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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시립 도서관 입구 잔디 언덕에 세워진 박두진 시비.
박두진 시인의 자화상 아래 어록비
詩란 시는 모든 것 위에서 최고의 비판이자 최고의 도덕적 이상 미학이며 가장 높은 단계의 인간성을 실천 해야 한다.
*** 시립 도서관 3층에 박두진 시인 연구소 입구.
이 곳에 찾으면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하나 어느 개인에 비하여 많은 연구 소재와 살아 생전 끈끈한 정과 손떼가 묻은 애장품과 친필 시 그리고 시예. 그림등 그리고 옛사진이며 박두진 석사나 박사 논문 연구하려면 이 곳에서 많은 것을 찾아 볼 만큼 도서학과 전문 분야 출신답게 온갖 심혈을 기우리시는 유병장 관장의 뜻으로 이뤄진 곳이다.
동으로 자화상 뜬 것이다. 박두진 시인은 어린 시절부터 훈장이시었던 아버지께 한학이며 서예를 신학문보다 더한 환경에서 자란분이다. 어린시절부터 천재적인 신동이라고 마을에서 듣고 자랐다는 얘기를 나는 누누이 듣고 했었다.
위 사진은 서예 친필이다.
선생님은 비가 많이 내리거나 집에 침거 하실 때 틈틈히 본인의 성격을 대변 하는 뜻한 죽을 잘 치시었다.
이 그림은 오래전에 시집속에 그리셨던 금강산 만물상.
말년에 안성 금광면 호수가 집필실레서 창밖에 호수를 내려다 보며 시상에 젖어 계시는 모습.
박두진 시인은 혼자 계실 때는 단소로 태평가를 잘 부르시고 하셨다.
70년대 말인가 롯데 백화점 화랑에서 초대 전시회 도예에 글씨 도자기는 우리나라 백자 항아리로 일류가 만든 곳에 직접 쓰신 도자기전 작품.
어느 시집 출판기념식에서 박종화 소설가 좌측 서 계신분은 조지훈 시인.
남한강 상류 돌밭에서 탐석 하시는 모습.
박두진 선생님 오래전에 저서들. 박두진 시인 연구소는 연구하기에 잘 편리하게 갖춰진 컴퓨터와 많은 자료들. 사진에 보이는 논문집은
박두진 연구 석사 박사 논문집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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