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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 축구스타, 발롱도르, 그리고 축구의 기적...
2016년 12월 22일 20시 22분  조회:4068  추천:0  작성자: 죽림

리오넬 메시는 발롱도르를 무려 5회 수상하며 자신이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어떤 축구화들을 제작해주었는지 정리해보았습니다. 

 

 

메시가 첫 발롱도르를 수상한 연도입니다.
 
스터드 교체가 가능했던 판매용과 달리 메시의 축구화는 스터드 교체가 불가능한 일체형 축구화였습니다.
2010년
 
아디다스는 이번엔 발롱도르 수상을 기념해 특별 축구화를 제작해주었습니다.

 

 

당시 이 모델은 메시에게만 지급되었고 판매도 되지 않아 그 가치를 더욱 높여주었습니다.

 

 

 

(베이스 모델: F50 아디제로 3)

 

 

이번에도 역시 금색이 사용되었고 스터드에 빨간색을 사용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이 제품 역시 메시에게 단독 지급되었고 판매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베이스 모델: F50 아디제로 4)

 

 

오른쪽에 2009, 2010, 2011 총 3번의 발롱도르 기념을 수상하는 

이 제품 역시 메시 단독 지급이며 판매되지 않은 제품입니다.
2015년
발롱도르 총 5회를 수상하며 역대 최다 수상을 한 년도입니다.

 

 

뒤꿈치에는 발동도르 5회를 기념하는 아이콘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판매용과 차별화를 하였습니다.

 

 

 

 

출처:사커킹



메시 "발롱도르보다 월드컵"..호날두 "메시 왼발 탐난다"

출처 연합뉴스 2016.01.12 07:59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전 세계 축구계의 두 축을 이루는 리오넬 메시(28)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의 8번째 맞대결은 메시의 승리로 일단락됐다.

2015년 전 세계 축구계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인 선수에게 주는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 수상자로 12일(한국시간) 메시가 선정됐다.

2008년부터 이 부문에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해 온 메시와 호날두는 그 해 첫 대결에서는 호날두가 메시를 따돌리고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리오넬 메시 모습.(AP=연합뉴스)
리오넬 메시 모습.(AP=연합뉴스)

그러나 2009년부터 2012년까지 4년 동안은 메시가 호날두를 압도했고, 2013년과 2014년은 다시 호날두의 해였다. 그리고 이번 8번째 대결의 승자는 메시였다.

메시는 역대 처음으로 발롱도르 5회 수상자가 됐다.

메시는 이날 상을 받고서 '발롱도르를 여러 번 받는 것과 월드컵을 고르라면'이라는 질문에 "당연히 월드컵"이라고 답하며 월드컵 우승에 대한 갈증을 내비쳤다.

메시는 "팀의 우승이 개인적인 것보다 더 중요하다"며 "월드컵은 모든 선수의 목표이자 정점"이라고 말했다.

메시는 소속팀인 FC바르셀로나(스페인)를 지난 시즌에만 5관왕으로 이끄는 등 여러 차례 우승에 기여했다.

하지만 그의 조국 아르헨티나에는 그러질 못했다.

아르헨티나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결승에서 독일에 0-1로 패해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올해 FIFA 발롱도르를 메시에게 넘겨 준 호날두는 '메시의 장점 중 어떤 것이 갖고 싶냐'는 질문에 "아마도 그의 왼발이 탐난다"고 말했다.

호날두는 "내 왼발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는데 메시의 왼발이 좀 더 나은 것 같다"고 인정했다.

호날두는 오른발잡이이면서도 양발을 사용하고, 메시는 왼발을 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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