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世界 색점선
Les Fleurs du mal = A Flower of evil
위고의 <불쌍한이들>은 낭만주의로 알려져 있습니다.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또한 낭만주의입니다. 프랑스혁명 쯔음입니다.
빌린 목걸이를 잃어 버린 아줌마가 힘들게 오래도록 번 돈으로 목걸이를 사는데, 그거 가짜야란 이야기를 듣게 되는 모파상의 <목걸이>, 고아가 험난한 길끝에 부자의 양자가 되는 디킨스의 <올리버 트위스트> 등이 낭만주의 다음에 이어지는 사실주의입니다.
상징주의가 이어집니다. 어떤 이는 이를 감성과 이성의 시계추로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낭만과 상징은 감성이고, 사실은 이성으로 말입니다. 상징주의를 살펴보다 보면 <악의 꽃>이라는 말이 꼭 나옵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