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쉼터] - 음식에도 궁합(宮合)이 없다?... 있다!...
2017년 02월 11일 23시 41분  조회:3972  추천:0  작성자: 죽림
- 음식상식 50가지와 음식궁합

<알아두면 득이 될 수 있는 음식상식 50가지와 음식궁합>
 
1. 참외와 땅콩을 같이 섭취한 것이라면 위경련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2. 단 음식은 침의 분비가 많은 식사직후에 먹으면 된다. 
3. 숙취에는 토종오이 한 개 반을 즙내 마시면 속이 편해진다. 
4. 폐경여성에게는 콩과 함께 자두가 정말 좋은 식품이다. 
5. 복숭아 과육은 담배의 니코틴독을 푼다.
 
 
6. 녹차 > 우롱차 > 홍차 순으로 항암 효과가 크다.
7. 당뇨병에는 천년초줄기, 검은콩, 땅콩, 솔잎을 말려 분말로 복용한다. 
8. 뿌리채소(감자, 고구마)의 섬유질은 발암물질을 흡착해서 배변시키도록 한다. 
9. 버섯류에는 몸의 산화를 막는 산화방지제가 많을 것이다. 
10. 콩의 비린 맛(식물성 단백질 아이소폴라본)은 암세포 증식을 억제한다.
 
 
11. 대추와 무화과 요리는 위장을 튼튼해지게 한다. 
12. 바나나, 파인애플, 망고, 멜론 등 열대과일은 냉장고에 넣지 않도록 한다. 
13. 떡갈나무 잎이 냉장고의 냄새를 제거한다. 
14. 설사해 버릴때는 신맛나는 주스나 발포성음료수(콜라, 사이다 등)는 나쁘다. 
15. 뜨거운 술은 식도암 발생위험이 크다.

16. 튼튼한 심장을 원한다면 담배, 기름기 많은 고기, 계란 노른자, 버터 등을 제한한다. 
17. 음체질(A,B형)에게는 맥주가 안 맞는다. 
18. 고구마를 즐겨 먹으면 날씬해진다. 
19. 하체비만형은 생야채보다 익힌 야채가 좋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20. 위장이 약한 사람에게는 땅콩이 별로 좋지 않다.

 


21. 미역은 쌀밥의 산도를 중화, 산성식품의 과다섭취를 막는 대표가 되는 알칼리식품이다. 
22. 남은 음식물을 보관하게 될때 식초물을 뿌려주면 변질을 늦출 수 있어요. 
23. 야채나 과일을 식초 1작은 술 넣은 물에 30분쯤 담가두면 농약과 중금속이 제거해도 된다. 
24. 볶아둔 참깨를 사용전에 또다시 볶으면 맛과 향이 좋아진다. 
25. 돼지고기와 겨자는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이다.

26. 꽁치는 칼로 토막낸 것보단 통째로 먹어야 제맛이 난다. 
27. 위장이 약해 설사를 자주 하게 될때는 차조기잎을 끓여 마시면 좋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28. 위염, 위궤양에 양배추를 날것으로 보름정도 먹으면 효과가 있습니다. 
29. 적포도주 뿐 아니라 포도주스는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30. 육류는 냉장실, 생선, 조개류는 물에 담가 해동을 시켜준다.

31. 간염 환자는 평소에 음식물을 잘 익혀서 먹어야 한다. 
32. 술은 고환기능저하를 초래해 남성호르몬수치를 떨어뜨리도록 한다. 
33. 고사리는 브라켄톡신이라는 발암물질 때문에 반드시 삶아먹어야 한다. 
34. 당근은 잘게 자르거나 으깨면 유익한 성분인 카로틴이 급속히 산화된다. 
35. 밤은 속껍질과 과육에 탄닌성분이 많기 때문에 속까지 굽지 않는 것이 좋은 것이다.

 

 

36. 인삼은 꿀에 재 놓으면 일종의 독소성분이 발생하므로 좋지 않다. 
37. 갈치는 부스럼이나 습진 등 피부염이 있을 땐 먹지 않는 게 좋다. 
38. 파래속에 함유된 메틸 메티오닌은 위, 십이지장궤양을 막아 주는 효과가 있다. 
39. 톳은 바다식품 중 알칼리성분이 가장 풍부, 허나 칼로리는 전혀 없다. 
40. 달걀은 쇠고기보다 더 많은 콜레스테롤을 함유하고 있다.

41. 식후 4-5시간 후에 간식을 먹으면 두뇌활동에 도움이 된다. 
42. 직장인의 1일 간식은 김밥 반줄, 주스 반컵 정도가 적당하다. 
43. 식후에 커피, 녹차, 홍차를 즉시 마시면 철분과 칼슘 흡수를 방해한다. 
44. 당근, 풋고추, 간, 옥수수, 쌀겨, 미꾸라지는 유방암을 예방한다. 
45. 유황마늘을 구워 매끼마다 한통씩 먹어라, 성인병을 예방하고 정력이 좋아진다.

46. 커피나 콜라등 카페인이 든 식품은 청소년의 성장을 억제한다. 
47. 부추(정구지)를 먹으면 창자가 튼튼해지고 몸이 찬 사람에게 좋다. 
48. 양파는 날로 먹는 것보다 살짝 구워 먹는 것이 체내흡수가 빠르다. 
49. 올리고당이 많은 콩은 우유, 요구르트 못지않게 장내에 유익한 균 증식에 효과가 있다. 
50. 흰 쌀밥만 먹으면 비타만 B6가 모자라 뇌신경이 퇴화되어 치매가 생기기 쉽다.
 
 

 

<궁합이 정말 좋은 음식들>.
ㅡ육류, 어패류, 야채의  음식 궁합


불고기와 들깻잎
스테이크와 파인애풀
돼지고기와 표고버섯
돼지고기와 새우젓
닭고기와 인삼
닭고기와 잉어
간과 우유
추어탕과 산초
복어와 미나리
조개탕과 쑥갓
생선회와 생강
잉어와 팥
굴과 레몬
우거지와 선지국
아욱과 새우 
두부와 미역
콩국과 국수
딸기와 우유
옥수수와 우유
커피와 치즈
된장과 부추
쌀과 쑥
시금치와 참깨
그린 샐러드와 양파
녹즙과 식초
토란과 다시마
약식과 대추
냉면과 식초
당근과 식용유
매실과 차조기
죽순과 쌀뜨물
인삼과 벌꿀
수정과와 잣
초콜릿과 아몬드
소주와 오이
 
궁합이 안맞는 상극금기 음식
장어와 복숭아
맥주와 땅콩
오이와 무
김과 기름
도토리묵과 감
토마토와 설탕
커피와 크림
당근과 오이
게와 감
조개와 옥수수
문어와 고사리
메밀과 우렁이
간과 수정과
미역과 파
팥과 소다
선짓국과 홍차
치즈와 콩류
시금치와 근대
우유와 소금, 설탕
김과 소금
산채와 고춧가루
동물 간과 곶감
로얄젤리와 매실
홍차와 꿀
스테이크와 버터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877 艾青 시인의 아들 艾未未 건축가 2016-12-25 0 5484
876 [쉼터] - 축구스타, 문신, 기부, 그리고 인간세상 2016-12-25 0 4642
875 [쉼터] - 축구스타, 발롱도르, 그리고 발롱도르 9년 "전쟁" 2016-12-25 0 3824
874 [쉼터] - 축구영웅, 기네스북 기록, 그리고 축구세계 2016-12-25 0 4064
873 [쉼터] - 축구선수, 축구화, 그리고 색상세계 2016-12-25 0 4072
872 [쉼터] - 축구스타, 발롱도르, 그리고 축구샛별... 2016-12-25 0 3642
871 [록색문학평화주의者]동북호랑이 일부를 자연속에 놓아주었으면!... 2016-12-25 0 3575
870 [쉼터] - 고유종,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그리고 지구의 자산 2016-12-24 0 5867
869 우리 고향 하천에도 "깡종개"라는 물고기가 있었었는데... 2016-12-24 0 6031
868 [자료] - "태양광전자판도로", 세계 최초, 록색문학평화주의者 2016-12-23 0 4110
867 [자료] - 사막, 37, 눈... 2016-12-23 0 3700
866 [그것이 알고싶다] - 히틀러가 전쟁광이기전 아마추어화가... 2016-12-23 0 4047
865 [그것이 알고싶다] - 운석 대폭발 순록의 참변 2016-12-23 0 3768
864 [그것이 알고싶다] - 천자문의 유래 2016-12-23 0 4092
863 [그것이 알고싶다] - 야구감독 유니폼 왜 입나?... 2016-12-22 0 3869
862 [그것이 알고싶다] - 바둑선수들 유니폼 없다?... 있다!... 2016-12-22 0 4393
861 [쉼터] - 암투병 소년, 명공격수의 꿈, "영원한 해맑은 미소" 2016-12-22 0 3637
860 [쉼터] - "금수저"아이, "흙수저"아이, 그리고 반칙없는 세상 2016-12-22 0 4003
859 [쉼터] - 축구선수들과 아이들 2016-12-22 0 4793
858 [쉼터] - "축구경기중계치료법", "반죽음 소년축구팬" 일어나다... 2016-12-22 0 5484
857 [쉼터] - 축구 유니폼 "전쟁" 2016-12-22 0 5431
856 [쉼터] - 축구스타의 매력, 스포츠의 마력 2016-12-22 0 5465
855 [쉼터] - 월드컵 비사 2016-12-22 0 3693
854 [쉼터] - 축구스타, 발롱도르, 그리고 축구의 기적... 2016-12-22 0 4498
853 [쉼터] - 축구스타, "황금빛 공", 그리고 축구세계... 2016-12-22 0 5351
852 [쉼터] - 축구선수들의 명언 2016-12-22 0 9015
851 [쉼터] - 수영황제, 금메달, 그리고 스포츠정신... 2016-12-22 0 4698
85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우리 고향에서도 축산물관리제도가 잘 되였으면... 2016-12-22 0 4999
849 [쉼터] - 착시현상과 상상과 그리고 요지경세상... 2016-12-22 0 6182
848 [쉼터] - "그 녀자는 엄마가 될 자격이 있다?...없다!!!..." 2016-12-22 0 3765
847 [쉼터] - 비행기 추락직전 좌석 옮겨 구사일생 하다... 2016-12-22 0 4186
846 서예계에서도 대필 된다?... 안된다!... 2016-12-21 0 4233
845 "정도를 지나치면 미치지 못함과 같다"... 2016-12-21 0 4197
844 "대필작가" 없다?있다!...하지만 문학, 미술창작엔 대필 없다... 2016-12-21 0 3787
843 내 삶에서 문학을 제거하면 그냥 "잡부 인생살이" 2016-12-21 0 4034
842 관행, 가난한 무명작가, 신인작가, "대필공장", 로동가치... 2016-12-21 1 4054
841 대작(代作), 대필(代筆), 그리고 "비륜리적 분업" 2016-12-21 0 4473
840 대작 미술계 관행... 대필 문학학술계 불관행... 2016-12-21 0 4275
839 꾸미지도 말고 속이지도 말며 있는 그대로 살아라... 2016-12-21 0 3933
838 미술계, 대작(대필) 논란, 그리고 화가의 량심... 2016-12-21 0 4402
‹처음  이전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