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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포를 쏘는가?
출처:简单贺电国庆:中国将有所动作_今日头条_军事头条 번역련재 9
조선의 포격은 한국의 트릭에 "위협"이 되었다
박근혜의 “친중국”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이 되는 성적은 국가리익을 얻은 것이다. 한국은 중국의 지원으로 하여 변하고 있다. 그러나 조선측은 동족으로서 큰 싸움을 해보려고 도발하는 것이다. 증오심이 끓어올라 최근 남북은 대방을 서로 포격하는 상서롭지 않은 일이 벌어지게 만든 것이다. 조선에서 남한을 향해 먼저 포를 쐈던 것이다. 대방을 협박해서 응하게 만들었으니 그것은 순 도발행위였던 것이다.
이는 남북양자회담에서 “얼음공주”라 불리우던 박근혜가 “철의 녀인”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박근혜가 정치수단에서 점수를 많이 따게되니 중국의 혜택을 보거니와 남북한의 게임에서도 주도권을 쥐게 되었던 것이다. 한국정부로 놓고 보면 국가경제발전이 중요하지만 그래도 남북관계문제가 더 중요한 것이였다. 남북간의 모순이 결국은 내부모순인 것이다.
내부모순은 되도록 좋게 해결해야 한다.
그러나 조선의 핵무기는 한국의 신경을 극도로 자극하면서 그들을 각성하게 만들고있는 것이다. 조선은 때때로 도발적인 방법으로 한국을 괴롭히고있다.
한편 중국과 한국지간의 관계는 역사상 제일 좋은 시기를 맞고있는 것이다.
그러나 핵무기는 한반도의 기분을 음침하게 흐리우고 있다. 한국은 조선의 정치상황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운데다 저쪽에서는 때때로 무력시위를 하군하는 판이다. 이른바 “해볕정책”을 구현한다하여 “진보정부”라 했던 김대중, 로무현의 정권시기나 강인한 대북청책을 쓴 이명박의 “보수정부”시기에도 조선은 때때로 포사격으로 무력적인 위협을 계속 해 온 것이다. 하기에 한국의 “정부 미디어(政媒)” 그 두개의 원은 뒤에서 추겨대는게 아니냐 하면서 꼭같은 동포지간에 불안하게 만들고있는 장본인은 중국이라 인정하고 불만을 품어왔던 것이다.
중국이 국경절에 퍼레이드로 이제는 자체의 무력이 그 누구보다 강해졌음을 보여줌으로 하여 중국은 한국과 조선을 크게 자극한 것이다. 지금보건대 중국은 한국과의 관계가 조선보다 퍽 더 좋아졌다. 관찰자들이 혹은 홀시할 수도 있지만 사실 그러하다. 이는 중국은 한국과 외교 관계를 수립한 지금에 이르러서는 조선관계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을 드러낸 것이다. 간과 할 수 없는것은 대부분관찰자는 외교관계가 설립 된 이후 양국관계는 진전이 상당히 빠르다고 하는 그것이다.
그런데 조선과의 관계는 그렇지 않다. 점점 더 심하게 냉담해지는 것이다. 그러나 중국은 양국관계 균렬에도 불구하고 외교방면에서 조선을 대함에는 옛정을 봐서라도 관계일족의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서 여전히 플러스의 예의를 지키면서 그쪽의 얼굴을 봐준 것이다.
조금도 이상할 것 없다. 일부 미디어 평가는 최룡해가 “빈손으로”으로 돌아간 것을 의아쩍어 하는데 이는 중국 정부의 세션의 외교 전략이다. 중국과 조선은 이제 더는 외교관계가 없다.
김정일시대부터 시작해서 김가조손시대(金家祖孙时代)는 중국을 대함에 있어서 “불정상적”인 것이 너무도 많았다.
그렇다고 제발 싸움은 하지 말아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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