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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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숭이 김문학-김문학해체신서
2010년 09월 30일 12시 43분  조회:5873  추천:42  작성자: 김광림

 

                                             동아시아와 미국의 교차로에서                                                       

                         광림의 보스턴통신5

 

           벌거숭이 김문학-<김문학 解體新書>(1)                                  

 

1.   머리

 

김 문학은 조선족 지식인들 사이에서 상당히 특이한 존재이고, 찬반양론을 많이 일으키고 있는 인물이다. 중국의 개혁개방정책이후 조선족 사회는 급속한 개방화, 국제화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런 가운데 김 문학은 일본을 주요활동거점으로 동아시아의 국경을 넘나들면서 일본, 한국, 중국에서 적지 않은 책들을 출판했고 그 때문에 조선족의 국제화의 제일 상징적인 면도 보여주고 있다. 조선족들이 보통 가지고 있는 중국어, 조선어 (또는 한국어), 일본어 능력을 자유롭게 구사하면서 동아시아의 국경을 넘나들면서 많은 책들을 출판하고 있다는 그 자체가 일부 조선족들에게는 경이적인 모습으로 다가오고 극찬을 아끼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런가 하면 한편으로는 같은 조선족들 사이에서도 김 문학을 욕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의 저서에서 나타나는 사상적인 경향으로 하여 친일파, 또는 매국매족적인 인물로 매도를 당하기도 한다.


 
김 문학의 저서가 조선족 지식인 사회에서 화제를 많이 일으킨 것은 1999
년에 한국에서 출판한 반문화 지향의 중국인》,《한국인이여 상놈이 돼라, 2001년에 중국에서 발표조선족대개조론》등 인 것 같다. 그러다가 금년 봄부터 김 문학이 조글로에 나타나 글을 발표하면서 조선족 사회에서는 김 문학에 대한 찬반양론이 다시 쟁점화되고 있다.

  금년 8월에 조글로사이트에는 김 문학을 공개적으로 변호하는 글을 여러차려 발표한 사람도 나오고 비슷한 시기에 미국에서 운영하는 조선족사이트에서 김문학옹호론을 열렬히 펼치는 사람도 있었다. 다른 한편으로는 금년 8월부터 연변대학 김 관웅교수가 김문학의 2004년에 일본에서 출판한 저서친일파 중국인에 의한 참을수 없는 일본질책론-「반일에 미친 중국,우호를 구걸하는 일본》을 비판하는 일련의 글을 중국조선족문화통신에 올리면서 김 문학의 친일언행에 대한 비판에 나서고 있다. 조글로에서 보면 김 문학의 글이 올라오거나 김 문학을 변호하는 글이 올라오면 반대론을 펼치는 댓글 꽤 많이 올라오고 있는데 이 것은 그만큼 김 문학의 어떤 점에 대하여 반대의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설명한다.

  그런 가운데서 필자가 느낀 점은 조선족 지식인 가운데서 아직 김 문학의 저술활동의 전체적인 상황, 특히는 일본에서의 저술활동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고, 그 때문에 찬반양론이 서로 초점이 잘 맞지 않으면서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는 것이다. 필자는 일본에 오래 체류하면서 김 문학의 일본에서의 저술활동에 대하여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입장이기에 820일 경에 조글로에 김 문학의 일본어저서를 간단히 소개하는 글을 올렸다. 그 글에 대해서는 댓글도 꽤 올라왔는데 필자가 그 글을 올리면서 김 문학의 저서에 대한 저작권문제를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점( 특히 저서의 표제사진을 올린 것이 저작권침해문제에 해당하지 않겠는지 하는 우려가 있었다) , 또 김 문학에 대하여 심도있게 논평을 하자면 그에 대한 비판도 동반해야 하는데 나의 대학 1년 선배되는 분을 쉽사리 비판하기에는 인간적인 고민이 많았기에 결국 그 글을 조글로에서 내렸다. 그 때문에 김 문학변호를 열심히 하던 사람으로부터 필자를 비난하는 글이 조글로에 올라오게까지 되었다. 그런 비난이야 못 들은 척하면 그 뿐이지만 그후의 조글로, 또 기타 사이트에서 진행되는 김 문학논쟁을 보면서 이번 기회에 조선족 지식인 사회에서 김 문학에 대하여 확실하게 시비를 가를 필요가 있다고 느끼게 되었다.


 
여러가지 고민을 하다가 내가 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김 문학의 저술활동
을 소개하고 김 문학의 저서들의 내용과 특징을 잘 총괄하여 조선족 지식인 사회에서 김 문학의 좋은 점과  비판받을 점이 잘 구분되고 김 문학에 대한 평가가 조선족 사회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나갈 수 있다면 여러가지 시비에 휘말리는 것을 각오하고 김 문학평가에 한번 나서보자고 결심하게 되었다  
 

  이 문장에서는 먼저 김 문학의 저서 (주로 일본어저서)를 연대별, 내용별로 나누어 소개하고 그러고나서 이런 기본적인 자료에 근거하여 필자의 김 문학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려 한다. 김 문학의 일본어저서는 내용별로 나누어 보면, 동아시아비교문화론, 중국문화론, 한국비판서, 중국비판서, 일본비판서, 명언집, 소설로 분류할 수 있다. 그의 한국어( 또는 조선어) 저서, 중국어저서까지 시야에 넣으면 이상의 분류외에 번역, 수필, 조선족비판서 등 내용이 첨가된다. 이 문장에서는 주로 김 문학의 일본어저서를 소개하는데 그 과정에서 먼저 김 문학의 저서를 연대별로 제목을 배렬하여 소개하고, 그 다음 내용별로 나누어 제목, 목록을 번역하여 소개하고 아마존닷컴에 나와있는 저서에 대한 상품설명, 출판사 및 저자의 설명, 판매랭킹, 필요에 따라서는 저서에 대한 독자의 코멘트도 번역하여 올렸다. 그리고 꼭 필요한 저서에 대해서는 필자의 아주 간단한 해설도 달았다. 김 문학의 한국비판서, 중국비판서같은 시비가 되는 책은 목록을 가능한 상세하게 번역하여 독자들이 잘 판단할 수 있게 하였다. 이런 기본적이고 풍부한 기초자료가 있으면 그 다음 절차로 김 문학의 저술에 대하여 보다 객관적이고 설득력있는 평가를 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리고 김 문학의 일본어저서에 관한 정보들은 모두 일본어판 아마존닷컴에서 찾은 것이다   


 
한가지 더 설명하고 싶은 것은 혹시 있을 지 모를 저작권침해문제를 우려
하여 김 문학의 일본어저서에 한해서 제목과 목록을 완전한 번역보다 그런 뜻이라는 의미로 해석했다. 이런 방법은 친하게 지내는 일본인 교수의 조언에 따르는 것인데 궁색하게 느껴져도 이해해주었으면 고맙겠다. 혹시 저작권문제에 관하여 김 문학씨 또는 독자들로부터 불합리한 점을 지적받는다면 그런 점은 흔쾌히 고칠 생각이다.

이 문장의 전체적인 내용 소제목은 다음과 같다.

1.머리말
2.김문학 저서소개
3.김문학 일본어저서의 내용별 분류
4.김문학 그는 누구인가?
5.김문학이 욕 먹는 이유
6.황우석과 김문학 그리고 맹신
7.우리 모두의 문제로서의 김문학


2. 김문학 저서 소개



(일본어편)


(1) 책 제목:《벌거숭이3국지-일중한삼국비교문화론》이라는 뜻
  저자: 김 문학 출판사: 東方出版    출판년도:1998,5
(2) 책 제목:《칼을 품은 중국인》이라는 뜻 
  저자: 김 문학,김 명학공저, 번역:하치스가 미츠히코
  출판사: 現代書館    출판년도:1995,5
(3) 책 제목:《한국국민에 고한다!-일본거주 한국계중국인의 통곡의 조국비판》이라는 뜻
  저자: 김 문학, 김 명학 출판사:祥伝社(黄金文庫)  출판년도:2002,4
  (초판 NON BOOKBUSINES에서1999,12)
(4) 책 제목:《또 다시 한국국민에게 고한다! -반일이라는 어리광을 그만닥치라》이라는 뜻
  저자: 김 문학 출판사:祥伝社(黄金文庫)  출판년도:2005,12(초판2002)
(5) 책 제목:《우스개소리 일한결별선언-좋지 않으냐 억지로 친하지 않아도》이라는 뜻 
  저자: 이토 테리,류 희준,김 문학 공저
  출판사: 실업의 일본사    출판년도:2002,6
(6) 책 제목:《일본인 중국인 한국인-신동양삼국비교문화론》이라는 뜻
  저자:김 문학 출판사:白帝社  출판년도:2003,11
(7) 책 제목:《친일파중국인에 의한 참을수 없는 일본질책론-「반일」에 미친 중국, 「우호」를 구걸하는 일본》이라는 뜻
  저자: 김 문학 출판사: 祥伝社  출판년도:2004,2
(8) 책 제목:《호색과 중국문화-중국의 역사는 밤에 만들어졌다》이라는 뜻 
  저자: 김 문학 출판사: 일본僑報社  출판년도:2004,6
(9) 책 제목:《현명한 인생술-보통인의 명언이 가르친다》이라는 뜻
  편집: 김 문학 출판사:가리바북 출판년도 2005,6
(10) 책 제목:《천마의 이야기》(소설) 이라는 뜻
   저자: 김 문학 출판사: 가리바북  출판년도:2005,9
(11)책제목:《중국인민에게 고한다!-「문화대국」이 듣고나서 억장이 무너지는  통분의 조국비판》이라는 뜻 
  저자: 김 문학 출판사: 祥伝社(黄金文庫)  출판년도:2005,1
(12) 책제목:《역검정 중국력사교과서-중국인에게 가르쳐주고 싶은 진실한  중국사 이라는》
    저자: 이자와 모토히코, 김 문학 공저
    출판사: 祥伝社(黄金文庫)  출판년도:2008, 2(祥伝社의 초판본은
   2005,9에 출판)
(13) 책제목:《중국인에 의한 중국인 대비판-일본은 사죄하면 안된다》이라는 뜻
   저자:김 문학  출판사: 祥伝社(黄金文庫)  출판년도:2006,12
(14) 책 제목:《제3의 모국 일본국민에게 고한다! 일본에 귀화한 한국계 중국인에 의한 警世的일본론》이라는 뜻
   저자: 김 문학 출판사: 祥伝社  출판년도:2007,12
(15) 책 제목:《섬나라근성 대륙근성 반도근성》이라는 뜻
   저자:김 문학 출판사:청춘출판사  출판년도:2007,2
(16) 책 제목:《이래도 되는가?-일중한 표면의 얼굴, 뒷면의 얼굴》이라는 뜻 
  저자: 김 문학 출판사: 祥伝社(黄金文庫)    출판년도:2007,6
(17) 책 제목:《일중비교愚劣론-동아시아의 내분을 「超克」하는 방법》이라는 뜻
  저자: 김 문학 출판사: 南南社  출판년도:2007,6
(18)책 제목:《훈(混)의 중국인-일본인이 모르는 행동원리의 심층》이라는 뜻
  저자: 김 문학 출판사: 祥伝社    출판년도:2008,10
(19)책 제목:《사랑과 욕망의 중국 4000년사 이라는》이라는 뜻
  저자: 김 문학 출판사: 祥伝社(黄金文庫


(한국어,조선어편)


(1)《벌거숭이3국지》(창공사,1997)
(2) 《바람난 중국인, 변화하는 중국땅》(김 문학, 김명학공저,시공사, 1997) 
(3) 《중국의 에로스 문화》(우석,1998)
(4) 《반문화 지향의 중국인》(이채,1999)
(5) 《한국인중국인일본인-비교문화에서 삼국인을 찾는다》(우석,2000)
(6) 《코리언드림-한국과 중국조선족》(우석,2000)
(7) 《조선족대개조론》(2001)
(8) 《중일한삼국인 여기가 다르다》(한국한일문화센터,2002)
(9) 《일본문화의 수수께끼》(공저)
(10)《한국인이여 상놈이 돼라》
(11)《조선인의 사상과 성격》(번역, 조선총독부지음,북타임,2010)


(중국어편)


(1)《仮面世界与白色世界-日韓文化比較考》(金良基원저번역,遼寧教育出版社,1989)
(2)《裸戀》(산문집,1993)
(3)《中国人留学日本百年史》上下)(공저,遼寧教育出版社,1997)
(4)《日本人的縮小意識》(李御寧원저번역, 山東人民出版社, 2003)
(5)《丑陋的韓國人》(金文学编者, 宋义淑译者, 山东人民出版社, 2005)
(6)《中、日、韓文化比較体驗記》(中信出版社,2006)
(7)《新丑陋的日本人》(作者金文学,译者汪培伦, 金城, 2008)
(8)《中國人日本人韓國人》(作者金文学,译者金英兰,吕文辉, 山东人民出版社, 2008)


3. 김문학 일본어저서의 내용별 분류


(동아시아비교문화론)

(1)책 제목: 《벌거숭이3국지-일중한삼국비교문화론》이라는 뜻 
 저자: 김 문학 출판사: 東方出版    출판년도:1998,5

아마존닷커의 상품설명:(「BOOK」북데이터베이스에서)
 삼국을 읽으면 세계가 보인다. 중국조선족유학생(히로시마대학대학원)작가가 삼국의 문화를 처음으로 동시비교) (「MARC」데이터베이스에서)

외관적으로는 거의 분별할 수 없는 중일한 동양삼국인에 대하여 저자자신의 경험을 살려서 그 생활양식, 사고패턴, 행동양식, 언어, 사생관, 미의식 등 여러분야에 관한 비교를 했다. 

Amazon 상품랭킹: 책 – 493,271위
60186위 ─   비지니스,경제
373위 ─   아시아,아프리카
20617위 ─   사회학개론

목록
1 벌거숭이 삼국지
2 문화의 삼국지
3 에로스의 삼국지
4 맛과 멋의 삼국지
5 역사의 삼국지 (대체 이상의 뜻임)

(2)책 제목:《일본인 중국인 한국인-신동양삼국비교문화론》이라는 뜻
 저자:김 문학 출판사:白帝社  출판년도:2003,11

아마존닷컴의 상품설명:(「BOOK」데이터베이스에서)
 다타미,의자, 온돌의 앉은 방법에서 보아낼 수 있는 일중한문화의 차이란? 생활속의 가까운 화제로부터 넓혀가는 비교문화론! 동아시아삼국인의 머리속이란?(「MARC」데이터베이스에서)

 일본인,중국인,한국인 과연 이 삼국인에게는 무엇인가 동질성과 이질성이 있는 것인가? 왜 서로 다른 문화를 구축했는가? 저자의 개인체험에서 얻은 관점을 적은 가까운 화제로부터 넓혀가는 비교문화론.

Amazon 상품랭킹: 책 – 673,296위
1286위-일본인론
28409위-사회학개론
   711위-문화인류학일반

목록
제1장 일본인은 언제나 깍쟁이다
(재미있는 이름의 해프닝, 삼국의 언어감각 등)
제2장 중국인은 인습을 탈피할 수 없다!
(불륜삼국지 얼굴, 가슴, 그리고 발 등)
제3장 한국인은 허풍쟁이!
(남북인가 동서인가? 다타미, 의자,온돌에 앉은 기분 등)
제4장 삼국인의 표면과 뒤면
  (情과 義와 理, 푸는 문화와 조이는 문화 등) (대체 이상의 뜻임)

(3) 책 제목:《섬나라근성 대륙근성 반도근성》이라는 뜻
 저자:김 문학 출판사:청춘출판사  출판년도:20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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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데이터베이스에서)
 일본거주 한국계중국인이기에 알 수 있는 일본, 중국,한국 문화의 미묘한 차이의 심층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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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위-청춘신서
 901위-일본론
18677위-사회학개론

목록
서장 왜서 일중한삼국은 이렇게도 다른가
제1장 섬나라근성 대륙근성 반도근성
제2장 나무의 나라 돌의 나라 흙의 나라
제3장 조화로운 나라 싸움의 나라 정의 나라
제4장 사람, 신, 자연으로부터보는 사고양식의 차이
종장 일중한은 다르기에 서로 잘 나간다 (대체 이상의 뜻임)

(4)책 제목:《이래도 되는가?-일중한 표면의 얼굴, 뒷면의 얼굴》이라는 뜻        저자: 김 문학 출판사: 祥伝社(黄金文庫)    출판년도:20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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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인의 기준이란? 얼굴? 다리? 가슴? 앉은 것은 다타미? 의자? 온돌? 수박에는 사탕? 소금? 한자 한문자로 표시하는 義? 理? 情? 가까운 화제로부터 분석하는 중일한 문화의 차이. 보기에는 비슷해도 머리속은 이렇게도 다르다.

Amazon 상품랭킹: 책 – 511,218위
  389위-아시아아프리카
21381위-사회학개론
  253위-祥伝社(黄金文庫)

목록
제1장 삼국문화의 표정
(재미있는 이름의 해프닝, 삼국의 언어감각 등)
제2장 일중한삼국의 뒤면
(불륜삼국지 얼굴, 가슴, 그리고 발 등)
제3장 일중한 여기가 크게 다르다
(남북인가 동서인가? 다타미, 의자,온돌에 앉은 기분 등)
제4장 일중한 국민성의 격차
(情과 義와 理, 푸는 문화와 조이는 문화 등) (대체 이상의 뜻)

해설: 이 책은《일본인 중국인 한국인-신동양삼국비교문화론》이라는 뜻 (저자:김 문학 출판사:白帝社  출판년도:2003,11)을 祥伝社에서 재판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문화론)

(1) 책 제목: 《칼을 품은 중국인》이라는 뜻 
저자: 김 문학,김 명학공저, 번역:하치스가 미츠히코
출판사: 現代書館    출판년도:19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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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데이터베이스에서)
약진하는 중국의 허허실실…중국조선족3세형제가 홀딱 벗긴다.

(「MARC」데이터베이스에서)
  거대하다, 위생이 전혀 되지 않았다, 중국 여자가 너무 귀엽다, 대륙의 저력은 무한… 그러한 중국, 중국인에 대하여 실상을 홀딱 벗긴다. 일중한 삼개국에 정통한 저자가 비교문화적인 시점에서 독특하게 분석한다.

Amazon 상품랭킹: 책 – 1,266,743위
50993위-사회학개론
 1827위-각국경제사정-중국
  605위-지역연구-중국

목록
제1장 대류기질,대륙의저력
제2장 중국인의 처세술
제3장 중국은 드넑고 볼 곳이 많다
제4장 바람기 중국인, 바뀌는 중국의 모습
제5장 여성상위새대-중국남녀사정
제6장 중국인의 금전감각
제7장 중국인과 잘 거래하는 비결 (대체 이상의 뜻)

해설: 이 책은 한국에서 출판한 《바람난 중국인, 변화하는 중국땅》(김문학, 김명학공저,시공사, 1997)를 일본어로 번역한 것 같다. 원제목이 아니고 《칼을 품은 중국인》이라고 번역된 점이 주목된다. 책 내용은 중국에 대하여 그리 나쁜 것이 아닌데 일본에서는 자극적이고 중국에 대하여 부정적인 이미지가 나오는 제목으로 번역되었다. 이 점이 김문학이 금후 일본에서 어떤 방향의 책을 출판해나가는가 하는 것을 시사해주는 대목이다. 이 책은 엄밀하게 말하면 중국문화론보다 동시대의 중국에 대한 소개서이다.     

(2)책 제목: 《호색과 중국문화-중국의 역사는 밤에 만들어졌다》이라는 뜻  
 저자: 김 문학 출판사: 일본僑報社  출판년도:2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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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데이터베이스에서)
   중국인에 있어서 성이란 무엇인가? 중국을 철저하게 이해하려면 정치,사회, 예술 등만을 볼 것이 아니고 그 저변에서 숨쉬는 남녀관계부터 성까지 보아낼 필요가 있다. 중국성문화를 파헤친 시도. 

Amazon 상품랭킹: 책 – 834,645위

해설: 이 책은 뒤에서 소개되는《사랑과 욕망의 중국 4000년사 》라는 책과 거의 같은 내용인 것 같다. 즉《사랑과 욕망의 중국 4000년사 》이 책의 재판인 것 같다. 일본어판 아마존닷컴에는 책 목록이 보이지 않는다.

(3)책제목:《중국인민에게 고한다!-「문화대국」이 듣고나서 억장이 무너지는 통분의 조국비판》이라는 뜻   
 저자: 김 문학 출판사: 祥伝社(黄金文庫)  출판년도:2005,1

  출판사/저자의 내용소개
  일본인의 무던한 중국관을 근본으로부터 뒤엎는다! 이자와 모토히코씨 추천. 재일한국계중국인이기에 쓸 수 있은 진실한 중국론. 문화대국 중국의 알려지지 않은 실태. 도적천국, 공공도덕심결여, 서비스정신 전혀 없다. 일본인이 옛날부터 존경해온 중국인의 실태를 용서없이 통렬하게 파헤쳤다. 중국조선족3세이고 일본에도 정통한 저자가 처음으로 쓴 통렬한 중국비판.

일본역사추리작가 이자와 모토히코의 책 소개
일본인의 중국관을 수정하게 만드는 기분좋은 책이다. 일본인의 중국에 대한 감정은 복잡하다. 한편으로는 공자,노자 등 위대한 사상을 창출해낸 중국문화에 대한 깊은 경도심이 있고, 거기다가 일중전쟁에 대한 속죄의식이 겹치어 중국을 있는 그대로 평가하는 것을 아주 어렵게 만들고 있다.
 이 책은 오늘의 일본에서는 정보로서만 전해지는 중국의 암흑면을 그것도 문화적인 암흑면을 용서없이 파헤친 것이다. 일본인의 애매하고 무던한 중국관을 근본으로부터 수정을 요구하는 책이다. 21세기에 걸쳐서 중국과의 관계가 일본의 최대의 외교과제로 될 가능성이 있기에 국민필독의 책이다.

Amazon 상품랭킹: 책 – 127,158위
11345위-투자, 금융,회사경영론
 144위-각국경제사정-중국
 121위-祥伝社黄金文庫   

목록
1장 문화사막 중국의 현실
2장 중국문화의 병근을 파헤친다
3장 원래부터 중국은 문화의 나라인가?
4장 분서갱유와 문화대혁명
5장 아아 슬픈 지식인
6장 중국인에 있어서 맨즈(面子)란?
7장 중국인의 극단적인 이기주의
8장 중국국민병진단 (대체 이상의 뜻임)

해설: 이 책은 한국에서 출판한 《반문화 지향의 중국인》(이채,1999)을 일본어로 낸 것 같다. 아무튼 일본의 일부 출판계에서는 이런 중국비판서가 주목을 받는다.

(4)책 제목: 《훈(混)의 중국인-일본인이 모르는 행동원리의 심층》이라는 뜻
 저자: 김 문학 출판사: 祥伝社    출판년도: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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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데이터베이스에서)
 「混」이란 …적당하게 속이면서 재주있게 세상을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 약속을 지키는 것은 바보, 가짜천국, 계약불이행, 인명경시 등은  당연한 것, 그러한 교활하고 강한 중국인과 잘 거래하는 방법이란.

Amazon 상품랭킹: 책 – 379,777위
  15646위-사회학개론
437위-각국경제사정-중국
203위-지역연구-중국

목록
1장 일본인이 중국을 읽어내지 못하는 이유
2장 유아기부터 성장할 수 없는 중국인
3장 신체편중으로 정신을 잊어버린 나라
4장「混」이라는 행동원리
5장 한자가 결정지은 중국인의 사유방법
6장 비적이라는 폭력원리
종장 중국 및 중국인의 숙명 (대체 이상의 뜻임)

(5)책 제목: 《사랑과 욕망의 중국 4000년사》이라는 뜻
 저자: 김 문학 출판사: 祥伝社(黄金文庫)    출판년도: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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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소개: 纏足48秘技・男根이 소생한 환관, 사람고기가 정력제!?
 《金瓶梅》를 낳은 중국, 맹자, 장자, 진시황부터 모택동,최신중국사정까지 많은 자료를 해독하고, 모아놓은 중국 4000년 성의 역사. 거기에 보이는 것은  난숙한 중국역사 그자체이며 중국인의 기질, 가치관이다.
한국계중국인으로서 태어나 비교문학자인 저자이기에 쓸 수 있은 적나라하고 장대화려한 밤의 역사는 일본인의 상상을 초월한다. 가벼운 기분이나 흥미위주로 읽는 것도 좋고, 중국의 역사나 인간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비지니스에 활용하는 것도 좋다. 놀라움과 발견의 연속.

Amazon 상품랭킹: 책 – 173,882위
 149위-祥伝社黄金文庫   

책 표지의  선전문구: 중국역사는 밤에 만들어졌고, 경제발전의 파워는 호색에 있다!
●  황제의 첫날밤의 증거는 피가 묻은 횐색 비단
●  纏足이라는 이름의 에로티즘
●  사람고기가 정력제!
●  미인경합대회의 원조 수나라 양제
●  3000명의 남자첩을 거느린 則天武后
●  경이적인 性交秘術「屋中術」이란?
●  모택동과 여인들~근대중국사,유명인들의 성
●  공산당정권하 공적으로 인정되는 섹스산업

목록
제1장 호색의 전통
제2장 영웅호걸, 호색의 향연
제3장 중국의 에로스문학과 성표현
제4장 중국의 역사는 밤에 만들어졌다
제5장 에로스의 군대
제6장 중국, 성문화혁명 (대체 이상의 뜻임)


(한국비판서)
 

 
(1) 책 제목:《한국국민에 고한다!-일본거주 한국계중국인의 통곡의 조국비판》이라는 뜻
  저자: 김 문학, 김 명학 출판사:祥伝社(黄金文庫)  출판년도:2002,4
  (초판 NON BOOKBUSINES에서1999,12)

아마존닷커의 상품설명:
(「BOOK」데이터베이스에서)
  조국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의 너무나도 통렬한 한국비판. 감정이 과다하고 허영심, 오만한 국민성, 이상할 정도의 차별, 융통성이 없는 경직화한 사회의 실태가 하나하나 칼도마에 오른다… 중국인으로서 민족적으로는 한국인, 일본문화연구자, 일본에 온지 8년, 일중한삼국을 객관적으로 내려다보는 저자만이 가능한 비교문화론적 시점.

아마존닷컴에 올라온 코멘트:
일본인을 찬양하고 한국인을 죽도록 내리깍았습니다. 다른 사람의 감상에도 있지만 어떤 냄새를 맞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 책은 진실의 한국민족의 특성이 렬거되어 있습니다. 물론 일본인에게도 결점은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인의 앞에서는 누구도 성인군자처럼 보입니다. 그처럼  문제투성이 민족입니다. 허영심, 거짓말, 이기적, 질투심, 우줄렁거림, 감정을 억지하지 못하는, 폭력적…. 오늘의 일상적인 반일폭동은 그들의 민족적 특성의 발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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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2위-한국,북조선
 171위-祥伝社신서
27988위-지역연구-사회학개론

목록
1장 어른의 나라 일본, 미숙아의 나라 한국
     -너무나도 유치하고 감정적이고 왜서 온나라가 떠들어 대는가
     어른의 나라 일본과 어린애 나라 한국
   왜 한국인은 감정을 억제 못하는가
   어린애 나라라고 비판하는 일본을 원숭이흉내내는 우스꽝스러움 
     한국인의 처참한 싸움 모양새
     외국인이 실증내는 한국인의 제나라자랑 
     공자도 진시황도 조선민족이라는 해괴망측
     김치가 절대로 세계적 식품이 될수 없는 이유
     한국인은 한사람이면 호랑이,세명모이면 고양이
     외견상 범같아 보이기는 한지만
     일중한3국에서 일본만이 다른 문화의 나라
     한국인이 노벨상을 타지 못하는 이유
     재능발휘를 막는 획일적인 문화풍토
     몰개성인것 같지만 그렇지 않은 일본
     애국심을 고무하기전에 해야하는 일 
     속옷에까지 태극기를 장식하는 이상사태
     애국심이 이데오로기가 된 한국
     한자배척에서 보는 편협한 국수주의

  2장 동방예의지국이라 듣고서 기가 막힌다
       -서비스정신 영점, 제멋대로 정 밀어붙이기
      왜 서비스정신이 보이지 않는가
      중국과 전혀 다르지 않는 한국의 서비스 수준
      한국인이 서비스정신을 붙태울 때
      한국인이 중국에서 얻어맞는 이유
      북경의 골프클럽은 한국인출입금지
      너무 우줄렁거려 맞고 매너를 지키지 않아 맞는다
      한국인은 정말 정이 두터운 민족인가
      심야12시의 갑작스러운 전화
      숨이 꽉 막히는 과잉접대
      두마디에 형제처럼 영원히 지내자고 하면서
      저절로 머리좋다고 우줄렁거리는 바보
      한국인의 피속의 과잉한 승부심 
      무엇이든지 아는체하면서 결국에는 큰 창피를 한다
    
    3장 차별대국 한국의 알려지지 않은 실태
       -신체장애자, 외국인,못 생긴 여자는 왜 차별 받는가
       한국사회의 비극의 근원이란
       내귀를 의심하게 하는 폭언
       한국인의 몸에 푹 젖어있는 우리라는 개념
       한집안외는 타관사람이라는 차별병
       남=타관사람이라는 한심한 차별
       왜 신체장애자가 차별의 대상이 되는가
       화교가 뿌리내리지 못한 세계 유일한 나라
       미인이 아니면 깔보는 사회
       너무 쉽게 성형미용을 하는 한국여성
       성형해야 하는 것은 얼굴이 아니고 의식구조
       너무나도 차거운 외국인 차별실태
       중국조선족에 대한 믿기어려운 학대
       북조선망명자를 어떻게 취급하고 있는가
       화교가 한국에서 받은 수많은 보복

 4장 이렇게까지 융통성이 없는 경직한 사회
     -일본에 뒤떨어지는 진정한 이유
       한국을 부패시키는 원흉
       왜 한국인보다 일본인과 비슷하다고 불리우고 싶어하는가
       중국것은 무엇이든지 섭취해온 한국
       한국은 정말 민주주의사회인가
       실은 발언자유가 없는 나라
       택시운저수의 흉상스러운 얼굴
       다케시마를 둘러싼 일한양국의 대응의 차이
       왜 한국은 일본보다 독창성이 없는가
       모방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강박관념
       모방부터 시작하여 그 이상의 것을 창조해내는 일본
       반성모르는 우줄렁꾼의 비극
       IMF위기로 생기를 완전히 잃어버린 한국
       왜 극단에서 극단으로 치우치는가
       반성을 모르고 쩍하면 다른 사람 탓을 한다

  5장 왜 문화가 망하는 나라라고 할 수 있는가
       -고서점,독서사정,이문화수용에서 보는 일한비교
       문화국가라고 듣고서 억장이 무너지는 욕설대국
       한국인이 쉽게 입에 담는 씹할이란   
       김포공항 입국심사에서 받은 보복
       책을 읽지 않는 문화민족
       전차속의 독서사정 일한비교
       문화국민이라 자화자찬하는 불가사의
       고서점에서 보는 일본과 한국
       먼지와 손때로 어지로운 서울의 고서점
       고서를 중히 여기는 일본과 마음대로 구는 한국
      흉내 카피문화의 나라한국
       한국인의 일본비판의 정석
       나쁜 것은 흉내내지 않는 일본, 무엇이든지 모두 흉내내는 한국

    6장 외견뿐이고 내실이 없는 나라
        -속발하는 사고를 불러오는 놀라운 종이호랑이문화
         날림공사를 하는 풍토
         지진오기전에 인재로 망하는 나라한국
         왜 다리가 떨어지고 백화점이 무너졌는가
         기술자를 천대하는 한국의 풍토
         양반이 나라를 망친다
         육체노동을 극도로 싫어하는 이유란
         일하려하지 않는 식당주인
         장인을 존중하는 일본과 기술자를 천시하는 한국
         외견에만 신경쓰는 한국인
         대통령의 이름이 새겨진 손목시계
         화면이 보이지 않는 초대형텔레비 
         왜 한국여성은 자전거를 타지 않는가
         너무나도 시대에 되떨어진 유교정신
         부끄러워서 죽어도 못하다고 하는 사장
   
     7장 일본이 없으면 살 수없는 가련한 나라
        -옛날에는 중국에, 지금은 일본에 사대주의가 지배한다
        일본인는 정말 축소지향인가
        일본이 한국보다 작다는 불가사의한 착각
        설득력이 없는 학설로서의 축소지향
        워크맨의 발명은 일본인의 유연성의 발로
        일본은 없다는 책은 한국에 무엇을 가져왔는가
        편견과 착오뿐인 한국의 대베스트셀러
        조선통신사시대부터 이어져오는 터무니없는 일본멸시
        선구자 오선화의 비극
        한국에서 매국노라고 욕먹고 있다
        지금까지 한국인에게 모자라는 냉정한 시점
        언제면 일본에서 졸업하겠는가
        일한전에 져도 국치라고 떠든다
        중국에는 용서해도 일본은 용서못한다
        지나친 일본의식은 지금 없애야 한다 (대체 이상의 뜻)
  
해설: 이 책이 중국에서《丑陋的韓國人》(金文学编者, 宋义淑译者, 山東人民出版社, 2005)이란 이름으로 번역된 것 같다. 한국에서 원서의 내용 그대로 출간 또는 번역되었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2) 책 제목:《또 다시 한국국민에게 고한다! -반일이라는 어리광을 그만닥치라》이라는 뜻
  저자: 김 문학 출판사:祥伝社(黄金文庫)  출판년도:2005,12(초판2002)

아마존닷컴의 상품설명:
(「BOOK」데이터베이스에서)
먼저 낸 책《한국국민에 고한다!》로 일한양국에서 대반향을 일으킨 일본거주 한국계중국인에 의한 통곡의 조국비판 제2탄. 한국의「반일」과 극단적인 내셔널리즘에 수술칼을 들이댄다.

(「MARC」데이터베이스에서) 
일한관계, 특히 한국의 역사인식에 초점을 맞추어 한국의「반일」이라는 「어리광」의 구조, 내셔널리즘, 폭력, 차별대국의 실태를 폭로, 비판한다. 《한국국민에 고한다!》의 속편.

아마존닷컴에 올라온 코멘트:
전번에 나온《한국국민에 고한다!》의 출판에 의하여 자기 민족 동포들로 부터 친일파( 한국에서는 매국노의 의미)라는 모자를 쓰게 된 저자가  이번에는 異論을 인정하지 않는 배타적이고 광신적인 반일내셔널리즘의 병리에 칼을 들이댔습니다. 전번에 나온《한국국민에 고한다!》와 같이 한국인을 알기위한 기본도서라고 할 수 있겠지요. 이 책과 같이 읽어보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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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위-한국,북조선
7859위-사회학개론
165위-祥伝社黄金文庫
 
목록
1장《한국국민에 고한다!》일으킨 한바탕의 소동
    하루밤 사이에 나는 인생이 바뀌었다
    친일파, 매국노라는 매도의 태풍
    중국에서도 대반향, 문화혁명시기라면 나는 총살당한다
    친일파사냥 캠페인의 언어도단
    중세의 마녀사냥과 비슷한 광기
    항일과 친일로 이분하는 의미없는 짓
    식민지시대의 현실을 너무 모르는 한국인
    친일파를 위한 변명은 왜서 출간되었는가
    김완섭씨 독불장군의 반란
    왜 일본과 한국에서 이처럼 반응이 다른가
    친일파 수괴 이광수의 영혼의 외침
    민족개조론이 일으킨 미증유의 대소동
    왜 조선에는 비판을 받아들이는 풍토가 없는가
    21세기에도 살아있는 이광수의 정신

 2장 반일이나는 어리광의 구조
  -이것이 있는한 한국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
    낮에는 반일, 저녁에는 친일하는 한국인
    일본인에 막상막하라는 한국인의 입치레와 속내
    눈치라는 자기방어 기술
    다른사람에게 부탁하기전에 먼저 자기자신에 반성을
    대국일본에 어리광부리는 한국인
    일본인에 대한 쌍욕질은 열등감의 표출
    대국일본에 어린애처럼 어리광부리는 한국인
    일본에만 책임을 지우는 부당성
    한국에 지금도 남아있는 식민지근성
    대히트한 일한역사SF영화
    전후에도 일본이 경제침략한다는 해괴망칙
    결국은 식민지의식에 안주하는 한국인
    반일문학이라는 엉터리책들
    대베스트셀러-황태자비피랍사건
    대량생산되어 인기를 누리는 반일문학의 계보
    자위행위에 탐닉하는 한국인의 가련함

3장 한국을 뒤덮는 내셜낼리즘이라는 도깨비
 -월드컵에서 부각된 세계속의 한국의 이질성
    2002년월드컵, 열광적인 한국과 냉정한 일본의 차
   유명문화인이 신문에 기고한 문장의 웃음거리
 붉은악마의 에너지와 내셔낼리즘
 세계를 놀라게 한 한국인의 우익화와 민족주의
   한국의 내셔낼리즘은 왜서 비대해졌는가
 내부비판을 허용하지 않는 체질
   왜 국산마늘을 사야하는가
 글로벌사회의 고아가 되지 않기위하여
   한국의 애국은 정의이고 일본의 애국은 우익이라는 불가사의
 한국을 지배하는 우리와 남의 절대원리
   한국인의 일본인에 대한 대오해
 한신대지진에 쾌재를 부른 한국인
   일한동조론과 천황발원의 파문
   근거가 없는 우월론을 입증하는 유일한 방법
 일한동조론을 주장한 한국의 지식인들
 월드컵4강부터 경제4강에로라는 망상
 
 4장 폭력,왕따, 차별대국 한국
  -왜 전근대적체질에서 해방받지 못하는가
   폭력대국 한국의 알려지지않은 실감
   처음 조국땅을 밝은 날의 충격
   재외동포에 대한 비인도적차별과 학대
 왜 교사가 책상에 몽둥이를 감추고 있는가
   왜 나라를 버리는 국민이 속출하는가
   왕따라는 소수자를 배제하는 논리
   일본의 이지메와 한국의 이지메의 차이는
   나라를 망치는 윤리도덕이라는 이름의 악마
   왜 전직대통령이 꼭 단죄를 받는가
   아무렇게나 해석이 가능한 윤리와 도덕
 일본인보다 도덕적으로 우위에 있다는 근거란
   내홍의 나라 한국, 조화의 나라 일본
   한국을 불행하게 하는 몇가지 시스템
 공론에 의한 소모전이 내부파괴를 가져온다
 한국인이 상대의 설명을 들으려고 하지 않는 이유
   한국이 슬프다하는 유서
   일본을 차별사회라고 비판할 자격이 없다
 자살자에게 채찍질하는 야박한 보복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폭행의 실태
 
 5장 21세기판 한국인개조계획
  -지금이야말로 북안적역사관을 세우자
일한병합을 둘러싼 세계의 상식
  구미의 학자의 이론을 알았을 때 받은 충격
  일한병합은 과연 피할 수 있었는가
  일본통치의 35년간을 4기에 나누어 검증한다
  한국국민의 역사관개조론
  한국에서 허용되는 역사관은 하나밖에 없다
  한국인에게 이해되지 않는 일본의 교과서사정
  항일캠페인으로 하여 한국이 얻는 것은
  역사에 말살된 소리없는 민중들
  식민지체험자의 소리를 발굴하는 귀중한 사업
  일본인과 한국인 사이에 있은 양호한 관계
  자료가 증명하는 식민지시대 역사의 진실
  지금 경청해야하는 박정희의 국민개조론
  박대통령의 근대화는 식민지정책의 재활용이었다
  개조해야 할 점으로서 올린 한국인의 악덕
  박대통령과 매국노 이광수의 불가사의한 일치
  안중근의 신화를 넘어서
  안중근이 일한합볌을 결정하게 한 역사의 아이러니
  일로전쟁에서 일본의 승리에 쾌재를 부른 안중근
  왜서 병합반대론자인 이토히로부미를 쐈는가
  사형을 앞둔 안중근의 최후의 말
  안중근이라는 우상을 해체하고 새로운 미래로 향하자    (대체 이상의 뜻)  

 (3) 책 제목:《우스개소리 일한결별선언-좋지 않으냐 억지로 친하지 않아도》이라는 뜻 
  저자: 이토 테리,류 희준,김 문학 공저
  출판사: 실업의 일본사    출판년도:2002,6

아마존닷컴의 상품설명: (「MARC」데이터베이스에서)
 일본과 한국, 이제 대화를 나눌 필요가 없다. 언제까지나 평행선을 달리는 일한관계에 대하여 테리 이토가 두명의 한국인과 토크논쟁을 벌인다 속마음
으로 나누는 새로운 일한관계가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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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20위-외교,국제관계
 1607위-일본론론
 2549위-국제정치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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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한국은 사이좋지 않아도 괜찮다.
일본인이 과연 한국인과 친하려고 할까?
여기가 이상해 한국인
정치가들이여 和韓절충 김치나 먹어라!
언제까지 사죄하면 용서받겠느냐?
야망의 대국 중국은 日韓의 적이냐 친구이냐
일본경제부활을 위하여 「38度線」쓸모가 있다!
 “세련”이 이기냐 “용속함”이 이기냐 홍수같은 日韓문화대결
일본이 한국을 못 따라가는 18(?)가지 이유
너무 깊어도 못쓴다  한국식 “情”의 진실
멍청하다고 해도 일본은 「우직한 사나이가」되자!
日韓대결은 복수극으로 한국이 압승!?
허세와 오기로 사나이를 보여주는 한국판「사내는 슬퍼」
일본인이요 제힘으로 남근(불알)을 세우라!
여기가 이상해 한국인
「한국미인」이 日韓관계에 혁명을 일으킨다!!
日韓관계의 미래는 「여자」가 틀어지고 있다 (대체 이상의 뜻)

해설: 이 책은 2002년에 있은 한일월드컵에 의하여 일본내에서 한일관계가 좋아지는 분위기에 찬물을 붓기 위하여 만들어진 것 같다.「한반도의 분단을 일본경제부활에 쓸모가 있다」는 내용이 들어있었기에 한국에서도 비판이 나왔고, 「일본이 한국을 못 따라가는 18(?)가지 이유」라는 내용도 일본이 성형에서는 한국 못 따라 간다 등 한국 꼬집기를 나열한 것 같다.


(중국비판서)


(1) 책 제목:《친일파중국인에 의한 참을수 없는 일본질책론-「반일」에 미친 중국, 「우호」를 구걸하는 일본》이라는 뜻
  저자: 김 문학 출판사: 祥伝社  출판년도:2004,2

아마존닷커의 상품설명:
(「MARC」데이터베이스에서)
 왜서 중국에서 기괴한 반일폭동이 속발하는가. 그리고 일본인은 이렇게 간단한 일을 왜서 알아채지 못하는가.「친일」때문에 일본에 대한 쓴소리와 모국 중국에 대한 비판으로 중국에서 출판을 거부받은 문제의 책.

아마존닷컴에 올라온 독자의 코멘트1:
한국계3세이고 중국에서 공부하고 일본에서 10년이상 체류하는 자가 아니면 쓸 수없는 내용이고, 일본인의 집필자가 중국을 비판하기보다 수배의 설득력과 무게가 있다. 그러나 저자가 4년전에 쓴《중국인민에게 고한다》
와 같은 주장을 썼는데 이번에는 주해에서 일어난 집단매춘사건에 대한 비판도 들어간 최신판이다.

집단매춘사건은 물론 일본인도 비판받아야 하지만 돈이라면 무엇인든지 좋다고 하는 중국의 옛날부터의 열악한 인생관의 상징이라고 저자는 정곡을 찌른 지적을 하고 있다. 한국의 종군위안부문제도 같은 문제이다. 중국인 저자에 의한 야스구니신사참배에 관한 중국으로부터의 비판에 대한 코멘트도 신선하여 읽어볼 필요가 있다.

이라크에서 일본인피랍으로 하여 아이러니하게도 개선을 보이고 있는 애국심에 의하여 중국정신의 추태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저서가 최근 늘어나는데 그 중에서도 이책은 특출하기에 무엇인가 한책을 권한다면 나는 단연히 이 책을 권장하겠다.

아마존닷컴에 올라온 독자의 코멘트2:
지금 이전처럼 중국예찬이나 일본의 전쟁전을 모조리 부정하는 일을 많이 없어지고 다양한 의견이 (일본)국내에서 나오고 있다. 만주건국 등 일본이 중국에서 한 행위를 단순한 침략이라 단정하는 입장으로부터 일정한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행위, 또는 자위를 위한 부득히 한 반격 등 여러 의견이 교착하고 있다. 그런 중에 중국에서 태어나 중국에서 자란 재일중국인학자인 저자가 일본이 대륙에서 한 행위와 현재의 중국의 반일을 논평한 이 책은 이런 의론에 파장을 던져준다. 저자의 시점은 전쟁전의 일본에 대하여 아주 호의적이다. 만주건국도 그대로 진전되면 동양에 미국같은 이상국가가 만들어졌을 거다, 중국의 근대화도 일본의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단지 관념적인 반일에 대한 반대론이 아니고 학자답게 많은 문헌과 실제 그 시대에 살았던 중국인을 취재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점이 설득력이 있다. 이런 논점들은 거의 다 (일본)국내에서 이미 나왔던 것이지만 실제 중에서 자란 필자가 지적하니 놀랍게 받아들이는 독자도 많을 것이다.  
 (이하 내용이 길기에 생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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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08위-외교,국제관계
 1339위-국제정치형세

목록 (이 목록은 연변대학 김관웅교수가 번역한 것을 재차 수정한 것이다)

프롤로그 : 친일파 중국인으로서의 고발

제1장 중국에 있어서의 "憎日"의 심층심리
- 이상하기 그지없는 "반일사건"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리유는
(1) 일본인이 모르고 있는 "日本鬼子"
일본인 "賣春"사건으로 보는 중국인들의 과잉반응
우호국을 "鬼"라고 부르는 奇怪千萬한 나라
馬立誠씨는 왜 《인민일보》를 쫗겨났는가
(2) 국책으로서의 "反日憎日"
인터넷에 올린 치열한 반일 선동문
반일 프로파간다는 교육으로부터 시작되였다
눈을 감고 싶은 중국 역사교과서의 왜곡
(3)모택동, 등소평 시대의 대일관계에서 배우라
일본에서 강도질한 중국인 류학생의 변명
공산당군대와 일본군대가 손을 잡았다는 새로운 사실
모택동은 일본에 "감사하다"고 말한 적 있다.
중국이여, 역사를 거울로 삼으라
(4) 궁극의 역사카드 "남경대학살"
南京攻防戰의 책임은 중국에 있다
왜 中國軍隊가 中國兵士들을 총격했을까
"30만명"설은 어디서 생겨난 것인가
사상자수가 뻥튀기 된 정말 중국다운 이유
자국내의 대량학살에는 입을 다무는 중국정부

제2장 일본은 사죄해서는 안 된다
- 自虐史觀, 당당하지 못한 외교에 대한 참을수 없는 일본질책
(1) "사죄"는 죄악이다
일본인에게서 잃어버린 당당한 자존심
중국은 "약자 같은 어린애"짓을 그만두라
인근 국가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사죄하지 않는 중국
(2) "패전국 •日本"을 위한 변명
미국에 의해 척추가 부러져버린 일본인의 정신구조
"승자=정의"라는 데는 한계가 있다
戰後의 일본인들이 정말로 반성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3) "日本의 전쟁에 긍지를 가지라
일본이 일으킨 전쟁이 가져온 아시아에 대한 대공헌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는 비렬한 중국과 한국
(4) "야스구니(靖國)"라고 하는 일본문화
야수구니신사에 낙서를 한 대학생은 "반일영웅"
죽은 자를 채찍질하는 문화와 적과 제편을 같이 제사 지내는 문화
중국과 한국 이외의 외국에서도 참배하고 있는 사실

제3장 일본점령하의 중국의 진실
-일중전쟁 15년, 평화와 번영을 구가한 것은 어떤 쪽인가
(1) "滿洲國"의 위대한 유산
현대 중국이 완전히 부정하는 "滿洲國"
孫文이 획책했던 "滿洲賣却"계획
中華人民共和國은 滿洲國의 複寫-擴大版
(2) "滿洲國"은 "滿足國"이였다
新京의 도시계획으로부터 보는 일본의 의욕과 공헌
일본이 만주에 투입한 막대한 자본
西洋의 識者가 보아낸 滿洲國의 眞價
滿鐵시대의 기차는 지금보다 빨랐었다
(3) 日本占領區는 "樂園"이였다
언론의 자유가 보장된 "점령구"
러브레타를 출간하여 인세수입으로 살았던 노신
너무나도 대조적인 "해방구"의 실태
(4) "日本鬼子"의 진짜 모습
"三光政策"이란 것은 일본에는 없는 중국의 전통
興亞觀音에 기탁한 마쯔이이와네(松井石根) 大將의 념원
日華事變이후의 8년은 1년의 전투와  7년의 경제건설

제4장 新中國의 씨를 뿌린 일본
-明治이후 오늘까지 日本이 中國의 스승이였던 사실
(1)孫文과 일본 그리고 일본인
일본이 없었다면 중국의 혁명은 없었다
孫文과 중국혁명에 한생을 다 바친 미야자키도우덴(宮崎滔天)
孫文이 주창했던 日中협력과 아시아의 단결
(2) 일본어를 빼놓고는 얘기할 수 없는 현대중국어
일본어로부터 중국어에 수출된 대량의 단어들
중국문단은 일본류학생들이 만들었다
지금도 진행중에 있는 일본문화의 수입
(3) 실현되지 못한 "伊藤博文首相" 초청계획
"伊藤首相" 초청계획은 어떻게 일어났는가
故宮의 보물들을 지켜준 이들은 일본군대였다
"敎育勅語"의 정신은 중국에서 지금도 살아있다
(4) 남아서 新中國建設을 도왔던 日本人들
戰後의 中國內戰에 參戰했던 日本人들
감동을 불러일으킨 일본인 의사와 간호부들의 일하는 자세
中國空軍의 기반을 다져준 하야시야 이찌로우(林弥一郞)소좌
國共兩軍의 싸움은 "日本遺産"을 쟁탈하기 위한 전쟁

제5장 "日中友好"를 해체하라
- 强要와 迎合의 "友好"로부터 진정한 관계의 구축에로 나아가야
(1) "自虐"의 日本人과 "超愛國"의 中國人
일본의 교육 붕괴는 세계의 웃음거리
自國의 國旗를 존경하지 않는 나라는 세계로부터 輕蔑을 당한다
(2) 東京裁判과 文化大革命
文化大革命의 진정한 의도는 무엇이였는가
이미 증명되고 있는 東京裁判의 不當性
洗腦政策의 呪術의 束縛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한 日本의 悲劇
(3) 중국은 일본을 절대로 추월하지 못한다
대두하는 "中國威脅論"과 "日本沈沒論"
중국에서의 自然破壞 실태의 이모저모
집단賣春사건의 진정한 원인은 무엇인가
중국의 敵은 중국 內部에 있다
隣國로서의 日本이 진짜 무서운 점
(4) "日中友好"론은 왜 위험한가
언제나 뒤틀리는 일밖에 없는 허위적인 "友好"관계
일방적인 규탄과 일방적인 迎合으로 점철된 30년
民主主義를 모르는 중국인들이 리해할 수 없는 것들
좋은 말만 하면서 영합하는 것은 “간사한 친구”이다 (대체 이상의 뜻)

 (2) 책제목:《중국인에 의한 중국인 대비판-일본은 사죄하면 안된다》이라는 뜻

   저자:김 문학  출판사: 祥伝社(黄金文庫)  출판년도:2006,12

출판사/저자로부터의 내용소개:
 모국 중국에서 출판거부!
 거침없고 용서없는 중국비판과 친일때문에 일본에 대한 쓴소리
 모국 중국에서 출판거부문제의 책 끝내 문고화!
 「어쨌든 중국인이라는 것은 자기반성과 자기비판을 싫어하는 결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역사를 거울로 하라고 소리높이 웨치면서 역사에 대한 반성을 하지 않는 중국입니다. 그리고 조만해서는 사죄하지 않는 문화권에 분류할 수 있습니다. 」 「문고판 서언」에서)

책표제의 선전문구
●일중한에 정통한 신세대문화인에 의한 「일중관계」론
●왜 일부 일본인은 그렇게까지 사죄하려하는가
●우호국을「鬼子(꾸이즈」라고 부르는 중국의 해귀망측
●야스구니신사라는 일본문화를 알려고 하지 않는 중국의 오만한 내정간섭
●일본의 전쟁이 미친 아시아에 대한 공헌
●중국의 국책으로서의 「반일」프로판간다는 언제 시작됐는가
●웃음거리 「중국위협론」、중국은 절대 일본을 따라잡지 못한다
●언제까지나 어리광이질 하는 중국의 가소로움
●「自虐」의 일본인과「초애국」의 중국인

(「BOOK 」데이터베이스에서)
 모국 중국에서 출판거부. 거침없고 용서없는 중국비판과 친일 때문에 일본에 대한 쓴소리. 일중한에 정통한 신세대문화인에 의한  새로운 「일중관계」론

Amazon 상품랭킹: 책 – 173,770위
 397위-일중,태평양전쟁
 440위-국제정치형세
 150위-祥伝社黄金文庫

목록 ( 이책은《친일파중국인에 의한 참을수 없는 일본질책론-「반일」에 미친 중국, 「우호」를 구걸하는 일본》(이라는 뜻의 책)을 祥伝社라는 같은 출판사에서 제목만 바꾸어 문고본으로 출판한 것이기에 내용이 완전히 같아 목록을 렬거는 것은 생략한다. 

(3) 책제목:《역검정 중국력사교과서-중국인에게 가르쳐주고 싶은 진실한 중국사》이라는 뜻
   저자: 이자와 모토히코, 김 문학 공저 출판사: 祥伝社(黄金文庫) 
   출판년도:2008, 2(祥伝社의 초판본은 2005,9에 출판)

아마존닷커의 상품설명
(「MARC」데이터베이스에서)
  이렇게 날조, 왜곡 교과서를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나라에 왜서 불평을 들을 필요가 있는가!? 중국역사교육의 실태를 폭로하고 중국인과의 역사논쟁
에서 지지않기 위한 반격매뉴얼을 공개한다.
출판사/ 저자로부터의 내용소개
이런 나라가 역사인식을 얘기할 자격이 있는가!
책처음부터 결론이 있는 날조, 왜곡천지
이런 교과서로 가르치는 나라에 일본이 뭐라고 불평을 들을 필요가 없다.

Amazon 상품랭킹: 책 – 39916위
   30위-중국사
125위-학습지도
 51위-祥伝社黄金文庫

책표제의 선전문구
●중국의 교과서에는「元寇」의 기술없음
●티벳의 지위를 둘러싼 놀라운 역사왜곡
●중학교의 교과서에는 일로전쟁도 기재없음
●공산당은 절재적 「선」, 일본과 국민당은 절대적 「악」이라는 도식
●지금도 「조선전쟁은 미국침략」이라는 확신범적 틀린 記述
●공산당에 수천만에 이르는 자국민학살에 대해서는 침묵
●90년대 이후에 강화되는 「반일애국」의 편향記述
●중국역사교과서의 역사왜곡과 날조의 전모를 폭로한다

목록
제1장 중국에서의 「역사교육」이란-중국에 사실을 전하려는 의사가 처음부터 없다( 역사를 왜곡하는 것은 어느쪽인가, 중국과 일본에서 역사의 개념은 이렇게 다르다 등) 

제2장 국정교과서의 역사기술을 검증한다-공산당에 유리한 것이라면 어떤 엉터리도 통한다(고대로부터 근대까지 근대의 서막부터 만주사변까지 등)

제3장 교과서외에 보는 중국역사교육의 실태-급증하는 애국반일교육시설과 영화, 음악을 사용한 프로판간다( 남경대학살기념관의 괴상함, 9,18사변박물관 등)

제4장 중국인 취급매뉴얼-중국인과 논쟁에서 이기기 위하여 기억해야 할 일( 나는 왜서 쇄뇌교육에 물 젖지 않았는가, 일본군국주의를 반성하라고  요구받았을 때 등)

(4) 책 제목:《일중비교愚劣론-동아시아의 내분을 「超克」하는 방법》이라는 뜻
  저자: 김 문학 출판사: 南南社  출판년도:2007,6

아마존닷커의 상품설명:(「BOOK 」데이터베이스에서)
당신의 중국인관과 일본인관은 근본적으로 틀렸다! 획기적인 일중상호 대반성! 강대중국의 허약한 실상, 섬나라 일본의 유연한 문화력. 중국외교부가 제일 주목하는 책.

Amazon 상품랭킹: 책 – 847,224위
 12205위-정치입문  
    445위-아시아, 아프리카
103506위-비지니스, 경제

목록

1장 유연한 일본문화력

  유연한 일본인과 일본문화

    일본인론의 정설에 대한 비판

    유연한 일본문화와 정신구조

    온화한 제국

    일본인의 이문화수용시스템

    외유내강적 파워

    보따리문화의 관용성

   문명의 충돌을 환충시키는 일본적 문명

    양자선택의 원리보다 공생의 원리

    일본의 힘

왜 일본은 오늘도 중국과 한국의 근대화의 스승이 될 수 있었는가

  백년전부터 중국, 한국은 일본근대화를 모방하고 있었다

  중일 사제관계의 역전

  반일감정의 심리적원천-일본에 대한 내심상의 탄복과 표면상의 불복의

  갈등심리

    중국근대화에 공헌한 일본인

    田岡嶺雲과 王國維

    왜 일본을 유학처로 골랐는가

    일본이 없었더라면 중국의 근대화도 없다

    21세기 중국의 일본화

섬나라일본의 문명적우수성

  문명의 해양사관이라는 획기적인 사관

  섬나라일본은 초일류강대국이다

  통합하기 어려운 대륙중국

  중국사회의 취약성

  중국의 블랙홀적인 위험성

  섬나라근성으로 이긴다

  대륙중국의 결정적 약점은 무엇인가

  일본의 자유력과 행복력

  조선반도의 지정학적 숙명

  내분이 많은 반도국가

  일본은 왜서 언제나 불사신의 행운이 넘치는가

  역사를 움직이는 운명의 역학

 자연, 풍토가 국가의 운명을 만든다

 일본의 지정학적 행운을 잊어서는 안된다

 일본은 독립된 문명권이다

 일본은 왜서 일로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는가

 대동아전쟁을 세계는 어떻게 평가하는가

 일본은 왜서 분렬, 분단에서 벗어날수 있었는가

 무산된 일본분할점령안

 중국은 왜서 배상요구를 포기했는가

 조선전쟁의 特需

 히노마루는 다시 솟는다

 

2장 경직된 중국의 취약성

 중국한국의 경직이념의 위험성

 중국과 한국의 경직이념 사회

 중국대륙과 조선반도의 문화적 근친성

 일중한근대화의 차이는 어디에서 기인하는가

 일본은 나무의 문명, 중국은 돌의 문명

 중국,한국은 이념의 사회, 일본은 무이념의 사회

 한국문화는 중국대륙의 복사판이다

 혼합적무절조의 나라 일본

 왜서 중국, 한국에서는 언론의 자유가 모자라는가

 일본인은 관용한 민족이다

 중국한국의 경직이념의 위험성

조화로운 일본과 싸움의 중국

 조화를 존중하는 일본

조화로운 문화의 결정적인 약점은 무엇인가

싸움은 중국인의 전통적행동원리

정은 한국인의 생활양식

너무나도 영합하는 일본인

일중한인간관계의 동심원의 차이

일중한 집단주의의 이질성

일본식집단주의의 강점

왜서 중국,한국에는 욕설이 많은가

일본의 조화적인 사회구조

   정치동물 중국인 한국인과 비정치동물 일본인

정치운동이 많은 중국, 한국

정치이념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사회와 정치이념이 아주 박약한 사회

일본인은 비정치적 동물

두개의 거대한 격차사회 중국

   부인도 적이라는 중국인의 처참함

부인인즉 적이라는 중국식 사고

內訌이 많은 조선반도

   중국의 붕궤는 경직문명의 필연성

중국강대국가라는 착각

약소대국-중국

중국인은 통합하기 어려운 민족이다

외화내빈의 실상, 수많은 내부모순

일당독재와 민주시스템의 차이를 고찰한다

중국의 반일은 또 우호로 돌아온다

올림픽후 10년내에 붕궤하는 원리

 

3장 일중비교우렬론

   일중국민성의 우렬비교

일중국민성의 비교로 미래를 점친다

중국은 과연 잠자는 사자인가

유연한 일본인과 경직된 중국인

혁신적인 일본인과 보수적인 중국인

정직한 일본인과 사기적인 중국인

단결심이 강한 일본인과 內訌력이 강한 중국

높은 소질의 일본인과 낮은 소질의 중국인

차분한 일본인과 떠들어대는 중국인

내향적인 일본인과 외향적인 중국인

자기반성적인 일본인과 남의 탓만 하는 중국인

僞惡醜일본인추한 일본인의 백년의 격차

공적정의감의 일본인과 사적정의감의 중국인

백년에도 변하지 않는 중국의 국민성 결점

   중국의 반문명의 전통적 체질

반문화지향의 중국사

평화보다 전쟁을 선호하는 국민성

대륙적 호전성

內訌과 自害의 역사

백년전의 반일투쟁과 일중관계신사고

반일은 중국, 한국의 발전을 저지하는 두터운 장벽
 
일본을 이용하는 중국

 한국인은 왜서 반일을 하는가

 동방예의지국이라는 환상

 해외동포에 대한 비인도적 차별과 학대

 국민85%가 체벌에 찬성

 내셔널리즘적폭력주의+대일폭력

 한국의 감정적비민주주의

 아시아의 내홍의 위험성

 일본에 대한 질투와 콤플렉스

 대국 일본에 어리광부리는 한국인의 약체성

 대일폭력과 어리광의 이중카드

깔보임당하는 일본과 일본인

 바보가 돼버리는 일본인

 세계에서 제일 속임당하기 쉬운 국민

 자기선전을 잘 못하는 일본인

 세계에서 제일 평화에 취해있고 우울증적인 일본인

 내향적이고 외교를 잘 못하는 일본인

 조화로움의 마이너스적 장벽

 반일은 즉 일본인의 마음속의 벽이기도 하다

중국, 한국의 역사왜곡

 역사관, 역사교육의 일중한의 차이

 중국, 한국의 역사교육에 있어서의 왜곡, 날조의 실태

 중국에 있어서 역사는 정책의 이용도구

 僞造田中上奏文도 중국에서는 사실이 된다

 일본점령구와 해방구의 실태비교

 점령구는 문화도 경제도 번영했었다

 三光政策의 문제

 한국의 역사교육의 실태

 일본식민지지배과 근대화

 伊藤博文의 전정한 목표는 무엇이었는가

 대일순응역사의 중요성

 

4장 아시아의 內紛을 超極하는 방법

세계사적 역사관을 수립하라

 역사관은 불일치한 것이 정상이다

 역사인식은 동일할 수 있는가

 전후일본의 공산주의적 반일사관을 비판한다

 국제적시야에서 역사를 보는 눈

 당신은 당신의 얘기를 하고 나는 나의 얘기를 한다는 논리

일중한은 아시아를 위하여 역사문제를 포기해야 한다

 역사의 사체에 매달리는 중국, 한국

 역사를 버려야  일중한에 도움이 된다

 역사문제의 분쟁해결방법은 무엇인가

 미래지향의 발상에서 탈피하라

 70년전에 뜨거운 화제가 됐던 동아시아공동체

 21세기 동아시아공동체는 가능한가

중국한국의 빈약한 내실

 중국,한국의 실태를 먼저 알아야 한다

 중국인식이 너무나도 무던한 일본인

 빈부의 차와 부패로 쇠망한다

 인간을 불행하게 하는 중국적 시스템

 만연하는 전근대적 중국병

 실제로는 중국, 한국이 역사를 중히 여겨야 한다

반복하고 반복하는 자기주장 전술

 內藤湖南은 말했다

 왜서 일본인은 이렇게까지 연약해졌는가

 일본은 미국의 매춘부인가

 날지못하는 새가 돼버린 일본인

 중국에 사죄를 요구해야 한다

 우호라는 달콤한 환상에서 해방돼야 한다

교육입국 일본의 대전략

 전후의 일본교육은 세계의 비상식

 꾸지람을 상실한 일본

 일본의 아름다운 전통, 우점을 젋은 세대에게

 일본은 아직도 아시아 여러나라의 본보기

 여유로운 교육이라는 환상

 일본인의 당당한 정체성을 회복하라

일본의 국민성개조안

내향성+해양성, 외향성을

유연한 일본에 강한 역학을 더한다

젊은이는 자기주장을 시작했다

국경을 의식하고 다른 나라를 인식하는 일본인이 되라

세계의 상식으로 세계와 거래하라 (대체 이상의 뜻) 

 



(일본비판서)

 책 제목: 《제3의 모국 일본국민에게 고한다! 일본에 귀화한 한국계 중국인에 의한 警世的일본론》이라는 뜻 
저자: 김 문학 출판사: 祥伝社  출판년도:2007,12

아마존닷커의 상품설명:
(「BOOK」데이터베이스에서)
지금까지 일본국내에서 유행한 일본론이란 자기애적일본론,또는 自虐적인 일본론의 양극단이었다. 이 책에서는 그것을 뛰어넘어 자기비판적인 일본론을 전개했다. 외국의 입장에서 본 무책임, 자의적, 정서적 일본비판과는 다른 일중한을 철저히 비교연구한 신일본인에 의한 일본론.

아마존닷컴에 올라온 독자의 코멘트:
중국에서 한국계3세로서 태어나 최근 일본인으로서 귀화한 저자만이 쓸 수 있는 일본을 사랑하는「독설일본론」입니다. 저자는 일본의 옛적의 좋은 시대를 실제 체험하고, 또 일본의 전통문학도 자주 읽어보고 있습니다.제가 읽어본 감상으로서는 원외국인이 아니면 쓸 수 없는 객관적인 시야에 감동한 점이 20%정도, 옛적의 일본을 사랑하는 좀 우익적인 의견이 80% 정도로서 당당치 못한 일본인보다 일본문화에 자긍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주 재미있게 읽었지만 극단적인 사례가 눈에 띄웁니다. 전차안에서 다들 죽은 듯한 눈을 한다, 학생의 수업태도가 최악이다 등 일부 눈에 들어오기 쉬운 극단적인 사례가 일반화되어 언급되고 있습니다. 실제 그런 풍조가 있겠지만 현재의 일본인 전체가 그렇게 부패한 것이 아닐 것입니다. 오만불손이라 생각되는 곳은 일본에 대한 애정때문이라는 것이 저자의 말인데 그래도 역시 극단적인 사례가 많다는 것이 솔직한 감상입니다. 여러가지 극론이 있지만 일본을 사랑하는 원외국인이 쓴 귀중서적입니다. 일본이 세계에서 인정되기 위하여 이러한 책이 많이 사회에 나오고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읽어주면 좋겠습니다.

Amazon 상품랭킹: 책 – 538,894위
 1057 위-일본론
22609위-사회학개론

목록
제1장 일본인의 초상화
제2장 국제화를 좋아하면서 국제화가 안되는 일본인
제3장 돌연이변한 일본인
제4장 어른이 되지못하는 노인의 나라 일본
제5장 잘사는 나라의 행복하지 못한 일본인
제6장 미국 팬티를 입은 일본인
제7장 타락하라! 일본인
제8장 일본에 미래가 있는가 (대체 이상의 뜻)


(명언집, 소설)


(1) 책 제목:《현명한 인생술-보통인의 명언이 가르친다》이라는 뜻
  편집: 김 문학 출판사:가리바북 출판년도 2005,6

아마존닷커의 상품설명
(「MARC」데이터베이스에서)
  살아가는 목적보다 살아가는 기술! 허무한 노력보다 살아가는 기술! 돈도 여자도 남자도 빠른 놈이 차지하고, 운명을 바꾸는 한줄기의 밧줄, 아첨의 테크니크 등 모든 분야의 저명인이나 무명인의 살아숨쉬는 인생술을 수록.

해설: 김문학의 인생관을 들여다볼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필자는 김문학의 많은 저서가운데서 이 책은 한번 읽어보고 싶다.

 (2) 책 제목:《천마의 이야기》(소설) 이라는 뜻
  저자: 김 문학 출판사: 가리바북  출판년도:2005,9

아마존닷커의 상품설명 (「MARC」데이터베이스에서)
 국경을 넘어선 연애 이야기, 연애는 물론 정치,이데오로기, 자유주의,공산주의와는 일체무연. 이 세상 모든 주의를 넘어선 주변인의 연애.

해설: 이 소설은 김문학이 자신을 주인공으로 한, 일본에서의 고독한 유학생활중의 일본 여인과의 짝사랑 얘기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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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10 ]

10   작성자 : kenner0
날자:2011-09-02 07:21:46
야~ 겨우 찾았다

선생님,김문학의 실상에 대해 알리기 위해 한어로 번역하고 싶습니다.

허락해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9   작성자 : 성원
날자:2010-10-03 11:10:58
김교수님의 노고에 성원을 보냅니다.
8   작성자 : 두소리
날자:2010-10-02 11:25:45
김박사님, 좋은 글을 게제해주셔서 좋은 국경연휴가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좋은 주말을 보내십시요.
7   작성자 : 대지식인
날자:2010-10-02 11:22:52
동경대학은 아시아최고학부이고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유명대학이다. 김광림교수는 바로 동대학의 박사이고 현재 세계최고학부인 하버드에서 학술연구를 계속하시고 계신다. 조선족사회에서 김교수와 같은 경력을 가진 분은 그리 많지 않다. 한마디로 김교수는 세계적인 대지식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말씀보다 얼빠진 김문학의 미친소리에 반한 조선족,특히는 이른바 엘리트가 적지않으니 너무 한심하다. 지식을 존중하고 지식인을 높이 모시는 사회야말로 희망이 내다보이는 사회이다.
6   작성자 : 김광림
날자:2010-10-01 21:51:12
김 문학씨의 아래의 책에 관하여 제가 어제 미국에서 방법을 대서 손에 넣었기에 이 책의 상세한 목록을 번역하여 제 글에 새로 추가하였습니다. 이미 제 글을 보신분들도 이 책의 상세한 목록을 다시 보기바랍니다. 저도 직접 이 책을 보면서 상당히 문제가 있는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아무리 어찌하여도 원조선족출신이 어찌 조선전쟁이 일본에 가져단 준 경제적인 特需가 일본의 행운이라고 판단하는지? 제 동족의 비극은 눈에도 들어안오는지? 결론부터 말하여 미안합니다만 김 문학씨는 이 근년에 일본에서 극우적인 언행이 너무나도 사회상식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일본 사회의 보편적인 상식과도 너무 다른 것입니다.이런 점은 정확하게 진단되어야 하고 비판받아야 합니다. 책 제목:《일중비교愚劣론-동아시아의 내분을 「超克」하는   방법》이라는 뜻 저자: 김 문학 출판사: 南南社 출판년도:2007,6 아마존닷커의 상품설명: (「BOOK 」데이터베이스에서) 당신의 중국인관과 일본인관은 근본적으로 틀렸다! 획기적인 일중상호 대반 성! 강대중국의 허약한 실상, 섬나라 일본의 유연한 문화력. 중국외교부가 제일 주목하는 책. Amazon 상품랭킹: 책 – 847,224위 12205위-정치입문 445위-아시아, 아프리카 103506위-비지니스, 경제 목록 제1장 유연한 일본문화력 유연한 일본인과 일본문화 「일본인론」의 정설에 대한 비판 유연한 일본문화와 정신구조 「온화한」 제국 일본인의 이문화수용시스템 외유내강적 파워 보따리문화의 관용성 「문명의 충돌」을 환충시키는 일본적 문명 양자선택의 원리보다 공생의 원리 일본의 힘 왜 일본은 오늘도 중국과 한국의 근대화의 스승이 될 수 있었는가 백년전부터 중국, 한국은 일본근대화를 모방하고 있었다 중일 「사제관계」의 역전 반일감정의 심리적원천-일본에 대한 내심상의 탄복과 표면상의 불복의 갈등심리 중국근대화에 공헌한 일본인 田岡嶺雲과 王國維 왜 일본을 유학처로 골랐는가 일본이 없었더라면 중국의 근대화도 없다 21세기 중국의 「일본화」 섬나라일본의 문명적우수성 「문명의 해양사관」이라는 획기적인 사관 섬나라일본은 초일류강대국이다 통합하기 어려운 대륙중국 중국사회의 취약성 중국의 블랙홀적인 위험성 섬나라근성으로 이긴다 대륙중국의 결정적 약점은 무엇인가 일본의 자유력과 행복력 조선반도의 지정학적 숙명 내분이 많은 반도국가 일본은 왜서 언제나 불사신의 행운이 넘치는가 역사를 움직이는 운명의 역학 자연, 풍토가 국가의 운명을 만든다 일본의 지정학적 행운을 잊어서는 안된다 일본은 독립된 문명권이다 일본은 왜서 일로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는가 「대동아전쟁」을 세계는 어떻게 평가하는가 일본은 왜서 분렬, 분단에서 벗어날수 있었는가 「무산된 일본분할점령안」 중국은 왜서 배상요구를 포기했는가 조선전쟁의 特需 히노마루는 다시 솟는다 제2장 경직된 중국의 취약성 중국한국의 경직이념의 위험성 중국과 한국의 경직이념 사회 중국대륙과 조선반도의 문화적 근친성 일중한근대화의 차이는 어디에서 기인하는가 일본은 나무의 문명, 중국은 돌의 문명 중국,한국은 이념의 사회, 일본은 무이념의 사회 한국문화는 중국대륙의 복사판이다 혼합적「무절조」의 나라 일본 왜서 중국, 한국에서는 언론의 자유가 모자라는가 일본인은 관용한 민족이다 중국한국의 경직이념의 위험성 조화로운 일본과 싸움의 중국 조화를 존중하는 일본 조화로운 문화의 결정적인 약점은 무엇인가 싸움은 중국인의 전통적행동원리 정은 한국인의 생활양식 너무나도 영합하는 일본인 일중한인간관계의 동심원의 차이 일중한 집단주의의 이질성 일본식집단주의의 강점 왜서 중국,한국에는 욕설이 많은가 일본의 조화적인 사회구조 정치동물 중국인 한국인과 비정치동물 일본인 정치운동이 많은 중국, 한국 정치이념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사회와 정치이념이 아주 박약한 사회 일본인은 비정치적 동물 두개의 거대한 격차사회 중국 부인도 적이라는 중국인의 처참함 부인인즉 적이라는 중국식 사고 內訌이 많은 조선반도 중국의 붕궤는 경직문명의 필연성 「중국강대국가」라는 착각 약소대국-중국 중국인은 통합하기 어려운 민족이다 외화내빈의 실상, 수많은 내부모순 일당독재와 민주시스템의 차이를 고찰한다 중국의 「반일」은 또 「우호」로 돌아온다 올림픽후 10년내에 붕궤하는 원리 제3장 일중비교우렬론 일중국민성의 우렬비교 일중국민성의 비교로 미래를 점친다 중국은 과연 「잠자는 사자」인가 유연한 일본인과 경직된 중국인 혁신적인 일본인과 보수적인 중국인 정직한 일본인과 사기적인 중국인 단결심이 강한 일본인과 內訌력이 강한 중국 높은 소질의 일본인과 낮은 소질의 중국인 차분한 일본인과 떠들어대는 중국인 내향적인 일본인과 외향적인 중국인 자기반성적인 일본인과 남의 탓만 하는 중국인 《僞惡醜일본인》과 《추한 일본인》의 백년의 격차 공적정의감의 일본인과 사적정의감의 중국인 백년에도 변하지 않는 중국의 국민성 결점 중국의 반문명의 전통적 체질 반문화지향의 중국사 평화보다 전쟁을 선호하는 국민성 대륙적 호전성 內訌과 自害의 역사 백년전의 반일투쟁과 「일중관계신사고」 「반일」은 중국, 한국의 발전을 저지하는 두터운 장벽 일본을 이용하는 중국 한국인은 왜서 「반일」을 하는가 동방예의지국이라는 환상 해외동포에 대한 비인도적 차별과 학대 국민85%가 체벌에 찬성 내셔널리즘적폭력주의+대일폭력 한국의 감정적비민주주의 「아시아의 내홍」의 위험성 일본에 대한 질투와 콤플렉스 대국 일본에 어리광부리는 한국인의 약체성 대일폭력과 어리광의 이중카드 깔보임당하는 일본과 일본인 바보가 돼버리는 일본인 세계에서 제일 속임당하기 쉬운 국민 자기선전을 잘 못하는 일본인 세계에서 제일 평화에 취해있고 우울증적인 일본인 내향적이고 외교를 잘 못하는 일본인 조화로움의 마이너스적 장벽 「반일」은 즉 일본인의 마음속의 벽이기도 하다 중국, 한국의 역사왜곡 역사관, 역사교육의 일중한의 차이 중국, 한국의 역사교육에 있어서의 왜곡, 날조의 실태 중국에 있어서 역사는 정책의 이용도구 「僞造田中上奏文」도 중국에서는 사실이 된다 일본점령구와 해방구의 실태비교 점령구는 문화도 경제도 번영했었다 「三光政策」의 문제 한국의 역사교육의 실태 일본식민지지배과 근대화 伊藤博文의 전정한 목표는 무엇이었는가 대일순응역사의 중요성 제4장 아시아의 內紛을 超極하는 방법 세계사적 역사관을 수립하라 역사관은 불일치한 것이 정상이다 역사인식은 동일할 수 있는가 전후일본의 공산주의적 「반일사관」을 비판한다 국제적시야에서 역사를 보는 눈 「당신은 당신의 얘기를 하고 나는 나의 얘기를 한다」는 논리 일중한은 아시아를 위하여 역사문제를 포기해야 한다 「역사의 사체」에 매달리는 중국, 한국 「역사」를 버려야 일중한에 도움이 된다 「역사문제」의 분쟁해결방법은 무엇인가 「미래지향」의 발상에서 탈피하라 70년전에 뜨거운 화제가 됐던 「동아시아공동체」 21세기 「동아시아공동체」는 가능한가 중국한국의 빈약한 내실 중국,한국의 실태를 먼저 알아야 한다 중국인식이 너무나도 무던한 일본인 빈부의 차와 부패로 쇠망한다 인간을 불행하게 하는 중국적 시스템 만연하는 전근대적 「중국병」 실제로는 중국, 한국이 역사를 중히 여겨야 한다 반복하고 반복하는 자기주장 전술 內藤湖南은 말했다 왜서 일본인은 이렇게까지 연약해졌는가 일본은 미국의 매춘부인가 날지못하는 새가 돼버린 일본인 중국에 사죄를 요구해야 한다 「우호」라는 달콤한 환상에서 해방돼야 한다 교육입국 일본의 대전략 전후의 일본교육은 세계의 비상식 꾸지람을 상실한 일본 일본의 아름다운 전통, 우점을 젋은 세대에게 일본은 아직도 아시아 여러나라의 본보기 여유로운 교육이라는 환상 일본인의 당당한 정체성을 회복하라 일본의 국민성개조안 내향성+해양성, 외향성을 유연한 일본에 강한 역학을 더한다 젊은이는 자기주장을 시작했다 국경을 의식하고 다른 나라를 인식하는 일본인이 되라 세계의 상식으로 세계와 거래하라 (대체 이상의 뜻)
5   작성자 : 먼산
날자:2010-10-01 18:08:18
우선 김광림교수의 로고에 감사를 드린다. 요즘 참으로 고민이 많았다. 드문 조글로포럼에 올라보면 온통 김문학흔적이다. 거기다 실명으로 김문학을 거론하는 사람은 김관웅교수 한사람이다. 김문학이 얼마나 대단하면 미국의 류순호씨나 한국의 김정룡씨가 발벗고 찬양가를 부르는지? 고군분투하는 김관웅교수를 보면 어찌보면 돈 끼호떼 같다. 연변에 김문학씨견해를 반대하는 사람이 많으련만 어느하나 실명으로 나서서 반론하는 사람이 없다. 색이 바래져가는 사회의 정의와 도덕관념에 회의를 느끼지 않을수 없다. 혹시 누군가가 대글에 말한것처럼 아무것도 아닌 김문학을 김관웅교수가 띄워준거나 아닌가? 그럴수도 있다. 김관웅교수가 워낙 반대자가 많은데(나도 김교수라면 머리가 흔들어진다) 그가 나서서 총대를 메니깐 적지않은 사람들이 팔장을 끼고 강건너 불구경하는거 아닌가? 하지만 애국심과 애족심과 같은 이렇게 큰 시비거리에 그렇게도 많은 자칭 문인들이 짐짓 침묵하고 있다는것은 우리 민족사회의 졸작이고 비극이라고 꼬집지 않을수 없다. 참으로 유감이고 불행한 일이다. 문인이 정직함까지 포기하였다면 인간성을 상실한것과 무엇이 크개 다른가? 어디까지나 김문학은 민족의 배신자이고 문화사기군이다. 그런 의미에서 김광림교수의 이 글은 우리사회가 김문학현상을 계통적으로 파악함에 있어서 획기적인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한마디 부언한다. 문화사기의 달인이 김문학이 요줌 로신로신하는데 현재 항상 신랄한 문풍으로 사기군들을 혼비백사케 하는 연변의 로신이 김관웅교수가 아닌가? 굳이 김문학을 지칭하자면 그래도 갈보라고 하기보다는 로신선생의 말투그대로 물에 빠진개라고 하면 어떨가? 내가 김문학씨라면 그래도 자신을 갈보보다는 물에 빠진개라고 자칭하는것이 생리적으로 심리적으로 기술적으로 또 항상 념불처럼 외우는 문화적으로 좋을상싶다. 오늘 중화인민공화국 국경절에 공민으로서 인민영웅기념비에 경의를 표하며 김문학씨는 어데로 참배를 가셨는지 참으로 궁금하다.
4   작성자 : 태산
날자:2010-10-01 16:49:37
위에 한숨이란 닉의 댓글이 정말 한심하구만... 쩝~ 김광림교수가 밝힌바 있지만 김광림교수가 글을 올리는 의도와 동기는 다름아니라 김문학의 일본에서의 저술활동을 있는 그대로 보다 객관적인 시각으로 보여주자는 것이라고 본다. 어찌됐거나 김문학은 과거 논쟁이 많았던 사람이고 또 일본에서 출판한 책들에서 일본의 극우의 입장을 대변한 일부 글이 드러나면서 논쟁이 되고 있다. 근데 찬반논쟁을 보면 대부분 편면적인 또는 편향적이다. 김문학이 대단한 인물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기왕에 조글로의 명사로 활동하고 있고 김문학의 글에 달린 댓글들에 항상 과거 언행에 대한 언급이 꾸준히 올라오면서 찬반으로 엇갈리고 있는 시점에서 다년간 일본에서 김문학 및 그의 저술활동에 대해 관찰해온 김광림교수가 자신이 보고 듣고한 것을 있는 그대로 독자들한테 보여주어 독자들로 하여금 시비곡직을 가르게하는 것은 한 조선족지성인으로서 옳바른 처사라고 본다. 김광림교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
3   작성자 : 이송
날자:2010-10-01 14:05:08
김광림교수는 진정 우리민족에 책임지는 좋은 일을 하고 계십니다.무식한 놈들의 허튼 소리에 귀를 기울리지 마십시요. 우리가 김문학의 소위 "저작"을 파고 들어가 본질을 파악하고 비판하는것은 결코 간단한 학술문제가 아닙니다. 중국조선족에 대하여 책임지는 립장문제이며 매국매족자와 계선을 나누는 정치적 시비문제입니다.세상이 아무리 어떻게 변해도 애국자와 반역자를 구별할줄은 알아야 합니다.민족의 령혼을 잃은 일부 어중이 떼중이들이 반민족활동에 동조하는것은 정상하다고 봐야 합니다.대신 애국애족의 정직한 지성인들은 단결하여 김문학 따위들을 호되게 배격하고 민족의 위풍을 보여줘야 합니다. 김광림교수님의 께속디는 좋은 글 기대합니다.
2   작성자 : 한숨
날자:2010-10-01 08:42:19
솔직히 이제는 지겹군~ 하버드대학에까지 가서 공부한다고 뽐내는 양반이 뭔 그렇게도 할일이 없이 또 섣불질인가? 유명콤플렉스는 이제 고만! 소위 하버드고 연변대 박사도사고 이제는 볼일 다 본것 같다 김문학비판은 명분을 다 잃어버렸다 김관웅이 똥을 내뿜고 불알을 흔들어대고 하는 바람에... 광림씨는 거기에 같이 몸 담으려나보군...
1   작성자 : 결론
날자:2010-09-30 16:55:53
김문학은 일본을 사랑하고 일본인의 시각으로 보며 진짜 일본인이 되기로 마음의 작정을 했다는 결론이 납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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