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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의 배경은1945년이다. 미국이 히로시마에다 원자탄을 던짐으로 해서 제2차 세계대전은 막바지에 이르었던 것이다. 당장 멸망에 직면한 일본은 미국의 핵폭탄발사기지를 없애버림으로써 제 운명을 건져보려했다. 하여 그 임무를 “폭풍녀신”이라는 이름을 가진 잠수함의 지휘자 해군대위 아사쿠라가 수행하라고 명령했던 것이다.
그당시 잠수함으로서는 세상에서 으뜸이였던 “폭풍녀신 507”은 독일에서 제조한것이였는데 무었보다 공격능력이 가장좋던 것이다. 그런것을 가지고 해군대위 아사쿠라가 제 부하들을 지휘하여 형세를 역전시켜보려고 최후의 절망적인 필사의 노력을 경주한 것이다. 했건만 .결국은...... 전쟁도발자의 운명을 넉넉히 알수있는 것이다. 무력의 시위는 비극을 만들뿐이다.
히구치 신지는 활동적인 동화편제작자일뿐만아니라 성인영화제작에도 재능있는 사람이다. 그는 일본에서 유명한 시각적 표현자라는 평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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