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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 뿌리, 싹, 꽃, 열매...
2016년 11월 08일 00시 06분  조회:5989  추천:0  작성자: 죽림

추명가(推命歌)

1. 천인지(天人地)가 삼재(三才)되어 우주구성(宇宙構成) 되어있고

    년월일시(年月日時) 사주(四柱)되어 길흉화복(吉凶禍福) 이루었네.

⇒ 하늘과 사람과 땅이 되니 삼재가 되어 우주가 구성된다.

태어난 년과 월과 일과 시간이 사주를 구성하여 길흉화복을 이루었다.

2. 근묘화실(根苗花實) 이원리(原理)로 세상만사(世上萬事) 진행(進行)되며

   오행제화(五行制化) 생극(生剋)으로 천태만상(千態萬象) 변화(變化)한다.

⇒ 년은 근으로 뿌리고, 월은 묘로 싹이며, 일은 화로 꽃이며, 시는 실로써 열매로 연결된다. 또한 모든 이치는 오행의 생극제화이다.(사주의 가장 궁극적 원리아다.)

3. 생년궁(生年宮)은 근기선조(根基先祖) 생월궁(生月宮)은 부모묘(父母苗)요

    생일궁(生日宮)은 기신화(己身花)요 생시실(生時實)은 처자(妻子)로다.

⇒ 년(年) : 선조, 월(월) : 부모, 형제 일(日) : 본인 시(時): 자손(子孫)인데 여기서 생시(生時)에 처(妻)를 넣은 것은 잘못이며 조선시대때에 처를 한 단계 밑으로 놓고 본 관습 때문이고 요즘은 남녀가 동등하므로 배우자 관계는 일지로 들어가야 한다.

4. 생년생월(生年生月) 형충(刑冲)하면 부모간(父母間)에 각거(各居)했고

    생일궁(生日宮)서 생월형충(生月刑冲) 포리고기(抛離故基) 하게된다.

⇒ 년과 월이 형충(刑冲), 원진(怨嗔), 육해(六害), 귀문관살(鬼門關殺), 탕화(湯火)가 되면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각시 흩어져서 살고 사이가 좋지 못했고.

일지(日支)하고 월지(月支)하고 형충(刑冲) 원진(怨嗔) 육해(六害) 귀문관살(鬼門關殺) 탕화(湯火) 가 되면 포리고기 (抛離故基) (포리고기 : 버리고 떠나서 객지에서 사는 것) 하게 되어서 고향(故鄕)과 인연 없고 부모형제(父母兄弟)와 같이 못산다. 장남(長男)이라도 여기에 걸리면 부모(父母) 못 모신다.

단, 월과 일이 형충일 때 일지에 인수 있으면 부모 모실 수 있다.  부모 모시는 것은 일지에 인수 (효신살) 가 있으면 중년 (40대)에 모시고 시지에 인수가 일지와 합해서 들어오면 중, 말년에 부모 모신다. 상담하러 오면 참으로 '효자 한면 나셨네요." 여자는 인수가 친정인데 사주에서 부궁 나쁘고 잘못 연결되고 일지 인수면 시집가서 살다가 친정 앞으로 돌아온다.

5. 년입지살(年入地殺) 놓은 자(者)는 동분서주(東奔西朱) 타향(他香)이요

    생일지살(生日地殺) 만난자(者)도 역시고향(亦是故鄕) 떠나산다.

⇒ 지살(地殺) : 삼합(三合)의 첫째자로서 인신사해(寅申巳亥)원행(遠行), 분주(奔朱)하게 돌아다닌다는 살(殺)이다. 년입지살(年入地殺)이란 역마지살(驛馬地殺)이니까 인신사해생(寅申巳亥生)을 말하고 타향(他鄕)에서 나쁘게 활동(活動)하는 것으로 역마지살(驛馬地殺)이며, 월과일이 형충(刑冲)될 때, 수(水) ​일주도 같은 특성(特性)이다. 역마지살(驛馬地殺)이 의미하는것 : 신살(神殺)로 지살은 인신사해(寅申巳亥) , 육친(六親)으로 식상(食傷), 오행으로 수(水), 띠로는 오(午), 당 사주는 미(未)이다.

/// 그냥... 그냥... 심심풀이로 뒷 그릇에 담아 보고지고...///
명성 떨친 北출신 족집게들   

한국의 명리학 대가들의 출신지를 분석하면 흥미로운 점이 하나 발견된다. 이북 출신이 유난히 많다는 점이다.

왜정 때 개성 일대에서 자자한 명성을 얻었던 구월산인(九月山人) 신승만(申承萬). 그는 평양에 살던 김씨의 사주를 보고 다음과 같은 예언을 하였다. '임진이북 재작호지 이토남방'(壬辰以北 再作胡地 移土南方.임진강 이북은 다시 오랑캐의 땅이 되니 흙을 남쪽으로 옮겨라). 역술가들 사이에 회자되는 이 문구는 1945년에서 48년 사이에 해당하는 운세였다. 이북이 공산화되니까 땅을 팔아서 이남으로 옮기라는 뜻이었다('역문관야화' 59쪽). 구월산에서 공부를 하였다고 해서 구월산인이라는 호를 사용하였던 신승만은 황해도 사람이었다. 계룡산.모악산과 함께 우리나라 3대 민초들의 산이었던 황해도 구월산은 역대로 뛰어난 술사들을 배출한 곳이기도 하다. 신승만은 그 구월산파의 마지막 계승자였던 것 같다.

50~60년대 부산에서 유명했던 사주쟁이가 이남원(李南園)이라는 사람이다. 중국음식점에서 사용하는 시커먼 주판을 가지고 생년월일시를 숫자로 환산하여 평생사주를 보아주었던 그는 함경도 출신이었다. 6.25 때 피란 내려와 그대로 부산에 눌러 앉은 경우다. 지금도 부산의 60~70대 연배 사람들은 그가 써주었던 간명지(看命紙)를 장롱에서 꺼내 한번씩 들춰본다고 한다. "
"결혼하고 신혼시절인데 집사람이 하혈을 했어요. 피가 멎지 않았어요. 병원에 가니까 원인규명이 어려워요. 국제시장 근처의 이남원이 용하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갔죠. 만나자마자 첫마디가 '누가 이 결혼을 하라고 했느냐 ? 여자의 자궁에서 지금 피가 난다! 해서는 안될 결혼을 했으니 이혼해야 한다'고 대뜸 단언을 합디다. 남의 결혼에 고춧가루 뿌리는 말을 듣고 화가 안 나겠어요 ? 복채도 안주고 그대로 뛰쳐나와 버렸죠. 얼마 있다가 다시 찾아가니 '방법이 하나 있긴 있다'고 그래요. 그게 뭐냐고 하니까 '자식이 나오면 인연이 이어져서 헤어지지는 않겠다'고 해요. 그때 자궁에서 피가 나온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았는지 30년이 지난 지금도 궁금합니다." 이남원의 내공이 어느 정도였는지를 짐작케 하는 이 사례는 부산.경남 일대 역술가들의 역사를 훤하게 꿰고 있는 이동기(61)씨에게서 들은 이야기다.

 

...4.19 이후 서울에서 명성을 날렸던 술사가 전백인(全白人)이다. 그도 함경도 출신이었다. 온몸의 피부가 특별하게 희다 해서 붙은 별명이 백사(白蛇).

 

 

구한말에는 피부가 흰 사람을 잡아먹는 풍습이 비밀리에 내려왔다고 한다. 피까지 하얗다고 여기고, 그 피를 먹으면 불치병이 낫는다고 믿었다는 것이다. 피부가 하얀 전백인은 10대 초반 무렵에 서울의 왕가에 잡혀 왔다.

 

 

왕가에 불치병 환자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피검사를 해봤더니 붉은색이어서 죽음을 모면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간신히 살아난 그는 삼각산에 들어가 사주 공부를 하게 된다.

 

 

공부가 어느 정도 된 다음에는 중국대륙을 방랑하였다. 사주를 잘 보니까 어느 곳을 가든지 먹고 자는 비용은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

 

 

장제스(蔣介石)와 장쭤린(張作霖)의 사주도 보아주었다고 한다. 장쭤린은 서안사변(西安事變.1936년)을 일으켜 제2차 국공합작을 이루어낸 장쉐량(張學良)의 아버지이자 만주최대의 군벌이었다.

 

 

그런가 하면 서울에 와 있던 조선총독 미나미 지로(南次郞)도 풀 수 없는 번뇌가 있어 전백인을 불렀다.

 

 

미나미는 전쟁터에 나간 사위가 행방불명이 되었다고 하는데, 사위가 살아있는지 죽었는지를 알고싶어 하였다고 한다. 그래야만 딸을 재혼시킬 것인지, 아니면 기다려야만 할 것인지를 결정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미나미는 총독이라는 신분을 숨긴 채 조선호텔로 전백인을 불러들였다. 첫 대면에서 백사는 "딸 문제 때문에 온 것 아니냐. 사위는 총 맞아 죽었다"고 단칼에 찔러 버렸다. 통역으로부터 이 말을 들은 미나미는 혀를 내둘렀다.

 

 

조선에 기인 이사가 많구나! 감동한 미나미는 그 자리에서 직접 사인하여 전백인에게 '사주 면허증'을 만들어주었다고 회자된다. 우리나라에서 사주면허증 받은 사람은 아마 전백인이 처음이었을 것이다.

 

 

백사는 해방 이후 서울에 머물면서 이름을 날렸다. 4.19 이후 과도정부의 수반이었던 허정(許政)이 그를 좋아했다고 전해진다.

 

부산 사람들은 전통문화에 관심이 많다. 불교와 작설차, 그리고 사주를 좋아하는 경향이 있는데, 허정도 부산 사람이었다.

///그냥... 그냥... 뒷 그릇에ㅡ...///

 

 구전(口傳)되는 바로는 전백인(全白人)은 백동(온 몸이 흰색) 이었다고 한다. 한말, 왕가에서 난치병을 치료하기 위해 전국에서 백동이들을 불러 들였을 때 함경도에서 잡혀온 백인(白人)이 전백인이라고 한다. 백인은 피까지도 흰색이어야 약에 쓸 수가 있다고 하는데 전백인(全白人)은 피가 붉은 색이 되어 쓸모가 없어 그냥 내보냈다. 그러나 고향 함경도까지 다시 돌아갈 수가 없어서 삼각산에 들어가 도를 닦으면서 사주공부를 하여 통달했다고 한다.

 

그가 장안에서 한창 명성을 떨치고 있을 때 하루는 뚝섬에 산다는 한 젊은 사람이 찾아왔다. 을축년(1925년) 대홍수로 인해 전 가족을 다 잃은 그에게 남은 친척이라고는 전라도 장성(長城) 군수로 가 있는 삼촌 뿐 이였다고 한다. 그러나 막상 장성까지 수백리 길을 내려가서 허탕이라도 치면 여비만 축낼 것 같아서 전백인 선생에게 물으러 찾아온 것이다. 이때 전백인 선생이 그 젊은이에게 적어준 글귀가 바로 “장성귀로(長城歸路)에 암상유상(岩上有裳)하니 좌이물탈(座而勿奪)하라”다. 장성 땅에 갔다 돌아오는 길에 시냇가 바위 위에 여자치마가 널려 있을 터이니 무조건 그 치마를 깔고 앉아서 빼앗기지 말라는 뜻이다.

 

장성까지 찾아갔으나 삼촌은 이미 다른 지방으로 전근을 갔기 때문에 만나지도 못하고 돌아오는 길에 여름철 냇가를 거닐다보니 전백인 선생이 적어준 그대로 바위 위에 여자 치마가 널려 있어서 불문곡직하고 그 위에 앉아 있었다고 한다.

 

누구의 전갈을 받았는지 잠시 후 안마을에서 청년 한 사람 달려 나와서 저의 부친이 모시라고 한다면서 자기 집으로 정중히 안내했다. 점잖게 생긴 노인 부부가 한자리에서 그대는 누군데 규수 치마 위에 앉아 있었느냐고 물었다. 젊은이는 사실 그대로 물난리에 홀홀 단신이 되었고 장성까지 오기 위해 점을 쳤더니 이와 같은 점괘가 나와 그대로 해본 것이라고 했다.

 

마침 그 집은 그 지방에서는 명문(名門)으로 꼽히는 집안이었다. 그런데 1년 전 청상과부가 된 딸 때문에 고민 중에 있었다고 한다. 공교롭게도 그 전날 친정어머니가 하늘에서 청룡이 내려와 청상과부가 된 딸 치마폭으로 안기는 꿈을 꾸어 이상하게 여기던 차에 꿈의 계시 그대로 이 같은 일이 벌어졌던 것이다. 청상과부가 된 딸에게 사고무친(四顧無親)한 홀아비가 생겼으니 그것을 운명으로 받아드리고 흔쾌히 부부인연을 맺어주었다는 것이다.

                                                                         

 

자강 이석영 선생이 '동양 제일권위가'라고 칭했던 명리학자 전백인 선생의 일화. 인연이 얼마나 묘한 것인지 알 수 있네요.

[출처] 추명가, 출산택일, 궁합, 사주, 개명, 상호작명, 수험생상담, 작명소, 철학원, 산본작명, 안양작명, 안산작명, 의왕작명, 군포작명, 수원

 

4.19 이후 서울에서 명성을 날렸던 술사가 전백인(全白人)이다. 그도 함경도 출신이었다. 온몸의 피부가 특별하게 희다 해서 붙은 별명이 백사(白蛇).

 

 

구한말에는 피부가 흰 사람을 잡아먹는 풍습이 비밀리에 내려왔다고 한다. 피까지 하얗다고 여기고, 그 피를 먹으면 불치병이 낫는다고 믿었다는 것이다. 피부가 하얀 전백인은 10대 초반 무렵에 서울의 왕가에 잡혀 왔다.

 

 

왕가에 불치병 환자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피검사를 해봤더니 붉은색이어서 죽음을 모면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간신히 살아난 그는 삼각산에 들어가 사주 공부를 하게 된다.

 

 

공부가 어느 정도 된 다음에는 중국대륙을 방랑하였다. 사주를 잘 보니까 어느 곳을 가든지 먹고 자는 비용은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

 

 

장제스(蔣介石)와 장쭤린(張作霖)의 사주도 보아주었다고 한다. 장쭤린은 서안사변(西安事變.1936년)을 일으켜 제2차 국공합작을 이루어낸 장쉐량(張學良)의 아버지이자 만주최대의 군벌이었다.

 

 

그런가 하면 서울에 와 있던 조선총독 미나미 지로(南次郞)도 풀 수 없는 번뇌가 있어 전백인을 불렀다.

 

 

미나미는 전쟁터에 나간 사위가 행방불명이 되었다고 하는데, 사위가 살아있는지 죽었는지를 알고싶어 하였다고 한다. 그래야만 딸을 재혼시킬 것인지, 아니면 기다려야만 할 것인지를 결정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미나미는 총독이라는 신분을 숨긴 채 조선호텔로 전백인을 불러들였다. 첫 대면에서 백사는 "딸 문제 때문에 온 것 아니냐. 사위는 총 맞아 죽었다"고 단칼에 찔러 버렸다. 통역으로부터 이 말을 들은 미나미는 혀를 내둘렀다.

 

 

조선에 기인 이사가 많구나! 감동한 미나미는 그 자리에서 직접 사인하여 전백인에게 '사주 면허증'을 만들어주었다고 회자된다. 우리나라에서 사주면허증 받은 사람은 아마 전백인이 처음이었을 것이다.

 

 

백사는 해방 이후 서울에 머물면서 이름을 날렸다. 4.19 이후 과도정부의 수반이었던 허정(許政)이 그를 좋아했다고 전해진다.

 

부산 사람들은 전통문화에 관심이 많다. 불교와 작설차, 그리고 사주를 좋아하는 경향이 있는데, 허정도 부산 사람이었다.작명, 고천작명, 금정작명|작성자 혜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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