金石耸立在峭壁上,上山路滑。为安全起见,缅甸泼水节之后的几个月一般都不开放,尤其是雨季。
手指处必有浮屠”—— 这是对蒲甘佛塔之多的形容。无论朝着哪个方向,随手一指,总有数不清的佛塔在眼前,而每个塔,又都有属于他们的故事 蒲甘位于缅甸中部,紧贴在缅甸第一大江伊洛瓦底江的右旁。这里是亚洲三大佛教遗迹之一,曾经的448.6万多座佛塔和寺院赐予了这里“万塔之城”的美誉 蒲甘为数众多的佛塔,为人们研究探索缅甸古老建筑艺术提供了宝贵资料。这些佛塔建筑,无论是造型结构方面,还是用料、装饰方面,都有着独特的艺术风格。蒲甘佛塔的结构大体分为塔基、坛台、钟座、复钵、莲座、蕉苍、宝伞、风标、钻球九大部分,设计者围绕这些基本的结构,发挥丰富的想象力,采用多变的手法,使建成的佛塔姿态万千,变幻无穷,没有雷同之感。佛塔外形也是千姿百态,方形、圆形、扁形、条形……等等,有的像宫殿,有的似城堡,有的如石窟,加之不同的颜色,显得典雅庄重,明快爽目,奇趣可爱。塔顶的华盖上悬挂着铜铃、银铃,微风吹动,发出清脆的响声,犹如一曲美妙的乐章;狂风大作,响声似雷,宛如千军万马出征。在这些佛塔中,最大的高60多米,沿塔内甬道拾级而上,站在顶端,可以饱览“万塔之城”的壮观景象   撰文:张源。。。。 最受国际友人喜爱奖 得奖建筑:Shwesandaw 建造者:Anawrahta 得奖理由:每到太阳西沉的时候,游人们从蒲甘的四面八方向它涌来。在Thatbyinnyu的登台之路关闭之后,这个白色的金字塔成为俯瞰历史遗存的最佳选择。足够高的海拔加上绝佳的位置,使得每一个到蒲甘的游人都认同以下那句话——“如果在蒲甘只待一天,就去Shwesandaw看日落,如果能在蒲甘待上两天,那么再去Shwesandaw看上一次日出。”。。。。。。。。。。。。。 。。。。。。。。。。세계3대불교유적지의 하나인 바간—천년을 견뎌온 이천여개의 파고다들이 세계여행객들의 눈길을 끌고 감탄을 이끌어낸다. 바간은1044년 미얀마역사에서 최초로 통일왕국을 세운 아노여타왕국의 수도이기도 하다. 11세기부터 13세기까지 4백만 파고다의 도시로 알려진 바간! 무엇보다도 바간의 파고다군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피로 물들지 않은 문화유산이라는 점이다. 미얀마는 불교국가이고 이 유적지로부터 천여년을 이어진 미얀마인들의 불심을 피부로 직접 느낄수가 있으며 인류가 가장 자랑할만한 진정한 문화유산이라고 말할수가 있다.< 쉐산도 파고다 1057년 떠통왕국을 정복하고 최초로 미얀마를 통일한 어노여타왕이 지은 첫번째파고다. 장엄한 일몰과 바간의 탑군을 내려다볼수있는 파고다. 해질녘이면 바간을 여행온 모든 여행객들이 모여 붐비는 최고의 파고다이다.
45    간탑절 -- 拜塔 댓글:  조회:3161  추천:86  2009-11-02
赶塔節 은 씨쌍반나 간란바에서 가장 큰 절인 불탑사에서 시작하여 매달마다 12개의 큰 사원의 탑을 에돌며 예불하는 불사로서 간란바 72개마을의 사람들이 모여들어 물건을 팔기도 하고 사기도 하는 민속명절이다..... 다음달에는 왕자의 화원이라는 만춘만마을을 고불사에서 간탑절을 맞이함....
44    씨쌍반나에서의 탁발일기 댓글:  조회:4898  추천:81  2009-10-31
씨쐉반나에서의 탁발일기-- 나의 노트북이 고장나서 그동안 매일적어온 탁발일기를 올리지 못함에 서운한 기분이지만 사진몇장 함께 올린다....
43    西&#21452;版&#32435;托&#38069;&#33410; 댓글:  조회:3128  추천:82  2009-10-17
西双版纳托钵节
42    萬鈴山洞에 관하여 댓글:  조회:2884  추천:44  2009-09-04
만령동굴은 구바존자가 2년간 머물렀던 아랸야처이다. 씨쐉반나백성들은 동굴에서 수행하는 출가자를 대단히 존중한다. 씨쐉반나에서 구바존자는 가장 장로급에 속하며 많은 제자들을 배양하였다. 하지만 아랸야처는 아직까지 진정한 수행자가 없어 정지상태이다. 만령동굴도 비여있는지 몇년된다고 한다. 구바존자이전에는 한 수행자가 9년 머물렀던 동굴이다.  아직도 몇개의 동굴이 있지만 진정한 수행자가 나타나기전에는 더 개발할 생각이 없다고 한다. 혹 앞으로 내가 이 동굴에 머물러야 할지도 모르겠다.... ㅋㅋ 그러길 바랄뿐이다....
41    불탑사의 아랸야처--萬鈴山洞 댓글:  조회:2612  추천:54  2009-09-02
오늘은 수행중 두달만에 밖의 세상을 둘러볼 기회를 가지게 되였다. 우안거가 끝나면 계속 정진하려는 수행자들을 위하여 여지껏 비밀로만 전해오던 불탑사의 아랸야처를 찾게 되였다. 아랸야란 출가수행자가 나무밑이거나 숲속 혹은 한적한 동굴에서 조용히 정진하는 장소를 가리켜 이르는 말이다.협곡(탐색)을 좋아하시는 두만강님! 동굴을 좋아하시는 백운님을 위하여  万铃山洞사진을 올립니다....
40    탁발--全中國只有這里每天托&#38069; 댓글:  조회:2721  추천:51  2009-09-02
全中國只有這里每天托缽-- 봄비님과 미소님을 위하여 탁발사진 몇장 올립니다.....
39    橄&#27012;&#22365;산책 댓글:  조회:2674  추천:55  2009-08-29
오랜간만에 사원밖을 나와본다.  우안거라 사찰속에만 갇혀 머리박고 수행만 하다보니  세상일이 잊어진다.... 오늘 함께 수행하는 도우들과 스님들과 같이 산책삼아 橄榄坝주위의 몇개마을을 산책하였다. 마을과 마을사이 고무나무수림속을 지나 진탕길을 걸으면서 동년의 추억도 해보았고  란창강모래더미우에서 애들처럼 뒹굴어보기도 했다. 그보다도 고무나무橡胶林수림을 지나다 蚂蟥이 다리에 붙어 기절초풍할 무시한 경험도 하였다. 물론 여성수행자들이....  ㅎㅎㅎ
38    西雙版納大佛寺 댓글:  조회:2645  추천:58  2009-07-13
西雙版納大佛寺
37    虔誠 댓글:  조회:2401  추천:58  2009-07-13
虔誠--傣族的 佛教信仰
36    보봉사의 소식 댓글:  조회:2788  추천:39  2009-04-14
2009년 4월 10일부터 6월 15일까지 강서 보봉사 불학원에서는 미얀마의 마흠덕존자를 모시고 삼개월 집중수행과 아비담마강의가 있게 되였다.    4월 10일 見面會에서...가운데 분이 마흠덕존자이시고 그 왼켠의 분이 보봉사의 주지스님인 연진법사임.  수행에 참석할 수행자분들.  올해는 지난 두해보다 사람인수가 훨씬 초과하여 120여명이나 되였다. 그 중에 비구 비구니가 거이 절반이나 되였다!  남방불교가 중국땅에서도 이미 활발히 전개되고 있음을 설명해주는 좋은 예가 된다.    우바이  비구니  사람이 넘쳐나 큰 법당에도 안배하였다.  청신남들  한시간 좌선 그리고 한시간 경행으로 대체하면서 하루 12시간의 수행이 이어진다....  역시 미얀마에서 오신 비구 --  이번 집중수행에 다섯분의 존자가 참석.  불학원복도에서 경행을 하면서 바라본 뒷산풍경  새벽 4시에 일어나 한시간 좌선하고 30분 아침운동을 한다.  저녁에는 아비담마강의 -- 석달을 거쳐 아비담마전부를 마칠계획이다. 아비담마가 있는곳에는 邪敎가 없다고 한다. 아비담마는 그만큼 진실을 말해주고 있기때문이다.  강의를 마치고...  수행자의 세계.....
35    마조의 도장--강서 보봉사 댓글:  조회:2933  추천:54  2009-03-16
강서성 보봉사는 천여년의 역사로 유서깊은 고찰이며 마조의 도장으로 이름있는 곳이다.  보봉사는 마조 도일의 수행도량  천여년의 역사의 보봉사는 옛날에는 석문고찰이라고 이름난 곳이다. 밥먹는 시간을 알리는 목어를 일곱곳에서 두드릴만큼 수행인이 몰려든 곳이라고 한다. 주위가 산으로 둘러싸여 유일하게 석문으로만 사찰을 드나들었는데 일단 석문만 닫으면 누구도 들어가기 힘든 곳이라한다. 물론 중국의 선풍은 예로부터 수행자들이 산속에서 자체로 땅을 일구면서 수행을 겸해 하였다.    웅장한 대웅보전  대웅보전앞뒤의 고목이 보봉사의 역사를 증명해주고 있었다.  대문밖 방생지에서 바라본 보봉사--뒤는 높은 산이 의자처럼 보봉사를 받쳐주었는데 참 풍수적으로 묘한 곳이라고 한다.  산꼭대기에서 바라본 뒷산너머 풍경--여기도 자연보호구라 자연생태가 잘 보존되여 원시림이나 다름없었다.  뒷산 봉우리-- 아마 저 봉우리를 보구 보봉사라는 이름을 짓지 않았나 생각한다.  강서성에서 유일한 불학원이 보봉사에 있었다.  강서불학원전경--오른켠 2층베란다에서 경행하고 있는 스님이 바로 이번 함께 동행한 불호존자  불학원2층에서 바라본 앞산풍경  대웅보전내 불상  마조 도일스님의 사리탑  여기는 마조의 도량이였다.
34    인류최초의 종족의 기원 댓글:  조회:2996  추천:65  2009-01-15
소연경(小緣經)이렇게 내가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은 사위(舍衛)국의 청신원림(淸信園林) 녹모강당(鹿母講堂)에서 큰 비구 무리 천 二백 五十 인을 데리고 계셨다. 그 때 두 사람의 바라문이 있어 견고한 신심으로 부처님께 나아가 집을 떠나 도를 닦았다. 한 사람의 이름은 바실타요 또 한 사람의 이름은 바라타였다. 그 때 부처님은 고요한 방에서 나와 강당 위에서 거닐고 계셨다. 때에 바실타는 부처님이 거닐고 계시는 것을 보고 곧 빨리 바라타에게 가서 말했다.“너는 아는가. 여래는 지금 고요한 방에서 나와 강당 위를 거닐고 계신다. 우리는 함께 부처님께 나아가면 혹 여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때에 바라타는 그 말을 듣고 곧 세존께 나아가 예배하고 부처님을 따라 거닐었다. 세존은 바실타에게 말씀하셨다.“너희들 둘은 바라문종(種)에서 나와 견고한 마음으로써 내 법 가운데서 집을 나와 도를 닦는가.”그들은 대답했다.“그렇습니다.”부처님은 말씀하셨다.“너희들 바라문이여, 이제 내 법 가운데서 집을 나와 도를 닦을 때 모든 바라문은 너희들을 나무라지 않는가.”그들은 대답했다.“그렇습니다. 부처님의 큰 은혜를 무릅써 집을 나와 도를 닦는데, 실은 우리들은 저 모든 바라문들의 꾸짖음을 받고 있습니다.”부처님은 말씀하셨다.“무슨 일로 너희들을 꾸짖는가.”두 사람은 부처님께 여쭈었다.“그들은 말하기를 ‘우리 바라문 종족이 제일이요 다른 종족은 비열하다. 우리 종족은 맑고 희며 다른 종족은 검고 어둡다. 우리 종족은 범천의 계통으로서 범천의 입에서 나왔다. 현재의 법 중에서 청정한 진리를 깨달아 뒷세상에서도 또 청정하다. 너희들은 왜 청정한 종족을 버리고 저 고오타마의 다른 법으로 들어갔느냐’고 합니다. 세존이시여, 우리가 불법 중에서 집을 나와 도를 닦는 것을 보고 이런 말로 우리를 나무랍니다.”부처님은 바실타에게 말씀하셨다.“너는 보라. 모든 사람이 미련하고 무식하여 마치 금수와 같아 거짓으로 스스로 일컫기를 ‘바라문 종족이 제일이요 다른 것은 비열하다. 우리 종족은 맑고 희며 다른 것은 검고 어둡다. 우리 바라문 종족은 범천의 계통으로서 범천의 입에서 났다. 현재에도 청정하고 뒷세상에서도 또한 청정하다’고 일컫지마는 바실타여, 이제 나의 위없는 정진(正眞)의 도 가운데에는 종성(種姓)을 필요로 하지 않고 교만한 마음을 믿지 않는다. 세속의 법에서는 그것을 필요로 하지마는 우리 법은 그렇지 않다. 만일 사문(沙門)이나 바라문으로서 자기의 종성을 믿고 교만한 마음을 품는다면 우리 법 가운데서는 끝내 위없는 도를 이루지 못할 것이다. 만일 능히 종성의 관념을 버리고 교만한 마음을 없애면 곧 우리 법 가운데서 도를 이루어 바른 법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하류(下流)를 미워하지마는 우리 법은 그렇지 않다.”부처님은 바실타에게 계속해서 말씀하셨다.“四성(姓)의 종별이 있으니 선과 악이 섞이어 있어 지혜로운 사람의 칭찬하는 바도 되고 지혜로운 사람의 나무라는 바도 된다. 어떤 것을 四성이라 하는가. 一은 찰제리(刹利)라는 종이요, 二는 바라문 종이요, 三은 거사(居士) 종이요, 四는 수타라(首陀羅) 종이다. 바실타여, 너는 들으라. 찰제리종 중에도 살생(殺生)하는 자도 있고 도둑질하는 자도 있으며 음란한 자도 있고 속이는 자도 있으며 두말하는 자도 있으며 말을 꾸미는 자도 있고 간탐하는 자도 있으며, 질투하는 자도 있고 비뚤어진 소견을 가진 자도 있다. 바라문종, 거사종, 수타라종도 또한 그러하여 온갖 十악행이 있다. 바실타여, 대개 착하지 않은 행에는 착하지 않은 갚음이 있고 검고 어두운 행에는 곧 검고 어두운 갚음이 있다. 만일 이 갚음이 오직 찰제리, 거사, 수타라종에만 있고 바라문 종에는 없다고 한다면 곧 저 바라문종은 스스로 ‘우리 바라문종은 가장 제일이요 다른 것은 비열하다. 우리 종성은 맑고 희며 다른 것은 검고 어둡다. 우리 바라문 종은 범천의 계통으로서 범천의 입에서 났다. 현재에도 청정하고 미래도 또 청정할 것이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만일 착하지 않은 행을 행하여 착하지 않은 갚음이 있고 검고 어두운 행을 행하여 검고 어두운 갚음이 있는 것이 반드시 바라문종, 찰제리종, 거사종, 수타라종에 같이 있다면 곧 바라문종은 홀로 ‘우리 종성은 청정하여 제일이다’라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바실타여, 만일 찰제리종 가운데는 살생하지 않는 자 있고 도둑질하지 않고 음란하지 않으며 거짓말하지 않고 두말하지 않으며 욕설하지 않고 말을 꾸미지 않으며 간탐하지 않고 질투하지 않으며 비뚤어진 소견을 가지지 않은 자도 있다. 바라문종, 거사, 수타라종도 또한 그와 같아서 다같이 十선(善)을 닦는다. 대개 선법을 닦으면 반드시 선의 갚음이 있고 청백한 행을 행하면 반드시 흰 갚음이 있다. 만일 이 갚음이 오직 바라문종에만 있고 찰제리, 거사, 수타라에는 없다면 곧 바라문종은 마땅히 ‘우리 종족은 청정하여 가장 제일이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만일 四성에 다같이 이 갚음이 있다면 곧 바라문은 홀로 ‘우리 종족은 청정하여 가장 제일이다’라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부처님은 바실타에게 말씀하셨다.“지금 현재 바라문종을 보면 서로 결혼하여 아기를 낳은 것이 세상과 다름이 없다. 그런데 거짓으로 ‘우리는 범천의 입에서 났다. 현재에 있어서도 청정하고 뒷세상도 또한 청정하다’고 일컫는다. 이제 내 제자들은 종성이 한결같지 않고 계통이 각각 달라 내 법 가운데서 집을 나와 도를 닦는다. 만일 어떤 사람이 묻기를 ‘너는 누구의 종성이냐’고 하거든, 마땅히 그에게 이렇게 대답하라. ‘나는 사문 석가종의 아들이다’라고. 또 스스로 말하라. ‘우리 사문종은 친히 입에서 나왔고 법화(法化)로 쫓아 났다. 현재에도 청정하고 미래에도 청정하다’고. 무슨 까닭인가. 대범(大梵)의 이름은 곧 여래의 호(號)로서 여래는 세간의 눈이요, 세간의 지혜요 세간의 법이요 세간의 범이요 세간의 법바퀴요 세간의 감로(甘露)요 세간의 법주(法主)다. 바실타여, 만일 찰제리종 가운데서 독실하게 부처님이 여래가 지진(至眞) 등정각(等正覺)의 十호의 구족한 것을 믿고 법을 독실하게 믿어 ‘여래의 법은 미묘하고 청정하여 현재에도 수행해야 하고 언제나 설할 수 있으며 열반(涅槃)으로 나아가는 길을 보이고 또 그것은 지혜로운 자만이 알 수 있는 것으로서 범우(凡愚)들은 미칠 수 없는 가르침인 것을 믿고 또 독실하게 중을 믿어 ’중은 성질이 착하고 곧 도과(道果)를 성취하며 부처님의 진정한 제자로서 법과 법을 성취한다. 이른 바 중(衆)은 계중(戒衆)을 성취하고 정중(定衆), 혜중(慧衆), 해탈중(解脫衆), 해탈지견중(解脫智見衆)을 성취한다. 수다원(須陀洹)을 향해서는 수다원을 얻고 사다함(斯陀含)을 향해서는 사다함을 얻으며 아나함(阿那含)을 향해서는 아나함을 얻고 아라한을 향해서는 아라한을 얻는 四쌍(雙) 八배(輩)는 바로 여래의 제자 중이다. 공경할 만하고 높일 만한 세상의 복밭이 되어 마땅히 사람의 공양을 받을 만하다고 믿고 또 계(戒)를 독실히 믿어 거룩한 계는 구족하여 이지러지거나 샘[漏]이 없고 모든 흠이나 틈이 없으며 또 더러운 점이 없어 지혜로운 이의 칭찬하는 바로서 선적(善寂)을 구족할 것이라고 믿는 자 있다면 바실타여, 모든 바라문, 거사, 수타라종도 또한 마땅히 이와 같이 독실히 부처님을 믿고 법을 믿고 중성취와 성계(聖戒)성취를 믿을 것이다. 바실타여, 찰제리종 가운데 아라한을 공양하고 공경 예배하는 자가 있다면 바라문, 거사, 수타라도 또한 다 아라한을 공양하고 공경 예배한다.”부처님은 바실타에게 말씀하셨다.“이제 내 친족의 석가종은 또한 파사닉(波斯匿)왕을 받들고 섬기고 예경한다. 파사닉왕은 또 와서 나를 공양하고 예경한다. 그는, ‘사문 고오타마는 호족(豪族)의 출생인데 내성은 낮다. 사문 고오타마는 큰 부자요 큰 위덕이 있는 집에서 났는데 나는 낮고 궁하고 비루한 작은 집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여래를 공양하고 예경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파사닉왕은 법에서 법을 관찰하여 진실과 거짓을 밝게 분별하기 때문에 깨끗한 신심을 내어 여래를 공경하는 것이다. 바실타여, 이제 나는 너를 위하여 四성(姓)의 본연(本然)을 설명하리라. 천지의 마지막 겁(劫)이 다해 무너질 때에 중생은 목숨을 마치고 다 광음천(光音天)에 났는데 자연히 화생(化生)하여 생각의 기쁨으로써 먹이를 삼고 광명은 스스로 비치고 신족(神足)으로써 허공을 날아다녔다. 그 뒤에 이 땅은 다 변해 물이 되어 두루 하지 않은 곳이 없었다. 그 때에는 해나 달이나 별도 없었고, 밤이나 낮이나 해[年]나 달[月]도 없고 다만 큰 어둠이 있을 뿐이었다. 그 뒤에는 이 물이 변해 천지가 되었고 모든 광음천은 복이 다해 목숨을 마치고는 다시 땅에 태어났다. 그러나 여전히 생각을 먹고살았다. 신족으로 날아다니고 몸의 광명은 스스로 비치면서 여기서 오랫동안 살았다. 각각 스스로 일컫기를 <중생 중생>이라고 했다. 그 뒤에는 이 땅에서 단샘이 솟아나 그것은 마치 타락이나 꿀 같았다. 저 처음으로 온 천신으로서 성질이 경솔한 자는 이 샘을 보고 잠자코 스스로 생각했다. ‘저것은 무엇인가 시험해 맛보리라’고. 곧 손가락을 물에 넣어 시험해 맛보았다. 이렇게 하기를 두 세 번 점점 그 맛남을 깨닫고 드디어 손으로 움켜쥐어 마음껏 그것을 먹었다. 이렇게 애착하여 끝내 만족할 줄 몰랐다. 그 밖의 중생들도 또 그것을 본받아 먹어 보았다. 두 세 번 되풀이하는 동안에 그 맛남을 깨달았다. 그것 먹기를 계속하자 그들의 몸은 점점 추하게 되고 살결은 굳어져 하늘의 묘한 법을 잃어버렸다. 또 신족은 없어져 땅을 밟고 다니게 되고 몸의 광명은 갈수록 멸해 천지는 깜깜해졌다. 바실타여, 마땅히 천지의 떳떳한 법칙은 큰 어둠이 있는 뒤에는 반드시 일월과 성상(星像)이 있어 허공에 나타난 뒤에야 곧 밤과 낮과 어둠과 밝음과 연월(年月)의 수(數)가 있는 것이다. 그 때의 중생은 다만 땅맛(단샘)을 먹으면서 오랫동안 세간에 살았다. 그것을 많이 먹은 자는 얼굴빛이 추하고 더러우며 그것을 적게 먹은 자는 얼굴빛이 오히려 즐겁고 윤기가 있었다. 곱다 밉다 단정하다는 것은 여기서 처음 있었던 것이다.그 단정한 자는 교만한 마음으로 누추한 자를 업신여기고 그 누추한 자는 질투하는 마음으로 단정한 자를 미워했다. 중생들은 여기서 각각 서로 성내고 다투게 되었다. 이 때 단샘은 저절로 말라 버렸다. 그 뒤에 이 땅에는 저절로 지비(地肥)가 나서 빛깔과 맛이 갖추어 향기롭고 조촐하여 먹을 만했다. 이 때 중생들은 다시 그것을 먹으면서 오랫동안 살았다. 그것을 많이 먹은 자는 얼굴빛이 초췌하고 그것을 적게 먹은 자는 오히려 얼굴빛이 즐겁고 윤이 났다. 그 단정한 자는 교만한 마음으로 누추한 자를 업신여기고 그 누추한 자는 질투하는 마음으로 단정한 자를 미워했다. 중생들은 여기서 각각 서로 다투고 꾸짖게 되었다. 이 때에 지비는 다시 나지 않았다. 그 뒤에 다시 추한 지비가 났다. 향기롭고 맛나 먹을 만은 했지마는 먼저 것보다는 못했다. 이때 중생들은 다시 이것을 먹으면서 오랫동안 세간에 살았다. 그것을 많이 먹은 자는 얼굴빛이 갈수록 누추하고 그것을 적게 먹은 자는 얼굴빛이 오히려 즐겁고 윤기가 났다. 단정과 누추의 서로 갈마드는 지비는 드디어 다투고 꾸짖는 일을 만들어 내었다. 지비는 드디어 다시 나지 않았다. 그 뒤에 이 땅에는 저절로 멥쌀이 났다. 그것은 등겨가 없으며 빛깔과 맛이 구족하고 향기롭고 조촐하여 먹을 만했다. 이 때 중생들은 다시 그것으로 오랫동안 세상에 살았다. 곧 남녀는 서로 보게 되고 점점 정욕이 생겨 갈수록 서로 친근하게 되었다. 그 밖의 중생들은 이것을 보고 서로 말했다. ‘너의 하는 짓은 그르다. 너의 하는 짓은 그르다’하고 곧 배척하고 몰아내어 대중밖에 있게 하여 三개월이 지난 뒤에 돌아오게 하였다.”부처님은 바실타에게 말씀하셨다.“전일에는 그르다고 생각한 것을 지금은 옳다고 생각했다. 그 때 중생들은 법이 아닌 것을 익혀 정욕을 마음껏 즐기면서 끝없이 계속하여 때도 철도 없었다. 부끄러워하는 마음이 생겨 드디어 집을 지었다. 이때부터 세간에는 방이 있게 되어 법답지 않은 것을 즐겨 익혀 음욕을 갈수록 더해 갔다. 곧 포태(胞胎)가 있게 된 것은 부정(不淨)으로 생겼으니 세간의 포태는 여기서 시작된 것이다. 때에 저 중생들은 저절로 난 멥쌀을 먹었다. 취하는데 따라 연달아 나서 다함이 없었다. 저 중생 중에 어떤 게으른 자가 있어 가만히 스스로 생각했다. ‘아침에 먹을 것은 아침에 취하고 저녁에 먹을 것은 저녁에 취하는 것은 내게 있어서 수고로운 일이다. 이제 하루 먹을 것을 한꺼번에 취하자.’ 그래서 곧 한꺼번에 취하였다. 뒤에 그 친구가 그를 불러 함께 가서 쌀을 취하자 하였다. 그 사람은 대답하기를 ‘나는 이미 하루 먹을 것을 한꺼번에 가졌다. 너는 취하고자 하거든 네 마음대로 취하라’고 했다. 저 사람도 또 혼자 생각했다. ‘이 사람은 영리해서 남 먼저 쌀을 저축했다. 나도 이제 三일분의 쌀을 저축하리라.’ 그 사람은 곧 三일분의 양식을 저축했다. 다른 중생들이 또 와서 ‘함께 쌀을 가지러 가자’고 말했다. 그는 대답했다. ‘나는 이미 먼저 三일분의 양식을 저축했다. 너는 취하려거든 혼자 가서 가지라’고 했다. 그 사람도 또 생각했다. ‘이 사람은 영리해서 먼저 三일분의 양식을 취하였다. 나는 또 저를 본받아 五일분의 양식을 저축하리라.’ 그는 곧 가서 가졌다. 때에 저 중생들은 서로 다투어 저축했다. 그러자 멥쌀은 거칠고 더러워지며 또 겨가 생겼다. 그리고 벤 뒤에는 나지 않았다.때에 저 중생들은 이것을 보고 낭패하여 드디어 어쩔 줄도 모르고 각각 가만히 생각했다. ‘우리가 본래 처음 났을 때에는 생각을 먹이로 삼고 신족으로 허공을 나르며 몸의 광명을 스스로 비치면서 세상에 오랫동안 살았다. 그 뒤에는 이 땅에 단샘이 솟아났고 그것은 마치 타락 꿀과 같아서 향기롭고 맛나 먹을 만했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그것을 함께 먹었다. 그것을 먹은 지 오래 되자 그것을 많이 먹은 자는 얼굴빛이 누추하고 그것을 적게 먹은 자는 얼굴빛이 오히려 즐겁고 윤이 났었다. 이 음식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얼굴빛은 달라졌다. 이에 중생은 각각 지비를 가지고 서로 미워하게 되었다. 이 때에 단샘은 저절로 말랐다. 그 뒤에 이 땅은 지비를 내었다. 빛깔과 향기를 구족하고 향기롭고 맛나 먹을 만했다. 때에 우리들은 또 그것을 다투어 먹었다.그것을 많이 먹은 자는 안색이 초췌하고 그것을 적게 먹은 자는 안색이 즐겁고 광택이 났다. 중생은 여기서 또 시비를 가지고 서로 미워했다. 이 때에 지비는 다시 나지 않았다. 그 뒤에는 다시 거칠은 지비가 났다. 또한 향기롭고 맛나 먹을 만했다. 때에 우리들은 다시 그것을 다투어 먹었다. 많이 먹으면 빛이 추하고 적게 먹으면 빛이 즐거웠다. 또 지비를 가지어 서로 미워했다. 이 때에 지비는 다시 나타나지 않았다. 다시 저절로 멥쌀이 났다. 그것은 겨도 없었다. 때에 우리들은 다시 그것을 먹으면서 오랫동안 세상에 살 때에 저 게으른 자들은 서로 다투어 저축했다.그래서 멥쌀은 거칠고 더러워지고 또 겨를 내었다. 그리고 벤 뒤에는 다시 나지 않는다. 이것을 장차 어찌하면 좋을까. 그들은 다시 서로 말했다. ‘우리는 마땅히 땅을 갈라 따로 따로 표지(標識)를 세우자’ 곧 땅을 갈라 따로 따로 표지를 세웠다. 바실타여, 이 인연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전지(田地)의 이름이 생겼다. 그 때의 중생은 따로 전지를 차지하고 경계를 정하자 점점 도둑질할 마음을 내어 남의 벼를 훔쳤다. 다른 중생들은 그것을 보고 말했다. ‘네가 하는 짓은 그르다. 네가 하는 짓은 그르다. 자기도 전지를 가지고 있으면서 남의 물건을 가진다. 지금부터는 다시 그런 짓은 말라’고 하였다. 그러나 그 중생은 오히려 도둑질하기를 그치지 않았다. 다른 중생들도 그를 꾸짖기를 그치지 않았다. 곧 손으로 그를 치면서 여러 사람에게 말했다. ‘이 사람은 자기 전지를 가지고 있으면서 남의 물건을 훔친다.’ 그 사람도 또 여러 사람에게 말했다. ‘이 사람은 나를 친다.’ 때에 저 여러 사람들은 두 사람의 다투는 것을 보고 걱정하고 시름하여 또 번민하면서 말했다. ‘중생은 갈수록 악해져서 이 세상에는 이런 착하지 않은 것이 있고 더럽고 부정(不淨)함이 생겼다. 이것은 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원인으로서 번뇌의 고통의 갚음은 三악도(惡道)에 떨어지는 것이다. 전지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이런 다툼이 생겼다. 이제 차라리 한 사람을 세워 주인으로 삼아 이것을 다스리게 해야 하겠다. 보호해야 할 자는 보호하고 꾸짖어야 할 자는 꾸짖게 하자. 우리가 각각 쓰는 쌀을 줄여 그것을 그에게 대어 주어 모든 송사을 다스리게 하자’고 하였다. 때에 그들 중에서 몸이 크고 얼굴이 단정하여 위덕이 있는 한 사람을 뽑아 그에게 말했다.‘너는 이제 우리들을 위해 평등한 주인이 되어 마땅히 보호할 자는 보호하고 꾸짖을 자는 꾸짖고 쫓을 자는 쫓아라. 우리는 쌀을 모아 공급하여 주리라.’ 그 한 사람은 여러 사람의 말을 듣고 임금이 되어 다툼을 판결해 다스리고 여러 사람들은 쌀을 모아 공급했다.그 한 사람은 또 착한 말로 여러 사람을 위로했다. 여러 사람은 그 말을 듣고 다 매우 기뻐해 칭찬하면서 서로 말했다. ‘좋습니다 대왕이여, 좋습니다 대왕이여.’ 이에 새간에는 곧 임금이라는 이름이 생겼다. 바른 법으로 백성을 다스리기 때문에 찰제리라고 이름했다. 그래서 세간에는 찰제리라는 이름이 생겼다.때에 그 무리들 중에 어떤 사람은 혼자 이렇게 생각했다. ‘집이란 큰 걱정거리다. 집이란 독한 가시다. 나는 이제 이 사는 집을 버리고 혼자 산림(山林) 속에 들어가 고요히 도를 닦으리라.’ 곧 집을 버리고 산림에 들어가 고요히 깊은 생각에 들었다. 그러다가 때가 되면 그릇을 가지고 마을로 들어가 밥을 빌었다.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보고 다 즐거이 공양하고 기뻐하며 ‘착하다, 이 사람은 능히 사는 집을 버리고 혼자 산중에 살면서 고요히 도를 닦아 모든 악을 버리어 여읜다’고 칭찬했다. 여기서 세간에는 비로소 바라문이라는 이름이 생겼다. 바라문 중에는 고요히 앉아 참선(參禪)하고 명상하기를 즐기지 않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곧 속세로 들어가 글을 외우고 익히기를 업으로 삼아 또 스스로 일컫기를 ‘나는 참선하지 않는 사람’이라 했다. 그래서 세상 사람은 그를 ‘참선하지 않는 바라문’이라 불렀다. 인간에 들어갔기 때문에 그를 또 인간 바라문이라 이름했다. 이에 세간에는 바라문 종족이 있게 되었다. 저 중생 중에는 어떤 사람이 있어 즐거이 살림을 경영해 많은 재보(財寶)를 저축했다. 그로써 여러 사람은 그를 거사(居士)라 이름했다. 저 중생 중에는 기교가 많아 많이 만들어 내는 사람이 있었다. 바실타여, 이제 이것이 세간에 있는 四종의 이름이다.제 五에는 사문의 무리라는 이름이 있다. 그 까닭은 바실타여, 찰제리 무리 가운데 어느 때 어떤 사람은 스스로 자기의 법을 싫어해 수염과 머리를 깎고 법옷을 입고 도를 닦았다. 여기서 비로소 사문이라는 이름이 생겼다. 바라문종, 거사종, 수타라종 중에서 어느 때 어떤 사람이 있어 스스로 자기들의 법을 싫어해 수염과 머리를 깎고 법옷을 입고 도를 닦았다. 그것을 사문이라 이름했다. 바실타여, 찰제리 종족 가운데서 몸으로 착하지 않음을 행하고 입으로 착하지 않음을 행하고 뜻으로 착하지 않음을 행하는 자는 그는 몸이 무너지고 목숨이 끝나면 반드시 괴로운 갚음을 받는다. 바라문종, 거사종, 수타라종 몸으로 불선(不善)을 행하고 입으로 불선을 행하고 뜻으로 불선을 행하는 자는 몸이 무너지고 목숨이 끝나면 반드시 괴로운 갚음을 받는다. 바실타여, 찰제리 종족 가운데서 몸의 행이 착하고 입과 뜻의 행이 착한 사람은 몸이 무너지고 목숨이 끝나면 반드시 즐거운 갚음을 받는다. 바라문, 거사, 수타라종 중에서 몸의 행이 착하고 입과 뜻의 행이 착한 자는 몸이 무너지고 목숨이 끝나면 반드시 즐거운 갚음을 받는다. 바실타여, 찰제리 종족 가운데서 몸으로 두 가지를 행하고 입과 뜻으로 두 가지를 행하는 자는 몸이 무너지고 목숨이 끝나면 괴로움과 즐거움의 갚음을 받는다. 바라문종, 거사종, 수타라종으로서 몸으로 두 가지를 행하고 입과 뜻으로 두 가지를 행하는 자는 몸이 무너지고 목숨이 끝나면 괴로움과 즐거움의 갚음을 받는다. 바실타여, 찰제리 종족 가운데서 수염과 머리를 깎고 법옷을 입고 도를 닦는 자 있어 七각의(覺意)를 닦으면 오래지 않아 도를 이룰 것이다. 무슨 까닭인가. 저 족성(族姓) 아들이 법옷을 입고 집을 나와 위없는 범행을 닦아 현재의 법 가운데서 몸소 진리를 체험한 끝에 남과 죽음이 이미 다하고, 범행이 이미 서고 할 일을 다해 마쳐 다시 뒷세상의 목숨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바라문, 거사, 수타라종 가운데서도 수염과 머리를 깍지 않고 법옷을 입고 도를 닦아 七각의를 닦으면 오래지 않아 도를 이룰 것이다. 무슨 까닭인가. 저 족성 아들이 법옷을 입고 집을 나와 위없는 범행을 닦아 현재의 법 중에서 몸소 진리를 체험한 끝에 나고 죽음이 이미 다하고 범행이 이미 서고 할 일을 다해 마쳐 다시는 뒷세상의 목숨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바실타여, 이 四종 가운데서 지혜와 소행(所行)을 완성하여 아라한을 성취한 것을 五종 중에서 가장 제일이라 한다.”부처님은 바실타에게 말씀하셨다. 범천왕은 게송으로 말했다.중생 중에서는 찰제리가 훌륭하다능히 종성을 버리고 떠나명행(明行)을 성취한 사람세간에서 가장 제일이니라.부처님은 바실타에게 말씀하셨다.“이 범천왕은 착하게 말하는 것이요, 착하게 말하지 않는 것이 아니며, 이 범천왕은 착하게 받는 것이요, 착하게 받지 않는 것이 아니다. 나는 그 때에 곧 그 말을 인가(印可)했다. 무슨 까닭인가. 이제 나 여래 지진(至眞)도 또한 이 뜻을 말하기 때문이다.중생 중에서 찰제리가 훌륭하다능히 종성을 버리고 떠나명행을 성취한 사람세간에서 가장 제일이니라.그 때 세존은 이 법을 연설해 마치셨다. 바실타와 바라타는 번뇌를 벗어나고 마음이 해탈해 부처님의 설법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했다.  
33    함정에 빠지지 마라 댓글:  조회:2538  추천:68  2008-12-08
하루도 경전 책을 놓지 않고 삼십여 년을 부처님 공부를 해 왔지만… www.borisu.or.kr  이 여래심   하루도 경전 책을 놓지 않고 부처님 공부를 해 온 지도 삼십여 년이 넘었다. 처음에는 문을 찾지 못해 금쪽 같은 시간을 허비했고, 나중에는 문이 너무 많아 헤매어야 했던 날이 얼마이었던가! 그러나 나름대로 배운 부처님법을 안다고 자부하며, 또 실천하며 살아왔다. 한 번은 묘법연화경을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6년에 걸쳐 1자 1배하다 「일대사 인연법」을 깨닫고, 그 순간 이 세상을 다 얻은 것처럼 환희의 감동과 함께 3일 밤낮을 온몸에서는 진득진득한 땀과 같은 액체가 쏟아져 나오는 경험을 하면서 부처님의 가르침에 고개 숙였고, 또 한번은 「대행큰스님」의 법어집에서 많은 의문의 실타래들이 속속 풀어지는, 산채로 크게 두 번을 태어나는 경험을 하면서 부처님의 법에 하염없는 찬탄을 하였다.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부처님의 최고의 보배를 얻었기에, 남들에게도 이 훌륭한 부처님법을 전하기 위해 법사로서의 활동을 하면서 마음 가득 행복감을 갖고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30여 년 넘게 해왔던 그 공부가 진정한 법(Dhamma)이 아니었다고 깨닫게 되는데는 며칠 걸리지 않았다. 우연한 기회에 아는 보살님의 소개로 위빠사나 수행이 있다하기에, 참선수행을 몇 십년 해 온 터라 자신도 있고, 어떤 수행인지 궁금도 해서 참여한 것이 인연이 되어, 그로 인해 30년 이상이나 잘못 배워 왔던 부처님의 법을 다시 시작해야하는 서글픈(?) 운명에 놓이고 말았다. 처음부터 다시…, 이 얼마나 허무한 일인가! 그러나 난 다시 태어났다. 지난 30여 년 공부해 온 시간보다 위빠사나 수행을 하는 하루가 더 행복함을 느낀다. 그것은 나의 잘못 길들여 진 훈습, 사견들, 질기고 질긴 불선업의 종자를 뿌리 채 뽑아내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수행을 통해 너무 깊게 자리잡고 있는 번뇌망상과 나를 내 세우려는 아집과 편견, 시기, 질투, 미워하는 마음, 지나치게 좋아하고 싫어하는 마음 등 항상 갖고 있으면서도 잘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알아차림 하게 되었고, 특히 ‘나’라는 고정관념의 망집통을 꼭 깨고야 말겠다는 다짐으로 집중수행에도 참석했다.   그런데 그 번뇌의 덩어리가, ‘나’라고 하는 아집의 덩어리가, 어떻게나 두텁고 큰지 실감하였다. 아니, 그것을 모르고 살아왔다고 하는 것이 정확한 말일 것 같다. 스님의 지도에 따라 배가 일어나고, 꺼짐을 관찰한다. 또 한 생겼다 없어지는 수많은 대상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애쓰며 집중한다. 이 별것 아닌 듯한 작은 동작들을 해 나가는 것이 얼마나 힘이든지… 좌선 시 몇 시간 움직이지 않고 앉아 있는 것에는 어느 정도 이력이 나 있는 몸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오는 육체적 통증에는 반갑지가 않다. 그러나 이 통증 역시도 훌륭한 관찰의 대상일 뿐 그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는다. 일상생활 속에서의 수행 역시도 그러하다. 음식을 먹을 때 ―밥 한 숟가락 떠 입에 넣을 때― 도 이렇게 수많은 단계가 있다니! 위아래 입술이 열리고, 음식을 받아 혀가 밀어 넣고, 이가 씹고, 혀의 힘과 침의 역할, 목젖의 움직임, 음식이 넘어가는 움직임 등등… 항상 나와 함께 있는 행동들이었지만 난 그것을 모르고 있었다. 이제 이 법을 알게 됨에, 맛과 식탐으로 대하던 음식에서 나를 하나 버린다. 이런 하나 하나의 수행을 통하여 변해 지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전에는 실수를 해도 그것을 못 느끼거나 혹은 그냥 넘어가 버리는 일이 허다했고, 혹은 화가 난 일에는 화가 풀린 며칠 뒤에서나 사과하는 일이 많았지만, 내가 말을 하거나, 화를 내는 동시에 그것을 알아차리게 됨에 괴로움, 성냄의 성품과 무상함의 성질을 알고, 일체만물이 변해간다는 마음챙김을 하므로 어느 정도는 내 스스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지혜가 생긴다. 수행을 하다보면 신비한 경험도 하기도 한다. 나의 몸이 허공으로 걷기도 하고, 산이 되었다 물이 되었다하고, 시커먼 것이 몸에서 나오기도 하고 형언할 수 없는 찬란한 빛이 느껴지기도 하고, 은빛 그물망, 금빛 그물망 등 오색 찬란한 세계가 펼쳐지기도 한다. 그러나 그러한 것들은 내 마음의 좋아하고, 싫어하는 탐심 때문이므로 여기에 좋다, 싫다는 마음을 내지 말라고 스님께서는 따끔하게 일침을 놓으신다. 나라고 집착하는 일체 모든 것들을 사성제와 팔정도의 진리법을 통한 수행을 하지 않고서는 삼법인(무상, 고, 무아) 이 나란 것을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이 지면을 통하여 부족한 저희들에게 참된 수행을 배울 수 있도록 부처님의 정법을 전하시느라 애쓰시는 보리수선원 붓다락키타 스님께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엎드려 삼배올립니다. 스님 진심으로 공경합니다.  출처: 보리수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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